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누구 품에 안길까? 5일 남은 본입찰 3파전
- 이탁순
- 2014-06-20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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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 참가선언...차병원·알보젠도 참여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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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알보젠과 차병원그룹도 본입찰 참여 가능성이 높다. 양사 모두 드림파마 인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안국약품 측은 드림파마 인수와 관련해 1개월 내 재답변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19일 본입찰 참여를 선언했다.
알보젠과 차병원그룹 측은 안국약품의 이같은 행보가 '확고한 인수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드림파마 본입찰 참여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안국약품의 경우 사전에 확고한 인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외부에 공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차바이오텍은 본입찰 마감일인 25일 전까지 재공시 의무도 없기 때문에 막판에 가서야 참여여부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차병원그룹 오너일가가 드림파마 인수를 통해 국내 최대 비만클리닉과 시너지효과를 노린다는 언론보도가 흘러나오고 있는만큼 차바이오텍 역시 본입찰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차병원은 회계자문사(삼일PwC)와 법률자문사(법무법인 화우)에 이어 재무자문사(블랙스톤)까지 선정하는 등 드림파마 인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알보젠 역시 인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근화제약 인수를 통해 한국에 진출한 알보젠은 기업인수를 통해 시장파이를 키우겠다는 전략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입찰에 참가한 스탠다드차타드 PE는 3개 기업에 비해서는 인수의향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본입찰에서는 안국약품, 알보젠, 차병원그룹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관건은 매매가. 현재는 1000억대 후반에 매매가가 형성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한때 2000억원까지 치솟았으나 JW중외제약과 유력후보였던 광동제약이 철수하자 매매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안국약품, 알보젠, 차병원그룹 모두 1000억원대 후반은 배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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