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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5단체 "실손보험 서류수신 거부 보험사 처벌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보건의약 단체들이 최근 병의원, 약국 등의 미참여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다는 주장에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 1일 성명을 내어 최근 불거진 의료기관의 낮은 참여율로 실손보험 관련 법 개정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최근 한 언론은 “의료기관이 낮은 참여율로 인해 국민 편익 증진이라는 법 개정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과 보건당국이 협력해 참여 업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거나 미참여 기관에 대한 처벌 조항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빠른 확산은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단체들은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전송 대행기관인 보험개발원 ‘실손24’는 10%도 안되는 의료기관, 약국 등과 계약을 맺고 있다“며 “마치 요양기관의 참여 저조로 실손보험 청구 사업 확대가 어려운 것처럼 사실이 호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2024년 2월 금융위원회는 보험개발원 실손24뿐만 아니라 일부 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핀테크 등을 활용한 실손보험 청구 방식으로도 병원에서 보험회사로 청구 서류를 전송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또 “보험업계는 실손24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비용 1000억원을 부담했다고 하지만 이는 구축 비용일 뿐”이라며 “보험업법 제102조7에서 전산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운영 에 관한 비용도 보험회사가 부담하도록 돼 있지만 보험사는 실손24 확대 부진을 요양기관 탓 으로 돌리며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단체들은 “현재 핀테크업체와 연동돼 청구서류를 전송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2만1000곳이 넘음에도 주요 보험사 중 3곳은전자적 전송 서류에 대해 수신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결국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확대에 방해가 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건 보험사”라고 주장했다. 이에 보건의약계 5개 단체는 “금융위원회가 인정하고 의약계가 자율적으로 사용하는 핀테크 등을 통한 청구서류 전송 시 보험사 수신 거부 금지를 요구한다”며 “실손청구 시스템 유지, 보수 등을 위한 최소한의 행정비용 보상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시행하는 통원의료비 10만원 이하 진료비세부내역 전송 제외도 요구한다”면서 “이는 자율적인 요양기관 참여를 유도하고 합리적인 제도 발전을 위해 반드시 수용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5-04-01 10:14:59김지은 -
충북도약 "화상투약기 아닌 공공심야약국 확대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박상복)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강화 방안은 화상투약기 실증특례가 아닌 공공심야약국 확대라고 강조했다. 전문가 의견이 배제되고, 사업성이 없는 실증특례의 일방적 확대는 정당성 없는 강행이라는 비판이다. 1일 도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졸속 행정, 화상투약기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가 절차적 정당성 없이 강압적으로 진행한 회의와 그에 따른 권고안을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면서 “실증특례라는 명목으로 국민 건강을 실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 의견과 복지부 공식 입장조차 무시됐다며 공정성과 객관성 결여를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화상투약기는 사업성이 없다는 것이 이미 입증됐다. 지난 2년 실증특례 기간 동안 이용률과 판매 실적이 저조했으며 국민 편익을 증명하지 못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격오지 약국 외 지역에 확대하겠다는 것은 보건정책에 대한 무지와 왜곡된 판단의 결과”라고 했다. 무책임한 규제 완화로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를 훼손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주장이다. 도약사회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강화하려면, 검증되지 않은 화상투약기가 아니라 공공심야약국 확대가 답이다. 약사가 직접 대면 상담을 통해 의약품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5-04-01 10:14:53정흥준 -
사노피, PCSK9 억제제 프랄런트 새 용량 급여 출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사노피는 PCSK9 억제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의 300mg 용량이 4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등재와 함께 출시된다고 1일 밝혔다. 프랄런트 300mg은 이번 고시에 따라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투여했으나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LDL-C≥100mg/dL)와 스타틴 불내성의 경우에 급여가 가능해졌다. 또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환자가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투여했으나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LDL-C≥70mg/dL)에 추가 투여 시 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프랄런트 300mg은 기존 용량과 유사한 LDL-C 저하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4주(1개월) 간격(Q4W) 투여가 가능해 치료 편의성과 환자 순응도를 높였다. 또 이번 급여 출시를 통해 프랄런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75mg, 150mg, 300mg의 세 가지 용량을 제공하는 PCKS9 억제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프랄런트는 모든 용량에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ASCVD) 환자의 심혈관 위험 감소 치료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치료 목표와 개별 특성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선택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프랄런트 300mg의 LDL-C 강하 효과는 PK/PD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단일 용량 투여 후 3일째부터 LDL-C 강하 효과를 보여 22일째 최대 평균 감소율 73.7%를 기록했다. 이러한 LDL-C 강하 효과는 43일까지 유지됐는데, 기존 프랄런트 75mg(8일 지속), 150mg(15일 지속) 대비 더 긴 지속 효과를 보였다.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는 "LDL-C는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 인자로 특히 고위험군 환자에서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프랄런트 300mg 급여 출시를 통해 그동안 기존 치료로는 충분한 LDL-C 조절이 어려웠거나, 투약 일정 관리가 부담이었던 국내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편리한 추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 대표는 "앞으로도 사노피는 프랄런트®를 포함한 통합적인 심혈관질환 치료 포트폴리오 제공을 통해 국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2025-04-01 10:06:27황병우 -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 "회무 시작은 반회 활성화부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이 반회 활성화로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9일 회관 2층 강당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사항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금병미 회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하고 있는 일이 회원 간 소통을 위한 반상회 운영 활성화다. 이를 통해 약국 간의 관계가 예전처럼 따뜻하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금 회장은 "마퇴 사무실로 사용하던 별관 2층 용도 변경과 강당 마이크 교체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의 개선을 진행했다"며 "아울러 7월까지 DPSL체육대회, 임원워크숍 등 예정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교류와 단합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연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준비 중"이라며 "제가 회장으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훌륭한 참모들과 함께 라면 대구시약사회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 회장은 또한 "이번 이사진 구성은 형식적인 참여보다는 실질적인 활동과 기여를 우선으로 고려했다. 참신한 분들과 약사님들을 모셔 조직에 활력을 더했다"며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사 한 분, 회원 한 분을 모두 소중하게 여기며 회무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회무는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편안한 약사, 안정된 약국, 단합된 약사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3년을 만들겠다"며 "경북 의성 등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회원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 회무보고와 16개 상임위원회의 상임이사 선임와 9개 구군 신임 분회장들의 소개를 진행했다. 이어 별관 2층 사무실 정비 및 회관 시설 환경 개선 보고와 회원고충처리 결과 보고도 있었다. 시약사회는 이사회에 상정된 올해 사업 계획안과 4억80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 13개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25-04-01 10:05:59강신국 -
