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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프로포폴 안전사용 기준 어긴 의사 2446명 통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프로포폴과 졸피뎀 처방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2446명(프로포폴 488명, 졸피뎀 1,958명)에게 서면 통지하는 사전알리미(정보제공)를 시행한다고 밝혔따. 이번 조치는 지난 6개월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프로포폴과 졸피뎀 처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행한다. 지난해 시행된 프로포폴과 졸피뎀 안전조치로 오남용 처방(의심) 의사 수를 보면 프로포폴은 정보제공 478명, 경고: 89명으로 졸피뎀은 정보제공 1720명, 경고 559명으로 감소했다. 이번에 정보를 제공한 의사(프로포폴 488명, 졸피뎀 1958명)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약 3개월) 프로포폴과 졸피뎀 처방·사용 내역을 추적 관찰한다. 이 중 프로포폴과 졸피뎀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난 처방을 지속하는 등 개선되지 않는 경우 해당 처방 의사의 의견을 수렴한다. 프로포폴과 졸피뎀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한 해당 항목(기간, 연령, 용량 등)에 대해 처방·투약의 금지를 통보한다. 이후에도 해당 의사가 프로포폴·졸피뎀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난 처방·투약을 지속하는 경우 현장 감시를 실시하고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적정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처방·사용 정보를 분석해 오남용이 의심되는 처방 사례를 추적·관리하고 사전알리미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2022-04-26 09:14:37이혜경 -
영등포구약 "한시적 비대면 진료 즉시 철회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22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허용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행태를 조장하는 의약품 수령 방식에 대한 모호한 지침을 삭제하고, 대면투약 정상화에 필요한 조치를 즉각 마련해야 한다"며 "의약품 배송 온라인 플랫폼 업체도 시대적 흐름이라는 허울과 환상을 내세우며 코로나라는 사회적 혼란과 고통을 이용해 국민건강권을 돈벌이 수단과 맞바꾸려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제26대 집행부 임원들간 상견례를 진행하고 올해 사업계획안 검토, 초도이사회 대면 개최, 약사연수교육 개최의 건 등을 논의했다.2022-04-26 09:13:51강신국 -
전남도약,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강사 양성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강사 양성 교육을 23일 진행했다. 도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하재천)는 약물 오남용 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사회관 동인실에서 강사 교육을 열었다. 조기석 회장은 "전라남도약사회의 자랑인 약바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바쁜 업우 가운데도 강사 양성교육에 참여해준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윤서영 의장의 '전남약사회 약바로 관련 사업'을 시작으로 ▲유혜련 여약사이사의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설명회' ▲최하은 전 여약사회장의 '초등학생을 위한 강의 시연' ▲김미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의 '중고등학생을 위한 강의 시연' ▲하재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의 '어르신들을 위한 강의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2022-04-25 17:10:29강혜경 -
광진구약, 이영희 전 여약사부회장에 공로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 여약사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열고 이영희 전 여약사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상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2022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올해년도 사업 계획과 다과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많은 나눔사업과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역대 여약사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 홍춘기·안춘윤·조진희·한은경·이명숙·이영희·조영희 여약사자문위원과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22-04-25 16:47:15강혜경 -
화성시약 "운영시스템 정립...회원 니즈에 맞춘 회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지난 23일 이사회 임원 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 그리고 약사의 정의와 권익을 위한 회무'를 모토로 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진형 회장은 "제27대 집행부는 약사의 정의와 권익을 위해 전력을 다해 힘쓰겠다"며 "빠르게 성장한 시약사회 위상에 맞춰 올해 회무 목표로 분회 운영 시스템을 정립하고 회원들의 니즈에 맞는 사업을 각 위원회 협력 속에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별 부회장단에서는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부회장단과 협력위원회 임원진간의 사업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많은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안건은 ▲직전 이사회 (2022년 최종) 회의록 접수(안) ▲이사(상임이사) 인준(안)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안) ▲2022년도 사업계획 심의(안) ▲변호사 선임 및 변경(안) ▲회계사 업무협약 연장(안) 등이었다. 아울러 분회장 변경에 따른 고유번호증, 약사회 회계통장 및 약사회관 등기 변경에 관한 보고가 이뤄졌다. 한편 회의에 앞서, 신·구 임원진과의 화합을 위해 문화복지위원회 윤정화 부회장의 주관으로 다 같이 봄기운과 봄바람을 맞으며 수목원을 산책했다.2022-04-25 12:15:21강신국 -
동성제약, 록소앤겔 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 발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5일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록소앤겔' TV 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지난해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열연하며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친근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점이 록소앤겔을 '국민의 겔'로 소개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록소앤겔은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을 주 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겔 타입의 진통소염제다. 피부에 도포했을 때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무색무취의 겔 제형으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엘보우 통증을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다. 동성제약은 다양한 통증 중에서도 운동선수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엘보우 통증’에 초점을 맞췄다. 엘보우 통증은 팔과 손목을 쓰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팔꿈치 통증을 일컫는다. 최근 골프 인구가 급증하며 특히 팔꿈치 바깥쪽 통증인 ‘골프 엘보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팔꿈치 안쪽 통증인 ‘테니스 엘보우’는 평소 반복적인 동작을 취하는 주부에게도 빈번하게 나타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국민 배우 남궁민과 '국민의 겔' 록소앤겔이 시너지를 이뤄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엘보우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록소앤겔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록소앤겔의TV 광고는 오는 5월 온에어된다.2022-04-25 10:39:18정새임 -
