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K-바이오, 보스턴에서 글로벌 진출 지원"
- 강신국
- 2023-06-05 1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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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USA 2023은 올해 31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분야 전시·컨퍼런스이다. 올해 행사에는 MSD(Merck Sharp & Dohme), 화이자를 비롯해 85개국에서 9100여개 바이오 기업이 참여해 혁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55개 기업& 8231;기관이 참여했고, 올해에는 두배 이상인 544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KOTRA,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 2000년 이후 국내 바이오기업을 위한 전용 전시·홍보관인 한국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바이넥스, 유바이오로직스 등 20개의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한국관에 참가해 제품홍보와 1대 1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형 바이오기업 또한 자사 홍보 및 수주 활동을 위해 별도 독립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산업부는 한·미 양국 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7일 한·미 바이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는 올해 4월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계기로 체결된 양국 바이오협회 간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국 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미국의 MSD, BMS(Bristol Myers Squibb) 등 빅파마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바이오산업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BIO USA 2023 행사 이후에도 양국 바이오기업 간 협력이 지속·강화될 수 있도록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행사를 통해 양국 기업 간 협력을 이어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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