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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연 의약품안전국장 "불법 임의제조, 반드시 근절"[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가 제약사들의 임의제조 행위를 심각한 사안으로 바라보고, 확실히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형제약사까지 포함한 임의 제조 불법에 식약처도 적잖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임명된 강석연 의약품안전국장은 1일 오송 본부에서 식약처 출입기자단을 만나 제약업체 불법 행위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식약처는 지난 3월 바이넥스의 불법 행위가 적발되자 GMP 특별 기획점검단을 구성해 불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40여개 업소를 조사해 종근당, 동인당제약 등 제약사의 임의제조 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 강 국장은 "앞으로도 불법근거가 확보된 제약사는 강도높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GMP 신고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보도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제약사들의 불법 제조 행위를 확실히 털고 가야 된다는 생각"이라며 "규모에 따라 품질관리 수준의 차이를 극복하려면 지금 타이밍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식약처는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점검대상 업체수를 정해놓지 않고 제보를 중심으로 한 신속 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강 국장은 "식약처가 점검단 구성과 불시점검에 대해 공표한 상황에서도 불법 업체가 적발된다는 건 일부 업체들의 관행이 심각하다는 반증"이라며 "ICH와 PIC/s 가입 등으로 규제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도 품질관리를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칙을 지켜야 규제의 유연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며 "원칙도 못 지키는 상황에서는 국민들에게 의약품을 신뢰해달라고 할 수 없다"면서 "다만 효율성 측면에서 업계가 제안하는 허가변경 등 절차 개선에 대해서는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제약사들의 불법 행위는 첨가제 변경이나 원료 사용량, 제조방법 변경 등을 임의로 한다는 것이다. 이런 변경 절차들은 식약처 심사를 통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 강 국장은 이러한 원칙이 일부 업체에서 깨진 상황이라며 제약업체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도 GMP 조사관 등 인력 확대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강 국장은 "식약처가 역량에 비해 인력은 한없이 부족하다"며 "조사인력뿐만 아니라 심사인력도 확대해 그 간극을 메워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행 GMP 제조업체에 대한 약사감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식약처는 지난 2018년부터 위험도 높은 제조소는 감시빈도를 높여 전체 분야를 집중 반복 감시하고, 위험도 낮은 제조소는 필수분야 대상 중점 감시하는 제조소별 위험도 평가 기반의 현장 감시를 도입해 시행해 왔다. 하지만 식약처의 의약품 제조업체에 대한 약사감시 일정이 사전에 예고되다 보니 일부 업체들은 이를 악용해 평상시에는 허가사항과 다르게 의약품을 제조하고, 약사감시 시기에 맞춰 자료를 조작해 식약처 감시를 피해 왔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GMP 특별 기획점검단에 적발된 제약사들은 식약처의 정기감시에서는 적발되지 않고 불시 점검에서 문제가 드러났다. 강 국장은 “지난 2018년 도입한 위험도 평가 기반 현장 감시는 의약품 제조소 현장 감시의 내실화에 기여한 측면이 크지만 일부 업체들이 이를 악용한 측면도 있다”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제약사들의 허가사항과 다르게 의약품을 제조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약사감시 시스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21-06-02 16:49:44이탁순 -
