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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HIRA Research' 제1권 2호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30일 학술지 'HIRA Research' 제1권 2호를 발간했다. HIRA Research는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정보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금년 5월에 창간했고 연 2회 발행한다. 이번 호에는 ▲차기 정부에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의 질 향상 ▲빅데이터 활용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 총 11편이 게재됐고, 학술지 홈페이지(www.hira-research.or.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심평원은 HIRA Research의 KCI 등재를 추진해 전문학술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창간호에는 공급자 단체, 이번호에는 의료계와 학계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며 "HIRA Research」가 앞으로 정부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담아 더욱 치열한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2021-12-01 13:59:20이혜경 -
삼육약대 6학년, 졸업감사예배서 지난 4년 돌아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강진양) 6학년 학생들이 졸업예배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시간을 돌아보고 감사해 했다. 삼육약대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삼육대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졸업감사예배를 가졌다. 3학년 윤 홍 학생의 진행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주환 약학과 담당목사가 졸업생들을 위해 말씀과 축도를 올렸으며, 강진양 학장이 축사를 진행했다. 또한 약사국시 전원 합격을 기원하는 재학생들의 응원영상 시청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지난 4년간 가르침에 감사하는 뜻에서 선물과 꽃다발을 교수에게 전달했다. 또 재학생 후배들을 응원하며 공기청정기를 기증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와 총동문회(회장 김보현)는 장학금과 응원물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학과대표인 안혜연 학생은 "입학해 교정을 거닐던 게 엊그제 같은데, 4년간의 약대생활을 마무리하는 졸업예배를 드리게 돼 만감이 교차했다"며 "학우들과 목사님, 교수님, 총동문회, 지역약사회의 응원에 감사를 느꼈고 이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2-01 12:52:26강혜경 -
한미, 로수젯 라인업 확대…국내 첫 2.5mg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미약품이 '로수젯' 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1일 회사에 따르면 저용량 로수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2.5mg과 에제티미브 10mg의 복합신약이다. 국내 최초 저용량 로수바스타틴 2.5mg 복합제다. 해당 제품은 국내 환자 279명 대상 3상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데이터는 지난 8월 국제 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온라인 게재됐다. 임상에서 로수젯10/2.5mg이 로수바스타틴 2.5mg, 5mg 단일제 대비 LDL-C 감소에 효과적이며 8주차 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약 46% 감소했다. 특히 심혈관 위험도 Low/Moderate risk 환자의 경우 목표 LDL-C 수치에 100% 도달했다. 저용량 로수젯은 고용량 스타틴 사용시 우려되는 당뇨병 유발, 근육병증 등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고 스타틴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저용량 로수젯10/2.5mg과 기존의 10/5mg, 10/10mg, 10/20mg 등 총 4가지 용량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환자 특성에 맞는 광범위한 맞춤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로수젯은 지난해 991억원 원외처방 매출(UBIST) 등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복합신약 단일 제품 중 의료진이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는 블록버스터다.2021-12-01 10:27:45이석준 -
평가원, 혈액제제 규제 동향 정보집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혈액제제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혈액제제 규제 동향 정보집'을 처음으로 발간·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혈액제제는 전혈, 농축적혈구, 신선동결혈장, 농축혈소판 등 사람 혈액을 원료로 한 의약품을 말한다. 정보집에서는 ▲국내 규제현황 ▲해외 주요국(미국, 유럽, 영국, 캐나다, 일본) 규제현황 ▲혈액제제 최신 기술 정보 ▲미국, 유럽의 최신 가이드라인 정보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세척 혈소판제제·혈소판 첨가제 용액 등과 같은 변형 혈액제제 정보, 병원체 불활화 기술 정보 등 최신 기술 정보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정보집은 혈액제제 허가·심사·관리 체계에 대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2020년에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발간한 정보집이 안전한 혈액제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연구와 규제과학에 기반한 허가심사로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강조했다. '혈액제제 규제 동향 정보집'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누리집(http://www.nifds.go.kr) > 정보마당 > 간행물·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2-01 10:05:40이탁순 -
