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4년만에 수장 교체…9월 중 새 CEO 선임
- 어윤호
- 2015-07-29 0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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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크 밴 니커크 사장, 중국 법인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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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5월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을 이끌어 온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이 조만간 회사를 떠난다.
이는 정기적인 인사 이동으로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중국 법인의 수장으로 영전하게 됐다.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의 뒤를 이어 베링거인겔하임 한국 법인을 지휘할 새 CEO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베링거인겔하임 남아공 사장직을 역임했으며 이후 베링거인겔하임 본사에서 릴리와의 당뇨치료제 부문 제휴를 총괄했다.
국내 법인장 재직 동안 DPP-4억제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의 성공적 시장 진입에 기여했으며 항응고제 '프라닥사', 폐암치료제 '지오트립' 등 다수 품목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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