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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산? 바다?…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모의투표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는 12월 12일 치러지는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모의투표가 진행 중이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9시부터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행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모의투표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이번 모의투표는 올해 선거가 PC,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본 투표에 앞서 온라인투표 사전 경험을 통해 원활한 진행과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모의투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권자 대상으로 가상의 정보를 활용해 모의투표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유권자는 휴대폰(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 또는 PC 웹을 사용해 모의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올해 약사회장 선거 전체 유권자는 3만6641명이며, 사전 우편투표를 신청한 약사는 135명, 온라인 투표 유권자는 3만6506명이다. 이번 모의투표에서는 특정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이 아닌. 하늘, 산, 바다 중 하나를 선택한 후 투표완료 버튼을 누르는 절차로 진행된다. 오늘 오전 11시 45분 기준 PC(인터넷) 403명, 스마트폰 5166명이 참여해 총 5569명이 모의투표에 참여했으며 실시간 투표율은 15.26%다. 종료 시간인 오후 6시까지 모의투표 참여 인원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전 온라인 모의투표 참여율을 통해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을 일정 부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편투표가 전체 유권자의 0.4%가 채 안되는 상황인 만큼, 이번 선거는 온라인 투표율이 곧 전체 투표율의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 모의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관위가 오전에 발송한 모의투표 안내 문자를 전송받은 유권자는 휴대폰(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 또는 PC 웹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2024-11-29 11:19:15김지은 -
[대약] 박영달 "편법 약국 개설…지역약국개설위원회 설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는 29일 편법 약국 개설과 이를 단속할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는 현 상황을 지적하고, 지역약국개설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 후보는 “복지부는 지난 2018년 편법 원내약국 개설 사례가 늘면서 ‘약국개설등록 자문협의체’를 구성했지만 협의체에는 약사회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그 결과 2020년 강제성 없는 약국개설등록 업무지침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박 후보는 “가이드라인 외 법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발생하는 다양한 편법 약국 개설과 담당 공무원 별로 다른 기준에 의해 개설 여부가 결정되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며 “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지역약국개설위원회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약사회장 선거를 하며 전국 7000여곳 약국을 발로 찾아 가고 인사를 하면서 약사들의 생각 하나하나가 약사회 재산이 돼야 함을 생각했다”며 “회무 30년 간 누구보다 약사의 고민을 잘 알고 있다 자부했지만 그간 생각지 못한 다양한 고민을 현장의 약사들이 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했다. 박 후보는 “약사회가 제대로 나아가고 발전하려면 새로운 생각을 가진 약사가 약사회에 많이 참여해야 하고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며 “출신학교, 지역, 나이를 초월한 임원 구성으로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발굴하겠다. 이너서클의 의사결정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약사회가 아닌 책임 부회장이 예산이나 전권을 부여받아 책임지고 능동적, 역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열린 약사회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2024-11-29 10:34:45김지은 -
강남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내년 계획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최복희)는 지난 27일 강사단 모임을 갖고, 올해 안전사용교육 결과 평가와 내년 교육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강사단은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80여건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내년에는 방송 교육보다는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횟수 증대와 예산 확대, 교육 부대자료 개발 및 공급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강사단 모임에는 이병도 회장과 최복희 단장을 포함하여 11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강사는 "강사단 활동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증대시키는 기회로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강사단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2024-11-29 10:29:47정흥준 -
