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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올해 예산안·회관 재건축 사업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 이사 등 57명의 임원이 참석해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편의점 품목 확대, 의약품 택배발송, 법인약국 등 외부 환경에 맞서 서초구약사회가 하나가 돼야 한다. 참석해주신 자문위원, 이사님들이 다음 집행부를 도와 더욱 발전하는 서초구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8년도 결산과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분회 신상신고비는 동결했다. 또 서초구약사회관 재건축 관련 경과보고와 추후 진행 사항을 보고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장에 입후보한 기호1번 이은경 후보와 기호2번 이시영 후보가 정견을 발표했다. 서초구약은 오는 19일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2019-01-15 10:03:20정혜진 -
서초구약 이은경 후보, '4대 도우미 사업' 공약서초구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은경 약사(55, 성균관대)가 현 집행부 경력을 내세워 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은경 후보는 15일 회관 재건축과 임시 이전을 앞둔 서초구약사회에 필요한 회장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서초구약사회 집행부가 추진해온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 회무를 이어 가며, 앞으로 3년 간 안정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서초구약사회를 이끌고 회무 연속성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회관 재건축을 언급하며 "재건축으로 인해 회원에게 부담금이 분담되지 않도록, 현 집행부가 추진해온 회관 재건축 사업을 연속성을 가지고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현 집행부 부회장을 역임하며 이같은 회무 진행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고 말했다. 또 ▲회원고충 해결 ▲약국경영 활성화 ▲약국 전산업무 지원 ▲대관업무 안정화의 4대 도우미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고, 이외에도 회원 약국 간판·유리창 청소, 에어컨 청소, 가운 제작, 약국 앞 주정차문제 해결 등 현재 사업도 발전시키겠다고 자신했다. 이 후보는 "상임이사회에서 상임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집행부 단일화 후보로 추대를 받았다"며 "회원이 약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회원 손을 잡고 발로 뛰며 해결하는 최고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2019-01-15 09:48:51정혜진 -
옵티마, 16일 '겨울철 우울증' 주제 공개 강의약국체인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오는 16일 겨울철 우울증을 주제로 '질환별 고객 증상읽기 시즌 1' 공개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카카오TV로 생방송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이번 강의는 ▲음양오행에 따른 계절의 변화 이해 ▲생애의 노년기와 겨울철 우울증이해 ▲소화관과 우을증의 관계 ▲자율신경병증 우울증과 당뇨병의 관계 ▲신경과질환 체험례 분석을 통한 우울증 치료 기전 해설 ▲신경과질환 고객 상담, 건강기능식품(영양제) 판매 팁 등으로 구성됐다. 또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의 우울증 고객 상담방법 재연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판매 팁을 약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겨울은 해가 짧아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라며 "특히 1월~2월이 가장 심해 고객 증상을 예방·관리·케어 할 수는 강의 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겨울엔 야외 활동량과 태양노출 감소로 비타민D 양이 줄면서 신체리듬이 불규칙해지고 우울증이 가능성이 커진다"며 "약국에서도 고객을 집중관리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의 후에는 수강 약사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요약본을 별도 제작, 배포하며 옵티마 에듀사이트에서 반복 청취도 가능하다. 강의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로 수강신청하면 된다. 접수문의는 옵티마고객관리팀 전화(070-8662-5515~6)로 가능하다.2019-01-15 09:43:55이정환 -
자살유발 게시글, 온라인에서 사라진다자살 동반자를 모집하는 등의 온라인 자살유발 게시글에 대한 단속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게시글 작성자에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이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법 시행은 오는 7월 16일부터다. 올해 복지부에 신설된 자살예방정책과의 첫 작품이다. 개정안에는 온라인 상 자살유발정보를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금지 위반 시 처벌 규정을 두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자살예방을 위한 기존의 선언적 규정을 보다 실효적 내용으로 개선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자살동반자 모집 ▲구체적 자살 방법이 담긴 문서·사진·동영상 ▲자살위해 물건의 판매 또는 활용정보 ▲그밖에 명백히 자살 유발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의 유통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자살위험자의 구조를 위해 경찰관서·해양경찰관서·소방관서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개인정보와 위치정보에 대한 열람·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이에 따르도록 의무화했다. 요청을 거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 것이다. 다만 개인위치정보의 불법 오남용을 막기 위한 법적 장치도 마련했다. 다른 방법으로 구조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개인위치정보의 제공을 요청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긴급구조 외의 목적으로 해당 정보를 사용한 경우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토록 했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 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복지부 장관이 배포한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지상파방송사업자는 공익광고로 편성하도록 했다. 광고에는 지난해 12월 27일 개통한 자살예방 상담번호 1393를 안내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살예방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자살예방센터의 업무에 ▲자살 유족 지원 ▲자살 시도자에 대한 지원·상담 ▲생계비 지원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 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개정된 자살예방법을 통해 자살 위험자를 보다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게 됐다"며 "온라인 자살유발 정보로 인한 모방 자살을 방지하고, 지상파 방송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하는 등 자살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향후에도 자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19-01-15 09:43:41김진구 -
