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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8인이 집필한 스포츠영양..."100가지 질문에 명쾌한 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스포츠음료나 프로틴바를 자주 섭취해도 괜찮은가요?"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영양제가 있나요?" 스포츠 영양학과 스포츠 약학을 공부해 온 약사 8명이 '약사들이 답하는 스포츠영양 Q&A'를 책으로 묶어 출간했다. 약사들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인체 에너지 대사 과정과 6대 영양소의 올바른 섭취법을 기본으로, 스포츠 영양학의 관점에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올바른 스포츠 영양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시중 보충제와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각종 제품으로 접하게 되는 영양제의 실질적 활용법을 풀어냈다. 무엇보다 전문 지식을 Q&A 형식으로 구성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영양학과 스포츠 약학, 나아가 확장된 정의의 스포츠영양약학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다. 전문가 수준으로 눈높이가 달라진 생활스포츠인들이 늘어나면서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맞춤 처방이 필요해졌다. 스포츠 영양과 약학이 결합돼 영양(보충제, 식단), 운동과 약(일반약 및 전문의약품, 스테로이드)에 대한 복합적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최근 출범한 스포츠약학회(회장 정상원)와 더불어 이번 도서 출판도 이같은 수요에 따른 것이다. 신간에서는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최적의 영양소와 효과적인 약학 정보들의 총합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8인의 저자들이 실제 먹는 영양제 정보를 섭취 방법과 함께 소개한다.2023-06-25 11:15:02정흥준 -
약사회, 서울 강북 화재 피해 약국에 위로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23일 서울 강북구 소재 화재 피해 약국을 방문해 위로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약사회가 방문한 약국은 지난 1월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자동조제기(ATC) 등을 비롯한 전자기기와 부동산 피해 등으로 약 1억7천만원 상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피해 약국을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큰 화재에도 불구하고 예전과 같이 약국이 운영돼 다행스럽다”며 “부족하지만 피해 복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각종 재해(태풍, 수해, 화재 등)로 인해 발생하는 회원 피해를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재난기금 신설과 위로금 지급을 위한 내부 규정을 정비해왔고 이번 위로금 지원은 재난기금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첫 사례다. 이번 피해 금액 산정은 화재로 인한 피해 금액 증빙을 위한 보험사 보험금 지급내역 제출과 확인 등을 토대로 약사회 재난기금운영위원회와 제6차 상임이사회에서 위로금 지급이 결정된 사안다. 한편 이날 위로금 전달에는 약사회 최광훈 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김병욱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23-06-24 10:21:54김지은 -
팜듀홀딩스, 임직원 70명과 체육대회로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팜듀홀딩스(총괄대표 최문범)는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약국체인 데이팜을 비롯해 팜투플러스 뉴트리파마, 팜스메틱, 리앤씨바이오, 팜투게더 임직원이 참여했다.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시에 위치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3인4각 달리기, 팔씨름, 피구,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경기를 진행했다. 또 장기자랑,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서로를 격려하고 이해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문범 총괄대표는 “오늘만큼은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모두 함께 땀흘리고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을 계기로 각자의 역할 수행과 역량 회복에 만전을 기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는 팜듀홀딩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3-06-23 16:43:17정흥준 -
현대약품, 여드름 신약 '윈레비'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코스모 파마슈티컬스와 여드름 치료제 신약 '윈레비'의 국내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현대약품은 코스모의 자회사 카시오페아로부터 윈레비에 대한 국내 허가와 판매를 위한 독점적인 권리를 받게 되며, 국내 품목허가 이후 독점적으로 유통 및 판매를 하게 된다. 윈레비는 지난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2세 이상 환자의 여드름 국소 치료제로 승인받은 새로운 기전의 약이다. 여드름 병변에 직접적으로 도포, 전신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남성과 여성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윈레비는 미국 출시 이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국소용 여드름 치료제다. 현재까지 1만3000명 이상의 미국 의사가 윈레비를 처방했으며, 지난 15년 동안 미국에서 출시된 여드름 관련 제품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약 40년만에 새로운 기전으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여드름 치료제를 한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 새로운 치료 옵션이 국내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허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6-23 16:33:18정새임 -
약사회, 내달 20일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산업유통위원회(부회장 오성석, 이사 이영미) 주관으로 오는 2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도 ‘제2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의약품 제조, 품질, 안전, 수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8시간 교육을 받으면 8평점으로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7월 10일붜 14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혹은 산업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배너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350명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사 관련 법령의 개정 동향 ▲산업약사의 윤리 ▲의약품 콜드체인 현황 ▲Pharma 4.0 과 데이터 완전성 ▲암과 면역, 기존 암치료 그리고 온열치료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및 허가 ▲국내외 동물용의약품 산업현황 및 향후전망 ▲의약품 제조·수입관리와 약물감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영미 이사는& 985170;올해 연수교육은 총 4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며 “3년만에 진행되는 대면교육이라는 점을 참고해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후 3차 교육(9월 14일 온라인), 4차 교육(11월 16일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산업유통위원회 주관으로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 대한 문의는 대한약사회(02-3415-7651,7650)로 하면 된다.2023-06-23 12:00:09김지은 -
