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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화이자와 바이엘 등 글로벌 제약사 출신 약사이자 약사인플루언서 쎄씨약사(인스타그램·유튜브 @ceci_yaksa, 팔로워 15만)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세시드(Cecith)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세시드는 기존 제품들의 성분 배합 한계를 느낀 최혜은 약사(41·이화여대)가 출시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워터락 퍼스트세럼'이 첫 주자가 됐다. 최 약사는 "대규모 마케팅 없이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며 "세포·대사·피부장벽을 직접 공부하며 피부를 회복한 과정을 SNS에서 공유하고, 피부장벽을 근본부터 회복하는 제품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화이자와 바이엘에서 빠르게 성장했지만 3년 전 창업을 결심하고 퇴사했지만 사업 초기 늦은 나이에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일을 이어간 끝에 대사이상으로 20kg 이상 체중이 증가하고, 피부가 악화되는 등 고충을 겪어왔다는 것. 그는 브랜드명 공모전을 시작으로 제품 개발 전 과정을 팔로워와 함께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팔로워 중 10명을 연구개발 크루로 선발해 샘플 피드백을 반영했으며 '속 건조가 충분히 잡히지 않는다'는 의견에 오일 함량을 5%에서 7%로 높여 원가가 10% 상승했음에도 배합을 수정했고, 최종 샘플 검토 단계에서도 전성분표에 피부장벽을 미세하게 방해하는 성분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샘플을 전량 폐기하는 등 연구와 실험을 마다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세시드는 시장의 수요를 멀티스텝 루틴의 부담을 줄이면서 피부장벽을 근본부터 케어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 5월 재입고를 앞두고 약국 오프라인 채널 입점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직접 겪고, 공부하고, 팔로워들과 함께 만들어진 제품이 빛을 보게 돼 기쁘다. 초도물량 완판이라는 숫자보다 과정을 믿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워터락 퍼스트세럼을 시작으로 재생앰플, 무기자차 선세럼 등 피부장벽 라인업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시드는 '세포들의 시간(Ceci)이 함께(with) 빛난다'는 뜻으로, 팔로워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브랜드다.2026-04-17 16:52:38강혜경 기자 -
목포시약, 복지시설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목포시약사회(회장 임종훈)가 복지시설에 생필품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17일 경애원과 서남장애어린이집, 공생원 등을 각각 방문해 키친타올, 청소기, 칼도마 살균기, 상비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임종훈 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의 십시일반 도움으로 생필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임종훈 회장과 조기석 자문위원, 최경배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26-04-17 16:20:49강혜경 기자 -
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오늘(17일) 오전 홍승권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방문해 약사회와 약사직능,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보건의료 전문가이자 건강보험제도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약국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회장은 또 “의약품 수급 불안정, 동일성분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러 현안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과 안전에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신임 심평원장에 ▲보험약가 변동 품목에 대한 약국 행정부담 완화 지원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사후통보 시스템 고도화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DUR 정보 제공 및 약국 사후관리의 탄력적 운영 ▲공적전자처방전 시스템 등의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홍승권 신임 원장은 “국민 건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황금석 부회장, 오인석 부회장, 노수진 총무홍보이사, 김대진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심평원 이기신 기획조정실장, 김종봉 약제관리실장, 박상욱 대외협력부장이 참석했다.2026-04-17 14:00:01김지은 기자 -
홍승권 심평원장, 첫 현장 행보로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원장이 첫 현장 행보로 의약단체를 선택했다. 심평원은 17일 홍 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를 방문해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원장 취임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있게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홍승권 원장은 의협, 한의협, 약사회를 찾아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에 대한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협을 방문한 홍 원장은 "의료계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의협을 찾은 홍원장은 "한의학의 가치와 잠재력을 존중하며, 보건의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방문 자리에서는 "국민 건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홍원장은 이번 의약단체 방문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보건의료의 다양한 과제들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보험 제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승권 원장은 앞으로도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을 방문하며 소통 접점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6-04-17 14:00:00이탁순 기자 -
