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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아마존·4차산업혁명 주제로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Amazon, 약사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연수교육 첫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조세현 약사(광진약국)가 ZOOM 화상회의를 통해 강의를 진행했다. 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약사의 불법적 의약품 취급 행태,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 등 약사의 업무 영역을 침범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약사는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할지, 약사 이전에 다른 업계에 경험이 풍부한 조세현 약사가 '내부자인 동시에 외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약사, 약국 그리고 외부 충격'에 관한 얘기를 해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노 회장은 "약사와 약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시각을 싹틔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아마존 온라인 공세에도 월마트의 오프라인 매장 생존 비결에서 배워야 할 점 등을 다뤘다. 또 약사와 약국이 건기식 소분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복약지도 고도화를 통한 고객 확보 등이라는 점이 강조됐다.2021-03-22 13:21:52정흥준 -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약대에 1억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64·영남대약대)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박정관 부회장은 지난 19일 영남대를 방문해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탁키로 했다. 앞서 박 부회장은 영남대 약학과 신축 기금을 포함해 1억1000만원을 기탁, 이번 기탁액까지 총 2억1000만원을 기탁했다. 영남대약대는 박 부회장의 기탁금을 '위드팜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정관 부회장은 "최근 대학이 어렵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고, 모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많지 않은 돈이지만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지난해 신축한 영남대 약학관도 동문들의 보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인 만큼 약학대학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부회장은 영남대 약학과 75학번으로, DRxSolution 대표이사 겸 위드팜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위드팜 관계자는 "위드팜이 본격적으로 발전기금 기탁 및 나눔에 동참한 것은 2010년도에 보겆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에 위드팜 전 회원약국과 함께 참여하면서 부터"라며 "이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생명존중기금 기탁,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기부, 약학대학 건물 신축 및 장학금 지원 등으로 11년간 매년 1억원 가량을 다양한 발전기금 기탁과 나눔에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1-03-22 13:14:57강혜경 -
휴메딕스 "HLB제약과 비만·당뇨 개량신약 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는 에이치엘비제약과 비만& 8729;당뇨 치료를 위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개량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시중의 향정신성 비만 치료제와 GLP-1 수용체 작용제 단점을 보완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이 목표다. 현재 대부분 비만 치료 약물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장기 복용이 어렵고 약 중단시 요요현상 등 부작용 노출이 쉽다. GLP-1 수용체 작용제도 혈당제어와 체중감소 효과는 우수하지만 혈당 관리 지속성이 떨어지고 1일 1회 투여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사업 전문성과 노하우,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에이치엘비제약은 장기지속형 주사제 생산 특허 기술(SMEB®)을 교류한다. 개발 후에는 휴메딕스가 기술 이전 및 독점 판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며 이에 대한 로열티를 에이치엘비제약에 지급한다.2021-03-22 10:44:31이석준 -
보령관계사 바이젠셀, 기술성평가 통과…3Q 상장 추진[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은 관계사 바이젠셀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각각 A, BBB등급을 획득하면서 뛰어난 기술력과 기업의 성장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자체 평가다. 바이젠셀은 오는 4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올해 3분기 내 코스닥상장 준비에 주력한다고 예고했다. 바이젠셀은 20여년간 면역학 분야를 연구해 온 김태규 가톨릭의대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6년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항원 특이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기술 '바이티어(ViTier)'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기술 ▲바이레인저(ViRanger) 등 플랫폼기술 3종을 기반으로 신약파이프라인 6종을 개발하고 있다.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꼽히는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이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현재 임상2상 단계다. 지난 2019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으면서 임상2상 완료 후 조건부 품목 허가 가능성이 제기된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는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를 기반으로 3분기 내 상장을 추진하겠다"라며 "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임상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하여 난치성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 3가지 플랫폼기술을 활용한 신약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해 기업의 시장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3-22 09:35:37안경진 -
