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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3+α' 조제수가 전면 개편 공약최광훈 후보가 수가 체계를 5개에서 3개로 통합해 행위가산료를 덧붙인 개편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21일 수가체계 개편안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를 발표했다. 최 후보의 대안은 현재 5개 영역(조제기본료,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조제료,복약지도료)의 수가체계를 3개 영역(조제기본료, 조제료, 약학관리지도료)으로 통합하고, 산제제형 변경료 같은 행위가산료를 신설 확대하는 방안이다. 이 방안은 조제기본료와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를 조제기본료로 통합하고, 복약지도료는 약학 관리지도료로 전환한 후 각각 행위영역 아래 가루약 조제와 같은 약사서비스에 따라 행위료를 가산하는 것이다. 최 후보 측은 "가산 행위료가 전혀 없던 약국관리료 수가와 의약품 관리료 수가가 가산 행위료가 있는 조제기본료 수가로 합산돼 행위 가산료가 통합 전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건강상담관리 서비스와 재택 방문약사 서비스를 건강보험제도권으로 제도화시켜 새로운 약사직능과 수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 개편을 실현하기 위해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수가체계 개편이 현실화 될 경우 년간 수백억 이상의 조제수가 인상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2018-11-21 10:20:03정혜진 -
서울식약청 "제조·수입 민원 서비스 질 향상하겠다"식약당국이 제조·수입 업무를 하는 민원인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다가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식약청은 오는 22일 서울시 목동에 있는 서울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8년 하반기 민원만족도조사(해피콜, Happy Call)에서 나타난 민원인의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 사항 등에 대해 규제당국과 민원인이 얘기를 주고 받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울청은 "의약외품(지면류제) 관련 규정의 최근 제·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의약외품 민원업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하반기 민원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의약외품(지면류제) 관련 규정 최근 제·개정사항 안내 등이다. 서울청은 "간담회를 통해 행정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이 원하는 민원서비스를 지향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8-11-21 10:08:21김민건 -
NECA, 일차의료 발전 정책 근거 지원단 성과집 발간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일차의료 발전 정책 근거 지원단의 5년의 성과를 기록한 성과집을 보건복지부와 공동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집에는 NECA가 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2015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시행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운영에 대한 사항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준비위원회, 지난 6월 추진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 발족식 등의 내용이 상세히 기록됐다. NECA는 2014년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사무국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준비위원회를 거쳐 2018년 일차의료 발전 정책 근거 지원단에 이르기까지 약 5년간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평가 연구,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및 수가 모형 개발, 만성질환의 효율적 질적 관리를 위한 한국형 일차의료 서비스 제공 모형 개발 등 이 시범사업과 관련된 5개 연구 과제도 함께 수행했다. 이영성 원장은 "앞으로도 일차의료의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연구 차원에서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11-21 08:39: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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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약제부 수가 신설 등 병원약사 공약 제시김대업 후보가 병원약사의 사회적 위상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1일 '행복한 병원약사를 위한 김대업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맞춤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현재 병원의 약제부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표준의약품정보'를 구축하고 '의약품 식별표시제도'를 도입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병원약사들의 현장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파악해 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병원약사를 위한 대한약사회 정책 지원, 조제와 임상업무 수가 확대, 병원약사 인력기준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 소통창구 확대를 위해 각종 정부위원회 등 병원약사 전문가 추천을 확대하고, 대한약사회 대의원 배정기준을 개선하겠다"며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병원약사회 현안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대약 차원에서 확실하게 힘을 실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조제 및 임상업무 수가 확대를 위해 마약류관리료 및 고위험 약물관리료, DUR 수가 신설과 퇴원환자 및 특수질환 환자의 복약지도료, 병동전담약사 수가 신설, 투약오류 방지와 환자안전 활동의 수가신설을 위해 병원약사회와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환자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하는 병원약사 인력기준 강화를 위해 조제와 복약지도, 의약품안전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필수 인력을 확보하도록 제도화하고, 중환자실 모니터링& 8231;감염관리 등 약사 역할 확대에 따라 업무별 인원 기준을 포함한 인력기준 개선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고위험 약물조제(무균조제, 항암제 조제) 관련 제반환경 개선과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2018-11-21 06:22:18정혜진 -
건보공단,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시동지난 2016년 1월 원주시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원주 혁신도시에서 건보공단은 상주직원 1700여명으로 지난 2년간 법인세로 약 64억원을 납부했다. 지역인재 300여명도 채용을 마쳤다. 건보공단은 올해 지역 상인에게 7회에 걸쳐 공단 광장 장터를 마련하고, 명절 전 공단 내 지역특산물 판매 장소 제공, 지역 사회적 기업 바자회(2회), 문화콘서트(4회), 지역주민 공단 야경투어(원주시청과 협의로 5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류에 힘써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 혁신도시와 기존 도시간 교류방안을 마련해 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고적탐방, 맛집 투어 등 테마공모를 통한 원주의 재발견, 원주 본사로 지역주민을 초청하는 등 지역교류행사의 정례화 방안 등을 올해 안에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선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김용익 이사장이 직접 745개 점포가 모여 있는 시장 내 상가(원주자유시장, 중앙시민전통시장,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를 방문해 공단이 상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견 등을 청취했다. 공단은 앞치마(400개)와 장바구니(300개)를 전달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영수증 이벤트를 실시해 주방생활용품 등을 배부하고, 물품을 구매해 원주시 독거노인과 원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공단은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 6개 지역본부와 178개 지사에서도 중소상인 자영업자와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원주의 1700여명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4700여명 임직원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취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2018-11-20 21:11:23이혜경 -
