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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 론칭…모델 신민아 발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일제약은 20일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를 론칭하며 100% 비건 프로틴 음료 '일일하우프로틴밀' 광고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일일하우프로틴밀은 삼일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일일하우의 대표 제품으로, 기존 프로틴 제품과 차별화되는 고함량의 단백질 및 18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9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100% 비건 프로틴밀이다. 단백질은 높이고 지방은 낮췄으며, GMO 프리 대두단백, 완두단백, 쌀단백이 적정비율로 혼합되어 필수 아미노산을 갖춰 먹기 어려운 기존 식물성단백질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 무(無)포화지방,무(無)트랜스지방,무(無)콜레스테롤로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풍부한 식이섬유와 무기질로 포만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 1회 제공량(250ml) 당 22g의 단백질을 함유해 하루 한 팩만 섭취해도 식약처 일일 권장량의 40%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18가지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9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을 고르게 갖춘 100% 완전 단백질을 함유해 빈틈없는 영양을 채웠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의 3대 요소인 BCAA(분지쇄아미노산) 함량은 4800mg에 달한다. 일일하우는 배우 신민아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건강한 하루하루를 응원하는 일일하우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첫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일일하우는 건강미 넘치는 배우 신민아와 함께 건강한 하루하루(日日)를 위해 검증된 노하우(Know-how)를 찾아 누구나 쉽게 옳은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건강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신민아 배우가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으로 건강한 하루하루를 실천하고자 하는 일일하우의 메시지와 잘 부합하여 일일하우프로틴밀의 첫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일일하우는 누구나 더욱 쉽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우 신민아와 함께 일일하우의 다양한 행보를 더욱 활발히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2021-12-20 14:47:52정새임 -
하나제약, 조영제 신약 후보물질 30억 지원 받는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산업단 MRI 조영제 신약후보물질 'HNP-2006' 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30억원을 지원받는다고20일 밝혔다. 하나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에서 HNP-2006의 국내 2상 시험연구 및 임상 3상 IND 승인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HNP-2006은 가돌리늄 이온이 화합물에서 유리되지 않고 그대로 체외로 빠르게 배설돼 안정성이 증가된 차세대 조영제로 평가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HNP-2006은 선형 가돌리늄 제제로 사용되던 기존 조영제 부작용인 신원성전신섬유증 등 유발 가능성을 낮추고 선명한 조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MRI 조영제는 방사선, 초음파 및 MRI 등의 영상진단 검사나 시술 시 신체의 구조와 체액의 대조도를 높게해 특정 장기나 조직, 혈관을 선명하게 보여준다.2021-12-20 14:29:05이석준 -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임상시험, 생활치료센터서 실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코로나 19 국산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을 지원하기 위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운영 사업의 수행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운영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해, 17일 평가위원회를 거쳐 경희의료원(서울), 보라매병원(서울), 인천세종병원(인천), 명지병원(경기), 세종충남대병원(세종)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서울의료원(서울), 은평성모병원(서울) 2곳이다. 복지부는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에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수행기관(협력병원)을 지원하며, 협약체결·사업비 교부 등을 거쳐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 19 국산 치료제 임상시험을 연계를 지원해 신속한 임상시험을 돕는다. 또한 치료제 임상시험 의향이 있는 환자를 중증도에 따라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7개소)에 우선 배정하는 등 참여자 모집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 그동안 경증·중등증 환자를 위한 국산 경구 치료제 개발이 시급했으나 치료제 임상시험은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시설 등에서 격리 진행해 수행공간 확보가 어렵고, 증상발현 초기 환자 모집이 어려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활한 임상시험이 어려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이 가능한 수행기관을 5개소 추가 확보해 총 7개소가 운영된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수행기관이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감염내과 전문의 등을 확보하고 신속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를 지원해 향후 국산 치료제 개발이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임상시험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치료센터 내에서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산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1-12-20 12:17:44김정주 -
충북약대 윤재석 교수팀, 마모셋 '약물중독 모델' 개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송석길)이 마모셋을 이용한 세계최초 약물중독 모델을 개발했다. 마약에 중독된 마모셋의 뇌 영상에서 도파민 신경계 변화가 발견됐으며 인공지능을 이용해 뇌 영상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마약중독과 관련된 뇌 부위를 검출하는 알고리즘도 밝혀냈다. 충북약대는 20일부터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코카인을 자가투여하는 마모셋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결과 발표는 충북약대 윤재석 교수, K-bio 이도현 박사, 대구한의대 윤성순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과제 수행성과의 일환으로, 연구진은 "2020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서, 마약인 코카인을 자기 스스로 투여하는 마모셋 모델을 세계 최초로 확립했다"며 "중독된 마모셋은 하루에 80회에 이르는 마약 투여를 스스로 하는 행동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약에 중독된 마모셋의 뇌 영상을 촬영해 도파민 신경계의 변화를 시각화했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뇌 영상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마약중독과 관련된 뇌 부위를 검출하는 알고리즘도 개발하게 됐다는 것.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마약류의 중독치료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 체계 확립과 인공지능 기반 독성평가 도구의 개발 등 다양한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21-12-20 11:33:08강혜경 -
