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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제1차관, 대설 예비특보 대비 17개 시도 긴급회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늘(15일) 대설 예비특보가 발령된 것과 관련해 오전 8시30분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등 긴급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이기일 제1차관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바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아래의 사안을 조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위기가구 발굴정보를 활용하여 독거노인 등 위기가구의 방문 우선순위를 정해 직접 거주상황과 안전을 확인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단체와 적극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긴급복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시설 안전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노숙인과 쪽방 주민,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 독거 어르신 등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없는지 더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이 모두 협력해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22-12-15 09:55:34김정주 -
신풍제약 '애드마일스' 2022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신풍제약은 15일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애드마일스'가 2022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애드마일스는 신풍제약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개인 맞춤형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에 이어 본 상까지 수상했다. 애드마일스 '오피스팩'은 직장인 피로 회복, 눈 및 혈압 건강, 기억력 개선 등을 위한 기능성 원료를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스포티팩'은 운동을 즐기는 현대인을 위해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리, 다이어트, 지구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함유했다. '클렌즈팩'은 항산화와 원활한 배변을 위한 여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애드마일스는 기초 영양을 채우는 10가지 기능성분을 담은 '멀티비타민 에스피포뮬라', 하루 한 포로 고함량 피쉬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저분자콜라겐1500'을 비롯해 '차전자피 식이섬유', '밀크씨슬', '혈당케어', '홍삼스틱', '배도라지스틱'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김철 신풍제약 헬스케어팀 부장은 "애드마일스가 처음으로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면서 "성장을 멈추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많은 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고객의 현재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목표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추천해 주는 '닥터마일스' 서비스를 런칭했다. 2023년에는 설날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12-15 09:45:03황진중 -
뷰노, 인공지능 '안저 판독 솔루션' 태국서 인증 획득[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태국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세안(ASEAN) 최대 규모 의료기기 시장을 보유한 태국에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포함해 두 개 제품을 상용화하게 됐다. 이번에 태국에서 인증을 받은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안저 진단을 돕는 AI 의료기기다. 2020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기도 했다. 안구 속 뒷부분인 안저 부분 영상을 분석할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주요 망막 질환 진단에 필수적인 주요 소견 유무와 병변 위치를 수초 내에 제시한다. 뷰노는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포함한 의료영상 분야 주요 제품들의 해외 인허가를 연이어 획득하고 있다. 올해에만 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의료시장에 진입하며 매출 확대를 위한 해외 사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태국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바탕으로 아세안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뷰노의 해외 사업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력 제품들이 해외 각국 임상현장에 연이어 진출하고 있는 만큼 매출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사업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22-12-15 09:36:06황진중 -
셀트리온그룹, 지역 소외계층에 '성탄 나눔' 진행[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탄 나눔’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식료품과 의류,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총 8000만원 규모 성탄 선물박스 400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주요 사업장이 있는 인천시와 충북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한다. 그룹 내에서 후원과 지원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해마다 연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성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년간 누적 2100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성탄 나눔 행사 외에도 김장 나눔과 연탄, 등유 등 난방연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셀트리온그룹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절기 지원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앞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 물품과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물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셀트리온그룹은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22-12-15 09:34:04황진중 -
