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 "악의적인 팜파라치 약국 힘들다"
- 강신국
- 2017-04-28 2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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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경찰서에 업무협조 요청...나홀로 여약사 치안강화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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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26일 남대문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언식 신임 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과장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정영숙 회장은 특별순찰 스티커를 부착해 준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취약지역 약국과 혼자 근무하는 여약사 약국에 대한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정 회장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약국에 접근하는 팜파라치로 인한 일선 약국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고의가 아닌 단순 조제실수에 관한 고발건 등에 관해서도 경찰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언식 서장은 앞으로도 약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약국 운영중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안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정영숙 회장과 양현하, 조창명, 김인혜 부회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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