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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사 600여명 가운제작 무료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약사 가운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무료배포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회원 신고를 마친 개국, 근무약사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사이즈 조사를 시작해 단체 제작기간 등을 거쳐 이달초 배포를 완료했다. 한동원 회장은 "올해는 자켓형 가운을 제작해, 회원들이 일반형과 자켓형 가운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성남시약사회 로고와 대한약사회 로고를 함께 새겨 소속감을 높였다"고 말했다.2022-12-12 21:11:35강신국 -
바로팜, 이달 19일까지 약대생 인턴십 4기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팜이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젝트 4기를 모집한다.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4기 인턴십은 1월 2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1년에 2회 진행되고 있는 약대생 인턴십 프로젝트는 매 기수별로 100명 이상이 지원해 약대생들 사이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팜은 스타트업 인턴을 통해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의 발전 방향을 기업과 함께 모색해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인턴십 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약업계와 스타트업 연사들을 초청한 강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경도 이사는 “요즘 약대생들이 약국, 병원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쪽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고 실제 바로팜 인턴십을 수료하고 창업을 한 사례도 생기고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스타트업 시장을 경험하고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2022-12-12 17:35:31정흥준 -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 사임…"R&D 고문 위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은 권세창(59) 대표이사가 퇴임한다고 12일 밝혔다. 권세창 대표이사는 한미약품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새로운 R&D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결단으로 지난 20여년간 한미의 R&D 부문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았던 권세창 대표이사가 퇴임한다"고 설명했다. 1996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권 고문은 연구센터장, R&D 총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개발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권 고문이 지휘해 개발한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는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항암부문 바이오신약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권 사장과 함께 한미약품 R&D를 이끈 이관순(62) 부회장도 12일 부회장직에서 퇴임하고 고문으로 위촉됐다. 이 고문도 한미 R&D 부문 사업을 조언하면서 현재 맡고 있는 임성기재단 이사장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1984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관순 고문은 국내 제약업계 최연소 연구소장을 거쳐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2023년은 한미약품그룹 창립 5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며 "'새로운 50년'을 맞아 '글로벌 한미'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 분이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의미에서 용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22-12-12 17:16:25김진구 -
"연탄 배달 왔어요" 남양주시약, 2353장 찾아가는 서비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남양주 약사들이 지역 주민들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가 지난 10일 수동면 일대에서 '남양주시약사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갖고 5가구에 연탄 2353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수동면노인회, 남양주시약사회가 협업해 진행한 행사로 김종길 회장은 "해마다 사랑의 연탄나눔을 통해 난방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를 열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성금 마련을 위해 애써준 여약사위원들과 연탄 배달에 함께 해 준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종길 회장을 비롯해 조옥화 여약사담당부회장, 유주진 총무·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 국승길 이사 등이 직접 참여했다.2022-12-12 13:49:08강혜경 -
병원약학연구원 학술상에 이유정·김형숙·조영아·장보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이 올해 학술상 수상자에 이유정(부산대학교병원), 김형숙(분당서울대학교병원), 조영아(김취열기념의료재단 프라임병원), 장보민(서울대학교병원) 약사를 선정했다. 또 연구비를 지원하는 병원약학연구논문 공모엔 분당서울대병원 허은정 약사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는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위한 항생제 처방 시스템의 효과 평가 및 항생제 관리 교류 프로그램 개발’ 연구가 선정됐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오는 14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 오크&프리미어룸에서 2022 병원약학연구논문 및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올해 병원약학연구논문으로 선정된 논문에 대한 연구비 전달과 학술상 수상자 4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한 ‘병원약학 연구논문 공모사업’은 재단에서 병원약학 분야의 업무 발전을 도모하고 병원약사의 연구·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약사의 현안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지정주제에 대해 재단에서 자체 재원으로 연구비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과 대웅제약으로부터 1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업무의 질적 향상 및 개선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연구를 수행하는 두 가지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올해 연구논문에는 연구비 1500만 원이 지원된다. 1년 간의 연구를 거쳐 2023년도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 2024년 11월까지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확장판(SCIE) 학술지에도 연구논문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에 신설한 ‘재단 학술상’은 병원약사가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로 참여해 SCIE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 중 우수 논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미약품과 일동제약으로부터 상금을 지원받아 수여한다. 올해 수상 후보로 추천된 여러 편의 논문 가운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유정, 김형숙, 조영아, 장보민 이상 4인이 제5회 학술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학술상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정연 교수를 위원장으로 해 약학대학 교수 5인, 병원약사 5인 총 10인으로 학술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논문이 수록된 저널의 인용지수(Impact factor ; IF)를 비롯 연구논문의 독창성, 연구내용의 활용성, 병원약제부서 업무 또는 약사직능 발전에 기여도, 의약학 등 학문 발전에의 기여도 총 5개 심사항목을 두고 심사가 진행됐다. 이영희 이사장은 “이번 학술상 심사는 실제 병원약제업무에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 의료기관에서 병원약사의 업무영역 확대 등 병원약사 직능 개발과 발전에 대한 기여도에 높은 비중을 두고 평가됐다”며 “앞으로 병원약제업무 관련 연구와 논문게재가 더욱 활발해져 학술상에 도전하는 우수한 논문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22-12-12 09:48:32정흥준 -
