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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c-PDRN® 함유 화장품 동남아 론칭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자사의 c-PDRN® 함유 전문가용 화장품, '디셀 350®(D+CELL 350®)'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4월 23일과 30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현지 의료진 대상 '디셀 350®' 론칭 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론칭 행사는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의 협력 하에 공동 개최됐으며, 한국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c-PDRN® 성분 특성 및 피부미용 시술 후 '디셀 350®'의 환자 적용 사례 등에 대해 널리 공유하는 세션으로 진행됐다. 디셀 350®은 지난해 중국 위생허가(CFDA)를 획득하며 올해 초부터 중국 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아 4월부터 미용 시술 관련 현지 병·의원을 비롯한 에스테틱 기관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를 계기로 올 한해 약 10% 이상의 해외 매출 견인이 기대되며, 미용과 의료가 결합된 메디컬 에스테틱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하여 글로벌 진출 시장을 보다 넓혀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재생의학 관련 자사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보다 많은 국가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진출 시장을 더욱 확대해 수출을 통한 성장의 발판 마련은 물론, 한국의 재생의학 기술과 고유한 PDRN® 성분 리더십을 공고히 다져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2017-05-02 11:48:57이탁순 -
서울성모, 암 등 중증환자 '스마트 사후관리' 서비스 시행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암, 심장질환자들을 모바일, 태플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사후관리하는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2일 서울성모병원은 암 등 중증질환자를 스마트 기기로 관리하는 사후관리 서비스 '세컨드 윈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컨드 윈드는 무선 심박계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암환자에게 통합생활관리를, 보호자에게 환자 간호 정보와 도구를 의료진에게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던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은 국내 전립선암 환자 중 처음으로 해당 서비스를 적용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가 상담, 운동량 측정, 영양·혈당·혈압·약물 복용 등 개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맞춤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등, 개인별·단계별 과정을 통해 재활교육이 이뤄진다.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환자의 운동량, 복약, 영양 상태 등을 파악하여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회복, 재활하는데 보다 용이하고 정확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이지열 교수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 동영상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5-02 11:40:5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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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따라하기 쉬운 잘크톤CF '율동편' 공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어린이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는 영양음료 잘크톤 CF 2탄 '율동편'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방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잘크톤은 어린이 건강 증진 및 성장·발달에 관여하는 비타민과 아미노산, 칼슘, 아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고르게 함유한 어린이 영양음료다. 이번 잘크톤 광고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잘크톤 CM송에 맞춰 전문 안무가가 만든 율동을 '호호 언니'로 어린이들과 친숙한 가수 혜이니가 소개하며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가수 혜이니는 잘크톤 CF 1탄 고민편에 등장하는 두 아역배우와 함께 '키가 쑥쑥, 몸이 튼튼'이라는 구호와 함께 키크는 율동을 소개하며, 잘크톤의 메인카피인 '잘 먹고 잘 크니까 잘크톤'이라는 징글과 함께 마무리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 3월 방영한 잘크톤 CF 1탄 고민편이 아이들만의 세계를 유머스럽게 연출해 재미요소를 부각했다면 2탄인 율동편은 알록달록한 애니메이션 배경에 경쾌한 CM송과 율동을 담아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잘크톤 광고는 네이버, 네이트, 유튜브 등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플랫폼을 비롯해 조아제약 홈페이지와 잘크톤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잘크톤 온라인 광고 론칭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15일까지 잘크톤 브랜드사이트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시그니처 공기청정기(1명), 레이캅 침구청소기(3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1000명) 등 5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총 1004명에게 제공한다. 