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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협약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11일 중랑경찰서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을 연계해 주는 등 가정 폭력 피해자들의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소녀 돌봄약국 홍보 및 보드미 홍보스티커를 이용한 범죄 예방활동 등도 중랑경찰서와 협력해 진행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김위학 회장, 이성호 중랑경찰서장, 서은영 여약사 담당 부회장, 중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민호 과장, 차인호 계장, 유재엽, 김경아, 정찬호, 강보경 학대예방경찰관들이 참석했다.2017-04-13 22:52:14강신국 -
군포시약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30명 참석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가 지난 9일 군포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7년도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에 약사회원 130여명 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쓰기 쉬운 한약제제(이준 약사) ▲약화사고 사례분석(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약사 윤리(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 ▲부작용 보고 활성화(대한약사회 이모세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노인 약료 : 노인과 약물(이지향 약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군포시보건소 예방의약계)등이 소개됐다. 부작용 보고 활성화 강의 전에는 2017년 1분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 보고에 대한 우수 약국 시상식을 진행했다. 1등은 조서연 약사, 2등 김미숙 약사, 3등은 김대옥 약사가 수상했다. 시약사회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부작용 보고 홍보와 단체 SNS를 이용해 부작용 사례 공유 등의 방법으로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고 부작용 보고 건수가 경기도 전체 3등으로 약국 수 대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2017-04-13 22:39:48강신국 -
수원시약 "안철수 후보, 규제프리존법 입장 밝혀라"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 규제프리존법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3일 성명을 내어 "의사 출신인 안철수 후보가 규제프리존법에 대한 맹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상식적 의견에 반해 오히려 적극 찬성한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규제프리존법에 대한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의 공식적인 당론과 공약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안철수 후보는 규제 철폐를 강조하면서 환경과 안전 관련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두 가지 사항이 양립될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원격의료와 의료민영화를 포함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의 당론과 공약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는 국민의당 정책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수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료민영화로 이어질 수도 있는 잘못된 법안에 대해 대선후보 당사자는 적극 찬성을 표명한 반면, 대선 공약을 뒷받침할 국민의당 정책위원회는 약사회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2017-04-13 22:31: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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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약대 87년 졸업생, 학교발전기금 5천만원 전달영남대학교 약학대 83년 입학 87년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모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졸업생들은 지난 8일 호텔라온제나에서 '홈 커밍데이'를 열어 모교 교수들을 모시고 자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김종박·문우정·박경애·이기동·정순화·최은정·하난향 졸업생들이 주축이 돼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이같이 진행했다. 이날 졸업생들은 모교 발전 기금으로 모은 5000만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모금에는 강미경 졸업생을 비롯한 졸업생 총 86명이 참여했다. 기금 모금 참여 졸업생은 83년 입학해 87년 졸업한 동기들로, 강미경 곽은희 구은주 권승자 권혜경 권효진 김강숙 김경란 김경미 김광태 김기열 김순진 김상순 김양희 김혜숙 김혜정 김향숙 김향숙 김재선 김종박 김지미 김형희 도준봉 문우정 박경애 박미향 박세호 박인숙 박일화 박정서 박정식 박찬우 배정미 변미옥 변현주 신미란 염승희 오봉진 우미란 유영란 윤미정 이기동 이서송 이성재 박용제 배동진 이경애 이순하 이애숙 이원숙 이윤화 이정숙 이종숙 이지복 이혜경 임영희 장병수 장진령 전미경 정경숙 정난미 정남순 정다원 정명주 정문희 정순화 정인교 정정희 조남영 조은희 조정자 최동희 최윤효 최은정 최재경 조순식 정종남 최준영 최진흥 최혜경 최호진 최효순 하경희 하난향 허경애 황화신(가나다순) 등이다. 이기동 졸업생은 "20세기에 만나 짧은 시간을 함께했지만 인연은 21세기까지 이어져 30년지기 두터운 관계가 됐다"며 "졸업생들이 조촐하지만 성의껏 정성을 모아 모교의 발전과 은사님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기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수 졸업생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서길수 총장, 정병선 학장, 김종윤·도재철·이종달·정시련·허근 교수 등 교수진이 참석했다.2017-04-13 20:17:05정혜진 -
제19회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최정석' 교수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60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에 최정석 교수(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젊은의학자상에 김인향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공로상에 황태연 정신건강사업부장(국립정신건강센터)이 선정됐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평가하며,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 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환인정신의학상을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4-13 20:01: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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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복지관 어르신께 구충제 무료 투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13일 양천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대상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설명했다. 특히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구충제를 무료로 투약하고 평상시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 등을 강조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여윤정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김효숙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4-13 19:36:52정혜진 -
신신제약 '신신 디펜쿨 플라스타' 출시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디클로페낙 성분 첩부제 '신신 디펜쿨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신 디펜쿨 플라스타'는 사용 부위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통증에 따라 어깨에는 중형사이즈(10 X 7cm2)와 허리에 알맞은 대형사이즈(10 X 14cm2) 2가지 규격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부착 후 빠르게 느껴지는 냉감은 1차적으로 환부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크며, 박리지 제거 후 점착면끼리 붙어도 쉽게 떨어져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선약국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회사의 전문 분야인 첩부제 의약품 부분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017-04-13 16:41:47김민건 -