[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이 너무 많기도 하고, 여기저기 병원에서 받다 보니 무섭기도 했어요. 궁금한 건 많은데 어디에 물어야 할지도 몰랐는데…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16일 오후 경기 화성특례시의 한 가정. 낯선 방문객에 경계심을 보이던 어르신의 표정은 상담이 끝날 무렵 눈에 띄게 풀려 있었다. 이날은 화성시약사회가 화성특례시와 함께 시작한 ‘방문약물관리 사업’의 첫 현장 방문이 이뤄진 날이다. 의사와 약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지자체 담당자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 가정을 찾는 다학제 통합돌봄 모델이 본격 가동된 순간이었다.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의료진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눴다. 의사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약사는 식탁 위에 놓인 약 봉투와 약통을 하나씩 펼쳐 확인했다. 서로 다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들이 뒤섞인 채 쌓여 있었다. 약을 하나씩 짚어가며 복용 여부와 복용 방법을 확인하자 그동안 쌓였던 궁금증이 쏟아졌다. 보호자는 “이 약은 왜 먹는 건지 몰라서 그냥 계속 먹였다”고 했고, 약사는 성분과 효능, 중복 가능성을 차근히 설명했다. 설명이 이어질수록 경직됐던 분위기는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다. “이건 빼도 되는 약일 수 있다”는 말에 보호자는 연신 고개를 끄덕였고, 보호자는 “이제 좀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핵심은 단순 방문진료를 넘어 ‘약물관리’를 포함한 다학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날 방문상담에 참여한 화성시약사회 황보영 병원약사 위원장(동탄성심병원 약제부장)은 대상자의 복약 이력과 현재 복용 약을 대조하며 불필요하거나 중재가 필요한 약물을 선별했다. 이후 보호자에게 실제 복용 과정에서의 반응과 문제점을 묻고, 잘못된 복용 습관을 바로잡는 데 집중했다. 상담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약사는 방문 상담 2회와 유선 상담 1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내용을 정리해 대상자와 지자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약 20명의 약사가 참여하며, 대상자 1인당 총 3회의 관리가 이뤄진다. 올해 책정된 예산은 1억7000만원 규모로, 방문 상담과 유선 상담에 대한 수가도 별도로 마련됐다. 황보영 약사는 “의료진과 현장에서 곧바로 환자 상태나 처방약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처방약에 대한 중재가 필요한 경우 처방의사와 직접 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별도 시스템 마련 등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광욱 동탄시티병원 돌봄의료 센터장은 “의사, 약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움직인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그동안 진료 과정에서 약물관리 필요성을 느껴왔는데, 약사와 함께하니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현장에 동행한 원지영 간호사 역시 “방문진료를 하다 보면 환자가 어떤 약을 실제로 복용하는지, 보관만 하고 있는 약은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다”며 “약사가 함께하면서 환자 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것은 단순 약사의 복약지도 이상의 변화였다. 분산된 처방으로 누적된 약물 부담, 중복 복용 위험, 관리 사각지대가 하나씩 해소되며 ‘돌봄’의 필요성이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약사회와 지자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물 중복 및 부작용 감소, 복약 순응도 향상, 나아가 불필요한 입원과 의료비 절감까지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약사회는 향후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을 통해 사업을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는 한편, 상담 약사 교육과 실무 지원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중재가 필요한 약이 있네요. 중재레터를 작성해 관련 병원 쪽에도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약사) “흠, 그렇네요. 이 약은 중재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자체 쪽에서 협조해 주세요.”(의사) 현장에서 의사와 약사가 얼굴을 맞대고 진지하게 상의하는 모습에서 '돌봄'이 그려갈 미래를 보았다.2026-04-17 12:01:24김지은 기자 -
