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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76주년 기념식서 '조직력' 강조종근당(대표 김영주)이 28일 창립 76주년을 맞아 충정로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우리의 기원 낭독,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 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76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기념사, 외부강사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종근당의 오늘이 있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과 선배 임직원,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적 사고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경쟁력과 업무생산성, 효율성,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조직의 힘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병원5사업부 박정우 이사가 30년 근속상을, 경보제약 강태원 사장 외 10명이 20년 근속상, 의약화학실 이창식 부장 외 58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제연구실 이유진 과장이 대상을 받고 재경팀 정명균 과장 외 24명이 가치창조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후 다음소프트 부사장이자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인 송길영 강사가 진행하는 '적응, 그리고 협력' 주제로 특별강연이 이뤄졌다.2017-04-28 17:37: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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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약가담당·제약 취준생 실무·멘토링 강좌제약사 취업을 희망하는 약대생·취업준비생들과 이미 취업한 새내기 약가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멘토링 교육이 연이어 열린다. 한국제약산업연구회(회장 최중열)는 오는 5월 약가담당자(Market Access, MA) 실무자 교육과 6월 '팜 콘서트'를 기획하고 세부 교육일정을 공개했다. 제약산업연구회는 지난달 29일 창립한 제약업계 비영리단체로서, 우수한 인재들에게 제약산업의 가치를 홍보하고 주요 부서별 업무소개와 실무 전문가를 직접 연결시켜 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 및 연구 단체다. 이 단체는 올해 창립과 동시에 교육과 홍보를 목표로 삼고 우수한 인재 발굴과 제약산업 가치를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A 실무자 교육 = 이번 MA 실무자 교육은 제약회사 MA 파트에 취업해 약가 업무를 수행하는 새내기 제약인을 상대로 기획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약가 업무에 실무적으로 필요한 기초이론을 중심으로 현업 경력자들이 직접 나서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보험의약품 가격결정의 변천과정과 현재 ▲제외국 약가와 HTA 검색과 이해 ▲신약 등재 규정과 절차의 이해 ▲신약 등 약가협상 제도의 이해 ▲자료제출/제네릭 의약품의 산정 규정과 절차 ▲자료제출/제네릭 의약품의 등재 사례 ▲건강보험 정책과 제약산업 ▲약제 결정신청서 작성법의 이해와 협상대상 약제 적용 ▲약제 급여기준 확대 실무 사례 ▲협상대상 약제의 실무사례(진료상 필수약제/경평특례)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학과 국내외 제약사, 건강보험공단 등 산·학·연 고루 분포돼 있으며, 강의가 종료되면 수료증도 수여한다. 일정은 내달 18일과 19일 양 일 간 서울 삼성동 소재 삼탄빌딩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같은 달 참가신청은 12일까지 제약산업연구소 홈페이지(www.kpai.co)에서 하면 된다. ◆팜 콘서트 = 제약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약대생 또는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 '팜 콘서트'는 우수한 인력을 제약계로 흡수하기 위한 전략적 교육 과정이다. 그간 제약사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이 관련 정보를 얻지 못해 타 직종으로 이탈하는 사례들이 발생해, 이들에게 제약계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취업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에 제약산업연구회는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전약협)과 공동으로 오는 6월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팜 콘서트(부제 제약업무설명회)'를 열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크게 제약업무설명회와 제약 멘토링, 투 트랙으로 진행되는데, 제약업무설명회는 실무 경력자들이 직접 제약업무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강좌이고 멘토링은 1대 1 대면 방식으로 제약 취업 성공을 위한 직접적인 상담 등이 이뤄진다. 분야는 ▲제약산업 전반 ▲공직약사·정부기관 ▲연구소(신약개발) ▲임상시험부 ▲대외협력부 ▲사업개발부 ▲마케팅부 ▲품질보증부 등 제약 업무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약대 졸업 예비자뿐만 아니라 제약업계 진출에 관심 있는 취준생 등 예비 제약인들을 폭넓게 수용한다는 것이 연구회의 설명이다. 연구회는 지방 취준생의 교육을 감안해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7일에 '팜 콘서트 중부지역'을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kpai.co)에서 제약직무교육>팜콘서트에서 확인하면 된다.2017-04-28 17:12: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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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연합 대선 후보 공약 평가…심상정 1위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주요 정당 5개 대통령 후보 보건의료 정책·공약을 5개 분야 17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8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문재인 후보가 52.