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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 희귀질환·투석환자 산정특례 적용…병원비 부담 덜어[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취약계층의 부담완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 및 만성신부전증 인공신장투석환자의 산정특례 적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해당 질환의 본인일부부담률은 기존 입원 20%, 외래 30~60%에서 입원과 외래 모두 10%로 낮아져 환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는 설명이다. 먼저 '다낭성 신장, 보통염색체 우성' 등 42개 신규 희귀질환에 산정특례가 적용되어 해당 질환자 약 4천명이 의료비 경감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국가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해 환자 단체,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희귀질환관리위원회(보건복지부) 및 산정특례위원회(공단) 심의·의결을 거쳐 지속적으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대상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확대로 산정특례를 적용받는 희귀질환은 1165개로 늘어난다. 이에따라 신규 희귀질환 환자들은 산정특례 등록 질환 및 해당 질환과 의학적 인과관계가 명확한 합병증 진료 시 10%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게 되며, 기준 중위소득 120%미만(소아는 130% 미만)인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질병관리청의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10% 본인부담금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산정특례는 투석 당일 외래진료 및 해당 시술 관련 입원진료에 적용된다. 기존에는 혈액투석을 위한 혈관 시술·수술 후 출혈 등 불가피한 사유로 당일 투석을 받지 못한 경우 특례 미적용으로 무리한 투석이나 경제적 부담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어, 전문가 자문 및 의학적 근거에 기반해 만성신부전증 인공신장투석환자의 투석 혈관 시술 및 수술의 경우 투석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산정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그동안 투석을 위한 혈관 시술·수술 후 투석을 하지 못해 특례를 적용받지 못하던 인공신장투석환자가 추가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공단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진료비 부담이 높고 장기간 치료가 요구되는 희귀·중증난치질환의 지속적 발굴 및 산정특례 적용 확대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필수의료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3-01-10 10:24:23이탁순 -
"기한만료약 투여 의료기관, 의무보고화 입법 시급"[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백혈병 환자들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투여로 인한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경보를 발령하고 환자안전법 개정으로 의무보고 대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백형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던 21살 청년이 사용기한이 경과한 포도당 수액 투여 후 다제내성균 감염으로 숨진 사건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라는 요구다. 10일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백혈병환우회는 숨진 환자 유족들이 고인이 고강도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사용기한이 2달 이상 지난 포도당 수액 투여로 사망했다는 의문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우회는 사용기한 경과 포도당 수액을 백혈병 환자에게 투여하는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병원에서 사전에 마련한 이중삼중 안전장치가 하나도 작동하지 않은점을 꼬집었다. 의약품을 보관하는 부서에서 사용기한이 경과한 포도당 수액을 반납하거나 폐기하지 않았고, 약사가 병원약국에서 병동으로 포도당 수액을 보낼 때 사용기한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게 환우회 지적이다. 아울러 병동에서 간호사가 환자에게 투여할 때도 사용기한을 확인하지 않았다. 해당 병원은 어느 단계에서도 포도당 수액이 사용기한이 경과한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환우회는 사고 발생 병원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자율보고를 거쳐 주의경보가 발령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까지 발령된 40개의 주의경보 중에는 사용기한이 경과한 의약품 투여로 인한 환자안전사고 예방 대책은 충분히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환우회는 "만일 해당 병원에서 자율보고를 하지 않았다만 유족이 자율보고를 해서라도 보건복지부장관의 주의경보가 발령되어 동일 또는 유사한 환자안전사고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투여 유형이 빠진 입법적 흠결을 해소하기 위해 환자안전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복지부는 사용기간 경과 의약품 투여로 인한 환자사고 예방 대책을 담은 주의경보를 마련해 신속히 발령하라"고 덧붙였다.2023-01-10 10:01:17이정환 -
"따뜻한 겨울되세요"...서울시약, 취약계층에 연탄 배달 봉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8일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서울시약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탄 봉사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가 참여했다. 또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준오 서울시의원, 회원약사와 자녀 등 4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인 노인 단독세대 및 부부 가구에 200장씩 연탄을 직접 배달해 총 1만장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올 겨울 서울의 마지막 취약지역으로 불리는 백사마을에 연탄 가격 인상으로 기부가 절반가량 줄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며 “오늘 이렇게 많은 약사님들이 직접 나서서 배달하는 봉사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백사마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약사들의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꼬불꼬불 가파른 언덕길에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을 짊어지고 또는 릴레이로 전달하며 땀이 찬 우비와 새까매진 손톱을 보며 새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약사 자녀들도 연탄 봉사에 동참해 힘은 들었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는 모습에 온정이 오롯이 백사마을 어르신들께 전해졌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내년에도 백사마을을 방문해 연탄 봉사 나눔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2023-01-09 17:52:18정흥준 -