숙명약대동문회, 후배들에 '화이트코트 세레머니'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가 현장실습을 시작하는 후배들을 위해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지원했다. 동문회는 지난 8일 한상은라운지에서 실무실습에 나가는 약대 5학년 재학생들에게 가운을 지원하며 미래 약사 후배들을 응원했다. 허인영 동문회장은 "본격적인 실습에 있어 봉사하는 인터약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길 바라며, 늘 숙명약대인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학생 대표로 이채연 학생회장이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실시했으며, 성실하고 훌륭한 숙명인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교수와 동문회 임원들은 제자와 후배들에게 가운을 입혀주며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정환 약학대학장과 조은 학부장, 허인영 회장, 최옥경·김미경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12-12 09:22:10강혜경 -
삼아제약, '일과 중 1시간 건강관리' 제도 실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아제약은 최근 임직원 업무 능률을 올리는 방편으로 일과 중 1시간 동안 피트니스센터 이용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아제약에 따르면 내근직 종사자는 낮 12시부터 2시 사이에 1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체력증진 활동을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피트니스센터 회원권을 지원했다. 삼아제약은 지난 3개월간 내근직 팀장급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범 운영했다. 제도에 참여한 팀장들은 "건강과 업무 효율에 있어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삼아제약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장시간 사무실에서 일하는 내근직 종사자의 고질적 건강 문제를 관리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며 "지속적으로 제도를 완비해나가면서 유연성과 효율, 책임이 공존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아제약은 지난 1972년 국내 최초로 사내 의료복지제도를 도입했다. 1971년엔 제약업계 최초로 신생아 복지금 제도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사내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지원 등을 도입했다.2022-12-12 09:15:16김진구 -
익수제약 K-OTC 시장 등록…9일부터 거래 시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익수제약의 K-OTC 시장 신규 등록을 승인하고 12월 9일부터 거래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K-OTC(Korea over-the-counter) 시장은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하나로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에 이은 제4시장에 해당된다.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권의 장외매매거래를 위해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시장이다. 기존 장외시장인 프리보드에서 2014년 확대 개편됐다. 이 시장에서는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등 공모실적이 있는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비상장법인의 발행 주식이 거래된다. 1970년 9월에 설립된 익수제약은 전국 약 5000개 약국에 우황청심원, 공진단 등 의약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한방의약품, 한방건강보조식품, 한방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제약사로 우황청심원(생산실적 2위), 공진단(생산실적 2위) 및 익수제약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제품(반하사심탕액, 취어스액, 은교산액, 공진단현탁액)을 보유한 한방전문의약품 제조판매회사다. 한방성분이 함유된 공앤진브랜드 건강보조식품 개발과 침향, 녹용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식품 판매도 한다. 익수제약은 전통적인 의약품 유통경로인 약국, 의약품 도매에 국한하지 않고 약사전용 인터넷몰(익수몰), OEM, ODM, 유통 사업에 진출했다. 건강보조식품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인터넷쇼핑, 홈쇼핑, 텔레마케팅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익수제약은 이번 K-OTC시장 거래를 통해 안정적 투자 유치를 기대하고 향후 한방 신약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2022-12-12 08:35:45이석준 -
전북 완주 약국서 5만원권 위조지폐 유통...경찰 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완주군 삼례 한 약국에서 위조지폐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지역 한 약국에서 "외국인 두 명이 약을 사고 건넨 돈이 위조 지폐인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외국인 여성 2명이 "피임약을 달라"면서 5만원을 건넸고 이를 본 약사가 지폐의 홀로그램이 반짝이지 않는 점 등이 의심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2022-12-11 22:29:44강신국 -
의협 "국립 순천대 의대설치 법안 부작용 양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설치법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8일 국회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국립순천대에 의대를 설치해 전남지역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공공의료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게 법안 취지이지만 의대 설립을 통한 의사인력 증원이라는 방식을 통해서는 지역 격차 해소보다는 오히려 더 큰 부작용들이 양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료 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의사인력의 적정 수급 문제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하다"며 의사 수에 대한 문제는 여러 이견이 존재하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의대 입학에서 전문의 배출까지 최소 13년이 걸리는 것을 고려했을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이번 법률안처럼 입학정원 산정을 특별법에 규정하는 것은 의료계 및 의학교육계 등 이해관계자와 합의 과정 없는 의사인력 증원이라는 것이다. 또한 의협은 "전남도 내에는 높은 수준의 종합병원 등이 충분히 존재하는 만큼 지역 간 의료 불균형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이 아니라 현존하는 의료기관이 지역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자 보전 등과 같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역량 강화가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아울러 "해당 법률안의 경우 지역공공 의료 과정의 학생에게 학비 등을 비롯한 비용 지원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남 지역에서 10년 동안 의무복무를 강제하고 있지만 이런 방식이 과연 지역의사 양성이라는 목표에 대해 실효성이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안은 김회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바 있다.2022-12-11 20:26: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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