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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산불 피해 주민-우크라 아동 돕기 2천만원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들이 울진과 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들과 우크라이나 아동 돕기에 손길을 보탰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과 강원도 이재민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 러시아와의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 민간인 및 아동을 돕기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영희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병원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울진 산불 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피해 아동 구호활동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저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재난긴급구호 및 소외된 이웃 돕기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도 사회봉사기금의 일부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8년 아동복지재단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후원을 시작으로, 2010년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의 네팔 등 해외 의료봉사에 의약품 후원, 2011년 외국인 노동자를 무료 진료하는 '라파엘클리닉'에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정기 후원과는 별도로 네팔 지진피해, 동아프리카 가뭄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라오스 댐 붕괴 피해, 강원도 산불피해 등에 지속적인 구호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작년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각 2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2022-03-08 09:45:44강혜경 -
지난해 다제약물 관리사업 35개 병원 참여...1925명 혜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2020년도 8월 7개 병원으로 시작한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에 지난해 35개가 참여하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16개, 종합병원 17개, 병원2개로 2021년 8월부터 2022년 3월 현재 약 8개월간 총 1925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7일 2021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마무리하는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이 환자의 건강수준 개선과 효율적인 복약관리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2021년도 병원모형 결과보고 및 2022년도 참여병원 모집 안내 ▲다학제 협업모델 소개 ▲입원 및 퇴원모델 소개 ▲외래모델 소개 ▲주요 사례 및 상담사례를 진행하였다. 다학제 협업모델 소개를 진행한 서울아산병원 이미리내 약사는 "다학제 기반의 약물관리가 중요한 이유로 약물 사용의 결정부터 실제 투약까지 여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각 과정에서 약물유해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다"며 "이러한 유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학제 기반의 약물관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입원 및 퇴원모델 소개를 진행한 의정부성모병원 김진경 약제팀장은 "환자와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되고,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과 같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약사 서비스로는 환자와 약물 전반에 대한 입원 상담과 모니터링 서비스이며 그 첫걸음으로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이라고 말했다. 외래모델 소개를 진행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예원 외래조제 파트장은 "외래서비스는 치료 이행기에 더욱 필요하며, 병원 내에 다제약물 관리 업무가 상시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수가화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상담사례를 발표한 부산대학교병원 김민정 책임약사는 "다제약물 관리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약물 사용을 최적화하고 복약순응도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궁극적으로 노인환자에게서 안전한 약물 사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일산병원 이나현 약사 또한 주요 상담사례를 발표하면서 "처방 적절성 평가를 통해 약물 수를 줄임으로써 발생 가능한 이상 반응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다약제 복용의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다제약물 복용자의 건강위험 감소 및 약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전문가(의사& 8231;약사& 8231;간호사)가 약물점검& 8231;교육& 8231;상담을 제공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제약물 관리를 통해 다제약물 복용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조성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건보공단 만성질환관리실 이은영 실장은 "사례발표회를 통해 다학제 서비스를 수행하는 병원의 사례를 공유하여 병원모형 서비스의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고, 2022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참여병원 모집이 진행 될 예정이니 병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은 "다학제 협업모델을 통해 입원 및 외래 환자가 가장 적절한 치료를 받고 더 나아가 약제비 절감까지의 성과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좋은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병원 약사님들이 끝까지 노력해주시기를 바라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끝까지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22-03-08 09:42:25이혜경 -
동아쏘시오, 울진산불 피해주민에 '봉사약국 트럭' 지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경상북도 울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해 봉사약국 트럭을 투입하고 피로회복제·생수·의약품 등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차량이다. 구호물품을 나르는 데 더해 재난 발생 시엔 현장에서 이동식 봉사 약국으로 운영된다. 평상시에는 대한약사회와 동아쏘시오그룹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된다. 봉사약국 트럭과 함께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 5000병, 감기약 '판피린' 500병, 소화제 '베나치오' 500병, 동아오츠카 생수 '마신다' 1만개를 지원했다. 박카스 등을 실은 동아쏘시오그룹 봉사약국 트럭은 대피소인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방문, 경북약사회와 함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기여했다. 앞서 동아쏘시오그룹은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속초에서 대형 산불이 났을 때도 봉사약국 트럭을 투입한 바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3-08 09:35:09김진구 -
