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中 보톡스 시장 점유율 10% 목표"
- 이석준
- 2021-03-26 0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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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정기주주총회서 사업 계획 발표
- 해외 매출 전년대비 2배 성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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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 휴젤 대표는 주총에서 중국 사업 및 빅마켓 진출 현황을 소개하고 전년 대비 올해 글로벌 매출 2배 성장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손 대표는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보톡스(수출명 레티보)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파트너사 '사환제약'이 구축해온 전국 단위의 중국 병의원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립 예정인 중국 법인을 통해 현지 의사와 관계자 대상 학술 트레이닝 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휴젤은 올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유럽 시장 품목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2022년까지 북미시장 진출도 완료해 글로벌 빅3 마켓 진출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휴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10억원으로 창립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81억원, 45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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