변비약 상담 위한 굿 퀘스천? 비코그린 그린라이트!비코그린 그린라이트 ‘구조대가 필요해’ “지금 내게 필요한 구조대를 보내줘…!” 나는 똥… 어둡고 컴컴한 곳에 갇힌 지 몇 날 며칠 째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똥: 안녕 갓 태어난 작은 똥들아, 너희는 빨리 탈출해서 나 같은 똥이 되질 않길 바랄게, 나도 빛을 보고 싶어… 똥: 변변찮은 구조대가 와서 작고 어린 토끼똥들만 떠났을 뿐.. ’부러워!! 나한텐 소용이 없는데…’ #삼투성하제 #팽창성하제 똥: 게다가 그들이 왔다 간 후로는 가스까지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똥: 우리처럼 아주 단단하고, 오래 묵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스까지 뿜뿜하는 윤기 없는 못 생긴 똥에겐 구조대가 필요한데… *우리 란? 다른 하제에 반응이 없는 변비, 장 운동력이 떨어진 서행성 변비, 급성 간헐적 변비, 평소에 가스차고 더부룩한 사람의 변비 똥: 주인님아! 비리비리한 것들 말고, 제발 장을 움직여 줄 강력한 구조대 좀 보내달라고!!! * 변비약이 필요한 상황 (똥)주인: 시원히 못 본 지 일주일 째야… 약국에 들러야겠지? 부글 부글 똥: 그래! 어서 장 구조대(자극성 하제)를 달라고 해! Help * 약국 변비약 추천이 필요해 (똥)주인: 약사님~ 저 푸룬이랑 유산균 좀 주세요 약사: 음? 똥: 뭐..? 그걸론 안된다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란 말이야! 약사: 변을 못 보세요? (똥)주인: 아.. 요즘 들어 며칠 째 변을 못 봐서요 주 3회도 못 보고 있어요 약사: 변비약 드셔보신 거 있어요? (똥)주인: 음… 실은 * 변비약 추천 상담중 (똥)주인: 차전자피며 수산화마그네슘, 락툴로스 같은 것들을 먹어보았는데, 가스만 차고 개선이 없네요. 개운하질 않아... 약사: 자극성 하제가 필요한 것 같은데 체크해 봐야겠네… **자극성 하제가 필요한 환자군 선별을 위한 Good Question 변비에 대한 인식 확인(매일 변을 볼 필요는 없음을 알릴 것) – “변을 언제 보고 못 보신 건가요?”, “평소에는 변을 얼마마다 보는 건가요?” 식사량 확인 – “식사량이 적진 않으시고요?” 약과 질환에 의한 2차성 변비 여부 확인 – “달리 드시고 계신 약이 있진 않으세요?” 경련성 변비 여부 확인 – “변을 볼 때, 복통이 있진 않으세요?” 약사: 환자분께는 자극성 하제 비코그린이 필요한 변비 상황이네요. *자극성 하제: 장 평활근을 자극하여 장운동을 촉진 (똥)주인: 오- 운동을 촉진한다니 좋아 보이긴 하지만, 몸에 부담이 가진 않을까요? 약사: 오히려 변비를 방치하면 각종 소화기 대장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 항문주변질환이 생기고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에 맞게 변비약을 선택하여 개선하는 게 좋아요. (똥)주인: 의존성이 생겨 장운동이 저하되는 건 아니에요? 약사: 그렇지 않아요~ 변비약은 대부분 뇌혈관장벽을 통과하지 않아 중독의 근거가 없는데다가 직접적인 의존성 또한 임상에서 보고되지 않았어요. 약사: 변비가 해결되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변비약 복용과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하시는 게 중요해요! (똥)주인: 약사님 말씀 들어보니 지금 제게 비코그린이 필요한 게 맞네요! 감사해요! 똥: 드디어! 나도 빛을 볼 수 있겠구나?! 비코그린 그린라이트 ON ♥2021-06-01 14:31:43정새임 -
나의 약국과 지역사회를 간편하게 지키는 체온계[데일리팜= 강혜경 기자] 써모캅스 라이트 임상 시험에 기초한 알고리즘과 주변온도보정 기술이 핵심인 비대면 체온계 여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내 온도 저하 약국 출입구의 잦은 개폐 약사님, 다음과 같은 경우에 체온계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씨엡랩이 직접 연구 개발하여 제조한 식약처 인증의 국산 제품 임상 시험을 통한 정확한 알고리즘 개발로 유효성 및 안전성 확보 주변 온도 보정 특허 기술 탑재 비대면접촉 체온계를 하신다면, 확실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체온계가 필수선택이죠 (주)씨엠랩은 국내 최초 황반변성 레이저 상용화 기술을 보유한, 안과, 피부 레이저 치료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수년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정부지원 '감염병 방역기술 개발사업'의 임상 및 개발과제 선정되어, 첨단 비대면 체온계를 개발한 전문 기업입니다. 써모캅스 라이트는 한국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의료기기로 전국 106,000대 이상 판매된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주변 온도 보정 기능기술을 사용하여 낮은 온도에서도 체온 측정이 가능합니다.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으로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합니다. 