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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022년 시무식 열고 힘찬 도약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3일 오전 10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임인년 새해 의료계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회무에 임하자고 다짐했다. 이필수 회장은 "지난해 제41대 집행부가 출범하고 8개월 동안 코로나19 장기화, 의료계를 옥죄는 각종 법안 등으로 인해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의료계를 포함해 사회 전반이 혼란으로 가득했던 시기 임직원들이 다각도로 노력해줘 잘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국민과 정부, 국회에 의료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의견차를 좁혀나가면서 모두가 만족할 타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견해와 방식은 다르지만 국민건강과 안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진심어린 소통을 이어간다면 조만간 의료계의 진심이 전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새해에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이 수립돼, 국민건강과 회원권익을 지켜낼 수 있도록 회무 방향성을 꼼꼼히 살피고 함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의협이 113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굳건할 수 있었던 것은 젊음과 열정을 바쳐온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 의료계와 14만 회원 앞에 놓인 도전과 격변도 직원들이 적극 도와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2-01-04 03:52:37강신국 -
위드팜 이상민 대표 시무식서 "매출 2천억 목표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3일 위드팜 카페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올해 매출 목표를 확정하는 한편, 장기근속자 등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상민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장기화와 함께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매출 성장을 비롯해 가치관 전파를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치하했다. 이 대표는 이어 “내년에도 국내 경기 부진과 함께 힘든 약업 환경이 예상된다”면서 “임직원들이 더욱 똘똘 뭉쳐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 대표는 또 올 한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인재 육성, 매출 2000억 달성, 행복경영 전파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강조했다. 이날 위드팜은 1월 1일자 정기 승진인사와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승진자는 ▲과장→차장: 김현정(구매지원부), 권영승, 성우석(회원지원부), 강태훈(IT개발지원부) ▲대리→과장: 김요한(IT개발지원부), 장호준(경영지원부) ▲주임→대리: 양주희(구매지원부)이며, 근속상 수상자는 ▲20년 근속: 홍경애 전무 ▲10년 근속: 권영승 차장(회원지원부) ▲5년 근속: 양주희 대리(구매지원부)다. 위드팜은 5년 이상 근속한 3명의 직원에는 각각 공로패, 공로금을, 20년 근속을 한 홍경애 전무에게는 20돈 순금을 포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위드팜은 2019년부터 안식년 제도를 도입, 직원에게 한달 간 유급휴가를 주고 있으며 올해 5년 이상 장기근속으로 무급 안식년 시행자는 양주희 대리가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 회사의 행복경영 전파에 힘쓴 나수형 상무(위드팜 자리이타상)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회사가 2017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와 MOU를 맺고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약무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위해 본업 이외 외부강사로 역량을 발휘해준 구매지원부 모동욱 이사 외 총 4명의 직원에 대해서도 회사의 위상을 올려준 감사의 뜻으로 시상을 했다고 전했다.2022-01-03 17:55: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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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올 2월 주사제 공장 증축 신성장 동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이 올 2월 증축되는 하길 주사제 공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나제약은 이같은 2022년 신년사를 온라인으로 직원들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는 "2021년은 신약 마취제 바이파보주 출시를 통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역량을 입증했다. 코로나 펜더믹 위기에도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은 매출 성장을 이뤄내 위기에서 빛나는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2년은 인재개발, 기기확충 등을 통해 하나제약의 또 다른 성장원이 될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2022년 2월 신공장 증축은 회사의 새 원동력이 될 것이며 글로벌 제약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제약은 2019년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85억원 규모 하길 주사제 공장을 증축하고 있다. 투자 목적은 ▲주사제 제품 생산능력 증대 및 완제시설 구축 ▲국제기준(EU-GMP, JGMP) 공장 신축을 통한 수출동력 확보 등이다.2022-01-03 14:49:22이석준 -
의-약계, 6일 신년회...비대면+비공개 방식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계 신년회 일정이 확정됐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비공개 방식으로 열려, 예년과 같은 신년회 모습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먼저 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의료계 신년하례회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업계 신년교례회도 6일 오전 11시 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외빈 초대없이 단체장만 참석하는 형태로 열린다.2022-01-03 14:41:10강신국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혁신신약 성과로 빅파마 도약"[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웅제약은 3일 시무식에서 올해 4개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글로벌 2025 비전' 달성을 위한 동력 결집을 강조했다. 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작년에 이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전승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나보타 각 사업의 성과를 통해 매출 1조 클럽을 수성하는 동시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의미 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전 대표는 2022년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성과 혁신 ▲글로벌 혁신신약 가치 창출 등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항상 고객과 눈높이를 맞춰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신기술 개발과 다양한 플랫폼 접목을 통해 질병 예방& 8729;치료& 8729;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키자"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계 속의 대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및 폐섬유증 신약, 자가면역질환 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신약 성과 가시화를 통해 글로벌 빅 파마로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22-01-03 14:17:29정새임 -
