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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설 연휴 운영한 휴일지킴이약국 격려"설 연휴기간 중에도 약국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중 약국 문을 연 '휴일지킴이 회원 약국'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명절에도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봉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이같은 노력이 편의점 판매의약품 품목확대 저지 등 어려운 약계 현안을 극복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나흘간의 설 연휴기간중 총 △15일 103곳 △16일(금/설날) 27곳 △17일 74곳 △18일 52곳 등 총 256곳의 약국이 휴일지킴이 약국에 참여했다.2018-02-20 22:23:05강신국 -
동성제약, 주가폭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한국거래소는 20일 동성제약에 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공시시한은 21일 오후 6시까지다. 지난해 말 4500원 선에 머물던 동성제약 주가는 올해 1월 말부터 급등하면서 증권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일에는 전일 대비 3500원(19.66%) 오른 2만 1300원으로 장마감됐다.2018-02-20 18:28:4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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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YH25448 1상 종료 앞당길 것"…기술수출 기대유한양행이 1상 단계인 비소세포폐암치료제 개발 일정을 앞당겨 오는 4월부터 2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20일 제3세대 비소세포폐암치료제 YH25448에 대한 임상 1상을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하고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 환자에서 85% 비율로 발생하며 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자리수 이상 성장세에 있어 오는 2025년 약 27조원대에 도달할 것이라고 유한양행은 밝혔다. 유한은 "임상 1상에서 YH25448은 대조약과 비교해 우수한 항암 효과와 고용량 투여 시에도 피부독성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의 발생이 적어 안전성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뇌전이 환자에게 투약한 결과 돌연변이성 폐암 환자의 뇌전이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받고 오는 4월부터 임상2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2상에서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효능의 확인과 안전성을 살펴볼 계획이라는 유한의 설명이다. 또한 임상 성과도 발표한다. 오는 4월 미국암학회(AACR)에 참가해 YH25448 전임상 효능 및 작용기전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어 6월에는 미국임상암학회(ASCO)에서 YH25448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최순규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YH25448은 유한양행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성과물로 글로벌에서 시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신약"이라며 "지난 1월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에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관심을 보여 그 중 몇개 기업은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유한은 "YH25448의 임상과 더불어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L/O)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8-02-20 18:04: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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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3대 이사장에 박구선 전 전략기획본부장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 제3대 신임 이사장에 박구선 전 전략기획본부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이 임명됐다. 오늘(20일) 오송재단에 따르면 박 신임 이사장은 지난 2년 간 오송재단에서 전략기획본부장과 미래발전추진단장으로 근무한 이력으로 충북 오송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주요정책과 미래발전 방향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어 오송재단을 잘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 신임 이사장은 국가과학기술심의회(NSTC) 성과평가국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원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1990년 고려대에서 경영학 석사, 2005년 대전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오늘부터 3년 간 오송재단을 이끌 박구선 신임 이사장은 이날 낮 2시 충북C&V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재단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관계부처와 충북지역 관련기관 그리고 국내외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 리더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8-02-20 17:37: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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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제약 정밀의료 진출…커넥타젠과 협약 체결우리들제약이 20억원을 투자해 정밀의료분야로 사업 확대를 꾀한다. 우리들제약(대표 류남현)은 지난 19일 정밀의료분야 진출을 위해 유전자 분석 전문회사 커넥타젠(대표 정연준)과 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밀의료는 4차 산업혁명 의료분야 핵심 기술로 개인 유전자 정보와 임상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을 활용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전자 분석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치료하는 IT와 BT가 융합된 맞춤 의료다. 우리들제약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정밀의료 분야의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를 구축했으며 커넥타젠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표적항암제 개발, 유전자 분석을 활용한 바이오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는 개발이 완료된 유전적 원인의 강직성척추염 진단키트를 출시하고,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기식과 화장품을 포함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 커넥타젠의 고도화된 정밀의료 기술을 활용해 표적항암제 및 변이된 유전자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항체 의약품 개발 등 유전 원인의 질병을 진단하는 조기진단 키트 등 정밀의료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커넥타젠은 2009년 6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연준 교수와 종양병리, 유전학, 유전역학 및 예방의학 분야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회사다. 주요 사업 분야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의 질병유전자 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의약품 솔루션 제공, 일반소비자 대상의 DTC(Direct to Consumer)를 포함한 유전자검사의 임상연결 및 활용서비스 개발이다. 