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공약 평가에서 1위인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측면과 의료이용 체계 개혁,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상정 후보는 유승민 후보와 함께 명확하게 상병수당 도입을 공약했고, 건강보험 보장성의 목표치를 전체 80%(입원 90%)로 제시했다. 심 후보는 제주도에 설립되고 있는 영리병원의 폐지, 의료영리화법으로 우려되고 있는 서비스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폐지 입장을 명확히 했으며, 치료재료 및 신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 8231;효과성 평가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으로 의료자본 통제 방안도 밝혔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필요도에 따른 지방 의료원 확충, 공공지원센터, 보건지소 강화, 공공보건 인력 단계적 확충, 지역건강위원회 보건의료대개혁시민위원회 설치' 등 공공인력 확충·공공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방안을 공약했다. 하지만 공공인프라 측면에서 공공의료의 획기적 강화 방안으로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됐다.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공약과 관련,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토론회에서 발표한 자료와 문재인 후보가 TV토론에서 언급한 입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 건강보험의 목표보장률을 제시하고 있지 않으며, 상병수당 도입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는게 연합 측 설명이다. 비급여에 대한 전면급여라는 내용을 밝히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방안은 불명확하고,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언급이 치매지원센터, 공공치매 전문병원으로만 돼 있어, 공공의료 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합은 "공공의료의 양적 질적 개혁 없이 민간의료기관의 공공적 역할 강화는 그저 정부의 립서비스이거나 실효성 없는 정책이 될 공산이 크다"며 "무엇보다 의료를 산업화하겠다는 입장을 전제로 의학 연구 성과 상업화와 의료자본 규제완화, 약가결정 규제 완화 추진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3위를 차지한 안철수 후보는 56개 공공지역 거점 병원과 공중보건 장학제도, 공공의료 관리체계 복지부 일원화로 공공의료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공약해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과 공공거버넌스 측면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공공의료 강화와 상충되는 규제프리존 찬성은 이러한 공약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받았다. 연합은 "안철수 후보 역시 건강보험의 목표보장률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며 "공급체계 개혁을 위해 단골의사제도 도입을 공약했으나, 의료이용체계 개편의 핵심이 되어야 할 대형병원 규제 방안이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4위, 5위를 차지한 유승민, 홍준표 후보는 공공의료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점을 볼 때, 보건의료제도의 기본에 대한 이해가 충실한지 의심스럽다고 연합은 덧붙였다. 유승민 후보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전체 80%까지 높이겠다고 공약했고, 비급여를 점진적으로 급여로 전환하겠다고 언급했다. 의료비상한제의 경우 1%에서 10%로 높이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으나, 상한제 설정의 범주를 명확히 공개하지 않아 판단을 유보할 수밖에 없었다. 유승민 후보 역시 공표된 보건의료 공약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합은 "홍준표 후보는 장애인 주치의제 도입 외 다른 후보 진영과 비교해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며 "진주의료원 폐원의 당사자이며, 서비스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을 적극 찬성하는 입장을 밝혀 오히려 의료 보장과 국민건강권을 훼손할 인물이"이라고 평가했다.2017-04-28 17:10:26이혜경 -
동아ST, 1분기 영업이익 49억…전분기 대비 흑전동아ST는 2017년 1분기 매출액 1331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2016년 4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7.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전했다. ETC 부문은 주요제품의 약가 인하 및 GSK와의 코프로모션 계약 종료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으나, 신제품인 슈가논, 스티렌2X, 아셀렉스, 바라클 등의 매출 증가로 지난해 4분기 대비 7.1% 성장하며 점진적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티렌은 전년동기대비 35.6% 감소한 51억원, 모티리톤은 전년동기대비 9.1% 감소한 52억원, 슈가논은 전년동기대비 221.8% 증가한 16억원, 아셀렉스는 전년동기대비 73.6%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부문은 캔박카스, 그로트로핀의 전년 동기 일시적인 매출 증가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하락했으나, 지난해 4분기 대비 7.9% 상승 하며 지속 성장 중이라고 덧붙였다. 캔박카스가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한 183억원을 기록했고, 그로트로핀은 전년동기대비 57.5% 감소한 48억원을 올렸다. 또 영업이익은 매출감소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과 R&D 비용이 전년 대비 22.3% 증가하며 감소했으나,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지난 4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R&D 분야에서는 글로벌 R&D 파이프라인이 순항 중이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집중하고자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통한 파이프라인 확보 노력 중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규 기전의 당뇨병치료제 후보인 DA-1241(GPR-119 agonist)는 지난 1분기 미국 임상 1상 진입했으며, 과민성방광치료제 후보 DA-8010(M3 Antagonist)은 유럽 임상1상 진행 중 이다. 지난 2월에는 연세의료원과 유전성 난청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에는 에이비엘바이오와 항체신약 개발 MOU를 맺기도 했다.2017-04-28 16:19:49이탁순 -