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만 파는 창고형 약국이 진화하고 있다. 1100평 대형 규모 매장에 약국, 헬스앤뷰티숍(H&B), 펫 아울렛, 카페·베이커리가 각각 공간을 나눠 쉐어하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개설 약국의 형태를 넘어 이번에는 약국과 H&B, 의원, 한의원, 카페가 결합된 새로운 모델이 구현될 전망이다. 각각 사업자를 분리해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로 풀이되는데 창고형 약국의 진화인지, 창고형 약국의 차별화 수단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콘셉트가 시장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을지도 관심사다. 다만 초기 투자비용이 늘어나고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엮이며 전대, 전전대 등 계약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지역 약사회 등의 개입이 더 어려워지면서 현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약사사회에 악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약국에 H&B, 의원, 한의원, 카페까지? 17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내 '약국+H&B+의원+한의원+카페'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 창고형 약국 개설이 임박했다. 전체 700여평 가운데 약국이 사용하는 면적은 약 200평으로 알려졌다. 층약국 형태로 들어오는 이 약국은 최근 보건소로부터 개설 허가를 받고 이르면 내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월 당시만 해도 '2월 오픈설'이 대두됐지만, 용도변경 문제와 개설 약사가 교체되면서 두 달 이상 시기가 지연된 것으로 셈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최초 계약을 시도했던 약사와 현재 개설할 약사가 다르다. 그 사이 한 차례 손바뀜이 이뤄진 것"이라며 "약국이 우선 오픈하고, 이달 말 나머지 점포들이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형태를 띨 전망"이라고 말했다. 약국이 오픈을 서두르는 이유는 조제공백이다. 일반약·건기식 판매에만 주력하는 초창기 창고형 약국들과 달리, 이 약국은 같은 건물 내에 의원을 끼고 있어 처방·조제가 필수다. 여기에 창고형 약국 입점으로 인해, 기존에 영업 중이던 약국이 지난달 27일 폐업을 결정하면서 20일 넘게 환자들이 처방전을 들고 근처 약국을 전전하는 사태가 빚어지면서 영업을 서두르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 관계자는 "창고형 약국 개설로 인해 기존 약국이 문을 닫으며 불편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컴플레인이 지속되면서 약국을 20일 경 오픈, 나머지 점포들에 대해서는 이달 말 전체 오픈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새로워진? 모호해진? 콘셉트…성패에 관심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약국과 H&B, 의원, 한의원이 결합된 새로운 콘셉트의 창고형 약국이 과연 성공적으로 지역 내에서 안착할 수 있느냐는 부분이다. 새로워진, 혹은 모호해진 콘셉트가 약국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지켜볼 부분이라는 것. 인근 약사는 "창고형 약국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는 것인지, 늘어나는 창고형 약국에 차별점을 두기 위해 콜라보로 승부수를 띄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예상이 쉽지 않다"면서 "다양한 업종간 콜라보가 이뤄지면서 계약 구조 역시 점차 복잡해 지고 있어 사실상 내부 구조를 들여다 보기도 힘들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또 다른 관계자는 "초반에 약사 6명과 직원 15~16명이 세팅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달 인건비만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여기에 렌트프리가 주어졌다고 하지만 임대료 등을 감안할 때 현실적으로 지속 가능한 구조로 볼 수는 없다"며 "결국 박리다매를 통한 저가판매 등이 기본이 돼야 하는데, 지역 약국들과의 마찰도 불가피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서구약사회도 창고형 약국 공습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인근 약국들이 참여하는 반회를 개최하고, 회원 약국들의 우려를 청취하는 한편 머리를 맞대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6일에는 제약사 간담회도 열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상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신성 회장은 "동네 약국들 대비 창고형 약국의 사입량 등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동등한 조건에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으며 법을 위반하는 사례 등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피해가 없도록 즉각 대처,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2026-04-17 12:01:20강혜경 기자 -
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 업체들의 매출이 동반 증가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 국내와 해외 매출이 발생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국내 허가 제품의 무더기 행정처분 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와의 행정소송에서 승기를 잡으며 점차적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이 311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늘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바이오기업 바이오씨앤디가 지난 2018년 1월 파마리서치에 인수된 이후 사명을 변경한 기업으로 보툴리눔독소제제가 주력 사업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 2019년 리엔톡의 수출용 허가를 받고 보툴리눔독소제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4년 2월 리엔톡스100단위가 수출용 허가 5년 만에 정식 허가를 승인받았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019년 33억원의 첫 매출이 발생했고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1년과 2023년 매출 100억원과 200억원을 넘어섰고 2년 만에 300억원을 돌파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7억원으로 전년대비 5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이 44.2%에 달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 2024년 보툴리눔독소제제 3종이 총 263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리엔톡100단위가 6억원의 생산액을 냈고 리엔톡스100단위 수출용과 리엔톡스 200단위 수출용이 각각 135억원, 122억원어치 생산됐다. 