휴메딕스, 휴젤 출신 강민종 대표 선임…글로벌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1일 오전 판교 본사 사옥에서 강민종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강민종 대표는 1976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 코리아에 입사하여 프라이머리 케어 글로벌 사업부 (Primary Care Global Business Unit)의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휴젤 국내 및 글로벌 마케팅사업부장과 자회사 제월드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인정 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휴메딕스 영업마케팅 본부장을 맡아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영업조직 개편에 앞장섰다. 강 신임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확대 등 주요 당면 과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액 1619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3%와 15.6% 증가한 수치다. 휴메딕스는 중국과 브라질 이외에도 최근 러시아와 태국, 베트남 등에서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의 품목 허가를 취득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 리턴 선세럼’과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등은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를 선보이며 ECM(세포외기질) 보충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강민종 대표는 “휴메딕스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의료진 및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품질 높은 의학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내수 및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폭넓은 협업을 통해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25-04-01 10:02:00이석준 -
성남시약, 지역 고교생 4명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전성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유덕임, 위원장 신유진, 위원 오승희)는 지난 29일 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2025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3개구 보건소(수정·중원·분당구)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내 고교생 4명을 최종 선발하고 1년간 학습비 및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전성표 회장은 "약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전성표 회장을 비롯해 유덕임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오승희 위원, 천소희 사무국장과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2025-04-01 10:01:35강신국 -
간협, 산불 피해지역 돕기 특별 모금 캠페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산불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 간호사들이 나선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산불로 인하여 재해를 입고 고통과 실의에 빠진 울산(울주), 경북(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경남(산청· 하동) 등의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모금 캠페인은 전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모아진 성금은 모금 종료 후 피해 지자체와 협의 후 전달 방법을 최종 결정해 지원하게 되며, 성금 기탁은 모금계좌(국민은행 292501-01-371084 예금주 대한간호협회)로 하면 된다. 신경림 회장은 "산불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힘과 용기를 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전국의 모든 간호사와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25-04-01 09:57:04강신국 -
중랑구약, 디딤돌 지원사업 성금 5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지난 31일 중랑구청을 방문해 류경기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디딤돌 지원사업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청소년 디딤돌은 구약사회와 중랑구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으로 관내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여약사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서은영 회장, 류경기 구청장, 원영경 여약사부회장, 양동식 구청 비서실장, 강성심 중랑구보건소 의약과장, 오은경 아동청소년 과장이 배석했다.2025-04-01 09:42:00강신국 -
홍삼·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기식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100여 곳과 판매업체 500여 곳 총 6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능성 원료 사용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부당한 표시·광고 등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판매 광고가 증가하는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 180건(수입 제품 포함)을 수거해 기능성분 함량, 중금속, 대장균군 등을 검사,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로 수입되는 해외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기능성분 및 영양성분 함량 적합 여부 등 통관 단계 정밀검사도 강화한다. 건강기능식품 판매량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광고,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등 부당광고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5-04-01 09:17:11이혜경 -
식약처,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운영방안 논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5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3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참여 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다.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지난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정보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중단 품목으로 인한 환자 영향, 대체가능 여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의약품 공급 불안정 상황에 대해 정부의 관심과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으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네트워크 사업을 적극 활용해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기관 및 협회·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제도적·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2025-04-01 09:15: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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