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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 '이지메디컴' 대응방안 연일 고심이지메디컴의 입찰 시장 진출에 대해 의약품유통업계가 연일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원 영업을 주력하는 의약품유통업체가 의약품유통협회 회장단과 회의를 개최하고 이지메디컴에 의한 업권 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강북분회(회장 김준현)도 각각 회장단 회의와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대응책 마련에 목소리를 냈다. 의약품유통협회 한 관계자는 "구매대행 업체인 이지메디컴이 의약품유통업권을 침해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라며 협회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이지메디컴은 지난달 인제학원이 실시한 조영제 입찰에 참가해 남양약품과 광림약품을 따돌리고 약 100억원 규모 납품권을 획득했다. 이에 의약품유통업계는 "구매대행 업체인 이지메디컴이 이번 입찰을 통해 의약품유통업계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대병원 등 의약품 입찰을 대행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문제로 의약품유통업계와 갈등을 빚던 이지메디컴이 이번 인제학원 조영제 납품권 획득으로 의약품 구매 대행을 넘어서 유통업에 진출했다는 주장이다. 의약품유통업계 관계자는 "의약품 입찰 대행을 넘어서 유통업계 진출 의지까지 드러낸 것"이라며 "이번에 이지메디컴의 업권 침해를 막지 못하면 제 2, 3의 이지메디컴이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다.2017-04-30 22:23: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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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서울·부산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설명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한국의료 신뢰도 제고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오는 12일 서울 포스트타워와 17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각각 개최한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017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전망 및 활성화 정책(진흥원) ▲2016년도 유치 실적 보고 및 실적 조사, 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제도 및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등 외국인환자 유치제도(진흥원) △메디컬 비자 발급 및 외국인환자 유치 시 유의사항(법무부 및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사례 및 합리적 해결방안(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의 주요 기능 및 역할(진흥원)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6월 23일 시행된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갱신 기한 종료가 오는 6월 22일 앞둔 가운데 유치 의료기관의 필수적 의무가입 요건인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올해 말까지 그 시행이 연장된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한국 의료 및 컨시어지 서비스에 대한 예약부터 결제까지 제공하는 한국 의료서비스 예약 통합 플랫폼의 참여 방법과 주요 기능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정보 공유가 이뤄진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지역 무관)은 사전 접수 없이 설명회 당일 참석이 가능하다.2017-04-30 20:53:2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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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발생...일부 해수서 균 검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예년보다 1개월 가량 빨리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또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 해수에서 3~4월에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앓고 있던 52세 남성으로, 지난 12일에 발열, 오한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현재는 회복된 상태다. 앞서 병원성 비브리오 실험실 감시사업에서는 올해 3월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구 해수, 4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지천와 인천광역시 강화도 초지리(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다. 2001년∼2017년 감염병감시 자료를 보면, 매년 국내 비브리오패혈증 첫 번째 환자는 5~7월에 발생했는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4월에 첫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 해수의 평균 수온이 작년보다 높고, 3월부터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이어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4-30 18:01: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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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5월부터 비상방역근무체계 돌입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13개 국립검역소, 각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등과 함께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내일(5월1일)부터 오는 10월 13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 지면서 설사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연휴, 휴가기간에 단체모임 및 국내외 여행 기회가 늘면서 집단발생도 많아진다. 질병관리본부는 2인 이상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익혀먹기, 끓여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FIFA U-20 월드컵 대회(5.20.~6.11.)가 개최돼 해외유입 및 국내발생 감염병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와 개최 지역(수원, 전주, 천안, 서귀포, 인천, 대전) 지자체는 비상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선수단 등 참가자 및 지역사회에 대한 감염병 발생감시, 의심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등 현장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2017-04-30 17:53: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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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 임원 등 의사 1300여명 문재인 지지선언의사들이 집단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전국 시도의사회 임원 등이 지지대열에 합류에 눈길을 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 시도의사회 임원 및 회원(대표 이광래내과의원 원장)'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올바른 의료환경과 전문가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적정부담·적정수가 체계로 전환을 추진할 적임자로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총 1300여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이광래 내과의원 원장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우리 의사들은 국민으로 고통 받고, 의료인으로도 지금까지 정부 주도의 비합리적인 보건의료 정책과 현안으로 고통 받고 