프라임제약, 장애인복지관에 천만원 상당 액상차 후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면역 비타민 지원사업 '빛고을 약손' 프로그램에 참여해 후원 사업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프라임제약은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실시하는 면역 비타민 지원사업 빛고을 약손 프로그램에 자회사 프라임팜에서 생산한 항산화·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상차 블랙베리펄 100박스(약 10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빛고을 약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국프라임제약은 "나주 소재 장애아동 보호 시설인 계산원 등에도 꾸준한 기부와 후원 활동을 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가고 있다"고 밝혔다.2021-03-22 08:49:16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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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진통제 성분 2배 '제놀' 신제품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는 신제품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는 관절염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플라스타(파스)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플루르비프로펜'을 2배(40mg) 함유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4방향 신축성을 가진 고급 원단으로 만들어 굴곡진 관절 부위에 부착하기 편리하고 허브민트향 향료를 첨가해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신제품은 통증이 심한 중장년층 소비자들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는 푸로탑 대비 5매 늘린 15매로 구성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2021-03-19 16:23:05이석준 -
현대약품, 천안 '사랑과평화의집' 위문품 전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 사회봉사단 두레회(회장 심재철)는 최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사랑과평화의집'에서 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위푼품은 화장지와 세제 등 생필품과 상비의약품 등으로 구성됐다. 심재철 현대약품 두레회장은 "잘 보이지 않는 그늘진 곳에도 따뜻한 햇살을 전하기 위해 매년 천안시에서 알려지지 않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찾아다니고 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3-19 16:05:20이석준 -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서초구약, 포스터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가 15일 약사와 한약사를 구별하자는 취지의 포스터를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관내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 논란으로 불거진 사태를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포스터 배포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에 대한 대국민 홍보 차원이며, 추가적인 홍보 방법도 계획중이다. 구약사회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위는 약사들의 전문성을 기만할뿐 아니라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자 이제부터 대국민 홍보를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잘못된 면허 행위에 대해 강력히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3-19 15:09:10정흥준 -
산업약사회, 이화약대와 '제약 생명 공학 아카데미' 개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가 이화여대 약학대학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학장·센터장 이윤실)와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제약 생명 공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좌는 '기초과정'과 '응용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기초과정은 바이오의약품의 필수 기초과학의 핵심요약으로 ▲세포생물학 ▲면역학 ▲유전학&유전체학 강좌로 구성되고, 응용과정은 ▲생명공학총론 ▲세포&유전자치료제 ▲백신 ▲항제치료제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제약산업에서의 개발, 생산과 관련된 산업현장 전문가의 사례 등이 다수 포함돼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약사 역량을 증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산업약사회 측은 "이번 아카데미는 점점 커지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요구에 맞춰 국내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산업약사 뿐만 아니라 병원·개국약사들에게 유용한 강좌가 될 것"이라며 "이수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전 과정을 모두 수강할 경우 마스터 수료증이 교부된다"고 설명했다. 교육 신청은 22일부터 한국산업약사회 홈페이지와 이화여대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산업약사회와 이화약대는 제약 생명 공학 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회원의 교육, 약학대학생의 실무실습 교육 등 원활한 업무협력을 위해 18일 산학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1-03-19 14:14:09강혜경 -
동아쏘시오 "3년간 300억 이상 배당"...주주친화 강화[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1년 사업연도부터 2023년 사업연도까지 3년간 비경상적인 이익 및 손실을 제외한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예고했다. 향후 3년간 배당금을 합계 300억원 이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올해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 사업연도 배당금 약 60억5700만원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다. 결산배당 외에도 중간배당 지급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주주환원 규모 내에서 배당 후 잔여 재원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활용할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전에도 주주친화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주주 의결권 행사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8년 실시된 제70기 정기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도입하고,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내부 의사결정주체인 이사회를 사외이사 과반으로 구성하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사외이사가 의장직을 수행한다. 이사회 내 위원회인 평가보상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3분의 2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지배구조 부문 평가에서 지배구조(G, Governance) 등급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업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을 위해 기업 지배구조와 관련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점검 받으며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보다 확대하고 사업경쟁력 강화 노력과 함께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1-03-19 11:20:1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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