의협, 전공의 소주병 폭행한 의대교수 윤리위 회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전공의를 소주병으로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대학병원 교수 사건과 관련해, 22일 상임이사회 서면결의를 진행하고 해당 사건을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지난해 9월 부서 회식 도중 피해 전공의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쳐 특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직무 정지 6개월에 병원 진료를 금지하는 겸직 해제 징계를 받았다가 최근 다시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협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공의들에 대한 처우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사건과 같은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또 "일부 회원의 불법적, 비윤리적 행위로 인하여 절대다수의 선량한 회원의 품위가 함께 훼손되고 이로 인해 의사 면허권에 대한 왜곡된 사회 인식이 조장되어, 결과적으로 부당한 입법 압력이 거세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의료관계법령 위반 및 의사 윤리를 위배해 의료계 전체의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엄중한 처분을 통해 전체 회원의 품위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6-23 11:48:41강신국 -
숙명약대 총동문회, 국제교류 떠나는 후배들에 기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가 20일 열린 국제교류 프로그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번 약학대학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약대에서 진행하는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PROGRAM'으로, 숙명약대 학생 11명은 김현아 교수 인솔 아래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임상약사 시스템을 배우고 임상약료 현장을 탐방하게 된다. 허인영 회장은 "도움을 주신 모교 국제 협력팀에 감사하다"며 "동문들의 기금으로 후배들의 뜻깊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약학도로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며,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초석이 되리라 생각한다. 숙명약대의 대표임을 잊지 말고 열심히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동문회는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가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허인영 회장과 최옥경 부회장, 조정환 학장, 김현아 학부장, 강영숙 교수 등이 참여했다.2023-06-23 10:51:29강혜경 -
동아쏘시오홀딩스, 글로벌 ESG평가서 AA등급 획득[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시행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MSCI는 글로벌 투자 정보 제공 기관 중 하나다. 1999년부터 해마다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와 관련한 10대 주요 분야와 35개 핵심 이슈를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1년 B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A등급을 받고 올해 AA등급을 획득하는 등 해마다 등급이 올랐다. MSCI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평가에서 익명제보시스템에 대한 정책을 마련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ISO37001 인증 관리, 비즈니스 윤리 교육과 내부심사 실시, 임직원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 지원 등 인적자원관리 분야도 인정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높은 ESG 등급을 받으며 사회적책임경영을 위한 회사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부터 그룹사 회사평가에 사회적책임경영 성과평가 가중치를 높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는 A등급을 획득했다.2023-06-23 10:10:51황진중 -
경인청, 수원역서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성도)은 수원역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23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과 중독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마약류 퇴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했으며, 홍보물(볼펜) 배포 등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성도 경인청장은 "최근 10대 청소년 뿐만 아니라 2030세대 등 젊은층에서 마약 사범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국가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마약류 중독을 줄이기 위해서는 불법 마약류 근절과 함께 마약류 중독자가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국민 모두가 건강한 미래를 위해 ‘불법 마약 퇴치 홍보대사’가 되어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인식약청은 이번 캠페인이 마약류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2023-06-23 10:03:42이혜경 -
셀트리온, 첫 ESG 보고서 발간...지속가능경영 목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23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관련한 활동과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그동안 셀트리온이 실천한 ESG경영과 앞으로의 중장기 계획이 담겼다.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다. 독립된 제3자 검증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ESG 수준 진단에서 외부 환경과 사회적 요인이 기업 재무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 경영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했다. 셀트리온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 향상, 신성장동력 창출 기반 글로벌 시장 확대,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 확충 등 3가지 핵심 이슈를 포함한 10개 주요 이슈를 도출했다. 셀트리온은 체계적인 ESG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전담부서를 조직했다. 이사회 산하에는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TCFD 서포터즈에 가입했다. ESG 정책을 신규 제정하면서 ISO 국제 표준인증 5종을 획득했다. 지역사회 상생방안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핵심 이슈에 대한 단계별 목표 이행 여부와 성과를 점검해 ESG경영 전반에 걸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2023-06-23 10:02:38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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