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대통령 업무보고, 의약품 없고 식품에 '치중'
- 최봉영
- 2015-01-21 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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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 처장, "식·의약 안전 기본 바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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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식약처는 "식·의약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2015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품과 의약품 안전을 강조하고 있으나, 업무보고는 식품에 치중됐다.
주요 내용은 ▲제조단계에서 기본적 안전과 위생 확보 ▲해외 현지부터 국내 유통까지 더 안전한 수입식품 관리 ▲어린이·청소년 급식 안전관리 강화 ▲민간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개방형 식품안전 정보 포털 본격 가동 등이다.
내용 전부가 식품 안전과 관련한 내용이었으며,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에 대한 보고는 제한적으로 언급됐다.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거론된 의약품 관련 내용은 올해 본격시행 중인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저가 필수의약품과 희귀약 공급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의약품 분야 신규 '빅이슈'가 없다는 얘기다.
지난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이 골고루 다뤄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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