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약, 플랫폼·한약사 현안 대응 TF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전자플랫폼과 한약사 대응 특별 TF를 위한 이사진을 구성했다. 위성윤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자가진단키트 초기물량 확보 어려움과 판매가 논란, 품절 및 수급불안정 의약품 해소에 상급회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또 재택치료자 비급여 서류 간소화에 노력중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사회 주요안건으로 이사 구성 보고 및 부회장, 상임이사 임명의 건, 2022년도 사업계획(안) 재가 건, 2022년도 세출예산(안) 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사는 총 43인으로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7개 위원회와 2개의 특별TF를 구성한 집행부에는 임명장을 수여했다. 특별 TF로 전자플렛폼TF(팀장:정한성 부회장) 한약사대응TF(팀장:염인아 부회장)를 상임이사진으로 구성했다. 대책을 모색하고 대내외적으로 해결해야할 정책적 아이디어는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2022-04-15 10:59:30정흥준 -
휴베이스 PB제품 각광…올해 5종 이상 신제품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의 자체 일반약과 건기식 등이 회원 약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휴베이스는 자체 R&I연구소(소장 남태환)와 연구를 통해 2019년부터 출시하고 있는 자체 PB제품들이 회원 약국들의 니즈를 저격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은 일반의약품 10종, 건강기능식품 9종, 건강식품 5종, 화장품 1종 등 25종으로 올해도 5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남태환 소장은 "2019년 7월 감기약, 10월 진통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팜플루, 팜페인 제품 모두 12캡슐로 기존에 없던 제품들이었지만 출시 당일 완판될 정도로 회원 약사님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제품들"이라며 "작년 출시한 가정 상비 소화제 팜편안디정, 제산제 팜편안엠정, 근육이완제 팜듀얼렉스 역시 셀프 케어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포장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라인업으로는 데일리베이스라인 6종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편안한바이옴이 있으며, 액상차 형태의 건강식품 5종이 있다. 남 소장은 "데일리베이스는 필수 영양소 제품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편안한바이옴도 쎌바이오텍과 협업해 탄생한 제품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비만 등에 효과가 있는 특허 균주를 사용했고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파라바이오틱스, 소화효소가 함께 들어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휴베이스는 "약국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식품, 의약외품이 공존하는 유일한 리테일 공간이고, 약사들은 의약품과 식품의 적절한 사용법을 알고 있는 전문가인 만큼 휴베이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기획, 충성 고객을 양산할 수 있는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2-04-15 09:31:44강혜경 -
신신제약,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세 성실납세 법인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지방세 납세문화 진작 및 지방재정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도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체납액 없이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야 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신신제약은 앞으로 세종시의 각종 행사 및 시찰에 초청됨과 동시에 시정모니터 위촉 등 행정 참여 기회를 부여 받는다. 또한 1년간 시 금고를 통한 대출 금리 인하 및 수수료 면제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신신제약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 외에도 활발한 지역 기반 활동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2019년 신공장을 설립하면서 세종시와 인연을 맺고 지역 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세종시문화재단을 통해 세종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여민락 콘서트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공장이 위치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건강키트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소속 직원의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세종시착한일터로 가입하며 직원들까지 마음을 모아 뜻깊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신신제약은 다가오는 6월 초에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인‘2022 세종 아시아 트라애슬론 스프린트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철인3종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세종시와 협회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성실한 납세는 지역 행정을 넘어 시민을 위한 사회적 책임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라며, “신신제약은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시와 함께 제약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4-15 09:20:29노병철 -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마스크는 유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8일부터 사실상 전면 해제된다.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이로써 내주부터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제외한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 등 조치가 전면 해제될 예정이다. 마스크 해제 여부는 2주뒤 재검토한다. 1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다음주 월요일 18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말했다. 현행 거리두기는 사적 모임을 최대 10명, 식당과 카페 등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허용하고 있지만 내주부터 완전히 해제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대 299명까지 제한됐던 행사·집회도 인원 제한 없이 개최할 수 있게 되며 실내 영화관과 공연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음식물을 먹는 행위도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2020년 3월 종교시설과 일부 사업장에 대해 거리두기를 도입한 뒤 이듬해 1월 5명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내렸다. 