비대면 체온측정(이마 또는 피부) 체온 측정 중 고열이상 체온자 발생 시 자동 알림 멘트로 알려줍니다. 5년 무상 A/S로 직접 개발하고 제작하여 세밀한 관리 지원이 가능합니다. 코로나로부터 나와 지역사회를 지키는 One-Stop 기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체온 측정은 물론 5년 무상 A/S 및 무선용 보조배터리 무상제공까지! 약국 공간활용을 위해 무선용 보조 배터리 무상제공합니다. 전자출입명부 관리, 네이버/카카오 QR 코드 출입 관리가 가능합니다. (옵션) 별도의 테이블이 필요없이 손소독제 거치대 제공으로 손소독도 한 곳에서 가능합니다. 체온 측정값은 음성 멘트 또는 기계음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써모캅스 라이트는 체온측정, 전자출입명부(옵션), 손소독제 거치 및 거치대 분리 가능하여 One-Stop,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비대면 체온 측정기계입니다. 비대면 체온계, 이제 써모캅스 라이트로 해결하세요! 국내 식약처 인증의 확실한 기술력 일체형 바디로 다양한 기능 All-in-1 무상 5년 A/S 무상 보조 배터리 제공 믿을 수 있는 대한민국 기술기업2021-05-30 21:58:35강혜경 -
싸늘해질수 밖에 없는 현실..."의사도 씁쓸합니다"[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서운해 하는 마음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너무나도 힘든 시긴데 의사들이 위로는 커녕 가슴에 못박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얼마나 야속했겠습니까.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이현석(62)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명예회장이 최근 불거진 의사들의 태도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발단은 가수 보아의 오빠로 잘 알려진 권순욱(40) 뮤직비디오 감독이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다. 복막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권 씨는 '기대여명이 3~6개월 정도로, 복막염이 회복되지 않으면 수일 내 사망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긴 진로기록을 공개했다. 대학병원 3곳의 의사들로부터 들은 얘기를 언급하면서 '당장 이대로 죽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는데 의사들은 왜 그렇게 싸늘한지 모르겠다. 가슴에 못을 박는 이야기들을 면전에서 편하게 한다"는 서운함도 드러냈다. 이 회장은 권 씨의 사연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싸늘한 의사'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되짚어봐야 한다고 진단한다. 특정 의사의 문제라기 보단, 의료시스템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다. 우리나라의 현행 의료시스템은 의사의 '상담' 행위에 매우 인색하다. 짧은 시간에 많은 환자를 보고 검사를 진행하는 의사는 유능하다고 평가받지만, 충분한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사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환자 상담에 소요되는 시간과 의사의 노력에 대한 제도적 보상이 미흡하단 의미다. '3분진료' 현실에 보험인정이 되는 처방만 진료하게끔 유도하는 행정절차까지 더해지다보니, 개별 환자의 특성은 쉽게 무시된다. 말기암 환자와 대면하는 절망적 순간이라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고 제도 탓만 하고 있을 순 없지 않나. 이 회장이 수년 전 '의료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계기도 이러한 고민과 맞닿아있다. 이 회장은 국내 1호 의료 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광운대 신문방송학과) 소지자다. 수련의 시절부터 환자와의 소통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던 중 2006년 비슷한 뜻을 품은 동료들과 함께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를 결성했다. 이후 5년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환자와 의사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깨달은 원칙은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되 팩트는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는 점이다. 