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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대장암 예방 효과, 유전자에 따라 다르다

  • 윤현세
  • 2015-03-18 07:30:31
  • 일부 염색체 변이 환자서 효과 없어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을 복용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에서 대장암의 위험성을 낮추는 경향이 있지만 특정 유전자가 있는 소수의 사람에서는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17일 JAMA지에 실렸다.

연구팀은 미국, 캐나다, 호주와 독일에서 실시된 10개의 대규모 임상 시험을 분석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 결과 아스피린과 NSAID를 복용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에서 대장 직장암의 위험을 30%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염색체 12와 15번에 희귀성 변이가 있는 사람의 경우 이런 예방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환자의 유전자에 따라 아스피린의 대장암 예방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시험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환자의 질병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더 정확하고 저렴한 유전자 검사가 사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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