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갤러리AG, 어린이 공모작 전시
- 이탁순
- 2017-05-02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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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맞아 <우리동네> 주제로 총 58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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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주변을 기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주고자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지난 4월 한 달간 지역 아동센터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고, 총 300명의 공모 작품들 중 전문가 심사를 거친 최종 55점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우리동네'展은 성인작가 3인(권인경, 이미경, 제미영)도 참여해 성인이 바라보는 동네에 대한 시각들이 어린이들의 작품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룰 예정이라고 갤러리 측은 밝혔다.
또한 올해 안국약품의 창립 58주년을 맞이해 어린이작가 55점, 성인작가 3점 등 총 58점의 전시를 진행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展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된 미래에도 현재를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했다"며 "우리 성인들도 과거 뛰놀았던 동네가 아련한 추억으로 남겨 있듯이 지금 어린이들도 훗날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빌라, 주택이 아닌 동네를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국약품이 지난 2008년에 개관한 갤러리 A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신진작가들에게는 기회와 전시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마음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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