한국룬드벡, '사랑의 겨울나기 키트' 나눔 봉사활동 진행[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한국룬드벡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사랑의 겨울나기 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겨울철 난방조차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한국룬드벡 임직원은 직접 봉사활동에도 나섰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사랑의 겨울나기 키트'를 전달했다. 해당 키트는 온수 매트와 겨울 이불, 장갑, 귀마개와 같은 방한용품과 식료품 세트로 구성돼 있다. 오필수 한국룬드벡 대표는 "올해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겨울철 따뜻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통해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룬드벡은 신경·정신과 질환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뇌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하며 정신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여러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2024-11-29 10:08:16황병우 -
대체조제율 1.25%...저조한 이유보니 역시 사후통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약품 부족 사태로 인해 대체조제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체조제율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1.2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조제 시행시 연간 약 4조원에 달하는 건보재정을 절감하고, 환자와 약사의 편의성 역시 증가하지만 1.25%에 그칠 수밖에 없게 하는 허들은 무엇일까.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장종태·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한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를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소비자와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를 공개하고,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제안했다. 먼저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79%가 '대체조제 수용에 문제가 없다'고 인식하는 등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정책연구소가 소비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 결과 의약품에 제품명 및 성분명이 별도로 있음을 알고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63.3%였으며, 대체조제를 경험한 소비자의 경우 88%에서 수용 의사를 보였다. 반면 소비자들과 달리 약사들의 만족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 만족도 2.2점…"사후통보 절차 번거로움이 가장 큰 문제"= 정책연구소는 개국 약사 943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도 발표했다. 서동철 소장은 "처방의약품이 품절이거나 인근 병의원 처방이 아닌 경우 대체조제한다는 비율이 높았으며, 약사의 만족도는 2.2점으로 매우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낮은 만족도의 원인이 되는 문제점을 조사한 결과 '사후통보 절차의 번거로움'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혔다"며 "환자가 대체조제에 대해 잘 몰라 수용적이지 않거나 의료기관 처방을 직접 변경하는 부담 또한 높게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또한 '대체조제 불가' 처방도 적지 않았다. 그는 "약사들의 경우 대체조제 불가 처방에 대한 임상적 사유가 합리적이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전체 처방약 중 대체조제가 불가한 약을 구분해 기재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한다"고 말했다. 환자들의 수용도에 대해서는 "대체로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동일성분조제'로 용어를 수정하고, 제네릭에 대한 인식을 개선,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활성화 등 제도적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지적했다. ◆DUR로 사후통보 지원, 대체가능 의약품 목록집 정비= 서동철 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 간소화 ▲대체조제 기준 명확화 ▲대체가능 의약품 목록집 정비 ▲대체조제 수행 인센티브제도 강화 ▲소비자 및 의료전문가 인식 개선 교육 ▲제네릭 의약품 품질 관리 강화 등 6가지를 꼽았다. 그는 "해외 주요국에서는 대체가능 의약품 목록집과 처방조제 지원 전산시스템을 활성화해 사후에 별도의 통보를 거치지 않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대체조제시 사후통보 수단으로 전화, 팩스 등을 주로 사용해 번거로운 절차로 인식되고 있다"며 "심평원 DUR 시스템 같은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후통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해외 주요국의 대체조제 금지 사례를 참고해 대체조제가 금지되거나 권장되지 않는 경우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외 주요국 대체가능 의약품 목록집 활용 사례를 참고해 국내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실효성이 낮은 기존 지역처방?緞션?목록은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서 소장은 "대체조제가 가능한 의약품 목록집은 의사, 약사, 정부 등의 이해당사자간 협의체 논의가 필요하다"며 "또한 대체조제 수행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역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약가 차액의 30%만 지원하는 장려금 제도는 실효성이 낮다는 진단이다. 때문에 대체조제 시 약사에게 차액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강화, 대체조제 거부시 환자의 부담금 차별화 등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대상 제네릭 의약품 품질과 효능에 대한 인식이 제고돼야 한다. 제네릭 품질, 안전성, 의료비 절감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소비자 교육과 홍보 역시 병행해야 한다"며 "정부와 관련 기관 역시 제네릭 의약품의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고,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공개해 신뢰도 구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11-29 10:04:32강혜경 -
