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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베트남 건기식 시장 진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은 베트남 제약사 OPC Pharmaceutical JSC사와 MOU를 체결하고 완제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베트남 현지 유통 및 공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1977년 경제수도 호치민에 본사를 두고 최초 설립된 OPC Pharmaceutical JSC는 GMP, GLP, GSP 등 국제 표준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제약사다. 현지에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천연물의약품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양사는 MOU에서 삼진제약 완제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베트남 국내 유통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위시헬씨' 대표 품목인 올인원팩 건기식 '하루엔진'에 대한 현지화 논의를 진행했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MOU로 완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앞으로도 자사 주요 품목의 신규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23-04-05 09:50:43이석준 -
"서울시약 채널 추가하세요"...카카오 알림톡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실시한다. 회원들이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카카오톡을 활용한 회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회원 스마트폰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식이다. 카카오톡 수신 불가 휴대폰은 문자메시지로 자동 발송된다. ‘서울시약사회’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각종 소식, 공지사항, 행사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약사회는 5일 동아제약 박카스 배송망을 통해 ‘일반의약품 약봉투’와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아주 쉬워요!!’ 책받침을 회원 약국에 전달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발송할 예정이다. 권영희 회장은 “생활 속에서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소통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시약사회에서 카카오톡으로 알림톡이 전송될 경우 꼭 채널추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약사회는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회원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4-05 09:36:18정흥준 -
치협, 국회 찾아 의료인단체 자율징계권 부여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구갑),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을)을 잇달아 만나 치과계 민심에 기초한 주요 정책 의제들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최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향배와 의료인 단체 자율징계권 부여의 당위성 등 치과계 주요 현안의 핵심 내용을 주제로 대안 및 해법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 회장은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관련 "현재 치과계와 의료계는 성범죄 등 6대 강력 범죄에 대해 면허 정지를 하는 부분은 국민 정서를 감안해 동의하고 있지만 지금 본회의에 올라가 있는 안은 금고 이상 형이면 무조건 자격정지가 되는 법이고 형이 종료되고 나서 2년에서 5년, 10년까지 면허 정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인들로서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최근 부적절한 과잉 마케팅을 하는 일부 의료기관들로 인해 유발되는 불쾌감과 국민들의 혼란에 대해 협회가 징계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불법적인 진료 등 부적절한 처신을 자정할 수 있고 국민구강 보건을 지켜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율징계권은 시기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언급했다. 이에 전혜숙 의원과 신동근 의원은 박 회장의 현안 설명을 청취한 뒤 대안 제시 및 보완할 지점에 대해서 다각도로 조언을 건넸다.2023-04-05 09:21:07강신국 -
노원구약, 약물부작용 보고 한 건당 1500원 지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가 약물 부작용 보고와 환자 안전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체적인 수가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4월 한 달 간 약물 부작용 보고에 참여하는 회원에게 1건당 15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 달 보고에 따른 비용은 5월 4일 지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약물 부작용 보고와 환자 안전 보고 활동은 약사의 정체성을 사회에 알릴 뿐 아니라 약사의 행위를 사회 속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나갈 것이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기획 이벤트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2023-04-04 16:42:50정흥준 -
공단 '한약 분류체계 정립' 연구용역에 한약사회 "우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한의과 의료행위 및 한약 분류체계 정립' 연구용역에 대해 우려를 제시했다. 공단 연구용역 계획안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한의과의 급여·비급여 의료행위를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일원화된 분류체계 부재로 특정 비급여 행위가 전체 의료행위 분류 구조상 어느 위치에 해당하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진행되지만 한약 분류체계 정립과 한의과 의료행위 정립은 별개의 사항이라는 게 한약사회 측 주장이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한의과 의료행위 연구는 10년 이상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학회 등에서 도맡아 온 만큼 이번에도 한의계에서 실시할 것이 자명한데, 여기에 한약 분류체계를 정립하는 내용을 추가한 것은 문제"라며 "한의사는 환자에게 적합한 처방을 선택하는 전문가이고, 처방되는 의약품(한약)의 효능효과 등을 체계화하는 것은 약학 분야에서 할 일이기 때문에 연구용역이 일원화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게 한약사회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용역 분리와 방법론 수정 등을 요청한 만큼, 건보공단에서 관련한 내용을 검토해 주길 기대하며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4-04 16:13:56강혜경 -