국민의힘 장애인복지지원본부, 대구본부 출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민의힘 이종성 장애인복지지원본부장(국민의힘 중앙선대위)은 2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강당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 대구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이종성 장애인복지지원본부장과 이시복 국민의힘 대구시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장애인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21대 대통령 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중앙장애인위원회의 대선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는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구는 전통적으로 당의 뿌리이자 근간이다. 정권교체가 안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 각오를 가지고 대구지역 장애인 여러분들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시복 대구시장애인위원장은 "오늘 발족식을 계기로 이번 20대 대선에서 장애인들이 중심이 되어서 정권창출을 이뤄내야 한다"며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 대구본부장으로서 장애인복지 지원본부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발대식에서는 장애인 LPG 차량 가스비 지원, 기초생활수급제도 개선 등 장애인복지지원 정책 요청들이 있었다. 한 편, 이날 오후 2시에는 경주시 장애인 기초재활교육센터에서 장문현답(장애인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3회차 '장애인 등급제 폐지 후속조치 이행점검 정책토론회'가 예정됐다. 뒤 이은 오후 4시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 경북지역본부 출범식이 개최된다.2021-12-20 11:15:40이정환 -
에이치알바이오, 사슴태반 '디플에디션' 500만병 판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에이치알바이오(대표이사 박지은)가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사슴태반 원료의 디플에디션(D.PL EDITION)이 출시 1년 3개월만에 누적 판매 500만병을 돌파했다. 에이치알바이오는 지난 2015년 설립해 작년 10월에는 디플에디션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2월 기준 누적판매량이 500만병을 넘어서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핵심원료인 뉴질랜드산 사슴태반은 1980년 뉴질랜드에 설립된 유비바이오(UB bio)의 동결건조공법을 통해 사슴태반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최첨단 공법과 인체내 흡수율을 80% 이상 높인 특허 받은 바이오액티브공법으로 제조된다. 아울러 연구와 생산은 1981년 설립해 40여년간 미생물 대사산물 생성기술, 천연 물질을 이용한 미생물 배양기술, 균사체 가공 기술 등을 보유한 중앙미생물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다른 주원료인 에모딘(영지버섯 균사체 배양 허브추출물)과 단쇄지방산(중앙미생물 대산산물)은 중앙미생물연구소의 핵심 특허기술로 구현한 물질이다. 암세포 사멸 물질인 ‘에모딘’은 2016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단쇄지방산은 미생물 배양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단쇄지방산의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 및 염증 조절에 대한 물질로 연구해 이에 관한 특허 또한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제품 원료부터 제품 포장까지 뉴질랜드 현지에서 작업하여 직수입한 ‘한알의 기적’ 디플엔(D.PL-N)은 사슴태반이 함유된 복합기능성 건기식으로 디플에디션(D.PL EDITION)과 함께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디플에디션(D.PL EDITION)과 디플엔(D.PL-N)이 출시되기 전까지 사슴태반은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해외 제품들이 불법으로 유통됐으나, 제품이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도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사슴태반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이치알바이오는 본격적으로 약국 시장 진출을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 약국 회원사로 가입 승인된 약사들이 제품을 구입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쇼핑몰(www.hrbio.co.kr)을 준비했다.2021-12-20 10:11:48정흥준 -
JW중외제약 "통풍치료신약 기술제휴 논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글로벌 제약사와 URC102, JW2286 등 주요 신약 후보물질 기술제휴를 논의한다. JW중외제약은 내달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온라인 '2022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해외 제약사 및 글로벌 투자사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연구 과제에 대해 소개하고 일대일 제휴 상담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 기술제휴 사업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통풍치료제 URC102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대상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JW중외제약은 2019년 중국 심시어제약과 URC102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URC102는 지난 3월 종료된 국내 2b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최근 신장애 환자까지 투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국내 3상은 내년 하반기 진입할 예정이다. STAT3 표적항암제 JW2286에 대한 기술제휴도 나선다. JW2286는 STAT3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삼중음성유방암, 위암, 대장암 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다. 현재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비임상시험과 약물 생산 연구를 진행 중이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다. STAT3의 비정상 활성화는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에 원인이 되지만, 현재까지 STAT3을 타깃으로 신약 개발에 성공한 제약사는 전무한 상황이다. 이외도 세포 증식과 재생을 조절하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줄기세포와 모발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를 분화·증진시키는 탈모치료제 신약후보물질 JW0061, 아토피 피부염에 이어 노인성 황반변성,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안과질환까지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는 JW1601에 대한 최신 연구 현황과 임상개발 전략도 컨퍼런스에서 공유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50여개국 15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 파이프라인, 기술력 등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다. 세계적인 벤처캐피탈, 헤지펀드 및 PEF 등 펀드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2021-12-20 10:10:35이석준 -