심평원, 내달 5일 혁신의료기술 규제혁신 심포지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혁신의료기술(기기)분야 규제혁신 심포지엄이 내달 5일 오전 9시 30분 GS타워(서울 역삼동 소재) 1층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등 4개 정부부처가 공동 발표한 '혁신성장을 위한 의료기기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을 후속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의 역할과 과제를 공론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통합세션은 '혁신의료기술 시대, 건강보험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이중규 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이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한다. 기조강연은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국외사례를 통한 의료기술 혁신과 건강보험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혁신의료기술 건강보험 경험 사례는 이재선 미래컴퍼니 전무와 배동환 리브스메드 이사가 맡았으며, 패널토론은 인제대학교(배성윤 교수), 싸이넥스(김영 대표), 중앙일보(신성식 기자), 병원협회(서인석 이사), 소비자시민모임(황선옥 이사) 등에서 참여한다. 세션은 전체 3개로 진행하며,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과 건강보험 적용 방안으로 AI 기반 의료기술 급여여부 평가 가이드라인 방안 제시(서울아산병원 박성호 교수), AI 기반 의료기술 최근 논의사례 및 건강보험 관련 이슈(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무 위원)에 대한 주제발표가 준비돼 있다. 체외진단검사 선진입-후평가 방안을 주제로 하는 두 번째 세션은 체외진단분야 재평가 기전 방안 제시(서울대학교병원 송상훈 교수), 의료기술의 선진입 후평가 방안(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채민 본부장) 등의 이야기가 오간다. 세 번째 세션은 3D 프린팅 의료기술과 건강보험 적용방안을 주제로 하며, 3D 프린팅 이용 기술의 급여여부 평가 가이드라인 방안 제시(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와 3D 프린팅 이용 의료기술 최근 논의사례 및 건강보험 관련 이슈(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현선 위원)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2018-11-20 20:48:09이혜경 -
심평원, 2018 자체 감사활동 최우수기관 선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감사원 선정 준정부기관 '2018 자체 감사활동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자체 감사활동을 심사해 자체 감사기구 활동 개선·발전과 내실화를 유도하고, 우수한 감사활동 성과를 달성한 기관을 발굴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감사활동 심사는 ▲자체 감사기구의 조직 및 인력 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총 4개 분야(총 26개 지표)를 보고서 형태로 정량·정성 심사하고, 신뢰도 확보를 위해 실지심사를 병행한다. 심평원은 전년도에는 C등급에서 올해 A등급까지 등급이 상향하면서, 올해 준정부기관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심평원 감사실은 작년 한 해 전문가초빙 특강, 준 감사인 지정·활용 확대, 사업별 위험요소 일제 정비 등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노력했고, 전반적인 감사활동 실적 및 성과가 대폭 향상되는 등 감사활동 주요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김두식 감사실장은 "자체 감사활동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감사실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과 의약계 등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1-20 20:42:11이혜경 -
심평원 인천지원, 인천보건고와 산학협력 MOU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수인)은 인천보건고등학교(교장 전미선)와 20일 산학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심평원 인천지원과 인천보건고는▲교육·견학 등 인적교류에 관한 지원 ▲지역사회의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 활동 수행 ▲양 기관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 등을 진행한다. 지난 1일 심평원 인천지원은 인천보건고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 교육과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교직원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수인 인천지원장은 "인천보건고와 MOU 체결은 지역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및 맞춤형 교육 지원 등 지속적 교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는 22일 인천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대상으로 건강보험 교육 및 맞춤 진로상담이 예정돼 있는데, 인천지원은 지속적으로 지역 의료를 책임질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했다.2018-11-20 20:34:53이혜경 -
[서울] 양덕숙 "한동주 '어깨띠' 해명, 적반하장이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한동주 후보 측 선거 홍보 과정에서의 어깨띠 착용 해명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 측이 약사 학술제에서의 홍보 어깨띠 착용을 문제삼자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강남3구 합동연수교육에서 양 후보 측이 먼저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덕숙 후보 측은 "한 후보가 일부 사실만 아전인수 격으로 밝힌 것"이라며 "사전에 선관위 자문을 구해 어깨띠를 착용했고, 대약 선관위원 승인까지 확인하고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선관위가 연락이와 착용하지 말아달라고 해 바로 벗었던 만큼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양 후보 측은 "선관위가 그 사건 이후 선거 홍보 어깨띠 착용은 불법이란 유권해석을 확정했다"면서 "이미 불법이란 유권해석이 나온 후 어깨띠를 착용한 한 후보 측은 명백히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가 제지한 후에야 어깨띠를 벗었단 주장은 선관위 제지 전까지 이미 어깨띠 착용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도 착용한 것"이라며 "선관위는 그에 따른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1-20 19:03:41김지은 -
[서울] 한동주 "양덕숙 불법 선거광고"…선관위 제소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양덕숙 후보(1번)를 불법 선거광고로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가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고 불법배너, 불법팝업 언론 광고를 진행했다"며 "불법 영상물을 올리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 측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2조의2에 후보자 홍보내용은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고 광고 집행에 따른 매체 선정 등 집행 방법은 선관위에서 정한단 내용을 위반했다"며 "이런 부정과 꼼수는 신성한 투표권 행사를 왜곡하고 기만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2018-11-20 18:50: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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