식약처 "약 부작용 피해보상금, 추가부담 폐지 공감"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제도에 포함돼 있는 제약사 추가부담금 기전이 본래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아 폐지가 필요하다는 제약업계 의견에 식약당국이 공감한다고 밝혀 법 재설계에 반영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작용 피해에 대한 특정 업체의 보상이 아닌, 제약사들이 일정 금액을 부담하는 무과실 피해보상제도이므로 합목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실 주최로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가한 식약처 이수정 의약품안전평가과장은 이 같은 제약계 의견에 공감의 입장을 표했다. 먼저 패널 토론에 나선 제약바이오협회 갈원일 부회장은 추가부담금 기전이 제도 도입 취지에 맞지 않고 정당성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갈 부회장은 "추가부담금 기전은 그 자체가 무과실 보상이 아닌, 손해배상으로 왜곡될 가능성이 있어서 정당성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사회적 위험을 분산하는 일종의 사회공헌 측면의 부담으로서 '기여금'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이 기전이 합목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이 기전을 폐지하고 차라리 약품별로 부작용 발생 정도에 따라 차등으로 부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 이수정 의약품안전평가과장은 "제도 자체가 과실이 아닌 보상 측면에서 출발한 것이므로, 회사가 부작용 난 것과 관련해 추가로 부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제약계 의견에 공감한다"고 운을 뗐다. 부작용을 추적해보면 대부분 다재약제 형식으로 발생하는데, 부작용이 특정 약에 기인했다고 명확하게 판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과장은 "제도 시행 이후 총 64번의 보상이 있었다. 그 중에 부작용에 대해서는 이분법적으로 특정 약 때문이다 혹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 없었다. 이는 모든 사례에서 다 나타난 경우"라며 차등지급 이슈와 함께 추가부담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 과장은 "재원을 부담해주고 있는 제약계로부터 의견을 받게 되면 충분히 (제약계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과 안정성이기 때문에 제약사에게 부담을 너무 많이 지우면 지속성을 가져가기 어렵다"고 밝혀 폐지 쪽에 무게를 실어줬다.2017-04-13 16:35:57김정주 -
"고가 약물 치료 효과 궁금한가요?"…NECA 연구 주제 공모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이 올해 연구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이후 NECA는 연구수행 가능성& 8231;정책연계성& 8231;사회적 요구도& 8231;질병부담 정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NECA는 백신비용 대비 효과를 연구했고, 연구결과는 정부의 국가 필수예방접종 결정에 반영되면서 만 12세 여아들은 앞으로 무료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연구주제 수요조사는 31일까지 이뤄진다. 일반 국민과 의료계, 보건의료분야 학회, 정부& 8231;유관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의료기술, 의약품의 안전성& 8231;유효성& 8231;경제성 분석 및 보건의료정책 관련 주제 등 의료서비스 이용 시 궁금했던 다양한 내용을 연구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모집된 연구주제는 ▲연구의 필요성 ▲연구수행 가능성 ▲질병부담 정도 ▲사회적 요구도 등을 토대로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채택된 연구주제 제안자는 공동 연구책임자 또는 연구진으로 연구에 참여할 수 있으며, NECA와 연계된 국가& 8231;공공기관 자료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권영조 연구사업관리팀장은 "평소 건강관리 및 치료와 관련해 궁금했던 모든 사항, 예컨대 특정 수술법의 효과 또는 부작용, 고가 시술과 약물치료 간의 효과 비교 등이 모두 연구주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성 원장은 "국민참여형 연구주제를 지속 발굴& 8231;수행하여 보건의료제도 및 의료환경 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방법은 홈페이지(www.neca.re.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topic@neca.re.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그동안 NECA는 ▲갑상선암 검진의 유효성 분석 ▲로봇수술의 안전성& 8231;유효성& 8231;경제성 분석 ▲고도비만 수술의 효과 및 경제성 분석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주제가 접수되어 정식 연구과제로 수행했다.2017-04-13 13:45: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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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행사 간 원희목 "협회도 오픈이노베이션 필요"한국제약바이오협회(구 제약협회)가 명칭변경을 이룬 이후 원회목 회장이 적극적으로 바이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스타트업 벤처 사이에 중개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바이오협회와 협력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을 돕겠다고도 했다. 원희목 회장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바이오코리아 2017 국제 컨벤션 부대 행사로 마련된 '제22차 바이오의약품 포럼'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바이오의약품 품질 향상과 효율적 분석 통한 전략개발, 국내외 규제동향 등 최신 트렌드를 논하기 위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원 회장은 "아시다시피 3월 15일자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며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이 있기 오래 전부터 국내 제약업계는 바이오(업계)와 기술 및 산업적 협력관계를 해왔다"며 정부의 정책지원과 함께 바이오 투자가 본격화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거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제약·바이오 관계자에게 인상을 남겼다. 거간이라는 단어는 '사고 파는 사람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인다'는 명사다. 제약사와 바이오기업 및 스타트업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다. 원 회장은 "아이디어와 후보물질을 가진 바이오 스타트업 및 벤처와 마케팅 및 신약개발 노하우를 가진 기존 제약사간 '거간' 역할"을 하겠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을 같이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바이오' 명칭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원 회장은 바이오협회와 굳건한 협력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는 산업트렌드를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도 했다. 무엇보다 바이오는 배타적인 영역이 아니며 오픈이노베이션은 협회 간에도 필요하다는 원 회장의 '운영 방안'이다. 개회사가 끝난 뒤 기자와 만나 바이오협회와 협력을 언급한 점에 대해 '명칭 변경과 관련한 것 아니냐'고 묻자 "꼭 그런 것은 아니다"며 "바이오협회는 좀 더 큰 의미의 포괄적인 바이오를 하고 있고 그 중에서 겹치는 의약품 부분에서 서로 협력하겠다. 당연히 바이오의약품 협회와도 마찬가지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이 협회 간에도 필요하다고 내비쳤다. 또한 '바이오포럼 행사에서 개회사를 맡은 건 처음인 것 갔다'는 질문에 "이번 바이오의약품 포럼은 처음이지만 바이오행사에는 거의 다 참여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도 (다른 행사에)참석하고 왔다"며 적극적인 바이오행사 행보를 보였다.2017-04-13 11:51: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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