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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학교육연구원 10주년 축하" 비대면 기념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들의 교육과 연구활동을 책임지며 '전문약사의 요람'이라 불리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병원약학연구원은 10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재단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2021년 병원약학 연구논문 선정작을 발표하고 제4회 재단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됐지만, 홍보콘텐츠·사진·영상공모전과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으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희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을 이끌어 준 송보완, 이혜숙, 이광섭, 이은숙 직전 이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그간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역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는 때에 전문약사제도가 전문성 역량을 살찌우는 자양분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옥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은 성과보고를 통해 그간 10년간의 활동을 소개하며 "교육과 연구,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다 확대하고 질도 향상시켜 분야별 전문교육, 전문약사 양성, 전문업무 표준화 및 질향상 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교육과 연구로 성장한 10년, 병원약사의 미래를 빚는다'는 슬로건을 향해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 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홍보콘텐츠와 사진, 영상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먼저 홍보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은 '알아두면 쓸모있는 병원약학연구원 자료 활용팁'을 공모한 부산대병원 김민정 약사가, 영상공모전 최우수상은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설립 10주년을 응원'작을 공모한 부산대병원 이유정 약사가 수상했다.2021-12-10 17:47:20강혜경 -
매각설 명문제약 "엘엠바이오사이언스 아니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명문제약이 "현재 풍문 또는 보도로 전파되고 있는 엘엠바이오사이언스와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관련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내 재공시를하겠다고 덧붙였다. 명문제약 매각설은 지난해 11월부터 공식화됐다. 당시 최대주주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올 3월 '아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매각설은 다시 올 11월 떠올랐다. 명문제약은 11월 4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엠투엔(신라젠 최대주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11월 12일 이를 해지했다. 불과 일주일여만이다. 이후 엘엠바이오사이언스가 등장했다. 이 회사는 명문제약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다만 명문제약은 이를 거부했다고 알려졌다. 양사 입장은 최근까지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명문제약과 M&A 협상을 하고 있다고 했지만 명문제약은 아니라고 일축했다. 해당 내용은 양사 홈페이지에 기재돼 있다. 명문제약은 이번 공시를 통해 다시 한번 엘엠바이오사이언스와의 최대주주 매각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2021-12-10 15:46:39이석준 -
약준모 "약사의 미래만 고민하는 약사회장 되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40대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당선인에게 오로지 약사의 미래만을 고민하며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약준모 또한 약사의 전성기를 열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10일 약준모는 성명서를 통해 "구시대적 우편투표, 편파적인 경고와 중립성을 상실한 선관위원들의 만행 속에서도 민의는 빛을 발했다"면서 "40대 대한약사회는 약사의 미래만 고민할 뿐, 더 이상 전 집행부에서 자행한 동문의 영광이나 개인의 영달 추구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일반 회원 약사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당선되지 못한 후보자들도 한 뜻으로 협동해 현안을 해결해나가자고 전했다. 약준모는 "지난 3년 약사들의 민의가 반영되지 않는 회무에 우리는 얼마나 고통받았는가, 한약사가 판을 치고, 마스크 판매와 같은 약국의 희생은 약국주인이라는 단어로 평가절하 당했다. 코로나 시국을 틈타 출현한 약배달은 약사의 미래까지 좀먹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약준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집행부는 약사들의 고통에 손을 내밀지 않았다. 약준모를 비롯해 현안해결을 촉구하는 회원 약사들을 일부 극성 분자 취급으로 외면하고, 대화창구는 폭파하는 등 무시로 일관했다. 결국 상황은 해결되지 않고 갈수록 악화돼 가기만 했다"고 말했다. 선거 과정에서 구시적인 우편투표와 무분별한 중립단체 지정, 선관위원의 선거운동 등 여러 문제들이 있었다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엄중한 민의는 결국 그들의 방해를 넘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결국 새벽은 온다"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40대 대한약사회는 약사의 미래만 고민할 뿐, 더 이상 동문의 영광이나 개인의 영달 추구에만 머물러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 회원 약사들의 민의를 귀담아 듣고 존중하며 다 함께 힘을 모아 싸워 나가야 이 격동의 시기에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했다. 끝으로 약준모는 "당선되지 못한 후보자들도 깨끗이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약사 직능발전과 권익 수호를 위해 한 뜻으로 협동해야 한다. 약준모 또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력질주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다 함께 약사의 전성기를 열어보자"고 밝혔다.2021-12-10 11:57:09정흥준 -
