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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오너 2세 류기성 부회장 최대주주 등극[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 오너 2세 류기성 부회장(37)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최대주주이자 아버지 류덕희 회장(81)의 190만주 증여 때문이다. 이로써 류기성 부회장 지분(370만주)은 13.94%로 늘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구성에는 변화가 없다. 기존 최대주주 류덕희 회장이 특수관계인으로, 기존 특수관계인 류기성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바뀌기 때문이다.2019-09-18 16:18:47이석준 -
건강서울페스티벌, 학생 600명 대상 체험부스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과 도봉·강북, 중랑구약사회는 지난 16일 노원구약사회관에서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제3차 회의를 실시했다. 3개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오늘은 내가 약사'라는 타이틀로 학생 600명 대상 약사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구성으로는 정제와 산제, 시럽연고체험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약국에티켓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구약사회는 수료증과 포토존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2019-09-18 16:17:06정흥준 -
이재갑 장관, 의료기기 제조업체 '메디트'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서울 성북구 소재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메디트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제조업의 어려운 고용상황에도 불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 전문회사로 지난 2년 간 80% 이상 고용을 늘렸다. 이 장관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메디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메디트와 같은 여러 기업의 노력 덕분에 최근 노동시장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8월 취업자수는 전년 동월대비 45만2000명이 증가, 2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성장했다. 15∼64세 고용률은 67.0%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며,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17개월 평균 10만 명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8월에는 감소폭이 2만명으로 크게 축소돼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장관은 "배경으로는 조선업의 구조조정이 일단락됐고,식료품, 화학제품, 의약품 및 의료정밀기기 제조업 등에서고용의 견조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메디트와 같은 의료기기 제조업과 관련한 연구개발업도 지속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고용노동부는 기업과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새로이 도입하는 등 직업훈련 사업을 계획·운영하는 과정에서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과 청년 내일채움 공제로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사회초년생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2019-09-18 15:41: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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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위 "티슈진, 상폐 여부 내달 11일 결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여부를 의결하는 코스닥시장위원회(시장위) 회의 개최를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당초에는 이날까지 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개최 기한을 15영업일 뒤인 10월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거래소는 시장위 심의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 시장위 개최 기간 이후로 예정된 경우 15영업일 이내에서 시장위 개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추가 연장은 불가능하다. 심의 결과에 중대한 영향은 이달내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령할 인보사 3상 재개 관련 서한이다. 코오롱티슈진은 3상 재개 관련 자료를 지난달 23일 FDA에 제출했다. FDA 자료 검토 기간은 30일이다. 시장위, 상폐 또는 개선기간 부여 심의 인보사 3상 재개 결정이 나오면 시장위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시장위는 상폐 또는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할 수 있다. 상폐 결정시 회사가 이의를 제기하면 3차 심의를 열어야 한다. 사실상 3심제 방식이다. 최종 상폐까지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 상폐 관련 1심격인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8월 26일 코오롱티슈진 상폐 심의를 내렸다. 뒤바뀐 인보사 성분 사태에 대해 '상장심사 서류상 중요한 사항의 허위 기재 또는 누락'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개선 기간 부여 가능성도 있다. 개선 기간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1회 부여 시 1년을 넘지 않는다. 기심위와 시장위의 부여 기간이 도합 2년을 넘어서도 안 된다.2019-09-18 14:22:28이석준 -
한미약품, SCI급 학술지 11번째 아모잘탄 연구 등재[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SCI급 국제학술지에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연구가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아모잘탄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과 로사르탄을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세계고혈압학회와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저널이자 SCI급 국제학술지 고혈압저널(Journal of Hypertension)에 아모잘탄의 임상 4상(The K-Central) 하위분석 연구결과가 등재됐다. 아모잘탄의 국제학술지 게재는 이번이 11번째다.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SCI급 6개, SCIE급 3개 등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아모잘탄의 주요 연구결과들을 등재했다. 이번 연구는 아모잘탄과 'ARB+이뇨제(Diuretics)' 복합제간 24시간 실시간 중심혈압, 활동혈압, 맥파전달속도 등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들을 세계 최초로 비교 평가한 ‘The K-Central Study’의 하위 분석 연구다. 연구진은 ‘The K-Central Study’에 참여한 231명의 환자 중 아모잘탄투여 환자 70명과 'ARB+이뇨제(Diuretics)' 복합제 투여환자 72명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투여 20주 후 경동맥-대퇴동맥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이 아모잘탄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야간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 차이는 아모잘탄 투여군의 진료실& 8729;중심혈압 등 모든 평탄지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했다. 평탄지수란 매시간 측정한 모든 혈압을 분석해 평가하는 활동지표로, 특정시점의 혈압측정 방법보다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표다. 