루닛, 결핵 검진 의료AI 성능 입증…WHO 기준 충족[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루닛은 브라질 대학교가 진행한 연구를 통해 흉부 엑스레이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의 결핵 검진 성능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증명된 성능에 대한 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 결핵 검진 기준에 부합했다. 연구는 브라질 마토그로수두술 연방대학교의 훌리오 크로다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진이 진행했다. 연구결과는 글로벌 학술지 '란셋'이 발행하는 '더 란셋 지역 보건지'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2017년 10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브라질 내 남자 교도소 3곳에서 결핵 데이터 2075건을 확보했다. 해당 데이터에 루닛 등 의료AI 기업 3곳의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적용해 성능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루닛 인사이트 CXR은 AI 모델 성능평가 지표인 AUROC 분석에서 결핵 검출 능력으로 0.91을 나타냈다. AUROC 수치는 1에 가까울수록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루닛 인사이트 CXR AUROC 수치는 연구에 사용된 3개 솔루션 중 가장 뛰어났다. 해당 수치는 WHO가 정한 결핵환자분류 민감도(양성 판별률) 기준인 90%에 부합한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나이, 흡연 여부, 결핵증상 유무 등 다양한 조건에서 진행한 결핵 검출에서도 우수했다. 연구를 주도한 훌리오 크로다 박사는 "교도소는 폐쇄된 환경이라는 특성상 결핵 발병률이 일반적인 환경 대비 10배 가량 높다"면서 "현재까지 이러한 환경에서의 결핵 검진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AI 기반의 영상분석 솔루션이 상황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연구는 루닛 인사이트 CXR이 일반적인 의료환경 뿐 아니라, 교도소 등의 환경에서도 유의미한 성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루닛 AI 솔루션이 전세계 의료기관은 물론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와 판로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12-15 09:31:00황진중 -
LG화학, 중국에 통풍신약 기술수출…계약금 130억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LG화학은 통풍 치료신약 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000만 달러(약 130억원) 규모다. 중국 내 개발·상업화 성공과 마일스톤으로 최대 8550만 달러(약 1100억원)를 추가로 받는다. 상업화 성공 시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매해 별도로 받는다.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확보로 중국시장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확대하고, 미국·유럽 등 임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노벤트는 시가총액이 8조원에 달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기업이다. 2011년 설립했고 2018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연구원 1500명, 영업·마케팅 직원 30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8개 의약품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2018년엔 면역항암제 Tyyyt의 중국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이 신약은 중국에서 면역항암제 최초로 국가보험약품목록(NRDL)에 등재됐다. '티굴릭소스타트'는 요산 생성 효소 '잔틴 옥시다제(XO, Xanthine Oxidase)'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LG화학은 약 3000명의 글로벌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3상(시험명 EURELIA-1,2)을 미국·유럽에서 진행 중이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양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통풍 신약 상용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과감한 투자로 경쟁력을 갖춘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용준 리우(Yong Jun Liu) 이노벤트 사장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최적의 통풍 신약 개발을 위해 LG화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중국 요산저해제 시장은 2020년 2억7500만 달러(약 3500억원) 규모에 달한다. '티굴릭소스타트' 등 신약 출시, 통풍 환자 확대로 시장규모가 지속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2022-12-15 09:17:55김진구 -
항암제 오뉴렉, 급여신설·롤론티스, 급여확대 '파란불'[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비엠에스제약의 백혈병치료제 '오뉴렉정'이 급여기준 설정에 통과하면서 급여 적용에 파란불이 켜졌다. 한미약품 롤론티스 등 호중구감소증치료제 5품목은 급여 확대 기준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는 14일 올해 제10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심의했다. 먼저 급여신설에 도전하고 있는 오뉴렉정(아자시티딘, 한국비엠에스제약)은 '공고요법 시행 유무와 관계없이 유도요법 이후 완전 관해(CR) 또는 불완전한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관해(CRi)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이식(HSCT)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성인 환자에서의 유지요법'으로 급여기준 설정에 성공했다. 반면 셈블릭스정(에시미닙염산염, 한국노바티스)은 이전에 2가지 이상의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치료를 받은 만성기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Ph+ CML) 성인 환자의 치료로 급여신설에 나섰으나, 기준을 마련하는데는 실패했다. 또한 인레빅캡슐(페드라티닙염산염수화물, 한국비엠에스제약)도 이전에 룩소리티닙으로 치료를 받은 성인환자의 다음 질병(일차성 골수섬유증, 진성적혈구증가증 후 골수섬유증, 본태성혈소판증가증 후 골수섬유증)과 관련된 비장비대 또는 증상의 치료에 급여를 노렸으나, 기준을 설정하는데 암질심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울러 너링스정(네라티닙말레산염, 빅씽크)도 조기 유방암의 연장 보조치료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수용체 양성인 조기 유방암 환자로, 이전에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트라스투주맙 기반 치료 완료일로부터 1년 이내인 환자에게 연장 보조치료(Extended adjuvant) 로서 단독 투여로 급여를 노렸으나 기준 마련에 실패했다. 현재 호중구감소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5품목은 급여확대에 파란불이 켜졌다. 대상품목은 뉴라스타프리필드시린지주(페크필그라스팀, 한국교와기린), 뉴라펙프리필드시린지주(페그테오그라스팀, 녹십자), 듀라스틴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트리페그필그라스팀, 동아에스티), 롱퀵스프리필드주(리페그필그라스팀), 롤론티스프리필드시린지주(에플리페그라스팀, 한미약품)이다. 이들 품목은 악성 종양에 대한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투여 받는 환자의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의 발생과 호중구감소증의 기간 감소, 고형암 및 악성 림프종에 대한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투여 받는 환자의 중증 호중구감소증 기간 감소에 대한 급여기준을 설정하는데 성공했다.2022-12-15 08:45:40이탁순 -