일동 계열사 아이디언스, '베나다파립' 중국 IND 승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홀딩스의 신약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는 자사의 '베나다파립(개발명 IDX-1197)' 관련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암 대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베나다파립은 파프(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 기전의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 유방암·난소암·위암과 파프저해제 내성암 등을 타깃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아이디언스는 향후 제반요건이 갖춰지는 대로 중국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종양제인 이리노테칸(irinotecan)과 베나다파립의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앞서 아이디언스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베나다파립의 위암 대상 임상계획 승인을 취득, 현재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각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아이디언스는 올해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미국임상종양학회(ASCO)·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파프저해제 내성암, BRCA 변이가 없는 암 등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이디언스 관계자는 "중국은 상대적으로 위암 발병률이 높고 환자수가 많아 임상시험 진행에 유리하다"며 "베나다파립의 개발·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베나다파립의 효과를 확증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고 해외 학회·콘퍼런스를 통해 베나다파립의 개발 진행 상황과 연구 성과, 차별점 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1-12-10 11:20:34김진구 -
건보공단, 약가협상체계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완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신약 등 약제 급여등재 절차인 건보공단의 약가협상체계에 대한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사후 심사를 통과하여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약가협상 절차 및 근거를 규정한 약가협상체계를 2011년 12월 최초로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9001)으로 인증 받았고, 지난 11월 11년 연속 사후 심사에 통과하면서 약가협상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는 "건보공단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을 통해 약가협상체계가 국제표준에 따라 일관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재인증을 통해 약가협상 체계의 공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고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을 대표하는 보험자로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약가협상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1994년 국내 도입된 ISO9001 인증제도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실현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있음을 제3자 인증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해주는 제도다.2021-12-10 10:50:56이혜경 -
심평원, 홈페이지·모바일 앱 전면 개편 착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0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서비스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모바일 앱 개편은 내년 7월 오픈 예정으로 보다 강화된 의료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국민이 심평원의 정보와 의료정보를 직관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새롭게 구성했다. 주요 개편사항은 ▲건강정보 모바일 앱 건강e음으로 전면 개편 ▲지도기반 콘텐츠를 HIRA 건강지도로 특화 ▲소셜 인증 등 다양한 인증 서비스 도입 ▲반응형 Web 도입 ▲스페인어 홈페이지 신설 등이다. 기존 건강정보 모바일 앱 서비스를 중점 개편, 건강e음으로 명칭 변경을 변경하고, 위치기반 정보와 사용자 인증을 통한 특화된 콘텐츠 제공 등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모바일을 통해 별도의 앱(App) 설치 없이도 홈페이지와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반응형 웹(Web) 도입으로 모바일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인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 및 디스플레이에 적용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에 기초하여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한 인터페이스(UI)로 개선한다. 지도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콘텐츠인 병원& 8231;약국 찾기,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등을 통합해 제공 정보를 특화한 HIRA 건강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용자들에 익숙한 인터페이스(UI) 방식으로 접고 펼치는 아코디언식* 메뉴 구성 등 많은 정보를 찾기 쉽게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김한정 고객홍보실장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국민과 심사평가원이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의 의료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1-12-10 10:44:55이혜경 -
삼일제약, 해외 파트너십 강화…2000억 달성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은 해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매출 2000억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최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일제약은 1991년 미국 앨러간(Allergan)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앨러간의 안질환치료제 레스타시스점안액 등을 도입해 안과 영역 사업에 진입했다. 이후 프랑스 떼아(THEA)와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니콕스(NICOX S.A)와 잇단 파트너십을 맺으며 안과영역 제품을 보강했다. 그 결과 삼일제약 안과사업부 매출은 2017년 92억원에서 지난해 285억원으로 3년새 3배 가량 성장했다. 전체 매출 중 안과사업부 매출 비중은 23%로 주력 사업부로 성장했다. 삼일제약 안과영역 사업은 CDMO(위탁개발& 8729;생산) 사업으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7565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중이다. 삼일제약은 점안제 생산 노하우와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안질환 제품 CDMO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안제는 비교적 생산공정이 단순한 정제(알약), 캡슐제와는 달리 내용물 충진, 용기의 특수성 등으로 글로벌 생산시설이 많지 않아 CDMO 수요가 많다. CNS 사업 진출 삼일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은 중추신경계(CNS) 영역 진출로도 이어졌다. 최근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연간 130억원대 매출을 올리던 우울증치료제 '졸로푸트', 불안증 치료제 '자낙스', 조현병 치료제 '젤독스'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삼일제약 내년 매출에서 130억원 가량이 증가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맺어진 셈이다. 