시름해 왔다"며 "문 후보가 대통령으로 잘못된 보건의료정책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특히 "의사들이 적극 제안하고 있는 일차의료 육성 및 지원특별법 제정, 의료전달체계 확립, 건강보험 문제 개선,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등이 이번 민주당 보건의료 공약에 포함돼 있다"며, "우리 의사들은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불합리하고, 잘못된 의료제도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문 후보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박근혜 정부는 의료계의 성과와 역할을 무시한 채 산업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을 펼치며 의료영리화 정책을 입법화시키려는 시도를 끊이지 않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불어 민주당은 의료영리화 저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 일차의료 강화, 보건의료인력 수급 해결 등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2017-04-29 06:13: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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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악의적인 팜파라치 약국 힘들다"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나홀로 근무하는 여약사에 대한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26일 남대문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언식 신임 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과장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정영숙 회장은 특별순찰 스티커를 부착해 준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취약지역 약국과 혼자 근무하는 여약사 약국에 대한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정 회장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약국에 접근하는 팜파라치로 인한 일선 약국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고의가 아닌 단순 조제실수에 관한 고발건 등에 관해서도 경찰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언식 서장은 앞으로도 약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약국 운영중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안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정영숙 회장과 양현하, 조창명, 김인혜 부회장이 배석했다.2017-04-28 23:44:01강신국 -
화성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혈액순환제 및 빈혈과 OTC상담(오성곤 약사) ▲Evidencce-based 암환자를 위한 Nutraceuticals(최지선 약사) ▲마약류취급자를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정근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제약사의 부스운영을 통해 다양한 약국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하고 시약사회 화음동호회의 공연으로 즐겁고 유쾌한 교육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약사회는 바쁜 약국운영으로 반 회원간 쉽게 모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연수교육장을 새로 개편된 15개의 반회별로 자리를 배정, 반 회원간의 돈독한 모임의 시간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약사회는 교육에 앞서 상반기 사랑장학금 장학사업으로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발된 초중고교샹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2017-04-28 23:36:18강신국 -
용인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자영, 위원장 최윤정)는 지난 26일 시약사회관에서 '사랑 플러스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 공헌사업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자선다과회는 불우한 이웃 돕기와 장학금 후원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까지 총 69명의 관내 중고교생에게 45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고 강남학교, 해오름의 집, 효정비전타운 등 중증 장애인 요양 시설 및 학교에 매년 구급의약품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연제덕 회장은 "불우한 이웃에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약사님들이 가진 재능기부도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약물상담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오남용 교육에 필요한 강사를 더욱 양성하고 유관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선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지부 임원, 각 분회장 및 분회 임원과 김민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2017-04-28 23:27:01강신국 -
서울시약 국제이사-김희재, 의약품교육이사-하미애서울시약사회는 김희재 국제이사와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내달 11일 초도이사회에서 정식 인준받을 예정이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5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이사회 상정안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른 지역 전출과 사직으로 공석이 된 국제이사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에 각각 김희재 약사와 하미애 약사를 보선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대한약사회가 2018년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를 공모함에 따라 서울을 행사 개최지로 신청하기로 했다.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은 오는 5월 21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지역 보충교육 대상자는 714명이다. 내달 13일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2017 제17회 여성마라톤대회에 회원 및 가족 단위로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각 분회 차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심장병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골프대회,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심화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2017건강서울페스티벌이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잘 마무리돼 감사하다"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약사사회가 되도록 서울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7-04-28 22:58:20강신국 -
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에 장학금 기탁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27일 경희대 약대 약학과 최연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회장은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최연화 학생을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경희대 약대 이경태 학장은 추연재 회장 등 구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2017-04-28 21:1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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