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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초등생 입학 임직원 자녀에 학용품 지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2명에게 임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 편지와 함께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유영제약 임직원은 "본부장님이 자필로 직접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주셔서 감동이었다"며 "소소한 이벤트로 직원들이 회사에 더욱 소속감을 느끼고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매년 초등학교 입학 자녀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생일 선물, 결혼기념일 선물, 수능 응시 자녀 선물, 수습 해제 선물, 중복 삼계탕 선물, 근로자의 날 선물, 5년 근속 선물 등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유영제약 복리후생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은 매해 지급되고 있는 유영제약의 복리후생 제도로, 20여 종의 다양한 학용품이 들어있는 선물세트와 본부별 임원의 손 편지를 함께 전달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3-06 10:56:58김진구 -
동성제약 "이지엔 베트남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셀프스타일링 헤어브랜드 '이지엔'의 베트남 론칭에 맞춰 현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감각적인 포토존이 꾸려지고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지엔은 올해 2월 베트남에서 화장품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어 베스트 아이템인 '푸딩 헤어 컬러', '크리미 헤어 블리치' 등 총 15종 제품의 판매를 앞두고 있다. 베트남 유통 파트너사와 협업해 올해 하반기까지 베트남의 온오프라인 채널 1000여곳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푸딩 염색약을 비롯해 닥터본드 케어 라인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동성제약 국제전략실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첫 행사"라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베트남 곳곳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행사와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3-06 10:45:58김진구 -
부광약품 "고함량 마그네슘 '엠지멕스 플러스비'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현대인에게 필요한 마그네슘 영양제 '엠지멕스 플러스비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마그네슘은 신체에 있는 무기질 중 네 번째로 많은 성분이며 체내에서 여러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마그네슘의 결핍이 있을 수 있어 눈꺼풀 떨림이나 근육경련을 경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부광약품은 엠지멕스 플러스비의 산화 마그네슘 함량을 기존 250mg에서 400mg으로 증량하고, 활성형 비타민B1(벤포티아민) 60mg과 신경비타민 시아노코발라민 500μg까지 보강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엠지멕스 플러스비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 항산화 물질인 감마오리자놀까지 함유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엠지멕스 플러스비는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근육경련 개선, 육체피로, 병중·병후의 체력저하 시, 노년기에 어깨·목 결림, 수족 저림, 수족냉증,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구각염, 구순염, 구내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엠지멕스 플러스비 출시를 통해 고함량 마그네슘 영양제 라인업을 구축하고, 엠지멕스 브랜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엠지멕스 플러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2023-03-06 10:38:58김진구 -
JW중외 "헴리브라, 경증·중등증 A형 혈우병에도 효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에미시주맙)'의 경증·중등도 환자 대상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글로벌 임상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란셋 헤마톨로지 2023(THE LANCET Hematology 2023)'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 치료제다. 혈액응고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해 제8인자의 작용기전을 모방한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A형 혈우병은 혈액응고 제8인자 활성화 수치에 따라 ▲경증(8인자 5% 초과~40% 미만) ▲중등증(1% 이상~5% 이하) ▲중증(1% 미만)으로 나뉜다. 헴리브라는 현재 국내에서 중증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로 허가를 받았다. 클라우드 네그리어 프랑스 클로드베르나르 리옹1대학 교수를 비롯한 18명의 교수진은 유럽과 북미·남아프리카 등 22개 기관에서 경증·중등증 A형 혈우병 비항체 환자 72명을 대상으로 약 55주간 임상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환자들에게 첫 4주간 헴리브라를 주 1회 투여한 뒤 ▲주 1회 또는 ▲2주 1회 ▲4주 1회 선택 투여해 출혈량과 혈전성 이상반응 등을 평가했다. 임상 결과 10.1회였던 연평균 출혈 빈도(ABR, Annual Bleed Rate)는 헴리브라 투여 후 0.9회로 감소했다. 이 중 치료가 필요한 관절출혈과 자연출혈 ABR은 각각 0.2회로 나타났다. 환자별로는 경증 환자 21명의 ABR이 헴리브라 투여 전 20.2회에서 투여 후 2.4회로 줄었고 중등증 환자는 6.0회에서 2.2회로 감소했다. 예방요법으로 기존 응고인자 치료제를 투여했던 환자군의 ABR은 임상 전 12.2회에서 임상 후 2.2회, 출혈시 투여군에서도 8.0회에서 2.4회로 개선됐다. 임상 중 출혈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15명의 환자에게 주사부위 관련 경미한 부작용이 나타났으나 사망 또는 혈전성 미세혈관병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었다. 헴리브라는 이같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초 유럽연합(EU)에서 비항체 중등증 A형 혈우병 환자를 위한 예방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한국에서는 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으며, 지난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 대상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헴리브라가 중증뿐만 아니라 경증·중등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 출혈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며 "더욱 많은 A형 혈우병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헴리브라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인 일본 주가이제약이 개발했다. JW중외제약은 2017년 헴리브라의 국내 개발 및 판권을 확보하고 2020년 중증 A형 혈우병 치료제로 출시했다.2023-03-06 10:30:42김진구 -