환자의 아픔을 같이 느끼는 공감능력과 전문가로서의 입장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만 한다. 물론 머리로 이해한다고 해서 실전적용이 쉬운 건 아니다. 우리나라에선 병문안을 가면 '곧 나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덕담을 전하는 게 미덕으로 여겨진다. 이런 정서 속에서 '팩트'를 전달해야 하는 의사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이 회장 역시 장인어른이 암진단을 받은 후 돌아가시기 3, 4개월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 입에서 쉽게 나오지 않았다. 이 회장은 "이번 일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장인어른이 암진단을 받았을) 당시에는 가족들 모두 서운해 했지만 나중에는 고마워 했다"라며 "그 만큼 의사의 말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과 함께 의사가 감당해야 할 부담도 크다는 사실을 체감한다"라고 털어놨다. 실제 진료현장에서는 환자가 중증 질환에 걸렸을 때, 보호자들이 본인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유독 우리나라 의사들이 자주 겪는 일이다. 외국에서는 환자에게 비밀로 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다. 이 회장은 일단 보호자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편이 가장 환자를 위한 길이라고 설득하곤 한다.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대부분은 환자가 다음 진료 때 본인의 상태를 알고 내원하면서 충분한 대화가 가능해진다. 이 회장은 "아직 갈길이 멀지만 과거에 비하면 의사와 환자간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불안한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시에 진료의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객관적인 자세가 의료진의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더 나은 '의료'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2021-05-27 06:15:43안경진 -
스트레스·과로에 시달리는 당신의 맞춤형비타민은?[데일리팜=정새임기자]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당신? 부신피로 증상에 딱 맞는 맞춤형 비타민은? 보건의료전문가용입니 직장인: 퇴근한지 얼마나 됐다고 잘 시간이라니… 하… 졸리다… 내일 출근하기 싫다… 직장인: 이 느낌은..! 지각이다 직장인: 어제 일찍 잤는데도!! 대체 왜 못 깨는 거지? 오전 회의 시간도 지났어!!! 직장인: 으헉 이건 얼마만에 보는 햇빛이지? 지각을 해야만 햇빛을 볼 수 있다니… 직장인: 머리는 자꾸 빠지고 쉰이나 먹었는데 여드름은 웬말이며… 늦잠을 잤는데도 왜 이리 피곤이 가시 질 않지 직장인: 이제 정말… 얼..른… 출근…해야…지 이래선 빠앙! 헉 나 졸았나? 이래선 일도 못하겠어! 약국부터 들러야겠어!!! 직장인: 약사님! 제가 일도 하기 힘들고, 출근이 힘들 정도로 몸이 피로해서 비타민을 좀 먹어보고 싶은데.. 제게 딱 맞는 제품이 있을까요?? 약사: 피로의 근본을 해결할 수 있는…. 약사: 선생님께 딱 맞을 맞춤형 비타민이 여기 있죠! #피로의근본을 #해결하는프로! #판토텐산고함량 #아연&비오틴 #비타민D 약사: 반복되는 과로와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부신에 과부하가 걸리고, 부신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어 만성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요 약사: 엑세라민 프로에는 코티솔의 전구체인 판토텐산, 판토텐산과 함께 작용하여 부신 에너지 생산을 향상시키는 마그네슘이 함꼐 들어가 피로의 근본을 해결하지요 약사: 선생님처럼 햇빛을 충분히 못 보는 분들을 위해 1정 중 비타민D가 1000IU가 들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미네랄이 고함량으로 들었어요! 약사: 더욱이 피부 및 모발 건강에 관여하는 아연, 비오틴, 판토텐산이 함유되었으니, 선생님께는 이보다 더 딱 맞는 맞춤형 비타민이 없겠지요? 비오틴 – 모발 및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의 합성에 관여. 남성형 탈모에서 모발의 질을 향상 아연 – 모발의 성장 및 회복을 조절, 아연 결핍시 탈모, 푸석한 모발 및 피부과민반응 판토텐산 –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의 밀도 및 굵기 개선, 성인 여드름 환자의 염증성 병변 감소 *위 내용은 허가사항 상 효능/효과가 아닌 단일 영양소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임 직장인: 고마워요, 약사님! 제게 딱인 맞춤형 비타민이네요! 우리 가족 건강은 맞춤형 비타민. 엑세라민 시리즈로 책임지자! 엑세라민 맞춤형 진열대도 잊지 마세요~ Reference List2021-05-26 18:00:27정새임 -