이니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이 171억원으로 전년대비 31.5% 증가했다. 이니바이오의 작년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2023년 72억원에서 이듬해 130억원으로 80.0% 뛰었고 지난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니바이오의 작년 매출은 2023년과 비교하면 2년 새 136.8% 수직상승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아니바이오는 보툴리눔독소제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니보의 보툴리눔독소제제 균주는 스웨덴의 미생물 분양 기관이자 균주 은행인 CCUG(Culture Collection University of Gothenbur)에서 도입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의 해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크게 확대됐다. 이니바이오는 보툴리눔독소제제 이니보100단위의 상업화에 성공한 상태다. 지난 2020년 수출용 허가를 받았고 지난 2023년 7월 정식 허가로 전환됐다. 지난해 1월에는 이니보200단위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이니보는 지난 2023년 72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288억원으로 전년대비 4배 증가했다. 뉴메코, 제테마, 한국비엠아이, 메디카코리아, 한국비엔씨 등 후발주자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기업들이 최근 매출 상승세가 가팔랐다. 뉴메코는 지난해 654억원으로 7.9% 증가했다. 2023년 매출 335억원에서 2년새 70.9% 치솟았다. 뉴메코는 메디톡스의 100% 자회사로 지난 2013년 설립됐다. 메디톡스의 보툴리눔독소제제 메디톡신 판매 등을 영업목적으로 출범했다. 뉴메코는 지난 2023년 뉴럭스의 허가를 받으며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가세했다. 뉴럭스는 메디톡스 공장에서 생산된다. 뉴메코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누적 적자는 101억원이다. 2023년 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고 2024년 69억, 지난해 89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수익성도 크게 호전됐다. 제테마는 작년 매출이 전년보다 15.0% 증가한 736억원을 기록했다. 제테마는 보툴리눔독소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가 주력 사업이다. 제테마는 2020년과 2021년 보툴리눔독소제제 제테마더톡신 2종을 수출용으로 허가받은 이후 정식 허가로 전환됐다. 제테마는 2020년 매출 207억원에서 5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다. 제테마는 지난해 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했다. 한국비엠아이는 작년 매출이 1308억원으로 전년보다 29.6% 증가했다. 한국비엠아이는 진단시약과 원료의약품이 주력 사업영역이다. 한국비엠아이는 지난 2020년 보툴리눔독소제제 하이톡스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고 2024년 1월 정식 품목허가로 전환됐다. 한국비엠아이는 2020년 매출 533억원을 기록했는데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며 5년 만에 145.4% 급증했다. 메디카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1577억원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했다. 메디카코리아는 2020년 11월 보툴리눔독소제제 톡스나인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톡스나인은 프로톡스가 생산한다. 프로톡스는 메디카코리아의 지분 29.6%를 보유했다. 메디카코리아는 2020년 매출 730억원을 기록했는데 5년 만에 2배 이상 확대됐다. 한국비엔씨는 작년 매출이 전년보다 10.5% 증가한 70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비엔씨는 지난 2020년 보툴리눔독소제제 비에녹스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고 2024년 3월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한국비엔씨는 2022년 매출 291억원을 기록했는데 3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해 매출이 373억원으로 전년대비 6.2% 줄었고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59.1% 축소됐다. 지난 2021년 보툴리눔독소제제 리즈톡스 3종을 허가받고 판매를 진행 중이다. 2021년 허가받은 종근당의 원더톡스와 휴메딕스의 비비톡신도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생산·공급하는 제품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출범 첫해 9개월만에 매출 152억원과 영업이익 48억원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023년 매출 443억원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이곧 2023년 149억원에서 2년 연속 감소했다. 제네톡스는 작년 매출이 202억원으로 전년대비 10.7% 줄었다. 프로톡스는 지난해 전년대비 43.8% 감소한 21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제네톡스는 2022년 보타원의 수출용 허가를 받으면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진출했다. 프로톡스는 2020년 프로톡신 수출용 허가를 승인받았고 작년 11월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 최근 국내 기업의 보툴리눔독소제제와 불법 수출 등의 의혹으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보툴리눔독소제제를 보유한 업체들은 실적은 크게 향상된 셈이다. 