원광대 약대 학생회, 튀르키예 이재민에 구호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원광대 약학대학 학생회(회장 윤서현)는 지난 3월 3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성금 144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원광대 약대 학생회 제안으로 진행됐으며, 10여일간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통해 약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십시일반 마음을 보태 성금이 마련됐다. 윤서현 학생회장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학생회에서 모금을 시작하게 됐다”며 “약학과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현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구호활동 후원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 계좌 송금(우리은행 1005-003-305785(예금주 : 대한적십자사)), ARS(060-700-8179) 등을 통해 동참이 가능하다.2023-04-04 14:54: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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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면허 미신고자 인력산정 불가…신고 여부 확인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4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약사 면허 미신고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면허 미신고 약사의 경우 면허 효력 정지가 이달 3일부터 적용됐다”면서 “면허 효력이 정지된 약사는 면허 효력 정지 기간 중 실시한 조제 행위 및 요양급여 비용 청구, 차등수가 인력산정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국에서는 근무약사의 면허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선의의 불이익이 없도록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 면허 신고 관련 문의는 대한약사회 사무국(1577-9598)으로 하면 된다.2023-04-04 14:48:08김지은 -
젬백스, 알츠하이머 치료제 'GV1001' 유럽 7개국 IND 승인[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젬백스앤카엘이 당초 계획한 유럽 7개국에서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이 모두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젬백스는 최근 스페인에서의 임상시험 개시한데 이어, 유럽 7개국에서 임상시험 승인에 대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유럽 임상시험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유럽 7개국에서 모두 승인이 완료되면서 최근 개시한된 유럽 내 임상시험 진행에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는 만큼 의미 있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임상시험은 미국에서 77명, 유럽에서 108명을 모집해 총 185명 규모로 진행된다. 미국에서 지난 10월 첫 환자가 등록됐고,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이번 임상시험은 경증 및 중등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 0.56mg 또는 1.12mg을 53주(12개월) 동안 피하 주사하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1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젬백스는 이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한국 최초의 PSP 임상시험 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에 이어 PSP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면서 신경퇴행성질환 전반으로 GV1001의 영역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2023-04-04 10:38:20김정주 -
동아ST 자회사 뉴로보, NASH 후보 美2상계획 신청[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동아에스티는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DA-1241'의 임상 2상시험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NASH 환자 87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한다.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평행비교 방식의 임상이다. 뉴로보는 DA-1241 미국 임상 2상을 올해 3분기 내 개시할 예정이다. 목표연구종료일은 2024년 하반기다. DA-1241은 GPR119에 작용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다. 전임상에서 NASH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DA-1241 투여 후 간경화, 염증, 섬유화, 지질 대사 및 포도당 조절 등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NASH는 알코올 섭취 등과 관련 없이 간세포에 중성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이다. 간 내 염증과 섬유화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간경화, 간암, 간부전 등 간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전세계 유병률은 2~4%, 미국 3~5% 수준이지만 아직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의료미충족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뉴로보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나스닥 상장사로 DA-1241과 'DA-1726'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하고 있다. DA-1726은 비만·NASH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말초 기초 대사량 증가를 통해 체중 감소를 유도하는 후보물질이다. 체중 감소 효과 외에도 NASH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전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뉴로보는 DA-1726의 임상 1상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2023-04-04 10:15:30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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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제약바이오 클러스터' 과천으로 사옥 이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근무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 증대를 위해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4일 회사에 따르면 과천은 최근 국내 주요 제약사의 본사 이전, R&D(연구개발)센터 구축 등으로 새로운 제약바이오 기업 집결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입지 여건과 연구개발 인프라로 인재 채용,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경동제약 신사옥은 자유로운 사무공간을 구성해 업무 효율성과 자율성을 극대화했다. 전 직원 자율 좌석제, 개인 노트북과 사물함 제공 등을 통해 공간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선택적 유연근무제를 일부 도입해 자신의 업무 방식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활용하도록 했다. 사내 카페테리아와 다양한 휴게 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복지 향상 및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무공간 개선을 통한 직원들의 업무역량 증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제약바이오 클러스터로 떠오르고 있는 과천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사옥 이전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도 더욱 힘을 쏟아 제2의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4-04 09:55:0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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