"놀라운 '렉라자' ASCO 데이터...글로벌 챔피언 가능성"[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이번에 공개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반응률이 ESMO 발표 때와 동일하다고요? 말도 안되는 해석입니다. 7개월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데이터의 완성도가 높아졌어요. " 조병철 교수(연세암병원 종양내과)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병용데이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1) 초록 공개 이후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지면서 일부 잘못된 해석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조 교수는 다음달 5일 ASCO 2021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관련 최신 임상 결과를 소개한다. 지난해 유럽종양학회(ESMO 2020)에서 화제를 모았던 CHRYSALIS 1b상임상의 후속 발표다.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변이 양성 소견을 보여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를 복용하다 내성이 생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반응률을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초록에서 공개된 객관적반응률(ORR)은 36%. '타그리소' 내성 환자 45명 중 15명이 종양크기가 30% 이상 줄어드는 부분반응(PR)에 도달했고, 1명은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반응(CR)을 보였다. ESMO 2020 발표 때와 ORR 수치가 같다 보니, 자칫 동일한 데이터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조 교수는 "ORR 값이 같더라도 임상데이터의 성숙도는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일축했다. 핵심은 추적관찰(follow up) 기간 차이다. ESMO 당시 발표된 데이터는 약물치료 후 추적 기간이 약 4개월에 불과했다. 반면 ASCO 발표 데이터는 추적기간이 최장 11.8개월로 늘어났다. 추적기간이 2배 이상 길어졌음에도 동일한 반응률이 유지된 셈이다. ESMO에서 발표된 'ORR'이 확증되지 않은(unconfirmed) 수치였다면, 이번에 소개된 ORR은 확증된(confirmed) 수치라는 표현이 좀더 정확하다. 약물투여에 반응을 보인 환자들의 반응지속기간은 10개월을 훌쩍 뛰어넘었다.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개념을 접목하면 반응률이 더 올라간다. '타그리소'의 가장 흔한 내성 원인으로 알려진 EGFR, MET 변이를 동반한 환자 17명 중 8명이 치료반응을 보이면서 ORR 47%를 달성했다. 그런데 바이오마커가 없다고 해서 반응률이 낮은 것도 아니다. 바이오마커가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28명 중에서는 8명이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투여에 종양반응을 나타냈다. ORR로 환산하면 29%다. 조 교수는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에 반응을 잘하는 환자그룹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바이오마커가 없을 때의 데이터만으로도 기존 치료제를 월등히 뛰어넘을만한 경쟁력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이전까지 '타그리소'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상대로 30%의 반응률과 10개월에 달하는 지속기간을 입증한 폐암치료제는 없었다. 가장 많이 처방되는 '타그리소'와 MET 억제제 '사볼리티닙' 병용요법을 예로 들면, MET 증폭 환자만 까다롭게 선별했을 때 반응률이 30%, 반응지속기간은 7.9개월에 불과한 실정이다. 조 교수는 이번 데이터를 복싱에 빗대어 '마이크 타이슨을 이긴 것과 다름없다'라고 비유한다. '타그리소' 투여 후 새로운 내성이 발생한 비소세포폐암은 종양 이질성(tumor heterogeneity) 때문에 치료가 상당히 까다롭다. 그러한 악성 컨디션의 암환자를 상대로 오랜 기간 추적기간을 거치면서 데이터가 한층 강력해졌다는 의미다. 조 교수는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올해 안에 미국식품의약국(FDA) 혁신치료제(BTD)로 지정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봤다. 얀센이 진행 중인 CHRYSALIS-2 임상에서 비슷한 수준의 데이터가 재현될 경우 FDA 허가도 머지 않았다는 판단이다.2021-05-26 06:19:25안경진 -
