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금주는 쉬워도 운동은 어려워"
- 이혜경
- 2014-11-04 1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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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mc 내원 고객 665명 분석 결과, 95% 가 금주 가장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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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은 단연 최고의 불청객이다. 하지만 스스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결심만 확고하다면 그 어느 것보다 실천하기 손쉬운 다이어트 방법이 바로 금주다. 비만 진료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최근 서울, 대전, 부산 지방흡입센터에서 식이영양상담을 받은 고객들을 바탕으로 체중감량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식습관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665명 가운데 629명(95%)이 체중감량을 위해 음주습관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라고 중복 응답한 고객이 588명(88%), '간식, 야식 줄이기'가 584명(87%)으로 조사됐다.
또한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478명(72%), 충분한 단백질 섭취 323명(4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규칙적으로 운동하기(유산소 운동 30분 이상) 152명(23%)으로 가장 실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65mc 김우준 원장(식이영양위원회 위원장)은 "알코올이 지방으로 바로 전환되는 비율은 5%미만으로 매우 적지만 체지방이 분해되고 이용되는 것을 지연시킴으로써 간접적인 방식으로 지방을 축적하게 한다"며 "금주를 하게 되면 비만, 특히 복부 비만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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