최종 당첨자는 5월 22일 잘크톤 브랜드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조아제약은 잘크톤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문의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고 전했다.2017-05-02 11:15: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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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보건소 온라인 자율검검 도입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보건소 온라인 자율점검을 도입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반별로 상반기 정기 반회의를 열고 매년 상반기에 해당보건소에서 실시했던 의약품 판매업소 점검을 보건소에서 구축한 온라인보고 시스템에 의해 자율점검보고로 전환한다며 전체업소 중 10%를 선정하여 방문점검으로 실시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국의 인슐린 투여환자에 대한 당뇨성 소모성재료의 적극적인 홍보와 청구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앞으로 있을 시약사회 자체 행사와 경기도약 행사 일정 등을 안내했다. 시약사회는 가정내 폐의약품 분리수거에 대한 홍보 팜플릿을 소개하고 매월 둘째주 목요일 지역 거점약국에서 취합, 시에서 정한 수거업체에 전달해 안전하게 폐기하는 절차 등도 설명했다. 회원약사들은 상하반기에 이뤄졌던 보건소 약국방문 점검이 자율점검으로 전환된 것에 대해 박수길 회장과 보건소장에게 환영의 박수를보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약사회무에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반회는 이배원 약사, 안중반회는 고낙원 약사, 송탄반회는 최영규 약사에 의해 진행됐다.2017-05-02 09:59:03강신국 -
안국약품 갤러리AG, 어린이 공모작 전시안국약품(대표 어진) '갤러리AG'는 가정의 달을 맞아 를 주제로 한 '제6회 어린이 작품 공모전' 당선작 55점과 성인작가 작품 3점 등 총 58점을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미술작품을 통해 순수한 동심을 소개하고자 기획한 어린이 작품 공모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주변을 기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주고자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지난 4월 한 달간 지역 아동센터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고, 총 300명의 공모 작품들 중 전문가 심사를 거친 최종 55점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우리동네'展은 성인작가 3인(권인경, 이미경, 제미영)도 참여해 성인이 바라보는 동네에 대한 시각들이 어린이들의 작품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룰 예정이라고 갤러리 측은 밝혔다. 또한 올해 안국약품의 창립 58주년을 맞이해 어린이작가 55점, 성인작가 3점 등 총 58점의 전시를 진행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展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된 미래에도 현재를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했다"며 "우리 성인들도 과거 뛰놀았던 동네가 아련한 추억으로 남겨 있듯이 지금 어린이들도 훗날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빌라, 주택이 아닌 동네를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국약품이 지난 2008년에 개관한 갤러리 A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신진작가들에게는 기회와 전시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마음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2017-05-02 09:01:23이탁순 -
영진, 신약물질 'KL1333' 스웨덴 제약사에 기술이전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이 희귀질환인 유전적 미토콘드리아 이상 치료제 KL1333의 글로벌 라이센스 협약을 스웨덴의 뉴로바이브(NeuroVive)와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영진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최소 200만달러를 확보하게 됐다. 영진약품은 뉴로바이브에 한국과 일본의 모든 상업 및 마케팅 권리를 제외한 KL1333의 개발 및 전세계 판매 독점권을 부여했다. 뉴로바이브는 최초 기술료(upfront payment)로 100만달러를 지불하고, 계약 체결 1년 후 100만달러, 국내 1상 임상 완료 후 100만달러를 추가 지불하게 된다. 임상개발(총 1200만달러), 시판승인 및 약가획득(총 4200만달러) 달성 시 마일스톤 비용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영진약품은 승인 및 판매에 대한 마일스톤 뿐만 아니라 순 매출액에 따라서는 한자리에서 두자릿수 로열티까지 지급받게 된다. 유전적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약 10만명당 12명 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보통 유년시절에 증상이 나타난다. KL133은 미토콘드리아 손상을 교정하며 급성 발작을 완화시켜주는 기전을 가진다. 칼슘 조절 기능 장애와 연속적인 근손실로부터 근골격계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한다. 영진약품은 "KL1333은 임상시험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시장 진입 시간과 비용 단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영진약품은 국내에서 IND(임상시험허가신청,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 승인을 완료하고 수개월 내로 1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뉴로바이브는 유럽과 미국에 임상 시험 준비에 나선다. 뉴로바이브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유전성 미토콘드리아 질환의 임상단계 후보 약물 권리를 취득해 매우 기쁘다"며 "기존 미토콘드리아 질환 관련 자사의 포트폴리오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프로젝트"라고 계약 배경을 밝혔다. 