활력을 찾고 싶은 당신의 맞춤형 비타민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노인분들의 활력을 되찾아 줄 맞춤형 비타민은? 보건의료전문가용입니다 할머니1: 당뇨약이 늘어서 그런가..? 더 힘든 것 같네? 할머니2: 아고! 할멈! 오랜만이여! 할머니1: 에고고… 잘 지냈슈?! 할머니2: 나야 잘 지냈지! 나 쌩쌩한 거 안보이슈? 할머니1: 안색도 좋고! 힘도 넘치는 구만! 비결이 뭐여? 할머니2: 사실은 말이야… 할머니2: 이거 이거 우리 자식들이 내한테 딱 맞는 영양제 일거라고 사다 줬는데! 이게 요물이여 요물! 자식들이 이런 거 안 챙겨주남? 피로가 싹 풀리더라니까? 할머니1: 우리 애들도 엄청 잘 챙겨주~지! 그냥 더 좋은 게 뭐 있나 궁금해서 물어본겨~ 얌체 같은 할망구, 하나 먹어보라고나 하고 자랑을 하든지! 할머니1: 아니? 그나저나! 저거 우리 손자가 먹고 기운 차렸던 그 약 아니야? 약국으로 바로 가봐야겠네? 할머니1: 약사양반! 옆집 할멈도, 우리 손자도 먹고 활력 넘치는 약이 있던데… 그게 뭐여? 나도 먹어보고 싶은데? 약사: 흠…. 당뇨도 있으시고 연세도 있으신… 약사: 할머님께도 딱 맞을 맞춤형 비타민이 여기 있죠! #활성형3종 #적정량으로 #고함량효과! #베타카로틴 #비타민D 약사: 활성형 3종을 함유하다보니 대사과정 없이 체내에 들어가자마자 효과를 낼 수 있어 대사기능이 떨어진 노인분들에게도 적합해요! 약사: 게다가 할머님, 당뇨도 있으시잖아요? 약사: 당뇨환자분들은 높은 혈당으로 인해 건강한 분들보다 폴리올 경로의 활성이 증가하면서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가 커지는데 약사: 엑세라민 에이스는 향산화 성분이 6종으로 항산화 네트워크에 작용된 영양소를 가장 골고루 챙길 수 있는 항산화 특화 제품입니다 약사: 게다가 뇌혈관장벽을 통과하는 푸르설티아민을 12주동안 복용했을 때,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이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이거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위 내용은 허가사항 상 효능/효과가 아닌 단일 영양소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임 할머니1: 고마워요, 약사양반! 나한테 딱인 맞춤형 비타민이네! Reference List2021-05-24 09:28:55정새임 -
"누명 벗은 백수오, 국내 대표 식물자원 명예 찾을것"[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백수오는 갱년기 여성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은 한국의 토종 자원으로 약 7년 전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15년 4월 발생한 일명 '가짜 백수오 사태' 이후로 백수오는 국민의 외면을 받았다. 피해를 입은 것은 백수오만이 아니다. 백수오 제품의 선두주자였던 내츄럴엔도텍은 연매출 급감으로 영업손실이 지속돼 거래정지 상태에 내몰렸고, 100여곳이 넘었던 백수오 농가는 1~2곳을 제외하고 재배를 포기했다. '가짜 백수오'라는 명칭이 붙은 배경은 당시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백수오 제품 원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전자 검사에서 중국 약재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되면서다. 이엽우피소가 국내 식품 원료로 등록되어 있지 않고, 과다 복용 시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일부 논문이 인용되면서 '가짜'라는 프레임이 씌였다. 하지만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는 박주라이아과에 속하는 근연 식물로 식물 중에서 가장 가까운 종으로 알려져 있다. 두 식물은 조상은 같지만 백수오는 한국, 이엽우피소는 중국에 기원을 두고 있는 친척 관계로 주요 성분과 효능이 거의 유사하다. 한국소비자원이 인용한 이엽우피소의 독성 연구도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한국독성학회는 해당 연구의 허점과 왜곡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다. 결정적으로 백수오가 '가짜' 오해를 벗게 된건 학계의 노력 덕분이다.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었다는 백수오의 검사법 자체에 허점이 발견되면서다. 