지난해 11월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선언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했지만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거리두기를 재도입한 뒤 규제를 유지해왔다. 내주부터 거리두기 지침 대부분이 해제될 전망이지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상당 부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방역 조치 해제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주문함에 따라 적용 시점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친 뒤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세부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과 의료대응체계 조정 등 계획을 담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도 함께 공개된다. 정부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한다. 김 총리는 "등급이 완전히 조정되면 격리 의무도 권고로 바뀌고 재택치료도 없어지는 등 많은 변화가 있다"며 "대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4주 간의 이행기를 두고 단계적으로 추진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2-04-15 09:09:09이정환 -
양천구약, 약봉투로 '동일성분의약품' 홍보 나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약봉투를 활용해 동일성분의약품 홍보에 나선다. 양천구약은 동일성분의약품에 대한 고객과 환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가지 버전의 약봉투를 제작, 회원 약국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용석 회장은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본 한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상품명만을 고집하는 환자, 고객들에게 약사로서 동일성분의약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홍보용 약봉투를 제작하게 됐다"며 "의약품 대거 품절 사태로 인한 회원들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고, 고객·환자들에게 의약품에 대해 올바르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4-14 16:34:01강혜경 -
경기 분회장들 "약사현안에 선제적인 대처 주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3일 제33대 집행부 첫 분회장회의를 열고 코로나 19사태 등 현안과 지부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의약품 전달체계 전환에 따른 대면투약관리료 신설 ▲코로나19 약국 방역관리 가이드라인 ▲재택치료 대상자 약제비 보건소 청구관련 개선 요구 등 코로나 19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대책과 의견을 주고 받았다. 또한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대책과 불법 약 배달 앱 현안에 대해서도 경과사항 보고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지부 소속 회원들을 소개하고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감염병 대응단계 하향 논의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 해소, 힐링, 회원간 소통, 화합을 위해 문화-체육행사 개최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보고도 있었다. 한편 지부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에서는 올해 방문약료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제3기 사회약료 실무교육 시행에 따른 준비사항 등 제반 사항을 안내하고 회원 참가 극대화를 위한 분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회에 참석한 분회장들은 ▲정부와의 협상에 앞서 회원들의 의견과 중지를 모아 협상 진행 ▲비급여 약제비 보건소 청구와 관련하여 필수 비급여소명서식과 관련한 초기 대응의 아쉬움 ▲보건소에 청구하는 약제비 재원이 지자체 재정상황에 따라 다르고 재원이 부족하거나 고갈되면 약국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책이 필요하고, 비상상황에서 약제비 청구시 처방전 첨부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조제기록부로 대체하자는 의견 ▲코로나19 사태로 의약품 수급 불균형 및 품절사태를 동일성분조제, 변경조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이를 위해 회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약사회가 그동안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시종일관 수세적인 자세로 일관해 온 측면이 있다. 사후 약방문식 대처로 회원들이 힘들고 지쳐있다"며 "이제는 과감히 방향을 전환해 현안에 대해서는 보다 선제적이고 공세적인 자세를 견지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박영달 회장은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인 회무를 전개해 나가겠다"며 "분회장들과 현안을 공유해 지혜를 모아 회원이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경기지부가 회원들에게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지부와 분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합심해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1차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연제덕, 안화영, 신윤호, 조수옥, 한일권, 이정근 부회장 및 임용수 본부장, 권태혁 총무위원장과 21명의 분회장이 참석했다.2022-04-14 16:28:33강신국 -
현대약품,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과 업무협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HY-IPT)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은 바이오신약, 표적치료제, 분자의료진단,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혁신의약 소재, 바이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연구 등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설립됐다. 현대약품은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과 맞춤의약 분야의 정보교류, 산학협력·연계 지원, 맞춤의약 분야 연구개발 사업, 인력양성 사업, 교과목·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신약연구소를 개소하고, 10여년간 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당뇨병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개발 연구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르는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2-04-14 15:44:36김진구 -
