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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약속한 공약 지키겠다"...선거운동 종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2번)는 7일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박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후보로서 처음부터 가진 생각은 네거티브없는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점과 상대후보의 지나친 음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약중심의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점이였다"며 "선거가 종료되면 다 함께 더 나은 약사미래를 가꾸어가야 하는 동료들이므로 서로 지켜야 할 품격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회원들에게 다수의 문자나 전화로 불편함을 끼친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한다"며 "재선돼 경기도약의 회무를 맡게 되면 이해당사자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정관계 인맥과 소통하고 협의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발의안, 약 배달 문제 대응방식 등 크고 작은 현안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대한약사회의 업무방향과 그리 큰 차이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함께 협조해 현재와 미래의 약사직능이 손상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가장 중요한 국제표준명 제도는 식약처의 고시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내 대학부설연구소나 연구기관과 함께 조사연구사업을 실시해 고시 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국회를 통한 설득을 병행해 국정감사에서 이 주제를 가지고 정부와 국회간의 논의구조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3년간 회원의 애환을 공약에 녹여냈다. 직업인으로서 후배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하겠다"며 "마지막으로 공정한 선거관리에 노력해 온 김현태 위원장을 비롯한 경기선거관리위원회 위원님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2021-12-07 16:37:00강신국 -
[대약] 김대업, 선거운동 종료..."회원약사에 감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는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개표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28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고, 개표일인 9일까지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는 최광훈 후보와의 합의를 거친 종료 선언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오늘까지 함께 해준 약사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선거 과정에서 다수의 문자나 전화 등으로 불편하게 한 점을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개인 일정과 약국을 접다시피 하면서 힘든 선거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준 지지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3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이번 선거를 시작하며 발표한 대로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특히 ▲선거 운동 기간에 결정된 중앙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을 활용한 공공심야약국 추진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약사법안의 국회 통과 ▲약국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정책 추진 ▲병원, 산업약사와의 균형 발전을 추진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비난과 왜곡,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선거 풍토가 더 약사 사회에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 선거 운동 과정에서 약사회가 발전하려면 선거부터 깨끗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선관위 결정과 선거 규정을 철저히 지키려 했다"며 "주의나 경고 하나 없이 정책 선거, 긍정을 주 모토로 하는 선거, 깨끗한 선거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9일 저녁 선거 캠프를 해단하는 것으로 모든 선거 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2021-12-07 15:04:18강신국 -
[대약] 최광훈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선택 기다리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선거운동을 종료하며 그 간의 소회를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한달여의 선거운동기간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약사님들을 직접 찾아 뵙고 그분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라며 "약사로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가장 소중한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본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바쁜 약국근무 시간에도 따뜻하게 맞아주고 소중한 말씀들을 아끼지 않으셨던 약사님들에게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여러면에서 부족한 저를 위해 애써주신 다국적군으로 명명된 캠프관계자들, 출신학교나 나이와는 전혀 관계없이 오로지 대한약사회 발전과 집행부 교체를 목표로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희망캠프 약사동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과정에서는 다소 과열되고 서로 오해에서 비롯된 격한 감정의 잔상들도 남아 있겠지만 이제 선거가 끝나면 우리는 약사로서 맡은바 책무를 다하는 일상의 자리로 모두 돌아가게 된다"며 "오로지 약사는 하나다라는 원팀 정신으로 단결의 정신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는 "조용히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약사님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순간이 왔다"면서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이 대한약사회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에서 승패를 떠나 젊은 약사들이 대한약사회 선거문화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며 "순수자원봉사자 젊은 약사들이 개척해 놓은 깨끗한 선거문화 풍토는 길이길이 계승발전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투표에 참여해 준 유권자, 선거운동 기간 심판자격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앙선거관리위원님들, 다만 지난 시간 다소간 불미스런 일도 있었지만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면서 "저와 함께 끝까지 클린 선거운동에 동참한 김대업 후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최 후보는 "선거가 끝나더라도 우리 모두는 대한약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끝까지 힘을 합칠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2021-12-07 14:55:24강신국 -
장동석 약준모 회장 "절차 지키지 않은 경고 처분은 무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3차 경고를 받은 장동석 회장이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경고 처분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7일 장 회장은 약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선관위의 3차 경고 처분에 대한 부적법성을 지적했다. 장 회장은 “3차 경고에 대한 어떤 연락이나 서류, 소명절차도 받지 못했다. 경고 주의 조치 시 규정에 따르면 당사자에게 반드시 서면 통보하도록 돼있다”면서 “당사자에게 서면 통보를 하지 않고 절차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경고는 원천무효이고, 윤리위 회부해 후속 조치를 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장 회장은 ‘경고 등 징계 결과는 서면으로 당사자에게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는 선관위 유권해석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장 회장은 “이번 선거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약준모가 있었다. 선거기간 동안 약사사회와 약사회에 변화와 개혁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다”면서 “역사상 유례없는 3번의 경고를 받았다. 