메디포스트-동아에스티 '카티스템' 계약해지메디포스트가 동아에스티와 체결한 관절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에 대한 국내 독점판권계약을 오는 30일자로 해지에 합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원활한 영업인수인계를 위해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동아에스티가 비독점 판매권리를 가지 이후 비독점 판매권리 또한 종료된다고 덧붙였다. 메디포스트는 국내 시장에서의 원할한 판매를 위해 동아에스티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줄기세포치료제 사업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체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번 계약 해지 배경을 설명했다. 회사 측은 "카티스템 자체영업을 통해 제품매출과 이익 개선을 기대한다"며 자체 영업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다. 2012년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2017-04-28 16:13:02김민건 -
영진약품 "CP준수에 임원 역할 절대적"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이 지난 26일 서울시 남대문에 위치한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부경복 변호사(티와이앤파트너스 대표)를 초빙해 전체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CP관련 리더십 강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160; 이번 강연은 '보건의료 영역의 CP 쟁점과 사례'라는 주제로 제약분야의 CP 일반론부터 최근 동향 및 이슈사항, 최근 구체적인 사례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수준 대표는 "CP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규정이 아무리 엄격하더라도, 준수할 때 의미가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관련 법 규정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생활화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과정에 임원들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경복 변호사는 "과거 다수의 CP관련 강연을 했지만, 영진처럼 임원들까지 특히 대표가 나서서 이렇게 CP준수에 관심있는 회사들이 많지 않았다"며 제약업계의 높아진 정도경영과 자율준수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 160; 영진약품은 2014년 CP를 도입한 이후 본격적으로 CP 관련 각종 제도 및 규정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오고 있다. 2016년 CP 전담조직을 사장 직속으로 신설해 정기적 CP교육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회사 내 CP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내 CP규정을 위반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절차에 준한 인사조치를 단행하는 등 적극적인 자율준수 행보에 나서고 있다.2017-04-28 15:13:50김민건 -
유영,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이 지난 27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은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달 1회 우면종합사회복지관하고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도 리더들의 솔선수범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식 무료 급식과 식사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외에도 유영제약은 김장·쌀 나눔봉사, 연탄봉사, 서초푸드 연계봉사 등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 사회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매년 사회공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형 봉사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4-28 15:08:13김민건 -
동국제약 '중년여성' 건강관리 교육 진행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지난 26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커피스테이션에서 중년여성들을 대상으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커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커피가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론강연을 듣고, 바리스타 파우치(드립커피), 캡슐 커피, 브루잉 케맥스, 에러로 프레스 등 각각의 추출방법에 대한 실습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중년여성의 건강 관리법'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클래스에 참가한 한 여성은 "평소 습관적으로 마시던 커피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갱년기 증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갱년기에는 신체적& 8729;심리적 증상을 겪게 되는데, 초기부터 훼라민큐와 같은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며 "앞으로도 여성분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주제로 정기적인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복합성분을 주원료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 8729;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생약성분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다.2017-04-28 15:03:28김민건 -