에프앤디넷, 성장발육 돕는 '더팜 액상 미네랄 키즈'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에프앤디넷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이 6일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미네랄 섭취를 위해 ‘더팜 액상 미네랄 키즈’를 출시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을 채워주는 프리미엄 키즈 건강기능식품이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해 뼈 건강과 미네랄 보충에 도움을 준다. 성장 발육과 골격 형성이 활발한 성장기 어린이, 예민하거나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아이,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며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해 망고맛으로 생산했다. 특히 마이크로캡슐화 칼슘을 사용해 흡수율은 높이고 텁텁함은 줄였으며, 마그네슘은 칼슘과 2:1 황금 비율로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D, 바실러스나토균과 초유단백질, 타트체리, 레몬밤 등 다양한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설계했다. 더팜 관계자는 “액상 미네랄 키즈는 급격한 신체 성장기를 겪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액상 미네랄 제품이다. 식약처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500명 선착순으로 집에서 간단히 아이의 키 성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가정용 키재기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더팜은 에프앤디넷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더팜 액상 미네랄 키즈’는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3-03-06 10:00:19정흥준 -
경인식약청 "미리 소식 알려드려요"...'미소' 서비스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비의도적법령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해 관내 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에게 의무 교육 등 행정 사항을 사전에 안내해주는 '미소(미리 소식을 전해주는) 서비스'를 매달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미소 서비스는 의약품 등 제조·수입관리자,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 (변경)신고 업체 대상 의무 교육 이수, 허가 종료 예정인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에게 필요한 행정절차 등이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변경)신고한 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와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변경)신고 수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식약처 지정 기관에서 관련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알림 시 해당 업체에 ▲의무 교육 사항 ▲지정 교육 기관 ▲교육 일정 ▲관련 규정 ▲자주 묻는 질의응답집 등을 제공한다. 1개월 이내 허가 종료 예정인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를 대상으로 학술연구 기간 연장 등 허가사항 변경 시 또는 학술연구 종료 시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안내한다. 이성도 경인지방식약청장은 "미소 서비스가 관내 의료제품 업체들의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등을 국민에게 공급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자율적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2023-03-06 09:31:19이혜경 -
"지노믹트리 얼리텍C, 글로벌 1.8조 경쟁품 넘을 것"[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노믹트리 '얼리텍C'가 매출 1조8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대장암 조기진단 경쟁제품 '이그젝트 사이언시스'의 '콜로가드'가 매출 1조8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얼리텍C는 콜로가드와 성능면에서 유사하거나 더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진단을 위해 대변 전체를 검체로 필요로 하는 콜로가드와 달리 얼리텍C는 대변의 1~2g 만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이 같은 검체량 차이는 검체 운송 이슈에 따른 차별성을 갖는다. 콜로가드는 다중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검체 분석 시간(26시간)과 원가율이 높은 반면 얼리텍C는 단일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검체 분석시간(8시간)이 짧다. 원가율이 낮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 연구원은 "얼리텍C는 1만명을 대상으로 FDA 허가용 확증 임상을 연내 돌입할 예정이며 향후 미국 시장까지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 실손보험 적용도 기대요소로 꼽았다. 최 연구원은 "지노믹트리는 국내 대표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얼리텍C(대장암 조기진단)의 최종 확증 임상을 올해말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대규모 임상 데이터 확보로 국내 건강보험 등재는 무리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근 얼리텍C 매출액은 국내 대장암 검진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2021년 3억원에서 2022년 20억원, 2023년 약 40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국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대장암 진단을 받아야 하는 인구(미국 질병예방서비스 특별위원회 권고 나이 45세 이상, 약 2,900만명) 중 검사 비용 10만원, 3년 주기 검사, 침투율 15%로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국내서만 연간 매출액 약 1450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얼리텍C는 올 2분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통과가 기대된다. 큰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는 지노믹트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파이프라인 '얼리텍B(방광암 조기진단)'는 올해부터 미국 시장 진입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지노믹트리는 '클리아랩(CLIA LAB)'을 직접 소유하고 있어 정식 허가 전 조기출시 할 수 있는 'LDT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제도를 활용해 올해 2~3분기부터 미국 내 얼리텍B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경쟁사 '퍼시픽엣지(Pacific Edge)'는 미국 내 LDT 서비스 이후 주가 상승을 경험했으며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상 디자인은 다르지만 퍼시픽엣지 방광암 진단 서비스는 제품 민감도 82%, 특이도 85%다. 이에 비해 얼리텍B는 민감도 93.2%, 특이도 90.4%다.2023-03-06 08:56:49이석준 -