부산 동구약,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 증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7일 저녁 부산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를 전달했다. 류장춘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동구약사회장으로서, 또 시약 부회장으로서 회원과 직능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번 총회는 코로나 이후 첫 대면 개최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 올해는 관용과 포용으로 약사 직능을 바로 세워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우리들은 오랜 기간 수많은 경험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한 그 어떤 약사 관련 정책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 올해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넓혀 국민들에 친 약사 이미지를 탄탄하게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보건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 건강을 위해 늘 애쓰시고 고생하시는 동구 약사님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과 같이 구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건강지킴이가 돼달라”고 부탁했다. 2부 본회의는 참석 25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됐다. 2022년 세입세출결산 2036만 2475원과 특별회계(동구약사회 기금) 결산을 승인했다. 아울러 이동병원 지원사업 강화, 의약품 지원 등 대민사업, 반회 활성화, 마약류 퇴치운동,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대강화, 정기자율지도 등 2023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3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동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를 증정했다. 시약사회에 성분명처방을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진홍 동구청장, 김유정 동구보건소장, 추순주·박미희·윤태원 시약부회장, 김희주 센터장, 이향란·마채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박주석 동구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학래(미보약국) 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혜숙·이은실·이현정(동구보건소), 조규용(삼원약품), 신찬용(부산시약사회 사무국장) 40주년 기념 순금열쇠: 김부생 김용규 김홍석 류장춘 박학래 반묘령 유규섭 이길홍 이병우 이중식 정승엽 정종엽 하대흥 약사2023-01-09 17:35: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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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약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 폐지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회장 강형철)는 지난 7일 오후 5시 광주유진약품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총회로 열렸다. 이날 강형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을 보며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돼 큰 기쁨이다. 지난 3년은 변화에 대한 도전이었고,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약국도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환자들은 병원 방문 없이 진료를 보고 집에서 약을 받아보는 경험을 하게 됐다” 면서 “우후죽순 생겨난 비매면 진료와 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은 과잉 진료를 조장하고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한편 약 배달에 따른 위험성이 상존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온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가는 만큼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는 폐지되고 대면 투약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약품 품절사태와 관련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강 회장은 “질병관리청의 특정 제품 언급으로 촉발된 의약품 품절 사태는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일반약을 넘어 조제약으로 이어졌고 1년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의약품 공급 부족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책임은 약국에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들은 수십개의 제네릭이 쏟아지고 이 약들은 약국으로 왔다가 다시 처방이 바뀌면 불용약으로 버려지게 된다“며 이는 “자원의 낭비이고 건강보험재정의 손실이며 약국의 조제실은 포화상태가 된다. 이같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회장은 “2020년 2개 약국으로 시작했던 공공심야약국이 이제는 5개 구에 한 약국씩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와 약 자판기 실증특례에 맞서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범사업을 지나 법제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과 정치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6회 서면 정기총회 회의록(초록) 접수, 2022년도 감사보고,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3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의 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에는 이형석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이선희 광주광역시여약사회장, 김은숙 북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북구청장 표창패 : 김현영 부회장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진숙 부회장, 한현정 여약사이사 북구약사회장 감사패 : 북구보건소 이지애, 백제약품 김하음, 유진약품 김기경, 광주지오팜 장도민, 신광약품 최윤환, 호남지오영 최종문, 태전약품 손호준 북구약사회장 공로패 : 고형석 기획정책이사, 김규진 정보통신이사, 오승준 약국이사, 최영문 건강식품이사 북구약사회장 표창패 : 추경화 보건이사, 최국식 청년이사, 윤현선 문화복지이사, 김태연·나린 약사2023-01-09 17:26:20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분회비 3만원 인상...총회는 서면으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6일 최종이사회에서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총회는 독감과 코로나 유행으로 서면 진행하기로 했다. 김병욱 회장은 “작년 코로나19 진단키트 소분판매, 코로나 재택치료 조제약 배송, 약 자판기 저지 용산집회, 건강서울페스티벌 세이프약국 다제약물관리사업 부스운영으로 고생했다. 또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위한 노력, 꾸준히 우릴 괴롭히고 있는 품절약 사태 등 많은 현안을 같이 고민하고 참여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 19명, 위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주요 업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한 2023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올해 제49차 정기총회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위중증 환자 추이, 독감 유행 등 현 상황에 따라 전면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예정된 날짜인 14일엔 구약사회관에서 총회의장단, 집행부, 수상자, 장학금 수혜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보고와 시상식만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표창 대상자를 승인하고 통합반회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 2023년 연수교육은 5~6월경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23-01-09 16:19:30정흥준 -