영진약품 박수준 대표는 "임상 경험과 미토콘드리아 의약품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뉴로바이브는 영진약품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생각한다며 "계약을 통해 KL1333의 글로벌 개발이 확보됐다"며 이번 계약의 의미를 말했다.2017-05-02 08:20: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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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진 상담료·행정비용 토요일도 가산 적용앞으로 내시경검사 소독비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소독수가가 신설되는 것이다. 또 공휴일에만 산정됐던 암검진 상담료와 행정비용에 대한 가산이 토요일에도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암검진실기기준을 이 같이 개정해 1일 공고하고 곧바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내시경을 활용한 위암과 대장암 검진에 내시경 장비 소독수가가 신설된다. 대신 의료기관에는 내시경 소독내역 관리를 위해 날짜, 시행건수 등을 기재하는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의무(3년)가 새로 부여된다. 또 공유일에만 가산하던 암검진 상담료와 행정비용을 토요일에도 가산해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변경된다. 아울러 간초음파 검사분류에 따라 비용도 변경된다.2017-05-02 06:02:46최은택 -
알로푸리놀 부작용피해 또…구제보상금 지급키로통풍약 성분인 알로푸리놀 제제를 복용한 후 나타나는 부작용 사례들이 적지 않다. 이번에도 제기된 부작용 피해사례에 대해 정부가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알로푸리놀을 복용한 환자에게서 독성표피괴사용해와 과민성 피부증후군(DRESS) 등 이상사례가 발견됐다. 이에 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는 지급액 변경안인 미지급 진료비 지급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2017-05-01 20:48:40김정주 -
간호사 5046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전국 간호사 5046명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적폐 청산과 36만 간호사 처우와 근로환경 개선할 적임자"라며 지지를 공표했다. 선언문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한국 의료기관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난 2015년 메르스 사태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새 정부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를 개혁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메르스 사태 당시 보건의료전문가들과 세계보건기구가 국내 의료체계와 다수 방문객들이 병실 내 머무는 현실을 지목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을 요청한 것을 개혁 근거로 내세웠다. 또 간호사 1인이 선진국 대비 4~5배 많은 환자를 맡고 있는 현실도 지적했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으로 평균 근속연수가 5년4개월여에 그치는 현실은 숙련 간호사 부족과 의료서비스 질을 낮춰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 급증중인 만성질환자와 치매환자, 노인진료비 절감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간호전달체계가 굳게 확립돼야 하고 방문건강관리·노인장기요양 제도 역시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날로 증가하는 간호서비스 수요에 부응하려면 전국 36만 간호사의 처우와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10만 여명에 달하는 경력단절 간호사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전국 간호사 5046명은 이런 일의 적임자로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2017-05-01 16:02:48이정환 -
대웅, 제미글로 2017년 매출 1000억원 기대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당뇨병제 제미글로가 월 매출 60억원을 목전에 두는 등 추세대로라면 올해 DPP-4 시장 빅3체제를 공고히 하면서 매출 1000억원도 기대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제미글로는 LG화학이 개발한 국산 DPP-4 저해제다. 지난 3월 원외처방액 59억원을 기록하며 월 처방액 60억원 달성을 앞에 두고 있다. 3월 처방액 기준 2위 그룹과 격차를 좁히는 한편 4위인 한국노바티스 가브스와 차이를 벌렸다. 제미글로는 대웅제약이 국내 판권을 이전 받은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첫 월 처방액 50억원을 돌파했다. 연 매출액도 국산신약으로는 500억원을 넘어섰다는 대웅제약 설명이다. 올 1분기 제미글로 누적 처방액은 전년 4분기 160억원 대비 4.43% 증가한 167억원으로 자누비아와 트라젠타는 각각 3.83%, 4.81% 역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제미글로 상승세는 전체 DPP-4 시장이 소폭 감소한 상황에서 나온 의미있는 결과로 보고 있다. 현재 당뇨치료제 시장은 새로운 계열인 SGLT-2 저해제가 보험급여 확대 이슈 등에 힘입어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 1분기 DDP-4 시장은 지난해 4분기 대비 2.5% 감소한 1118억원 규모를 형성했다. 점유율을 보면 자누비아 32%, 트라젠타 24%, 제미글로 15%, 가브스 11% 순이다. 이해민 제미글로 PM은 "우수한 제품력,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LG화학과 대웅제약 양사간 시너지 효과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며 "다양한 추가임상을 진행, 처방명분을 제시하는 근거중심 마케팅 전략을 펴겠다"고 말했다.2017-05-01 13:29: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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