대웅제약·아피셀, 서울대병원과 첨단바이오 연구협력[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3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외 연구과제 유치 ▲지식재산 발굴, 보존 및 산업화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개발 ▲연구개발, 기술교류 관련 정보제공 및 컨설팅 ▲연구인력 교육 및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으로 대웅제약과 아피셀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이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고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했다. 또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사와의 합작 벤처기업 아피셀은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과 아박타사의 아피머 기술을 융합해 유효성을 높인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재생의료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연구개발에 한층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22-03-08 09:21:22지용준 -
한미 "포지오티닙, 비소세포폐암 1차 평가변수 충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은 '포지오티닙'이 치료 전력이 없는 HER2 엡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4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7일 유럽종양학회(ESMO) 주최로 열린 표적항암요법 학술대회(TAT)에서 한미약품의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구두로 발표했다. 스펙트럼은 치료 전력이 없는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ZENITH20'이란 이름의 코호트4 임상을 진행 중이다. 코호트4 임상은 포지오티닙 16mg을 1일 1회 용법으로 환자 48명에게, 8mg을 1일 2회 용법으로 환자 22명에게 경구투여한 후 효능과 안전성을 살피는 내용이다. 이 임상에서 전체 환자군에서의 객관적반응률(ORR)은 41%, 평가 가능한 환자군(evaluable population)에서의 객관적반응률은 50%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군에서의 ORR 최저 하한값은 사전 정의된 ORR 하한값인 20%를 초과한 30%로 나타나 1차 평가 변수를 충족했다. 안전성 프로파일은 다른 2세대 TKI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 스펙트럼 최고의학책임자는 "현재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이번 코호트4 임상이 긍정적 결과를 보였다"며 "이러한 고무적 결과를 바탕으로 FDA와 포지오티닙 허가와 관련한 후속 논의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스펙트럼이 제출한 포지오티닙 시판허가 신청서(NDA)에 대한 공식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NDA는 ZENITH20 임상 중 '코호트2'(과거 치료 경험이 있는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FDA는 올해 11월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2022-03-08 09:16:22김진구 -
의협,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 시범사업 '으름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정부의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체계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7일 성명을 내어 "정부는 진료지원인력 관리& 8231;운영체계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의협과 의사와 진료보조인력의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진료보조인력의 업무 범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사가 해야 하는 의료행위와 의사의 지도& 8231;감독 하에 진료보조인력에게 위임될 수 있는 의료행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며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의사와 진료보조인력의 업무범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한 의료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업무범위 가이드라인을 통해 진료보조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 정부의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체계 시범사업은 불필요하다"며 "시범사업은 개별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실효성도 낮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충분한 타당성 검토를 거치지 않은 실험적인 시범사업을 실제로 의료행위가 행해지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개별 의료기관의 관련 팀장에게 의료분쟁의 발생에 따른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진료보조인력 업무범위 관련 간호 직역에 편향된 복지부 간호정책과가 맡아 시범사업을 진행할 경우 신뢰성과 공정성이 훼손될 것"이라며 "보건의료인력을 총괄하는 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가 주관해 진행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 의협은 "지금이라도 진료지원인력 관리& 8231;운영체계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진료보조인력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보건의료인이 의료법에서 정하는 면허범위 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정부에 주문했다.2022-03-07 23:00:31강신국 -
의협 "우크라이나 국민 응원합니다"...10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7일 오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의협은 삶의 터전이 파괴되고 수많은 민간인과 어린이들이 희생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안타까운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인도적 지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필수 회장을 대신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측에 성금을 전달한 이정근 상근부회장은 "14만 의협 회원을 대표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물품 지원과 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한 의협의 후원이 의료계 전체로 파급되고 온정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이고르 데니슉 대리대사는 "의사협회의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한다"며 "현재 본국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의사회는 각국 의사협회가 우크라이나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필요한 의약품 등 물품 지원에 나서주길 서신문을 통해 촉구한바 있다. 의협 역시 세계의사회에 가입돼 우크라이나 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2022-03-07 22:46:16강신국 -