충북도, 의료비 후불제 시범사업 개시...종합병원 12곳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의료비후불제 시범사업을 9일부터 본격 개시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 29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미비점을 개선했다. 의료비후불제는 목돈 지출의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신해 도가 의료비를 대납하고, 환자는 무이자로 장기 분할상환해 또 다른 어려운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전국 최초의 선순환적 의료복지제도다. 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자, 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질병은 임플란트, 슬관절-고관절 인공관절, 척추, 심/뇌혈관 수술(시술) 등 6개 질환이다. 다만 여신전문금융업 상 금융기관 연채채권보유자,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불량 및 체납정보 보유자는 신청할 수 없다. 환자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대 3년간 무이자로 분할상환하면 된다. 충북도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출실행에 따른 이자를 지원한다. 의료비후불제 대출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충청북도와 협약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12곳과 치과 병의원 68곳을 방문해 사업 안내를 받고 신청서를 제출한 후 치료를 진행하면 된다. 충북도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이 치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1월중 조례를 개정해 사업대상자를 65세 이상 전체 도민과 모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장애인까지 확대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의료비후불제 시범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료기관, 농협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및 참여기관 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필요한 부분을 지속 보완해 도내 취약계층이 돈 걱정 없이 적기에 질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1-09 15:37:36강신국 -
대한약사회 비둘기회, 새해 맞아 아동센터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비둘기회(회장 조성오)가 새해를 맞아 동두천아동센터(이사장 최광훈)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비둘기회는 8일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과자와 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 동두천아동센터는 3~18세 아동 42명을 가족처럼 돌봐주는 센터로, 조성오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마음만은 행복하기 바란다"며 "소망대로 꿈을 펼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두천아동센터 김응서 원장과 서용남 국장, 대한약사회 최두주 사무총장, 비둘기회 김애자·백지원·김종희 부회장, 김은숙·이진우 총무, 박명희·오혜라 간사가 참석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 약사봉사대상, 약연상, 약사금탑을 수상한 여약사들의 모임으로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나눔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2023-01-09 14:57:10강혜경 -
용산구약, 14일 총회 앞두고 최종이사회서 수상자 심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오는 14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최종이사회에서 표창패 수상자 등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7일 오후 6시 최종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을 심의하는 한편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표창패 수상자 등을 심의했다. 정창훈 회장은 의약품 품절 현상 심화와 관련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회무에 솔선해 주는 이사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25명이 참석했다. 용산구약사회 정기총회는 14일 오후 6시 DB손해보험 게이트웨이타워빌딩 지하 2층에서 개최된다.2023-01-09 14:47:31강혜경 -
국제약품, 인공눈물 '원스아이점안액1%'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최근 CMC-Na(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성분의 1회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원스아이점안액1%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CMC-Na는 눈물 층의 점성을 높여줘 눈물을 안정화시켜 눈물막을 보호하고 우수한 윤활작용을 나타내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다. 국제약품은 "보존제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눈의 상피세포에 독성을 보이지 않는 안전한 점안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과 유사한 안구건조증 치료효과와 함께 증상 개선 및 눈물막 안정화 효과를 나타냈다. 국제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에 히알루론산 제품인 큐알론점안액 시리즈 및 디쿠아포솔나트륨 제품인‘디쿠아이점안액 제품과 더불어 이번 원스아이점안액1% 출시로 증상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라인업을 강화, 매년 성장하고 있는 인공눈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안구 건조증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질환 개선 및 다양한 치료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이번 원스아이 점안액 출시 뿐 아니라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안과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23-01-09 10:21: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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