일부 업체들은 보툴리눔독소제제의 수출용 허가를 받고 해외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 개발 보툴리눔독소제제는 무더기로 허가 취소가 예고되며 위기에 직면했지만 최근 행정소송에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7곳의 보툴리눔독소제제 16개 품목이 허가취소 처분이 예고됐다. 메디톡스, 휴젤, 파마리서치바이오, 제테마, 한국비엠아이, 한국비엔씨,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7개 업체가 보툴리눔독소제제의 허가취소 처분 등을 통보받았다. 메디톡스는 총 3건의 허가취소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2020년 6월 메디톡신, 메디톡신50단위, 메디톡신150단위 등 3개 품목의 허가를 취소한다고 결정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생산하면서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했음에도 마치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고 판단했다. 2020년 10월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 코어톡스주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품목 허가취소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2020년 12월 이노톡스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와 허가 취소 등 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로 제보된 허가제출서류 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다. 검찰은 메디톡스가 이노톡스의 품목허가와 변경허가를 하는 과정에서 안정성 시험 자료를 위조했다는 이유로 공무집행방해로 기소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목허가와 변경허가를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품목 허가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 코어톡스 등의 간접수출 위반 사건은 메디톡스가 1심과 2심에서 승소한 상태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의 성분 변경 처분에 대해 원액은 바뀌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분이 부당하다는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지난달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다. 메디톡스가 청구한 이노톡스 행정처분 취소소송은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2021년 11월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했다는 혐의로 휴젤의 보툴렉스, 보툴렉스50단위, 보툴렉스150단위, 보툴렉스200단위 등 4종과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리엔톡스100단위와 리엔톡스200단위 등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절차에 착수했다. 2022년 12월 제테마의 제테마더톡신100단위, 한국비엠아이의 하이톡스100단위, 한국비엔씨의 비에녹스주 등 3개사의 3개 제품이 품목허가 취소가 통지됐다. 지난해 7월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리즈톡스주100단위에 대해 허가 취소 처분이 예고됐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023년 12월 식약처를 상대로 제기한 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휴젤은 지난해 2월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1심 승소 판결을 선고받았다. 한국비엔씨가 의약품 회수·폐기 및 잠정 제조중지 등 명령 취소 소송에서 지난해 9월 일부 승소했다. 재판부는 한국비엔씨의 보툴리눔독소제제 비에녹스에 대한 잠정 제조중지 명령의 효력을 이 사건 항소심 판결 선고시까지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한국비엔씨가 청구한 허가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은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2026-04-17 12:01:15천승현 기자 -
'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병원 예약 플랫폼 '똑닥'의 창업자로 알려진 이재현 대표가 바이오 분야에서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노리고 있다. 엠엑스바이오가 개발한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제 '페리메디치과용연고'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상업화의 신호탄을 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6일 엠엑스바이오의 '페리메디치과용연고(미노사이클린염산염이수화물·메트로니다졸벤조산염)'에 대한 품목허가(자료제출의약품)를 승인했다. 특히 식약처는 이 제품이 기존 의약품과 비교해 유효성분의 종류나 배합비율이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향후 6년간 자료보호대상 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페리메디는 2032년 4월까지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제한되는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페리메디는 치주염의 주요 원인균인 혐기성 세균에 특화된 두 가지 항생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국소 도포용 연고다. 기존 치주염 치료제가 가진 한계를 넘어, 고령화 시대의 핵심 난제인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를 정조준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임상 3상 결과에서 페리메디는 대조군 대비 치주낭 깊이 감소와 출혈 지수 개선 등 주요 유효성 평가 지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의학적 효능을 입증했다. 이재현 엠엑스바이오 대표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똑닥을 운영하며 얻은 현장의 목소리가 페리메디 개발의 단초가 되었다"며 "환자들이 임플란트 시술 후 사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2013년 2명의 동업자들과 함께 '비브로스'를 창업해 간편 병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인 '똑닥'을 성장시켰다. 2018년 5월까지 비브로스를 운영한 후 회사를 떠났으며, 이후 엠엑스바이오(MXBio)를 설립해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 대표는 플랫폼 사업을 통해 다져온 전국 치과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리메디의 시장 안착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엠엑스바이오는 이번 품목허가 획득에 따라 본격적인 제품 생산 및 치과 병·의원 공급망 확보에 착수할 전망이다. 이 약의 위탁생산은 시어스제약이다.2026-04-17 12:01:10이탁순 기자 -