"성분명 처방·한의사 의료기 사용, 어떤 정당도 미채택"대한의사협회가 특정 대선 후보가 성분명 처방,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의제를 공약으로 채택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8일 의협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확인한 바 어떤 정당도 해당 의제를 공식 보건의료공약으로 채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5월 9일 치러질 19대 대선에서 의료 직역 간 갈등 구조를 종식시키고 일차의료를 기반으로하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공약 집중 모니터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주현 대변인은 "제19대 대선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온라인 게재는 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7-04-28 14:59:20이정환 -
문 '공공제약사·약가 개선'-안 '항암신약 건보 확대'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캠프가 보건의료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하면서 제약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을 내놨다.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8일 '보건의료부문 현안과 차기정부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조원준 더민주 보건의료전문위원은 더민주 보건의료 정책 기본방향을 사회정책으로서의 위상강화 및 공공성 회복, 건강보험의 보편적 보장성 강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 의료전달체계의 재정립과 의료양극화 해소, 보건의료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좋은 일자리 창출로 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약산업과 관련, 공공제약사 설립 및 특례 수입 확대로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확보하고 의약품 유통구조 및 급여등재 절차 개선으로 약제비 부담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위원회에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분과 설립, 신약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약가결정 구조 개선, 산학연 연계 신약개발 협력시스템 구축 또한 약속했다. 보건복지부 책임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복수차관제 도입, 질병관리본부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립을 위한 조직 개편, 의료영리화 정책 전면 제고, 공공의료기관 뿐 아니라 민간의료기관 공공적 역할 지원 확대, 취약권역 거점 종합병원 육성지원 및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의료자원 효율적 공급기반 확보, 공공제약사 설립 및 특례 수입 확대로 필수의약품 안정적 공급기반 확보 등은 공공성 회복을 위한 공약 세부 내용이다. 건강보험의 보편적 보장성 강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으로는 보편적 보장성 확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적정부담-적정수가 체계로 전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 도입, 본인부담상한제 합리적 개편, 15세 이하 아동 입원진료비 국가책임제, 치매 국가책임제, 18세 이하 학령기 아동 독감예방접종 NIP 적용, 치과진료와 한의약 진료에 대한 건보 적용 대상 및 기준 확대, 소득중심 건보 부과체계 개편, 사후정산제 도입으로 국조지원 실질 확대, 담배세 인상분 건강증진 재원으로 활용, 보험재정 경제부처 영향력 배제, 민간실손보험에 대한 합리적 규제와 민간보험료 조정 등을 내놨다. 의료전달체계의 재정립과 의료양극화 해소 방안은 일차의료특별법 추진, 일차의료기관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체계 강화, 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체계 강화, 대형병원 외래 축소, 의원-병원 간 환자 의뢰·회송체계 강화, 중소병원 역할 재검토, 신규진입 제한 명퇴제도 활용, 불법 사무장병원에 대한 처벌 및 수익환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로 의료비 부담 완화 및 환자안전 강화 등이다. 이승현 국민의당 정책본부 보건의료 정책팀장은 보건의료부문 현안과 차기정부의 정책과제를 발표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한 7대 공약을 밝혔다. 7대 공약 가운데 암걱정 제로 프로젝트가 포함됐는데, 항암신약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을 29%에서 OECD 평균인 69%로 점진적으로 향상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40% 이상 보장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비급여를 단계적으로 포함하면서 본인부담 상한제를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개인의료비를 소득수준별로 연간 100~500만원까지만 환자가 부담하고 초과분은 국가 전액 보장할 예정이다. 전국민단골의사제도 도입도 언급됐다. 의사와 환자 간 자발적 계약에 따라 복수 동네의사에게 등록하고 하고 단골의원 이용시 약제비, 진료비 경감, 가까운 동네의사들을 주민에게 단골로 소개해 단골의사제도를 통해 의료패러다임을 사후적 치료 중심에서 건강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계혹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국 1500개 병원으로 전면 확대, 출산 입원기간을 현행 2박3일에서 7일로 확대해 산후조리 부담 경감, 전국 중진료권(56개) 별로 300병 이상 규모의 공공지역거점 병원을 지정, 운영해 공공의료 관리체계를 일원화 하고 공공병원 대상으로 총액계약제 단계적 실시, 보건산업 미래 신성장산업 도약을 위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1000개 육성 등이 7대 공약에 포함됐다.2017-04-28 14:09: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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