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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종 얀센 코로나19 백신 전문가 허가검증 돌입[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얀센사의 코로나19 백신이 허가를 위한 전문가 검증에 돌입한다. 허가를 받는다면 국내 세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된다. 식약처는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검증 자문단 회의가 28일 개최하고, 29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은 3단계에 걸친 전문가 자문을 받고 최종 결정한다. 1단계 검증 자문단을 거쳐 2단계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3단계 최종점검위원회에서 허가를 권고하게 된다. 보통 중앙약심 결정이 최종 허가에 반영된다. 얀센 코로나19 백신은 지난 2월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을 승인받았기 때문에 국내 허가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이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2회 접종하는 다른 백신들보다 편의성이 높다는 분석이다.2021-03-26 16:09:16이탁순 -
성이바이오, 비타민C 가득 '비타앤' 시리즈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성이바이오는 비타민C 건기식 '비타앤'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앤은 레몬맛, 망고맛, 석류콜라겐 스틱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신규 론칭을 기념해 3주간 30% 할인, 2+1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비타앤C-bomb' 런칭도 준비 중이며 얼리어답터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이바이오는 지난해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KGMP) 인증을 획득한 첨단 설비를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도 적용하고 있다. 생산시설 내부를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것은 물론 수처리 시스템 및 헤파(HEPA) 필터를 도입해 외부 오염원을 차단한다. 자체 개발 제품뿐 아니라 주문자상표부착(OEM)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고객사 및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성이바이오 관계자는 "비타앤은 제조 시 자체 보유한 특별한 코팅 시스템 노하우로 유효성분을 보호하고 원료 자체의 쓴맛과 식감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미생물 시험, 함량 시험, 유통기한 설정 시험 등을 위해 자체 실험실을 운영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이바이오는 천연물 소재 및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기능성 소재 개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올해 회사는 개별인정형 제품을 포함한 20여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2021-03-26 14:15:53정새임 -
대웅제약 "나보타 시장확대...신약성과 내겠다"[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연임에 성공한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이 '나보타'를 필두로 개발 중인 신약의 성과를 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대웅과 대웅제약은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대웅제약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웅은 이날 제61기 주주총회에서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조3553억원과 영업이익 981억원 등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을 포함한 부의안건 5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난해 대웅이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등 자회사들의 견고한 실적에 기반한 경영성과를 창출해했다"라며 "올해도 책임경영 원칙에 따라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자회사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날 제19기 주주총회에서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조554억원과 영업이익 170억원, 순이익 241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정관 변경과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을 포함한 부의안건 6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전승호·윤재춘 각자대표가 재선임되고,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재선임된 김홍철 사외이사 외에 김영진 구로우리들병원 대표원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대웅은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이오영 한양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박 본부장은 1999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개발·글로벌·마케팅 부서와 미국 법인장을 거쳐 현재 나보타사업본부장으로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한편 오픈콜라보레이션과 해외 파트너십도 확대해 왔다"라며 "올해는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 개발 중인 '펙수프라잔'과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성과 가시화하면서 회사의 가치를 증진시키겠다"라고 말했다.2021-03-26 12:03:14안경진 -
김영주 종근당 대표 "올해 R&D 파이프라인 강화"[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종근당 본사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0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조3030억원, 영업이익 1239억원 실적을 보고했고,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주총에서 김영주 사장, 김성곤 전무, 구자민 상무 등 3명의 사내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로써 김영주 사장은 대표이사 3연임이 확정됐다. 김 사장은 지난 2015년 종근당에 합류하면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종전 김정우 부회장-김규돈 부사장 공동대표체제에서 단독 대표로 변경되면서 종근당의 두 번째 사령탑을 맡았다. 이후 두 번의 3년 대표이사 임기를 마쳤다. 종근당은 지난 2013년 옛 종근당의 분할로 인해 출범한 신설법인이다. 김영주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전 세계 경제 침체에 따라 국내 경제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과 대외변수 속에서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내실있는 성장 구도를 마련해 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며 해외시장 진출, R&D 파이프라인 강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 6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20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8581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보통주 1주당 14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자회사 경보제약의 대표이사를 역임 중인 김태영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최장원 인재개발사회공헌 실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상근감사로 조중용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 부분장이 신규선임했다.2021-03-26 11:07: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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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내실성장 이룬다"[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미약품은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뤄졌다. 한미약품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 조치 외에 주주가 착석하는 모든 자리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 비말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전자투표제를 사전 도입함으로써 주주간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작년 매출 1조 759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순이익 188억원 달성과 2261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 재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안건에 대한 주주 동의를 받았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3년 연속 원외처방시장 1위 달성, 바이오신약 라이선스 아웃,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론티스의 국내 허가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내실 있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과 내실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도 연이어 진행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작년 매출 8574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순이익 227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이사 보수한도 안건 등을 의결했다.