삼일제약은 2017년부터 신경과를 대상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프라펙솔정', '프라펙솔서방정'을 판매해 연간 60억원 규모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정신과 약물 도입으로 신경과와 정신과 계열 제품 영업을 위한 CNS 영업팀을 구성했으며 향후 신경& 8729;정신과 영역에서 200억원대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외 임상 신약 개발 속도 삼일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은 신약 개발 분야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임상 성공에 따른 제품화 진행시 회사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16년 이스라엘 '갈메드(Galmed)'사와 체결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아람콜(Aramchol)'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제휴가 대표적이다. NASH 치료제는 아직까지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약물이 없다. 시장규모는 3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아람콜은 현재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지역 등 185개 사이트에서 2000여명 대상 글로벌 3상을 진행중이다. 올 11월 '갈메드'는 '아람콜'의 오픈라벨(Open-Label) 임상의 긍정적 결과를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했다. 삼일제약은 프랑스 안과전문회사 '니콕스(NICOX S.A)'와 알러지 치료신약 '제르비에이트(Zerviate)' 국내 제조 및 독점판매 계약도 체결했다. '제르비에이트'는 미국 3상에서 가려움 개선 등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2022년 국내 출시가 목표다. 올 3월에는 미국 바이오텍 '바이오스플라이스(Biosplice)'와 무릎 골관절염(OA) 치료제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에 대한 국내개발 및 독점판매 권리 계약을 체결했다. 로어시비빈트는 골관절염 치료제로 증상 진행 자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세계 최초 근본적 치료제(DMOAD) 의약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미국 3상 중이다.2021-12-10 09:43:18이석준 -
유한양행, CNS 연구센터 기공식…2024년 완공 목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성균관대학교, 유한양행,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이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10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성균관대, 유한양행, 아임뉴런은 지난해 9월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을 추진해왔다.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에는 뇌과학 등 미래유망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시설 및 실험동물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바이오신약 연구소 및 아임뉴런 연구소가 이전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신규학과를 신설해 글로벌 창의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세 기관은 "세계적 수준의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하여 글로벌 선도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CNS연구센터와 FabLab동은 연결된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이다. 삼성학술정보관 및 N센터에 이어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전망이며 2024년 6월까지 완공이 목표다.2021-12-10 09:30:53이석준 -
경남약사회장에 최종석 직전 회장 추대…재선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장에 최종석 직전 회장이 추대됐다. 경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의장 김종수)는 12월 7일 저녁 8시 최종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제38대 경남약사회장에 최종석 회장 당선을 선포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 최종석 당선인은 “치열한 선거로 양분된 회원 정서를 벗어난 무투표 당선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3년은 지난 3년간 아쉬웠던 부분을 짚어가며 초심으로 열정을 다 해 회원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 당선인은 “내년 대선이 있는 등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약사 직능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2-10 01:12:40김지은 -
인천시약 조상일 직전 회장 추대 확정…당선증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조상일 후보가 추대됐다. 직전 회장인 조 후보는 3년 더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인천광역시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원)는 9일 인천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단독 후보인 조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위원장은 “지난 3년 조 회장의 회무를 되돌아보며 임기 첫해 새로이 입주할 약사회관 내부 공사를 잘 진행해 훌륭한 약사회관을 만들었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공적 마스크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도움이 절실한 개국 약국에 신속히 도우미를 투입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연수교육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온라인 연수교육을 전국 최초로 개최해 회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다”면서 “팜 페어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또 “회관 이전과 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은행 대출금을 내년이면 상환할 수 있게 된 데도 조 당선인의 역할이 컸다”며 “아울러 앞으로 3년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 당선인은 “회원만을 바라보며 회원과 약사회 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이어가며 30년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회의 산적한 현안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당선증 전달식에는 최병원 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인, 문형철, 전영빈, 이정민 선거관리위원이 참석했다.2021-12-09 22:33: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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