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피아가 단기차입을 장기로 전환하며 만기 부담을 분산했다.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낮춘 구조 재편이다. 2025년 기준 단기차입금은 8억원으로 전년 52억원 대비 44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84.6%다. 같은 기간 유동부채는 139억원에서 87억원으로 52억원 줄며 37.3% 축소됐다. 단기차입 중심 구조가 완화된 점이 핵심이다. 장기차입금은 40억원이 새롭게 반영됐다. 단기차입을 장기로 전환하면서 상환 부담을 분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입 구조 재편을 통해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낮추고 재무 안정성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6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단기금융상품과 장기금융상품을 포함한 현금성 자산은 약 69억원이다. 차입 축소와 현금 유지가 동시에 나타난 점도 긍정적이다. 자본은 확대됐다. 이익잉여금은 442억원으로 전년 413억원 대비 29억원 늘었다. 자본총계 역시 418억원에서 447억원으로 증가했다. 내부 유보를 통한 재무 체력 강화가 이어졌다. 본업 수익성은 둔화됐다. 매출은 890억원으로 전년 948억원 대비 6.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8억원에서 36억원으로 38.0%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47억원에서 34억원으로 27.6% 감소했다. 다만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줄어든 가운데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수익 기반은 지켜냈다. 비용 구조에서는 변화가 감지된다. 대손상각비는 7.7억원으로 전년 0.5억원 대비 7억원 이상 증가했다. 매출채권 일부에 대해 회수 가능성을 낮게 반영한 결과다. 거래처 신용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비용 처리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채권 관리 부담이 커졌다는 의미도 있다. 이와 맞물려 재고자산은 91억원으로 전년 83억원 대비 증가했다. 매출 감소 국면에서 재고와 채권 부담이 동시에 확대된 점은 관리 과제로 남는다. 현금창출력은 둔화됐지만 플러스를 유지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2억원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대손상각비는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인 만큼 회계상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금 흐름에는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수익성 둔화에도 불구하고 현금 창출 구조는 유지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료 유통 기업은 매출보다 채권과 현금 관리가 중요하다”며 “단기차입 축소와 현금 유지, 이익잉여금 확대는 안정적 체력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말했다. 한편 파마피아는 문규연 대표가 57.5%, 신용희 대표가 30.0%를 보유한 오너 중심 구조다. 최대주주 지분이 과반을 넘는 가운데 경영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2026-04-17 12:01:06이석준 기자 -
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데일리팜=황병우 기자]킴스제약은 기능 무력증 치료제 '시너지아정'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제품 지정 인증(제2026-077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조달 연계 및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너지아정은 국가 차원의 혁신 기술 의약품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시너지아정은 '무기력증 치료용 말산시트룰린의 환자 복용 순응도 개선을 위한 정제'로, 기존 액상 제형 중심이던 시장에서 정제 형태로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액상 제형의 맛과 복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정제화 기술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약 8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킴스제약은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FOU(First, Only, Unique)' 전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이어왔다. 킴스제약은 INNOBIZ, MAINBIZ, 벤처기업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충북 오송 제2생명과학 산업단지에 약 4000평 규모의 GMP 생산시설을 구축해 개량신약 생산과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시너지아정의 제형 기술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함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해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4-17 11:09:36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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