동작구약 이명자-김정수 경선...15일 회관 현장투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차기 동작구약사회장을 놓고 이명자 부회장(62, 동덕여대)과 김정수 약사(62, 중앙대)의 경선이 확정됐다. 구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두 후보가 접수를 마쳤다. 기호 추첨 결과 이명자 후보가 1번, 김정수 후보가 2번이 결정됐다.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회관에서 현장투표로 진행되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이뤄진다. 투표권이 있는 약사회원은 314명으로 이날 개표로 당선자를 결정짓는다.2022-01-03 14:09:35정흥준 -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1880억원 횡령"[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자금관리 직원 이모씨를 회사 자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이씨의 횡령추정액은 1880억원이다. 이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 2047억원의 91.8%에 해당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즉각 주식 거래가 중지됐으며, 향후 상장적격성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12월 31일 이 사건을 인지하고, 해당 직원을 서울 강서경찰서를 통해 고소했다. 회사는 자금관리 직원인 이씨의 단독범행으로 파악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강서경찰서를 통해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 접수했다. 영장이 발부되면 압수수색과 모든 계좌 동결이 가능하다"며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자금 회수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1-03 12:46:10김진구 -
허은철 녹십자 대표 "2022년 더 급진적 변화 시도할 것"[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녹십자는 3일 2022년 더욱 급진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임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를 감안해 별도 시무식 없이 허은철 대표의 신년사를 공지하며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은철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 허은철 대표는 이를 위해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연마하듯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허은철 대표는 지난해 모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올해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희귀의약품 '헌터라제ICV'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과를 냈다. 계열사들도 세포치료제 사업 통합법인 '지씨셀'을 출범하고,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올해에도 GC녹십자는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를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2022-01-03 11:56:26김진구 -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글로벌 50위권 제약사 도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3일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지표를 ‘열정, 도전, 창조’로 정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 개발과 신규사업 확대 도모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목표다. 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혁신신약 개발·신규사업 강화·전략적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왔다”고 2021년 경영성과를 설명했다. 조 사장은 “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One team, One goal) 경영슬로건 아래 글로벌 50위권 제약사로 진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긍정적·창의적·열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며 “중력이산, 즉 힘을 합치면 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말처럼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은정기 임원 인사발령 및 기구조직을 일부 개편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위해 ESG 경영실을 사장 직속으로 신설 배치했다. ◆임원 승진 및 신임 임원 ▲특목사업부장 전무 정동균 ▲감사실장 상무 이병철 ▲기획재정부문장 상무 김재용 ▲대외협력실장 상무 공병준 ▲바이오신약 부문장상무 김준환2022-01-03 11:46:45천승현 -
문 대통령 "코로나 K-방역 우수성 확인…일상회복 총력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 신년사에서 코로나19 방역에 가담중인 방역·의료진 노고에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K-방역의 우수성을 재차 조명했다. 새해에는 방역을 강화해 국민 삶의 완전한 회복을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사를 발표한 문 대통령은 "모든 나라가 함께 코로나를 겪으니 K-방역 우수함이 저절로 비교됐다. 세계는 방역 모범국가 대한민국을 주목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가 대유행한 지난 2년은 그야말로 정부와 국민이 하나 돼 위기를 헤쳐온 기간"이라며 "우리는 대한민국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정부의 노력과 의료진의 헌신, 국민의 높은 공동체 의식이 함께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022년, 새해의 출발선에 다시 섰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 이 시각에도 매서운 추위 속에서 방역진과 의료진들이 고군분투중이다. 거듭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을 튼튼히 하며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게 모든 회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방역 조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도 했다. 확진자 수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 역시 조만간 감소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문 대통령 견해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 등 변이로 인한 코로나 증폭 위험성에 우려를 표했다. 코로나 변이 고비를 넘어서는데 총력을 기울여 국민 삶의 완전한 회복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문 대통령은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병상과 의료진도 대폭 확충되고 있다"며 "이달부터 먹는 치료제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안심하긴 이르다. 오미크론 변이로 세계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대를 기록중"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정부는 이 고비를 넘어서겠다. 길게 내다보고 국민과 함께 뚜벅뚜벅 어려움을 헤쳐가면서 일상회복 희망을 키우겠다"며 "고강도 방역조치가 연장되고 일상회복이 늦춰지면서 민생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소상공인들에게 특별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오는 3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적대와 증오, 분열이 아닌 국민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국가 미래를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놓고 치열히 경쟁해 국민 선택을 받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 참여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정치 수준을 높이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남은 4개월 위기 극복 정부이면서 국가 미래를 개척하는 정부로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2022-01-03 11:15:4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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