바로팜, 약국 궁금증 묻고 답하는 '바로Q' 런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통합주문 솔루션 제공 업체인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약국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바로Q'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바로팜은 전국 7000여개 약국에서 이용중이며, 1600명 이상의 약사들이 소통하는 단톡방을 운영중이다. 25일 바로팜은 약국 운영의 궁금증을 약사 집단지성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바로Q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바로Q를 통해 약국 경영과 의약품 유통, 약 궁금증 등 카테고리별로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다. 약국 운영에 질문이 생겼다면 검색하고, 검색으로 찾기 어렵다면 질문할 수 있다. 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은 약사는 답변도 할 수 있다. 현재 런칭 이벤트로 첫 질문 시 커피 쿠폰과 베스트 질문상, 베스트 답변상, 최다 답변상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작년 7월 의약품 주문통합 서비스를 시작으로 바로팜을 시작했다. 최근 바로마켓, 바로Q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기획 및 런칭하고 있다”면서 “바로팜을 통해 단순히 통합 주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약국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해결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를 약국과 도매상 등 약업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전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22-04-25 10:36:06정흥준 -
최해륭 약사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 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해륭 약사가 새내기부터 베테랑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실전에 적용 가능한 신간 '최해륭 약사의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을 출간했다.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은 처방조제 이외에도 환자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의 활용방법에 대해 A to Z를 담았다. 건강 개선을 위한 주제별로 약국 에피소드, 질환별 한약제제, 약국 대처법, 주요 영양소 특성 및 구분점, 일반의약품, 환자 상담사례 등으로 구분했으며 환자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처 방안을 실었다. 치험례의 경우 실제적인 약국 임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책을 출판한 도서출판 정다와는 "한약제제의 경우 관련 용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중요 환자의 뜻을 분해해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이해의 편리와 사고의 확장을 도모했다"며 "이외에도 유사 방제의 구분점을 실었고, 한약제제와 영양요법의 조화로운 용약에 주목했으며 식료본초 파트도 환자 상담에 있어서 유용하도록 풀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해륭 약사는 대한약사회 건기식위원과 경기도약사회 미디어소통위원장, 구리시약사회 학술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건기식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KPAI 톡톡 일반약 실전 노하우'를 공동 저서한 바 있다.2022-04-25 09:32:08강혜경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배우 강소라 홍보대사 위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배우 강소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강씨가 홍보대사로서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담은 홍보영상의 주연모델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서울 경복궁,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여의도 한강공원 등 주요 명소와 한미약품 연구센터, 제약바이오협회 등을 배경으로 하는 홍보영상에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역량과 중요성이 담긴다. 해당 영상은 5월말 제작을 완료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원희목 회장은 "홍보대사 위촉에 흔쾌히 응해 준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강소라 배우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홍보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4-25 09:26:34김진구 -
의료진들 "코로나19 상황,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더 필요"[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코로나19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더욱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퀴러스코리아는 4월 마지막 주인 '세계 예방접종 주'’을 맞아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판데믹 환경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 접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독감 유행 시기인 4월까지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만 65세 이상 연령층,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만으로도 합병증, 입원, 사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시퀴러스코리아는 국내 코로나19 판데믹 상황 속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에 대한 국내 의료진들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지난 3월 한 달 간 내과·가정의학과 의료진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약 7명(69.4%)이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느꼈으며, 94%가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었다.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10명 중 6명 이상(66.8%)이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2%가 연령과 위험군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으며, 31.6%는 고연령과 위험군에게 특히 더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상당수의 의료진은 인플루엔자 백신 종류별로 효과와 효능에 차이가 있다고(71%) 답했다. 현재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이 질환 예방에 충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44.2%는 모든 연령 및 위험군을 포함해 충분하다고 답변했으나, 47%는 충분하지 않다고 답해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 효과에 대한 의견이 나뉘었다. 기존 백신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유행 타입 예측의 실패(49.2%)와 면역원성 형성 불충분(24.8%), 짧은 면역효과 유지 기간(22.6%)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인플루엔자의 개선점으로는 면역효과가 더 오래 유지되는 인플루엔자 백신(47.2%), 고연령과 위험군에 특화된 인플루엔자 백신(33.8%)을 꼽아 의료진들이 백신접종에 따른 충분한 면역 형성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2022-04-25 09:26:21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