또한, 아바타 질병모델(Patient Derived Xenograft, PDX)을 통해 환자의 변이된 유전자를 가진 암세포를 이식한 아바타 마우스를 활용, 환자 질병 특성에 맞는 표적항암제를 보다 정확하게 선택, 환자의 치료 성공율을 높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8-02-20 17:07: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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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화재 피해자 지원 약국, '특정내역' 기재 후 청구밀양화재 피해자를 진료한 병·의원과 약국은 진료비 청구시 현행 청구방법과 동일하게 작성한 후 특정내역 란에 '3/01'을 기재하면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일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진료비 청구방법'을 안내했다. 청구 대상은 지난 1월 26일 밀양화재 사고 관련 해당 병원 환자, 보호자 등 밀양시가 치료비 지원 대상자로 확정한 자로, 의료기관은 밀양화재 사고와 관련한 신체적·정신적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의료급여) 부담금, 지원범위 내 치료비(법정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등을 약국은 건강보험부담금, 약제비본인부담금(전액본인부담약제, 비급여 포함)을 청구할 수 있다. 청구 방법은 현행과 동일하지만, 비급여 진료(조제) 내역은 'U항'에 준용수가(JJJJJ)로 청구하고 명일련단위 특정내역 구분코드 MT043(국가재난 의료비 지원대상유형)란에 '3/01'로 기재하면 된다. 밀양화재 관련 질환치료 중 타상병 진료분 또는 타상병 진료 중 밀양화재 사고 관련 질환치료인 경우 분리청구해야 한다. 타상병 청구명세서의 특정내역(MT001) 란에 상해외인 구분자 코드 'F'를 기재하면 된다.2018-02-20 15:46:21이혜경 -
국제약품, 최우수 MR에 대형자동차와 유지비 지급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지난 한해 가장 우수한 영업사원에게 대형자동차를 지급하고 향후 5년 유지비 등을 포함 일체 비용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목표 달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 보상을 위해 국제약품 최우수영업사원(EMR)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전 MR 중 매출 성장과 이익, 신규 등을 종합 평가해 매 분기 CMR(우수영업사원)을 정하고 표창장과 금배지를 수여하고, 5회 연속 CMR에 선정된 영업사원에게 EMR 칭호를 부여하고 표창장 및 대형자동차, 유지비 일체를 5년 간 제공한다. 올해로 세번째 EMR 대상자가 나왔으며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우수사원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는 국제약품 설명이다. 국제약품은 "남태훈 대표는 사람 중심 경영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평소 사람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성과 관리 제도를 변화 시켰다. 또 교육 투자와 핵심 인재 보상관리라는 내부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약품은 목표 달성에 대한 보상으로 KJPS(국제약품 이익분배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에게 이익금 일부를 성과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 "임직원 누구든지 달성한 성과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8-02-20 15:43: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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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 "건보공단 해고자 6명 복직결정 환영"정의당 윤소하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오늘(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해고직원 6명을 모두 복직하기로 결정하고 노사간 조인식을 진행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 이어 올해 상임위 업무보고에서도 건보공단 해고직원 복직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었다. 이번 복직 결정된 직원은 2000년 7월부터 2008년 3월 사이에 해고된 6명이다. 윤 의원은 "정부가 국정과제에서 밝힌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는 해고직원에 대한 고통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번 복직결정을 환영하며, 정부 공공기관 등의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에 있어 전환점이 되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02-20 13:17: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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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해고자 6명 전원 복직 노·사 합의건강보험공단이 18년 만에 해고자 6명 전원 복직을 결정했다. 복직일은 3월 1일이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20일 황병래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건보제도 지속발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건보공단 노사가 협약식을 체결한 건 2000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노사관계의 최대 현안이었던 해고자 복직이 합의됨에 따라 노사관계 안정을 기반으로 건보공단의 최대 목표인 문재인 케어의 성공과 새로운 부과체계의 안착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출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건보공단 노사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적극 협력과 함께 오는 7월 1일 시행하는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과거의 묵은 때들을 정리하고 공단의 미래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황병래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문재인 케어 등의 성공은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공단의 새로운 도약이므로 이를 위해 노조는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2018-02-20 13:02:21이혜경 -
CJ헬스케어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 한국콜마 유력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 인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는 사실상 콜마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검토하고 곧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콜마는 사실 본협상에서 가장 높은 인수가를 제시한 회사는 아니었다. 당시 한앤컴퍼니가 1조4000억원의 최고가를 제시했다. 그러나 직원 보상 및 고용 안정책 등 이외 요소에서 콜마가 더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면서 CJ헬스케어 인수합병에 바짝 다가서게 됐다. CJ헬스케어 한 관계자는 "직원들과 경영자 등도 펀드보다는 기업에 인수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다. 원활하게 최종 협상이 마무리 될 지 지켜 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콜마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H&Q코리아·미래에셋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PE)·스틱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리며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금조달 우려감을 불식시켰다. 대웅제약 출신 윤동한 회장이 무엇보다 CJ 인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으며 최근 CJ의 주력사업인 수액제 생산을 시작하면서 의사를 공고히 했다.2018-02-20 12:57:1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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