제1저자인 한양의대 신진호 교수(심장내과)는 “평탄지수는 24시간 지속적인 혈압 조절을 설명하는 객관적 지표 중 하나”라며 “’The K-Central study’에서 아모잘탄의 24시간 중심혈압 조절 효과가 더 우수했던 이유는 혈관경직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맥파전달속도 개선으로 인한 평탄지수의 차이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책임 연구자인 경희의대 김종진 교수(심장혈관내과)는 “이번 논문은 ‘The K-Central study’를 통해 입증된 아모잘탄 중심혈압 조절 효과를 더욱 객관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라며, “현재 다양한 하위분석들이 진행중이며 빠른 시일 내 의미있는 추가 연구결과를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전무이사는 “맥파전달속도 감소 결과는 아모잘탄이 동맥경화 등 혈관경직도가 높은 환자에서 보다 효과적인 약제임을 직접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며 “근거중심 마케팅을 통해 아모잘탄의 차별화 된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9-18 12:18: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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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아프리카 '피라맥스' 공급 확대 논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유제만 대표)은 최근 동남부 아프리카 국가 말라리아관리 프로그램 매니저 및 파트너십 회의에 참석해 '피라맥스' 아프리카 공급 확대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다. 행사는 국가 말라리아 통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팀과 국가, 지역 및 세계 수준의 말라리아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여 말라리아 국가별 프로그램 현황, 당면과제, 말라리아 박멸과정, 모범사례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매년 동남부와 서부/중부권에서 나눠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CRSPC(Country/Regional Support Partner Committee 국가/지역 지원 파트너 위원회)공동의장, RBM(Roll Back Malaria) 사무국 정책고문, RBM partnership CEO, 보건부 소속 국가 말라리아통제 프로그램(National Malaria Control Program, NMCP) 11명 관리자 및 9명 매니저, ARMPC(Advocacy & Resource Mobilisation Partner Committee)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신풍제약은 "RBM 파트너쉽 주요 참석자들과 미팅을 통해 최신 말라리아 국가별 정책을 듣고 참석자들로부터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 및 과립의 국가지정의 필수의약품 등재 및 공공조달시장의 공급 확대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2019-09-18 10:29:36이석준 -
녹십자, 임산부 복용 가능 액상형 진통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18일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타미노펜은 두통과 발열, 통증,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이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에서 평가한 안전성 등급에서 임산부와 수유부도 복용할 수 있다고 판단(B등급)된 성분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대해 알러지 등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복용이 가능하다. 타미노펜은 연질캡슐형으로 정제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치료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정제형 단점인 속쓰림 등 위장 관련 부작용도 적다. 타미노펜은 10캡슐 포장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증상에 따라 하루 3~4회, 1회 2캡슐씩 복용하면 된다.2019-09-18 10:19:50이석준 -
공공의료원 의료폐기물, 서울의료원>NMC 순으로 많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전국의 공공의료원 의료폐기물이 4년 새 50% 급증했다. 병상 수 확대, 일회용 사용 증가로 의료폐기물 처리업무가 과중되면서 공공의료원 내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공공의료원 의료폐기물 누적발생량은 1만5688톤이었다. 올해 상반기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1739톤으로 지난해 의료폐기물 발생량 3346톤의 절반 수준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원별로 나눠보면 2014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의료폐기물 누적 발생량은 서울의료원이 2208톤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1456톤), 부산의료원(940톤), 충북 청주의료원(746톤), 전남 남원의료원(726톤) 대구의료원(666톤) 순으로 의료폐기물이 많이 발생했다. 최근 5년간(2014~2018) 의료폐기물 증가율로 보면, 충남 공주의료원이 281.3%로 2014년 32톤에서 122톤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경기 수원병원 262.2%, 경남 마산의료원 171.1% 전남 강진의료원 160.0% 강원 속초의료원 157.1%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의료폐기물 처리과정에서 자상사고를 당한 인원은 지난 2014년 21명에서 지난해 47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의료 폐기물을 처리하다 사고 당한 인원은 211명으로 '주사침 찔림' 등 자상 사고가 원인이었다. 특히 제주 서귀포 의료원으로 77명의 근로자가 주사침 찔림 등 자상사고를 당했고, 이어 충남 공주의료원 38명, 서울의료원 30명, 경북 울진군의료원 28명 순으로 자상사고가 발생했다. 의료폐기물 처리업무 담당 직원이 사망한 서울의료원의 경우, 의료페기물 관련 사고는 정규직이 9건이었지만, 청소용역& 8231;비정규직 등 정규직 아닌 근로자의 사고는 21건에 달했다. 최도자 의원은 "혈액오염폐기물 등 공공의료원의 의료폐기물 처리량이 급증하면서 근로자들이 2차 감염 등 안전사고에 노출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의료폐기물에 대한 감염관리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9-09-18 09:13:58이혜경 -
심평원 인천지원, 옹진군 섬마을 '건강지킴이' 자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고선혜)은 17일 옹진군 덕적면 서포3리(굴업도)와 백아2리(지도)를 방문해 구급함을 전달하고 주민대상 간담회를 실시했다. 굴업도와 지도 지역은 상주 의사가 없어 옹진군 보건소 병원선의 주기적 방문을 기다려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인천지원은 구급함을 지원, 지역 주민들이 상시적으로 간단한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섬마을 건강지킴이를 자처한 셈이다. 인천지원은 보건소와 협해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섬 지역 주민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옹진군 선재리소재 (측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고선혜 인천지원장은 "위급한 상황에 바로 병원에 갈 수 없는 의료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이 더 필요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원은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09-17 16:52:31이혜경 -
140억 CB 발행 지트리비앤티, 타법인 투자 나선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트리비앤티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타법인 증권 취득에 나선다. 지트리비앤티는 140억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한양증권 등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3.0%이다. 조달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분 취득 대상은 향후 구체화되는 시점에 관련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 업종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몇 개 기관이 전환사채 투자에 나선 건 지트리비앤티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진행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성공적인 임상 진행과 타법인 지분 취득을 통한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를 증대시키는 이원화 전략으로 라이센싱 아웃(LO)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지트리비앤티는 현재 임상 중인 파이프라인 비용은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지트리비앤티는 현재 안구건조증치료제 'RGN-259' 임상 3상(ARISE-3)을 미국 안과전문 임상수탁기관 오라(Ora)와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첫 피험자 투약이 시작됐으며 내년 3분기중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임상 3상을 준비중인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RGN-137)와 임상 1상 단계 뇌종양 치료신약(OKN-007)은 기존 표준치료법 대비 우월한 치료 효과가 확인되며 기대를 받고 있다.2019-09-17 16:20:2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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