올해 3분기 의약품 수출 23억달러...전년 대비 43%↑[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유럽 국가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수출 증가세 지속으로 올해 3분기 의약품 수출 실적이 23억8000달러를 기록했다. 헝가리, 독일, 벨기에 등 유럽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4년 3/4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였다. 3분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한 63.4억 달러를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과 백신류 수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전체 의약품 수출의 약 61.3% 차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7% 증가한 14.6억 달러로 역대 분기 최고실적을 보였다. 헝가리(5.0억 달러, +1,448.5%), 독일(1.8억 달러, +160.3%), 벨기에(1.2억 달러, +216.9%)에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백신류(0.8억 달러, +39.3%) 수출은 예멘(0.1억 달러), 나이지리아(0.1억 달러, +1,875.6%), 수단(0.1억 달러, +501.9%) 등 중동/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수출은 상반기에 이어 화장품과 의약품에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보건산업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며 "4/4분기에도 바이오의약품과 기초화장용 제품류 등 주력 품목의 수요지속으로 보건산업 수출의 증가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24-11-29 09:57:18이혜경 -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정보 공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19개사에 대한 업체 정보를 29일부터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문화 추세에 따라최근 제조전문업체에 위탁해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수탁 제조업체 수 19개, 적합판정서 27개(원료의약품 14개, 완제의약품 13개) 등을 공개하기로 했다. 의약품안전나라(http://nedrug.mfds.go.kr) → 의약품등 정보 → 기타정보 → 전문수탁 제조업체(CMO) GMP 적합판정서 발급현황에서 확인 가능하다. 식약처는 2014년부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 지원과 산업 혁신에 도움을 주기 위해 CDMO 기업들에 대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의약품안전나라(http://nedrug.mfds.go.kr)에서는 바이오의약품의 제조를 위탁하고자 하는 업체(해외 제약업체 포함)나 추가적인 제조시설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제조를 위탁할 수 있는 CDMO 기업들의 GMP 적합판정서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공개가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위수탁업체 양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4-11-29 09:51:25이혜경 -
리쥬란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 CJ 홈쇼핑 앵콜 방송[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리쥬란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REJULIFT)’의 CJ 홈쇼핑 완판 기념 앵콜 방송을 12월 1일 밤 10시 4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160; 지난& 160;10월 CJ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160;‘리쥬리프’는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완판 뷰티 디바이스'로 등극했다. & 160; ‘리쥬리프’는 초음파와 고주파 케어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탄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다. 지름 약& 160;2cm의 소형 카트리지로 굴곡진 부위까지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다. & 160; 앵콜 방송을 기념해 지난 방송 가장 인기 있었던 4.5 타깃 초음파 카트리지 구성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4.5 타깃 초음파 카트리지는 기본 3.0 카트리지보다 깊은 층을 타깃해, 함께 사용 시 부위별 맞춤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해당 구성 구매 고객에게는 이번 홈쇼핑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리쥬리프 프로페셔널 케이스’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 160; 올해 마지막 홈쇼핑 방송인 만큼 연말 특별 혜택으로 & 160;방송을 통해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쥬리프 애프터 케어로 사용할 수 있는 ‘리커버 힐러 앰플’ 1박스를 증정한다. & 160;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연말 마지막 TV홈쇼핑 방송인 만큼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연말 선물로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60; 한편,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DOT®PDRN 및 DOT®PN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이다.2024-11-29 09:50:16이석준 -
