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센트룸 라인 보강…타깃마케팅 강화
- 최봉영
- 2014-07-29 06: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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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밴스·실버어드밴스 등 2품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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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룸이 멀티비타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제품 발매가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센트룸어드밴스'와 '센트룸실버어드밴스' 2개 품목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기존 발매된 제품인 센트룸과 센트룸실버 성분을 대폭 추가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약 10가지에 달하는 성분을 보강해 어드밴스 계열 약을 만들었다.
주요 성분을 보면 폴산, 피토나디온, 티아민질산염, 토코페롤 등이다.
센트룸은 발매 초기 1종만 국내 유통됐으나, 센트룸실버 도입 이후 꾸준히 신제품을 추가하고 있다.
센트룸 실버는 지난해 약 100억원의 매출로 오리지널 센트룸 매출과 비슷해졌다.
센트룸 시장을 노인용 제품인 실버가 장악한 데 따라 오리지널 매출은 소폭 줄었으나, 전체 시장 점유율을 확대되는 추세다.
여기에 올해 초 화이자는 임산부와 어린이용 센트룸을 발매한 바 있다.
이미 해외 시장에서는 센트룸우먼, 센트룸울트라 등 특정 타깃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 추가 발매돼 있다.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나이나 특정 타깃을 공략한 제품 발매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화이자는 어드밴스 2품목 허가로 센트룸 계열 제품 라인을 6개로 늘린 것도 이 같은 경향성을 반영하고 있다.
각 제품 모두 특정 타깃층 공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국화이자의 멀티비타민 시장 공략은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센트룸을 필두로 일반약 시장 확대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출시한 진통제 애드빌에 이어 칼슘보충제 칼트레이트 등을 추가 발매하고 제품 라인을 보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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