대조약 선정 신청 '의약품안전나라'에서…시스템 구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의약품안전나라(https://nedrug.mfds.go.kr)'에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선정 신청 시스템'을 구축해 12월 1일(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선정 요청 등의 업무는 식약처 대표 전자메일로 개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는 의약품안전나라 > 전자민원/보고 > 전자민원 신청 > 대조약 선정(변경)에서 신청이 가능해진다. 의약품 동등성시험은 기존 의약품과 주성분·함량·제형이 동일한 제너릭 의약품(복제 의약품)이 동등함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하는 생체내·외 시험으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비교용출시험 ▲비교붕해 등이 있다.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은 의약품 동등성시험 시 비교 기준이 되는 의약품으로, 식약처장은 안전성·유효성이 확립된 품목 중에서 대조약을 선정한다. 아울러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에 대한 공고 현황의 정보 공개 창구를 의약품안전나라로 단일화해 대조약에 대한 허가·신고사항, 변경 사항(취소·취하 포함), 선정 근거 등의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게 된다. 그전에는 의약품안전나라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으로 이원화됐었다.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 > 의약품등 정보 > 제네릭의약품 > 대조약 조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식약처는 이번 시스템 개선이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관리 업무의 투명성·신뢰성 확보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을 합리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2-01 09:58:35이탁순 -
건보공단, 'SENDEX 2021' 홍보 부스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시행 13주년을 맞아 일산 킨텐스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SENDEX 2021, 재활&복지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신체·가사·인지활동지원 등 급여를 제공하여 노후의 삶의 질 향상 및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보장제도이다. 건보공단은 홍보 부스를 운영해 복지용구 및 제도 이용절차 상담, 홍보영상(건강보험·장기요양) 상영, 공모전 당선작 사진전시,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전 국민 돌봄 보장 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서 그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21-12-01 09:00:53이혜경 -
보건연 "오미크론 변이 원인은 백신 불평등 탓"[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이 오미크론 변이 출현의 원인이 '백신 불평등'에 있다며, 정부에 대해 백신 독점에 반대하는 한시적 면제안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보건연은 1일 "세계보건기구인 WHO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을 우려변이로 분류했다. 오미크론 변이는 가난과 질병으로 이미 고통받고 있는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전파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 돌연변이 구조가 많아 현재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며 "오미크론 변이는 백신 불평등이 초래한 사실상 예견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앞서 보건연은 수차례 백신 접근권이 보장되지 못하는 가난한 나라들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새로운 변이바이러스 출현 위험에 대해 우려를 제기해 왔으며, 부와 권력에 관계없이 모든 나라에 공평한 백신 접종을 위한 각 국의 조치들을 요구해 왔다는 것. 하지만 정부는 이를 무시했고 모두를 위한 백신 접종에 대해 사실상 기권 입장을 유지해왔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 남아프리카는 세계 불평등의 거울이며 이윤을 위해 가장 많은 자원이 약탈된 곳이다. 이러한 약탈들이 초래한 분쟁과 기근으로 이미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백신 불평등은 재앙의 진원지가 되도록 만드는 데 충분한 조건"이라며 "세계가 이윤보다 생명이라는 우선 가치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오미크론과 같은 새로운 변이 출현은 처음도 아니지만 결코 마지막도 아닐 것"이라고 우려했다. 보건연은 "지금처럼 백신 불평등이 지속되면 또 다른 변이는 발생할 수밖에 없다. 공평한 백신 접종을 위한 노력을 지금 당장 취해야 한다"며 "한국정부는 백신 특허 면제안 논의를 방관하지 말고 백신 독점을 막는 일시 면제안에 적극 찬성해야 하며, 생색내기용 백신 기부가 아닌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2-01 08:54:05강혜경 -