현대약품, 신경근차단역전제 '슈가디온프리필드주'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슈가마덱스 성분의 신경근차단역전제인 '슈가디온프리필드주'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슈가디온프리필드주는 로쿠로늄 또는 베쿠로늄에 의해 유도된 신경근 차단의 역전에 효능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환자를 마취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근육이완제에 직접 작용해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바이알 제형인 기존 오리지널 제품 '브리디온주'와 달리, 슈가디온프리필드주는 프리필드제형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준비단계를 최소화시켜 미생물에 의한 오염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고, 사용상의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또, 현대약품은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슈가디온프리필드주 1ml 제형을 추가로 발매했다. 이를 통해 kg별 적정용량 투여가 가능해지고, 과잉투여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게 현대약품의 설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슈가디온프리필드주의 발매는 기존 바이알 제형과 달리 투약 준비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문제를 최소화시키고, 의료진들에게 편의성 및 안전성 부분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4-14 15:36:41김진구 -
드림씨아이에스, 비임상 CRO '노터스'와 업무협약[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유정희)는 지난 11일 신약개발분야 비임상 CRO 선도기업 노터스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 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터스는 2012년에 설립된 국내 1위 유효성 비임상 CRO 기업으로, 국내외 200여개의 유수 제약기업 및 바이오벤처들이 전문의약품이나 건강기능성식품 등을 개발하는 초기 단계에 가장 먼저 찾는 기업이다. 암, 혈관질환, 성인병 등 각종 질환에 대한 독보적인 비임상 경험을 보유한 노터스는 연 1천여건에 달하는 압도적인 시험평가 실적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유효성 실험 수행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 노터스 김도형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약개발을 위한 양사 노하우 의견을 교환하고, 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 학술 및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 인력과 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국내외 전임상 및 임상시험 과제 유치와 국내 신약 과제 허가를 위한 기초, 전임상 임상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드림씨아이에스의 유정희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 산업 육성 및 신약개발 전주기에 관해 노터스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당사가 축적해 놓은 국내외 임상 노하우 등 의견을 노터스와 적극 교환하며, 국내 신약개발 전주기에 기여하며 바이오 산업을 성장시키는데 공동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터스 김도형 대표이사는 "전임상 CRO와 임상 CRO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는 국내 독보적 CRO역량을 갖춘 파트너사가 됐다"며 "양사가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약개발의 첨병이 됨은 물론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시험 수탁기관으로 제약 및 바이오산업, 의료기기 산업의 연구개발과 관련한 전 영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2020년 5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한 바 있다. 최근 메디팁 지분인수를 통해서 임상시험 인,허가 컨설팅 시장을 선점, 확대 공략하며,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2022-04-14 11:22:22이탁순 -
엔케이맥스, SNK 중증 치매 치료 사례 최초 공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엔케이맥스가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기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파킨슨병 환자가 엔케이맥스 면역세포치료제 'SuperNK(SNK)' 투여 후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된 사례를 최초 공개했다. 13일 KB증권에 주관한 온라인 코퍼레이트데이 행사에서다. 폴 송(Paul Y. Song) 엔케이맥스 아메리카 부사장은 "신경질환 쪽 연구결과 데이터가 발표할 만큼 모였다고 판단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를 적응증으로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임상 1상은 연말 자세한 데이터 공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폴 부사장은 알츠하이머 권위자 밍 구오(Ming Guo) UCLA 교수와 진행했던 대표적인 치료 사례를 소개하며 SNK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정적 사용승인을 얻어 SNK를 투여했던 미국 38세 남성 다니엘의 경우 가족성 알츠하이머병의 가장 흔한 형태인 프리세닐린1(PSEN1) 유전 변화가 일어난 환자다. 대화는 물론 먹지도 걷지도 못하던 다니엘은 SNK 5회 투여 후 차에서 스스로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NK세포는 선천적인 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 일종으로 자연살해세포라고도 한다. 엔케이맥스는 살상 능력을 극대화한 NK세포를 체외에서 95% 이상 고순도로 대량 증식하는 기술로 면역세포치료제 SNK를 생산하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환자 본인 혈액에서 NK세포를 추출한 자가세포치료제를 가지고 현재 멕시코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폴 부사장은 "알츠하이머 임상 1상은 PET 스캔 뿐 아니라 척수액 분석 등을 진행해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말기 환자 대상 임상임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022-04-14 11:15:14이석준
오늘의 TOP 10
- 1늘어난 신약만큼 쌓여가는 비급여 항암제, 해법은 있나?
- 2전문약 비중 96%→86%…알리코제약의 포트폴리오 변화
- 3유한양행 100년의 버팀목…'소유-경영' 분리가 이끈 혁신
- 4거래절벽에 수 억원 오가는 권리금, 약국 분쟁 시한폭탄
- 5수년치 조제기록 요구…대행업체 셔틀에 약국 업무폭주
- 6창고형약국에 달라진 약심…"일반약 가격질서제도 필요"
- 7공익감사 암초 만난 약가개편...신속등재·ICER 상향 등 겨냥
- 8사무장병원 넘어 '약국 특사경' 입법…불법 개설·운영 정조준
- 9전문약 조제 한약사 약국 '불송치'…약사회, 수사심의 신청
- 10해외 관광객, K-약국 돌풍…성수동 약국 매출 15000% 폭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