고양시약 "약사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위해 힘차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지난 4일 26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를 회무 슬로건으로 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임원 상견례에 이어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올해 사업계획 조정(안)과 세입세출 예산 계수조정(안)을 검토하고 이사회로 상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달 팀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마치고, 약사회지편찬, 약사인력풀 구축, 청년약사의 활동 및 참여 극대화에 이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약의날' 행사를 분회 단위 개최를 올해 4대 주력사업으로 채택했다. 또한 총무팀에서는 ATC(자동포장기) 클리닝 사업 공동추진과 신규 의약품 결제 전용 신용카드 사업 도입을 검토해 회원 수익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윤리위원회는 장기근속회원 포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홍보위원회는 신년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약국경영팀은 심야약국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신설된 청년약사위원회는 약사 미래를 위한 토론회 개최, 사이버홍보지원사업, 청년약사 소통활성화, 약대생 교류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학술지원팀은 분회 연합 동영상 연수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타분회와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검토중이며 대면 환경을 대비해 대면 연수교육과 한방 강좌 등 다양한 학술강좌도 기획하기로 했다. 대외협력팀은 총무팀과 연계해 보건소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실무실습위원회를 산학협력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보다 폭넓은 약대교류 활동에 시동을 건다. 병원약사위원회는 약사 인력풀 사업에 협력하면서 다양한 환경의 유휴 약사인력의 효율적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참여팀은 새로운 사회공헌활동과 이웃돕기사업을 위해 집행부에 의견을 요청했다. 한편 사회공헌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정부의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행을 결정할 방침이다. 회원소통위원회는 주력사업인 약사회지 발간 사업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창간호를 기획하기로 했다. 약물교육위원회는 활발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문화복지단은 동호회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김계성 회장은 "26대 집행부는 '약사회가 즐겁고 회원이 행복해야 한다'는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과제를 모토로 팀장의 권한과 회무추진 자율권을 확대하고, 상임위원장이 주축이 돼 회무를 운영하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상임위원장들이 개진하고 추진하는 회무 고유 권한을 존중하고 함께 힘을 실어주는 형태로 회무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젊은 약사회, 회무의 세대교체를 근간으로 젊은 세대들의 참여와 기용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는 김계성 회장, 임중식·정일영·부소영·한하수·정정선 부회장, 심범석 문화복지단장, 이승환, 홍진선, 김민승, 임성섭, 황현수, 조윤영, 안성운, 이동훈, 최필식, 홍유경, 김정란, 김미경, 박언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3-07 22:00:26강신국 -
약사회-경북도약, 산불 피해 울진서 봉사약국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일대에서 경북약사회 주관으로 봉사약국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김대업 회장은 고영일 경북약사회장에게 사고 소식과 봉사약국 운영 방안을 보고 받고, 의약품 등 필요한 물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봉사약국은 화상밴드, 크림, 파스 등의 의약품을 지원하며 추가로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경북약사회-울진군간 긴급 구호의약품 핫라인을 구축해 협의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민 임시 거주시설 상황에 맞는 봉사약국 운영과 의약품 전달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봉사약국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고영일 회장은 "안타까운 상황에서 우선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봉사약국을 운영,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의약품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지역 회원의 피해 상황도 신속하게 파악해 지원 방안도 함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와 봉사약국 운영을 현장 상황에 맞게 검토해 필요한 구급의약품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2022-03-07 21:50:39강신국 -
은평구약 부회장에 윤명로·정병욱·임기민·권청진·왕문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4일 오후 8시 제1차 상임이사회·상견례를 갖고 부회장 등 임원 인선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2년 회무일정 계획안과 2022년 위원회 사업계획안, 코로나19 재택치료 확진자 처방 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국 에어콘 청소사업과 보관 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 초도이사회 일정과 기타 현안 논의 후 원격진료 산업 현황 보고, 약국 주도 메디버디 비대면 플랫폼 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신임 집행부 상견례에서 담당 부회장과 위원회의 업무를 분담하는 한편, 한약국과 비대면진료 약배달 플랫폼 불법 영업 중단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 부회장 직에는 윤명로(윤리, 한약), 정병욱(약학, 환경정보통신), 임기민(총무, 약국), 권청진(여약사, 문화복지), 왕문경(의료보험, 병원약사) 약사가 선임됐다. 이어 위원장에는 정동욱 총무위원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이경우 약국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정만희 한약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김준기 문화복지위원장, 황규하 의료보험위원장, 최혜정 병원약사위원장이 임명됐다.2022-03-07 17:28: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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