모두 다 나의 불찰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세 번째 경고는 규정과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장 회장은 “규정, 규칙과 절차 없이 입맛대로 자신들의 잘못은 그저 실수이고 남의 실수에 대해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중앙선관위원의 불법 선거운동 이슈에 대한 비판도 덧붙였다. 장 회장은 “선거를 관리감독해야 할 중앙선관위원의 후보자 지지선언도 봤고, 불법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봤다”면서 “선관위원의 자질이 참으로 의심스럽다. 불법을 행하면서 회원들에게 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규정 규칙을 운운할 수 있는지 개탄스럽다”고 했다. 아울러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며 단일화 후보로서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장 회장은 “약사회 발전과 회원 이익을 위한 약사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동안 치열하게 선의의 경쟁을 했지만, 선거가 끝나면 서로 손 붙잡고 응원해주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20~40대 젊은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든다면 학연, 지연이 없어지고 정책 선거가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 회장은 “선거기간 내내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약사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전했다.2021-12-07 14:36:46정흥준 -
병원협회, 해외 출국자 음성확인서 비대면 발급 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해외 출국자들을 위한 음성확인서 비대면 발급 협약을 체결하고 오늘(7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와 공동으로 해외 출국자를 위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비대면 발급을 위한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국민 편의 서비스를 위한 협약 체결로, 출국자들은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검사를 한 뒤 음성확인서 공항무인발급 신청을 통해 결과지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후 서류 발급을 위해 의료기관을 재방문할 필요 없이 공항에서 음성확인서를 수령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무인발급은 인천국제공항 제1, 2청사 출국장 내 2개소에 설치돼 검사결과 확인 후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본인확인절차를 거쳐 음성확인서를 수령하게 된다. 협회는 이번 무인발급 서비스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인 스마일시스템이 운영사로 참여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세부적인 업무협의를 위해 운영협의회를 구성, 편의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음성확인서 무인발급이 가능한 병원은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한양대학교 서울병원과 구리병원 등 13개 병원이나 향후 80여개 이상의 병원들로 시스템을 연결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발급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이용요금은 병원에서의 검사비용은 별도로 하며, 최초 1매는 7천원, 추가 1매당 1천원으로 신용카드로 결제하게 된다.2021-12-07 14:29:26강혜경 -
[부산] 7일 10시 기준 투표율 55%...1609명 투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일 오전 10시 기준 54.7%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2938명 중 1609명의 투표 용지가 접수됐다. 이번 시약사회장 선거에는 재선을 도전하는 변정석 후보(기호 2번)와 신임 회장에 도전하는 안병갑 후보(기호 1번)가 맞붙었다. 시약사회에서는 최종 약 60% 초중반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2021-12-07 11:44:53정흥준 -
현대약품, 공정거래위원장 CCM '명예의 전당' 표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최근 소비자의 날을 맞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명예의 전당'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소비자 중심 경영이 이뤄지는지 여부를 다양한 항목에 따라 심사하고 인증하는 법정인증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한다. 현대약품은 2008년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CCM 인증을 도입한 후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약품은 '사전 품질 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매월 'CCM위원회'를 개최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VOC(고객의 소리)'와 'WOC(고객의 글)'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며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 결과 2020년 CCM 6차 재인증과 올해의 CCM 우수상을 받았다. 전문의약품은 물론 마이녹실, 버물리, 루핑 등 일반의약품과 마이녹셀, 랩클 등 화장품 패키지에도 CCM 로고를 삽입해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2021-12-07 11:38:45이석준 -
[대전] 7일 오전 10시30분 투표율 55%…609명 투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55%를 기록했다. 대전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1108명 중 60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대전시약사회장 선거는 김성훈 유성구약사회 총회의장과 재선에 도전하는 차용일 후보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대전시약 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은 60%대 중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직전 선거에서 대전시약사회 투표율은 63.2%로 총 유권자 999명 가운대 626명이 투표에 참여했었다.2021-12-07 11:04:22강혜경 -
[서울] 한동주 "회원 권익 최우선으로…열정 쏟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7일 위기의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회원 약사들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약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발생한 오해와 불신의 앙금을 모두 털어내고 대승적으로 화합해 회원권익 향상과 현안 해결에 함께 나아가자”며 “선거운동 기간 회원을 직접 만나면서 들었던 소중한 의견과 염원은 향후 서울시약사회 회무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장기화가 불러온 경영난으로 팍팍해진 회원들의 삶에 무거운 마음과 씁쓸한 감정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며 “약국경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고 되새겼다. 이에 따라 한 후보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토대로 약사·약국을 경제적으로 안정화하는 동시에 사회가 요구하는 약료서비스로 약사 전문성을 향상시켜 국민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임기 동안 코로나 위기 극복과 회원 권익 실현을 위해 밖으로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약사회 회무를 수행해왔다”며 “위기 시대의 노하우와 실천력을 바탕으로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부분의 회원들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안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1-12-07 11:02:16김지은 -
[서울] 6일 기준 투표율 35.9%…2967명 투표선거 개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6일 오후 6시 기준 35.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어제 오후 기준 서울시약사회 전체 유권자 8250명 중 296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권영희 후보(기호 1번), 한동주 후보(기호 2번), 최두주 후보(기호 3번) 3인의 경쟁 구도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오늘(7일)과 내일(8일) 막판 투표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우편투표만으로 진행된 점을 고려할 때 최종 투표율은 50%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동주-양덕숙-박근희 후보 간 경선으로 진행된 직전 선거에서는 온라인 투표가 처음 실시되면서 투표율이 62%를 기록한 바 있다.2021-12-07 10:55: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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