약준모 "무자격자 판매 논란...권영희 후보 사퇴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무자격자 판매 논란이 불거진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를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약준모는 “의약품 편의점 판매,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은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가 핵심이었다. 약준모 클린팀의 역사 역시 이들과의 싸움으로 이어진 수십년이었다”면서 “드라마에서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를 약사가 유도하는 장면이 나오는 원인은 바로 인건비를 이유로 가족이 잠깐 도와준 것이라며 무자격자의 손에 의약품을 들려준 약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인터넷에 놀라운 제보글이 올라왔다. 전 서울시약사회장이며,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출마한 권영희 약사의 약국에서 무자격자에 의한 일반의약품 취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장면을 여러 차례 민원을 넣었음에도 보건소가 묵살했다는 내용이었다”면서 “약준모가 싸워온 약사사회의 오래된 악습, 약사 직능을 뒤흔들고 좀먹어오던 바로 그 광경을 대한약사회장 출마자의 약국에서 보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고 실망감을 내비쳤다. 권 후보는 한약사 투쟁을 자랑스럽게 주장했지만, 사실 한약사 문제의 본질도 무자격자 취급이라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사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진중한 사과 없이 한약사가 제보했을 것이다, 상대후보의 음해나 조작일 것이라는 등 빠져나가기에 급급한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는 사실에 약준모 일동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약준모 클린팀에 불법행위가 걸리면 팜파라치 취급하며 원망하고 변명하던 불법적인 행위에 찌든 약사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면서 “즉시 대한약사회장 출마 사퇴를 할 것을 요구한다. 또 9만약사들에게 끼친 해악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제대로 검증, 처벌하지 않은 서초구보건소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2024-11-29 09:41:06정흥준 -
CG인바이츠 "전 창업주 1400억 손배소 제기…법적 대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디지털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 선도기업’ CG인바이츠(공동 대표이사 정인철, 오수연)는 전신인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대표를 역임한 조중명 창업주로부터 민사 소송을 당한 사실을 공시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CG인바이츠는 28일 조중명 창업주 측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 청구 내용에는 ‘재판에서 결정될 금액이지만 현재 1억 달러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추정되는 배상금’으로 기재됐다. 그러나 제출된 소장 어느 부분에도 청구 금액을 산출한 근거를 찾아볼 수 없으며 나머지 청구 내용에 있어서도 근거가 매우 빈약한 것으로 보인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0월 국내 몇몇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CG인바이츠와 자회사 CG파마슈티컬스(CGP) 사이에 경영권 분쟁이 있는 것처럼 보도자료를 냈다. 특히 그는 CG인바이츠의 최대주주 지위를 새로운 거버넌스인 뉴레이크얼라이언스 (이하 뉴레이크)에 넘긴 후, CGP의 경영권을 제대로 보장해 주지 않는다며 당초 계약 사항들을 모두 이행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최근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송이 공시된 내용이다. 이에 CG인바이츠는 "조 전 대표 주장은 한마디로 무시해도 좋다"는 입장이다. 현재 CG인바이츠는 미국 자회사 CGP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조 전 대표는 지분이 전혀 없는 상태인데 CGP에 대한 의사 결정으로 인해 1억 달러 규모의 손해를 입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기존에 체결한 조 전 대표와 CG인바이츠 간의 CGP Spin-off(분사) 계약 내용에 따르면 조 전 대표 측이 기존에 보유한 회사 주식 300만주를 처분하고 경영권을 뉴레이크에 넘길 당시 기준 주가보다 높은 가격인 1주당 5000원에 매입해 주면 그가 주식 처분을 통해 확보한 자금 중 60억원을 CGP에 투자하고 이후에 CG인바이츠 측에서 40억원을 투자해 CGP 분사가 완성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조 전 대표 측은 높은 원/달러 환율 등을 핑계로 60억원을 투자하지 않았다. CG인바이츠 측은 올해 8월 주주총회를 통해 CGP 분사 계약을 이행할 의사가 전혀 없는 조 전 대표와 CFO를 맡고 있던 조상숙 씨를 해임했다. 이를 대신해 신규 대표이사로 오수연, CFO로 양홍규를 임명했다. CG인바이츠는 그 이후에도 기존에 약속한 60억원을 입금하면 Spin-off 를 유효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고지했으나 조 전 대표측은 이행하지 않았고 회사의 계좌정보 조차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조 전 대표 측의 해임 이후 10월 초순경, 오수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신규 임원진이 미국 현지 CGP에 방문했으나 조 전 대표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했고 회사 내부로 진입조차 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곧바로 상기와 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해고된 조 전 대표측은 무단으로 CGP를 불법 점유하고 있다. 이에 CG인바이츠는 최근 조상숙 박사 등을 상대로 불법행위 금지명령과 SOI (STATE OF INFORMATION, 정보문서) 를 불법적으로 10여 차례 이상 변경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요구하는 소장을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했다. CG인바이츠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터무니없는 청구내용으로 점철돼 있으며 청구 금액 산출에 따른 근거도 없다. 회사의 신뢰와 이미지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소송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24-11-29 09:27:4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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