건기식 법정교육 수료율 47.1%…최종 수료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 및 수입식품 영업자 둘 중 한 명은 법정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올해 건기식 및 수입식품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이 11월 말 기준 47.1%에 불과하다며 연말까지 교육을 반드시 이수할 것을 최종 독려했다. 수료율을 시도별로 보면 울산이 60.9%로 가장 높았고 강원 60.7%, 대전 57.9% 등 순이었다. 최하인 지역은 전북으로 40.4%에 불과했고 서울 42.5%과 부산 42.8%은 하위로 집계됐다. 수입식품 법정교육 수료율 역시 42.3%로 부진했다. 건기식협회는 올 연말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관할 관청으로부터 건기식 영업자는 20만원, 수입식품 영업자는 30만원의 과태료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정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완료할 것을 안내했다.2021-12-20 09:58:43강혜경 -
위드팜, 온라인으로 회원 약국과 함께 송년행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지난 17일 오후 6시 비대면 줌으로 회원 약사와 함께하는 송년 ‘2021, 위드팜 회원의밤’ 행사를 진행했다. 위드팜은 해마다 회원 약사들을 위해 연말에 공연, 연극, 문화탐방, 특강 등의 대면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작년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를 전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기조에 맞춰 존리 메리츠대표의 특강 등 대면 행사를 준비했지만 급속한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해 온라인으로 회원의 밤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위드팜 임직원과 전국 회원 약사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상민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원 약사 대표인 위드팜천사약국 김완섭 약사의 인사말, 각 회원 약사들의 한해 소회를 들어보는 시간, 박정관 부회장의 격려사, 회원약국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근무자에 대한 감사상 증정 등으로 이어졌다. 이상민 대표는 “한해 고생 많으셨고 직접 뵙지 못해 무척 안타깝고 내년 코로나가 잦아들면 언제든 바로 만나자”면서 “위드팜은 내년에도 회원 약국들이 행복한 약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완섭 대표 약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안정한 상황이고, 내년 또한 장담 못하지만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더 건강을 잘 지켜 각자 약국에서 최선을 다하자”며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위드팜 회원 약사들은 “많이 힘들지만 묵묵히 내 자리를 지키겠다. 모두들 힘내시기 바란다”, “혼자였으면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한달에 한번 회원 약사들과 만나는 학술모임에서 위로도 받고 또 약국경영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변화로 힘들꺼라 예측되지만, 이미 예측되는 문제이기에 내일을 기대한다. 우리 모두 힘내자”며 한 해 소회를 전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드팜은 이날 행사에서 회원 약국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근무자 6개 약국, 12명에게 감사상과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드팜 관계자는 “회원 약국과 오랫동안 함께 해준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과 직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드팜 행복경영이 회원 약국에도 전파되길 바라면서 감사상과 선물을 증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드팜은 행사 말미 코로나19 속에서도 약국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내는 회원 약사들에 감사 편지와 함께 선물을 전했다고 밝혔다.2021-12-20 09:10:36김지은 -
의협, 오송부지 매입 특별회계 승인...결의문도 채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간호법안과 특사경 법안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아울러 오송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안)도 가결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19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국회는 간호법과 특사경 법안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며 "간호법안과 특사경 법안은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근간을 흔들고 진료현장의 대혼란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의원회는 "의협은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정부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총동원해 대응하라"며 "정부도 급증하는 환자 발생을 줄이고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의협과 논의하고 조속히 시행하라"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의협은 오송 부지 매입의 절차를 준수해 진행하고, 매입 완료에 따른 활용 방안에 관해 직역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며 "미래 세대의 공간과 제2회관으로서의 역할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회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라"고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오송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안)이 가결돼 그동안 매입 과정에서 빚어진 불협화음을 말끔히 매듭짓고, 미래 지향적이며 거시적인 안목에서 활용 방안에만 회원의 뜻과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말했다. 이필수 의협회장도 "이번 임시총회 안건인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이 오송부지 본격 매입을 위한 시금석이 됐으면 한다"며 "제39대부터 제41대 집행부까지 상당한 시간동안 오송부지 매입 문제에 대해 숙고를 거듭해온 만큼, 이번 임시총회에서 이와 관련한 대의원님의 고견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오송부지는 지리적으로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과의 업무연계에 좋은 위치이며, 한반도 중심부에 위치해 전국적인 학술대회, 세미나, 교육 등 장소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13만 의사를 대표하는 전문가단체로서의 위상에 부합하는 컨벤션센터, 시뮬레이터센터, 연수교육센터, 회원복지시설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성이 충분한다"고 설명했다.2021-12-19 22:26: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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