참약사, 인천공항에서 맞춤형건기식 '핏타민'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한 ‘스카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약사 주도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 ‘핏타민(FItamin)’과 수면장애 개선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김병주 대표, 이기형 전무, 박명훈 약사, 이성재 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과 국내외 공항이용객, 그리고 박남춘 인천시장 등 내빈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연하고 설명했다. 핏타민은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 ‘빅썸’과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 기업인 ‘참약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이 함께 개발한 개인 맞춤 건강 솔루션 서비스다. 4000여 편의 논문 분석을 통해 개발한 건강 알고리즘을 활용해 본인 건강상태에 맞는 영양제를 추천한다. 100% 약사 상담을 거쳐 여러 종류의 건기식을 소분 포장해 제공한다. 참약사 측은 시범사업에 참여할 약 100여개 약국 뿐만 아니라 향후 건기식 소분 관련 법이 개정되면 열릴 건기식 소분 시장에서 약사와 약국이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핏타민과 함께 소개한 수면장애 개선 솔루션은 참약사가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진행중인 사업이다. 슬립테크기업 ‘브이티코퍼레이션’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시차 변경으로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약국용 종합솔루션’이다. 이번 행사에선 수면알고리즘 분석을 통한 제품 추천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될 맑은잠 수면등, 맑은잠 밀착 안대, 필로우 미스트, 맑은잠 오일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한 ‘스카이 페스티벌’은 공항 직원과 손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는 취지로 2004년부터 매년 가을 인천공항에서 개최돼 온 행사다. 올해는 비·오마이걸·박정현·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와 함께 인천공항 제1 터미널 교통센터 1층에서 진행됐다. 4차 산업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된 사회적 기업 등 10여개 업체가 부스 전시를 진행해 성황을 이뤘다.2021-12-01 08:40:30정흥준 -
급여재평가로 퇴출 결정난 부광 2품목 소송…집행정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약제급여적정성재평가(급여재평가)에서 급여 퇴출이 결정난 부광약품의 밀크시슬건조엑스산 제품 2품목에 대해 업체 측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동시에 신청한 집행정지가 인용돼 급여목록에서 일시 유지가 결정됐다. 급여 퇴출 여부의 문제이고 정부가 발표 시 3개월 간 유예를 뒀기 때문에 당분간 요양기관 현장에선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서울행정법원 제12부는 오늘(30일) 부광약품이 법정행을 택하면서 동시에 신청한 레가론캡슐70과 레가론캡슐140의 보건복지부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를 잠정인용하기로 하고 복지부에 이를 통보했다. 정부는 앞서 비티스 비니페라(포도씨추출물·포도엽추출물)와 아보카도-소야, 은행엽엑스, 빌베리건조엑스, 실리마린(밀크시슬 추출물) 총 5개 성분을 대상으로 올해 연도 급여재평가를 진행했다. 여기서 부광약품 제품이 속한 밀크시슬건조엑스산은 급여적정성이 없음으로 나타나 급여 퇴출이 확정되면서, 정부는 3개월 경과조치(유예)를 둔 후 급여목록 삭제를 결정했었다. 이에 업체 측은 소송을 결정하고 동시에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이다. 집행정지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이 기간까지 복지부가 결정한 '급여삭제'는 유예, 즉 일시정지된다는 의미다. 다만 이것이 약가인하가 아닌 퇴출이고, 유예기간이 3개월 있다는 점에서 의료기관이나 약국 등 판매 현장에선 당분간 변동은 없다. 복지부는 "집행정지 기간인 오는 12월 17일까지 급여삭제가 유예되며, 변동사항이 있으면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11-30 22:46:56김정주 -
희석없이 사용하는 화이자 코로나 백신 허가심사 착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30일 한국화이자가 희석 없이 사용하는 코로나19 백신인 '코미나티주0.1㎎/㎖'(신청명)의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허가심사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품목은 기존에 허가된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와 유효성분은 같으나 사용 방법상 따로 희석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친화적이며, 1회 투여량은 30㎍으로 기존 허가 백신과 동일하다. 이번 '코미나티주0.1㎎/㎖' 백신은 바이알 캡(뚜껑) 색상이 회색으로 기존 코미나티주의 보라색과 구별할 수 있다. 신청 품목은 유럽, 미국 등에서 허가(승인)된 바 있다. 유럽 허가는 지난 3일, 미국은 지난 19일 긴급사용승인이 떨어졌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30 18:43: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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