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신규 주사제 개발 착수…중국 H사와 제휴
- 이석준
- 2022-06-08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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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말초순환장애 등 효과 주사제 개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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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중증 말초순환장애(동맥 및 정맥) 및 이에 기인한 질환, 뇌순환부전 및 산소대사 장애, 화상의 치료 등에 효과를 가진 신규 전문의약품 주사제를 개발하기 위해 해외 원료 개발사 중국 H사와 공동 연구개발 및 원료 독점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제단백유우혈액추출물(Deprotenized Hemoderivative of calf’s blood extract)이 주성분이다. 이 성분은 건강한 송아지 혈액에서 단백질을 제거하고 화학적, 생물학적으로 표준화시킨 비항원성, 비발열성의 혈액 투석물이다.
단일약효성분이 아닌 glycolipids, nucleosides, nucleotides, oligopeptides, 아미노산, 필수미량원소, 전해질, 탄수화물과 지방대사의 중간체 등 다양한 저분자를 포함한 성분이다. 저산소증 상태에 놓인 손상조직의 산소 및 당이용율과 ATP 생산을 증가시켜 콜라겐 합성, 육아조직생성 및 상피세포재생과정을 촉진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익수제약과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은 중국 H사는 해당 원료에 대한 제조 및 KDMF 등록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익수제약에서 완제품 개발에 필요한 KDMF 등록부터 전임상 및 임상개발 등의 사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미 H사는 원료 제조방법 등을 확립했고 규격 등 KDMF 등록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고려해 자료를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원료는 현재 밝혀진 적응증 이외에도 조직수복, 인대 및 건 강화, 치매예방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 KDMF 등록 후 원료 제조 및 수급이 원활하게 확보된 이후에는 추가적으로 다양한 적응증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뇌 순환 장애 환자는 약 50만명, 말초순환 장애 환자는 약 20만명, 피부화상 환자는 약 50만명 등 약 12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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