경동제약, 아이유 전속 모델 계약 2년 연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광고 계약을 2년 연장하며 3월 3일 '그날엔'의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2023년 새롭게 선보이는 그날엔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더, 하는 힘'이다. '통증에 대한 회복만이 아닌, 아플 걱정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 신규 TV 광고는 아이유가 "아직도 그냥 진통제로 보이세요?"라고 말하며 그날엔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아이유가 그날엔 패키지 안으로 들어가 "통증 걱정 없이 신나게, 힘차게, 마음껏"이라고 말한 뒤 "난 그날엔을 믿으니까. 오늘 더 힘내봐요"라는 멘트로 마무리한다. 그날엔을 믿고 통증 걱정 없이 오늘 더 힘을 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경동제약은 이번 광고에서 8년 만에 새롭게 디자인이 변경된 그날엔 패키지를 선보였다. 제품의 영문 알파벳을 케이스 전면에 크게 삽입하고 채도가 높은 색상들을 과감하게 사용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MZ 세대부터 이후 알파 세대까지 어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에서 뚜렷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유 씨와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된 그날엔의 만남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대중에 더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제약 그날엔 진통제는 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이 주성분인 '그날엔큐정'과 더욱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그날엔덱스연질캡슐', 생리통을 포함해 각종 통증 완화와 해열 등에 효과적인 '그날엔더블유연질캡슐' 등으로 구성돼 있다.2023-03-06 08:47:56이석준 -
대원제약, 홍보 역량 강화... 조직 확대 및 전문가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조직을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그간 대외협력실 산하에 있던 홍보팀을 별도로 분리해 홍보실로 격상했다. 홍보실장에는 강경훈 실장을 임명했다. 강 실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코메디닷컴, 아시아경제, 헬스조선, 이데일리 등의 매체에서 오랜 기간 제약·바이오 분야를 취재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홍보담당을 지내기도 했다. 대원제약은 강 실장 영입 외에 홍보 인력을 충원해 언론 홍보 및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콜대원, 뉴베인 등 주력 제품 및 CSR 활동에 대한 대내외 소통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지난해 많은 분의 응원 덕에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 홍보조직 확대개편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고객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3-06 08:42:19이석준 -
휴먼스케이프, 베트남 인구국과 '마미톡' 사업 확대 MOU[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먼스케이프가 베트남 정부 인구국(GOPFP)과 손잡고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휴먼스케이프는 하노이에서 베트남 정부 산하기관인 보건부 인구국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베트남 인구국 응우옌 즈완 뚜(Nguyen Doan Tu) 국장과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휴먼스케이프 베트남 법인 정윤호 법인장, 이진석 운영이사, 현지 컨설팅 회사인 NSG 쩐부남(Tran Vu Nam)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지난해말부터 준비해 온 베트남 시장 진출이 이번 MOU를 통해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 국내 및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업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시장에서도 빠르게 파트너 병원들을 확보하고 유의미한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MOU에 따라 베트남에서의 산모, 영유아의 건강관리 증진을 도모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현지 사정을 고려한 마미톡 어플리케이션 베트남 버전을 조만간 시장에 출시한다. MOU로 마미톡은 베트남 현지에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베트남은 전체 출산의 65% 이상이 공공병원에서 이뤄진다. 보건부는 모든 공공병원을 관할하는 부처인 만큼 이번 협력은 공공병원 계약을 확대하는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베트남에서 가시적인 진전을 보이면서 마미톡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휴먼스케이프는 1호 전략 진출국가였던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인접국가인 베트남, 선진 시장이 미국 진출을 병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호 휴먼스케이프 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은 여성 1인당 2명이라는 안정적인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아시아지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니즈가 큰 나라로 꼽힌다. 인구국과 마미톡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영역에서 신속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맞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휴먼스케이프는 생애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희귀질환 통합솔루션 레어노트와 관찰연구용 임상데이터 프로그램 레어데이터,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서비스하고 있다. 레어노트와 레어데이터는 건강관리 데이터를 토대로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2023-03-06 08:36:0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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