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이사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계열사들의 유기적인 융합을 통해 혁신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혁신적인 결과를 만들고, 주주 한분 한분에게 가치창조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2021-03-26 11:04:42안경진 -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임상실습과정 실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보건소 임상실습과정을 지난 8일부터 오늘(26일)까지 4주간 실시했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보건진료소에 배치돼 의료행위, 건강증진사업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간호사·조산사 면허 보유자가 직무교육과정을 수료했을 때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자격을 갖추게 된다. 전체 26주 교육과정 중 이번 보건소 임상실습과정에서는 직무교육생이 수행할 진료, 행정, 사업단위 업무체계를 실습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별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 따라 유연성 있는 커리큘럼을 적용해 방역과 관련된 실습을 추가적으로 진행했다. 방역 실습에 투입된 직무교육생들은 지자체장의 지도·감독을 받아 코로나19 증상 모니터링, 역학조사, 코로나19 백신접종 등의 업무를 지원했다. 건강증진개발원은 앞서 코로나19의 지역단위 확산이 이루어진 경기 화성시, 충북 음성군 등의 지자체에서는 의료인으로 구성된 직무교육생이 방역 실습에 투입돼, 부족한 의료 인력이 적시 충원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는 5월 7일 수료 예정인 152명의 직무교육생들은 수료와 동시에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임용 자격을 얻고, 전국 의료취약지에 배치돼 보건진료소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한다. 건강증진개발원은 실습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자체와 협의해 직무교육생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오늘(26일) 5일간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취했다. 조인성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어, 보건의료인력 충원이 시급하고 절실한 상황"이면서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고, 의료 취약지 최일선에서 주민 건강을 책임질 역량 있는 보건진료소장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2021-03-26 10:37:45김정주 -
구로구약, 다제약물관리사업 참여약사 팁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4일 다제약물 관리사업 3기 마무리 간담회를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노수진 회장은 "20년 코로나, 공적마스크 판매로 경황이 없는 중에도 다함께 노력해 방문약료 업무를 해냈다. 이런 활동이 약사회의 공적 자산으로 남아야 한다”면서 “그동안 느꼈던 개인적인 어려움을 털어내고 좋은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관한 실마리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4월부터 4기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시작된다. 21년에도 많은 회원이 참여해서 새로운 영역에 능력을 갖춘 약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날 약사들은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한 약사는 "방문 전 환자의 약력을 보고 처방을 분석했다. 약물별 발생 가능 부작용 목록, 주요 상호작용 발생 가능성과 해당 유해사례 목록, 노인주의 약물 사용에 의한 주의사항 목록과 유해사례 발생 시 대처방안을 미리 준비해서 상담에 임하면 꼼꼼하게 환자를 살필 수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약사는 "환자를 처음 방문했을 때 환자의 참여 동기를 먼저 파악하고, 이어진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자가 알고 싶어 하는 내용에 관해 집중적으로 상담하면 효과적"이라며 "약력을 보고 환자에게 적용되는 생활상의 주의사항을 미리 인쇄해가서 환자가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왔다"고 전했다. 또 동일 효능의 건강기능식품을 중복 복용하는 경우도 있어, 드럭머거 교육도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2021-03-26 10:29:27정흥준 -
실천하는약사회 "한방의약분업 즉각 시행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대표 성소민, 이하 실천약)는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로 약사와 한약사 갈등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한방의약분업을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26일 실천약은 성명을 통해 "한약사들이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탈을 저지른 이유는 바로 한방의약분업이 되지 않아서다. 애초에 약사, 의사가 의약분업의 파트너인 것처럼, 한방의약분업에서 한의사의 카운터파트너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도입된 것이 한약사제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한약사제도는 도입된지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한방의약분업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천약은 "한방의약분업이 요원해서 먹고살 길이 막막했던 한약사들이 100방 제한을 넘어선 조제를 하자, 이를 한의사들이 고발해 낭떠러지로 내몰기도 했다"면서 "한방의약분업을 추진했어야 할 이들이 의무는 저버린 채 카운터파트너에게 윽박지르기만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결국 한약사문제의 원흉은 한방의약분업의 시행엔 관심도 없이 한약사를 윽박지를 한의사들이다"라며 "한방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제도를 만들었으나 지금까지 분업 없이 방관만하고 있는 정부, 경실련 등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회단체가 공범이다"라고 비판했다. 실천약은 "특히 한방의약분업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채 약사들에게 양보해서 한약사들의 먹고살 길을 만들어주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는 일부 정치인들의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방의약분업 시행이 날로 더해지는 약사와 한약사간의 갈등을 원인부터 제거할 방법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실천약은 한약사들의 비한약제제 판매행위 처벌과 한방의약분업 시행을 주장했다.2021-03-26 10:01:05정흥준 -
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에 김형욱 KT 부사장 선임[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KoDHIA)는 26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부사장)을 2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첨단 융복합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난 2017년 11월 출범 이후 정부가 적극 추진중인 디지털뉴딜의 카운터파트로서 의료 마이데이터와 디지털치료기기, 비대면 의료 등의 분야와 관련된 규제 발굴과 개선, 산업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2월 말 기준 KT를 비롯한 기업회원 56개사와 학계, 의료기관, 연구기관, 정부산하기관 관계자 등 개인회원 39명으로 구성된다. 협회 회장사인 KT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미디어, 금융, 로봇, 헬스, 커머스, 부동산(모빌리티) 등 8개 분야를 미래 사업으로 천명하고 '디지털플랫폼기업'(Digico·디지코)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협회와 함께 정부의 개인 주도형 건강정보 활용 시대를 여는 '마이 헬스웨이(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KT와 협회 임원 이사사들은 지난 3일 KT 광화문WEST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디지털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욱 신임 협회장은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가 태동하는 현시점에서 국내 디지털헬스 사업자들이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까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KT는 협회 회장사로서 제도 제안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며 디지털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2021-03-26 09:52:39안경진 -
휴젤 "中 보톡스 시장 점유율 10% 목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이 '레티보'의 중국 보톡스 시장 점유율 10%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년대비 해외 매출 2배 성장을 기대했다.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주총에서 중국 사업 및 빅마켓 진출 현황을 소개하고 전년 대비 올해 글로벌 매출 2배 성장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손 대표는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보톡스(수출명 레티보)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파트너사 '사환제약'이 구축해온 전국 단위의 중국 병의원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립 예정인 중국 법인을 통해 현지 의사와 관계자 대상 학술 트레이닝 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휴젤은 올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유럽 시장 품목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2022년까지 북미시장 진출도 완료해 글로벌 빅3 마켓 진출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휴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10억원으로 창립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81억원, 453억원이다.2021-03-26 09:50:0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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