"병원약사 전문성 연구서 빛나"...연구논문·학술상 5인 시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병원 약제부에서 임상과 연구성과를 모두 보여준 병원약사들이 동료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14일 저녁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은 오크우드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병원약학연구논문과 학술상 수상자 5인을 시상했다. 병원약학연구논문 공모에는 분당서울대병원 허은정 약사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는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위한 항생제 처방 시스템의 효과 평가 및 항생제 관리 교류 프로그램 개발’ 연구가 선정됐다. 대웅제약이 수상자에게 1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와 안보숙 고문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에게 연구비를 전달했다. 학술상은 한미약품과 일동제약이 지원한다. 올해 학술상 수상자는 이유정(부산대학교병원), 김형숙(분당서울대학교병원), 조영아(김취열기념의료재단 프라임병원), 장보민(서울대학교병원) 약사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겐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한미약품 박명희 전무, 윤병희 상무가 참석해 직접 시상했다. 이영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6년에 시작한 병원약학연구논문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대웅제약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적절한 항생제 사용 관련’ 논문도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올해 학술상은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우수한 연구를 수행한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논문 심사에 수고해준 심사위원들과 재단 학술상 상금을 기부해준 일동제약과 한미약품 측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매년 연구 논문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지방에서도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학술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정연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는 “지원한 논문들을 보면서 전년도와 비교해서 연구방법론적으로 크게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면서 “병원약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화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임상약료를 제공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팀에서 인정받아 연구를 할 수 있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이 교수는 “비수도권 약사들의 참여가 많아 고무적이라고 평가한다. 앞으로 약사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을 새롭게 끌고 가게 된 신임 이사장의 인사말도 있었다. 김정태 신임 이사장(강동경희대병원 약제실장)은 “사단과 재단이 서로 협력하면서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화여대 약대 이정연 교수, 삼육대 약대 양재욱 교수, 숙명여대 약대 김현아 교수, 서울대 약대 이주연 교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22-12-14 19:45:59정흥준 -
한미약품, 자율준수 프로그램 'AAA' 등급 4년 유지[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한미약품은 2020년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2020년 CP 도입 기업 중 최초로 AA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P 등급 유지 기간은 부여일부터 2년 동안이다. CP AAA등급 4년 유지는 CP를 도입한 기업 700여곳 중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꼽힌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률을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 8231;운영하는 교육& 8231;감독 등에 관한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위는 CP 도입 후 1년이 지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에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CP등급은 공정거래위원회가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경영진 지원 ▲자율준수편람 ▲교육훈련 프로그램 ▲사전감시체계 ▲제재 및 인센티브 시스템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 및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토대로 평가한다. 등급은 최하 D부터 C, B, A, AA, AAA 순으로 구분된다. A 이상 등급을 받으면 공정위 직권조사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미약품은 2007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CP를 도입했다. 2013년 첫 평가에서 BBB(현 기준 B등급)를 받았다. CP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14년 A, 2015& 8231;2017& 8231;2019년 AA, 2020년 AAA등급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최고경영자들이 강력한 CP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CP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최신 CP 이슈에 대한 정기적 교육은 물론, 업무 진행 과정에서 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는 부서에 대한 집중 CP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법과 규약 위반 가능성이 있는 수천건의 기안을 사전 협의해 리스크를 예방하고 있다. 사전 업무 협의 기록을 문서 형식으로 관리하는 등 사전 감시체계도 탄탄히 구축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CP 문화 정착에 대한 회사의 의지 자체가 기업의 CP문화 정립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면서 "CP가 인간존중,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한미약품그룹의 기업 문화에 완전히 내재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12-14 17:37:08황진중 -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구축 인증[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7001 재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7701 신규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이다. 인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9년에 ISO 27001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년간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의 유효성을 검증 받았다. 갱신주기에 따라 3년째에 받은 올해 갱신심사에서 적합성 검증을 통해 재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는 것을 입증했다.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701은 ISO 27001의 확장 영역이다. 회사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 검증한다. 조직의 개인정보 관리절차, 비식별화,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등 8개 분야 49개의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 GDPR)에서 요구하는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해야 인증 취득이 가능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ISO 27701 인증을 시작으로 그룹 내 제조& 8729;생산& 8729;연구분야& 8729;물류 등 다양한 업종의 계열사 전반으로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재화하고 있다"면서 "올해 90주년을 맞이한 동아쏘시오그룹의 성공적인 100주년 달성을 위해 그룹사 전반에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안정성을 확보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응하고 높은 보안 수준을 기반으로 향후 ESG경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2022-12-14 17:17:36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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