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YH25448 1상 종료 앞당길 것"…기술수출 기대
- 김민건
- 2018-02-20 18:04: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4월 미국암학회·6월 미국임상암학회 참가로 라이센스아웃 목표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20일 제3세대 비소세포폐암치료제 YH25448에 대한 임상 1상을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하고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 환자에서 85% 비율로 발생하며 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자리수 이상 성장세에 있어 오는 2025년 약 27조원대에 도달할 것이라고 유한양행은 밝혔다.
유한은 "임상 1상에서 YH25448은 대조약과 비교해 우수한 항암 효과와 고용량 투여 시에도 피부독성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의 발생이 적어 안전성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뇌전이 환자에게 투약한 결과 돌연변이성 폐암 환자의 뇌전이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받고 오는 4월부터 임상2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2상에서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효능의 확인과 안전성을 살펴볼 계획이라는 유한의 설명이다.
또한 임상 성과도 발표한다. 오는 4월 미국암학회(AACR)에 참가해 YH25448 전임상 효능 및 작용기전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어 6월에는 미국임상암학회(ASCO)에서 YH25448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최순규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YH25448은 유한양행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성과물로 글로벌에서 시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신약"이라며 "지난 1월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에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관심을 보여 그 중 몇개 기업은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유한은 "YH25448의 임상과 더불어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L/O)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광화문 뒤덮은 약사·약대생 1만명 "약배송 확대 철회하라"
- 212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의·약계 '플랫폼 규제' 한목소리
- 3약국 현장조사 거부한 약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선고
- 4약사회 비대위 "모여라 광화문으로"…약사 총궐기 참여를
- 5CSO협회 정식 출범…연내 사단법인 설립 허가 신청
- 6노문종 티슈진 대표, TG-C 두 번째 3상 발표 앞두고 퇴임
- 7"피 토하는 심정"…약대생들, 정부 넘어 선배 약사에 쓴소리
- 8대원제약, 젖산마그네슘 액상 영양제 '마그네슘킹' 출시
- 9[기자의 눈] 지필공 붕괴보다 비대면 약 배송이 시급한가
- 10민사·가압류에 형사고발까지…한미 대주주 갈등 점입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