대원제약, 유산균제제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 홍콩 출시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홍콩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 측은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가 1월 홍콩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지난해 9월 홍콩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천연유기농 박람회'(2018 NOPA)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수 개월의 테스트 마케팅 과정을 거쳤다. 회사 관계자는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가 홍콩 현지의 유기농 전문 스토어, 클리닉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높은 안전성과 뛰어난 품질로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홍콩 단일국가로만 올해 수출액 100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유산균인 '로쎌균주'와 성인과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했으며, 마이크로캡슐공법을 적용해 보다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인용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유아용 제품인 '장대원 네이처 키즈' 2종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도 넣지 않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대원제약은 제품 출시 1년 만에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향후 남미/북미 시장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브랜드가 아닌 자사 브랜드의 제품으로 홍콩 시장에 진출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외에도 신규 건기식 라인업 강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9-01-15 09:39:27이탁순 -
용인시약사회, 곽은호 신임회장 선출경기 용인시약사회는 지난 12일 동백 쥬네브웨딩홀에서 50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곽은호 부회장(47, 전남대)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의장에는 연제덕 회장이, 부의장에는 구자영 부회장과 오세정 약사가 선출됐고 감사에는 김광식 총회의장과 최민수 총회부의장이 선임됐다. 곽은호 신임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국수와 약사수의 증가 비율의 큰 차이와 약국 간의 소득 격차가 문제"라며 "약사회는 약사 직능을 위한 정책 단체로서의 임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먼저 일반의약품 판매가 제도, 불용재고 의약품, 보건소 약제비 청구 방식의 전산화 등 회원들의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 20년간 동결됐던 개설약사 분회비를 5만원 인상(근무약사 3만원 인상)을 기조로 한 1억 3500여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도 승인했다. 총회에는 정춘숙 국회의원, 김태형 용인시의사회 회장,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 당선자, 정시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74명에게 5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올해는 학생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총회 수상자] ◆지부장표창 : 강정현, 김정훈 약사 ◆용인약사상 : 박인현, 방근철, 이선영, 박정윤, 장복희, 김명선, 윤기숙 약사2019-01-15 09:32:26강신국 -
관악구약, 올해 분회비 동결…정기총회 상정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2일 신림동 금비에서 이사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최종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웅철 회장은 정기총회 수상자와 장학생 명단을 비롯해 현재까지 총 123회 진행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소식지 '함께' 배포, 세이프약국 활동 등 지난해 주요 회무 내용을 보고했다. 홍종록, 김애자 감사는 "감사결과 일반, 특별회계에서 현금시제, 잔액증명서와 비교 시 장부 잔액이 일치했다"며 "전 회장과 상임위원들이 임기 3년 간 약사회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사단은 올해 계획 중인 사업안과 세입세출안 등을 논의한 후 회비가 동결된 세입세출 예산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2019-01-15 09:20:29김지은 -
강서구약, 석고방향제로 교남소망의집과 소통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가 장애인 시설 교남소망의 집에서 새해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2013년도부터 시작된 약사와 약사자녀모임인 '강서약사청소년봉사단'과 함께 매월 둘째주 토요일 교남소망의집을 정기 방문하고 있다. 봉사단은 방향제만들기, 악세사리만들기, 비누만들기 등을 통해 장애인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낸다. 여약사위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원하는 약사와 자녀는 언제든 구약사회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2019-01-15 09:15:45이정환 -
부림약품, 매출 7000억원 목전…전국 물류망 구축부림약품그룹이 7000억원 매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김포에 물류센터 증축, 대전에 물류센터 신축 등을 통해 전국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림약품그룹(회장 이춘우)은 작년 대구부림약품이 3900억원, 서울부림약품이 2900억원 매출을 올려 총 68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부림약품은 작년 부산 지역 진출에 이어 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울산대병원 입찰에서 강세를 나타내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이에 부림약품그룹은 올해는 7000억원 매출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깨 부림약품그룹은 물류센터 투자를 통해 매출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진하는 계획이다. 우선 서울부림약품은 현재 김포 2000여평 물류센터에 2층을 증축하고, 신축 6층 물류센터 구축 등 총 1800여평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련번호 대응을 비롯해 제약사 물류 대행 등 신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대전에 3000여평 부지를 마련해 물류센터를 착공하고 대전물류센터에서는 충청도지역을 비롯해 강원도, 전라북도 지역까지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상헌 서울부림약품 대표는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 사립병원 시장에서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 작년 6800억원 매출을 달성한 것 같다"며 "올해는 물류센터 확충을 통해 제약사 물류 대행 등 신사업에 진출하고 대전지역에 물류센터를 구축해 보다 나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유통선진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1-15 09:11:44이탁순 -
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장에 BMS 이탁형 본부장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MPCC)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한국BMS 이탁형 본부장을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고문에 한국먼디파마 이상철 본부장, 감사에 한국미쓰비시다나베제약 곽경우 부장, 운영총무에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신기철 이사, 정책총무에 한국로슈제약 배우진 부장을 임명했다. 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는 올해 회원사간 단합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관련 단체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생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다른해 보다 약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상생을 통한 성장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탁형 신임 회장은 "올해는 약가인하를 비롯해 일련번호 제도 실시 등 제약업계, 의약품유통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상호 의사 소통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또한 회원사들간 유대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PCC는 지난 1997년에 JV여신관리자회(Joint Venture Credit Manager conference)로 결성됐으며 2007년도에 MPCC로 이름을 변경해 27여개 다국적 제약 및 관련회사의 여신(영업관리, 도매관리) 담당 부서장들로 조직·활동 중이다.2019-01-15 09:07: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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