양태진 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교수는 백수오 파동 당시 검찰로부터 외부 전문가 자문을 의뢰받고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됐다. 시료 검정을 위한 유전자검사법 적용 과정을 살펴보던 중 그는 의아함을 느꼈다. 양 교수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는 가까운 근연식물인데 두 식물을 구분하는데 단 하나의 유전자검사법만 적용했다. 그 검사에서도 3% 미만의 아주 미미한 혼입만이 발견돼 비의도적인 혼입으로 결론 내려졌다"고 말했다. 덧붙여 "당시 이러한 검사법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직접 두 약제의 유전체 정보 전체 해독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초로 인삼 유전체를 완전 해독하기도 했던 식물 육종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다. 양 교수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를 완전히 해독하고 비교분석해 두 식물의 16만개 DNA가 엽록체뿐 아니라 미토콘드리아에도 보존되어 있음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에너지생산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는 염기서열 변이가 엽록체보다 더 잘 보존돼 있다. 따라서 엽록체간에는 변이가 발생했어도 미토콘드리아로 전이된 유전자 서열(MTPT)상에서는 두 종이 동일한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양 교수의 연구로 처음 입증됐다. 그동안 미토콘드리아에도 엽록체 유전체가 복제되어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엽록체 유전체에서 백수오와 이엽우피소간 차이를 보이는 한개의 뉴클레오티드를 분석해 두 종을 구분해왔다. 염기서열 순서상 T가 있어야 할 자리에 C가 있으면 이엽우피소로 판별하는 식이다. 그런데 엽록체 분석에서는 다른 유전자형이 나온 두 종이 미토콘드리아를 분석한 결과, 같은 유전자형을 보이는 경우들이 발견됐다. 결국, 현재의 유전자검사법으로는 진짜 백수오도 이엽우피소로 잘못 검증될 수 있다. 실제로 2016년 제정된 유전자검사명령제 방식으로 백수오 농가가 생산한 순수 백수오를 검사했더니 모두 불합격을 받은 사례들이 나타났다. 이에 양 교수는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7가지 유전자검사법으로 재검사를 해봤다. 결과는 분석 시료 10개 모두 순수 백수오로 판별됐다. 현 검사법의 맹점이 드러난 대목이다. 특히 식물은 유전체가 크고 종내 변이가 다양해 예측하지 못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양 교수는 부연했다. 인간과 침팬지는 유전자 차이가 1.6%에 불과하지만, 식물은 같은 종 안에서도 훨씬 더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 옥수수간 유전자 차이는 3%에 달한다. 식물의 광범위한 종내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제2의 백수오 사태'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양 교수의 노력으로 백수오는 다시 신뢰를 쌓기 시작했다.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내츄럴엔도텍은 백수오 살리기에 나섰다. 여기에 국내 톱 제약사인 유한양행도 손을 내밀었다. 유한양행과 유한건강생활은 내츄럴엔도텍으로부터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원료로 만든 완제품을 독점 공급받아 판매키로 했다. 유한양행과 유한건강생활의 브랜드를 내걸고 백수오를 활용한 다양한 갱년기 증상 완화 제품을 선보인다. 여전히 남아있는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유한양행과 유한건강생활은 독자 개발한 검증법인 '30 베리파이드 프로세스(30 Verified Process)'를 적용했다. 멀티 바코드 DNA분석법으로 원물부터 기능성 원료, 완제품까지 총 30단계에 걸쳐 철저히 검증한 제품만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다. 그 어떤 제품보다 검증과 신뢰를 강조하며 탄생한 '유한 백수오 로얄'은 백수오의 제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해당 검증법이 원물과 추출물에 대해 2회에 걸쳐 3가지 유전자검사법을 적용하므로 한가지 검사법으로 파생할 수 있는 오류를 극복할 수 있다.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된 상황에서 국내 토종 자원인 백수오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가치도 크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해외 유전자원 의존도가 식물의 경우 69%에 달한다. 나고야의정서 발효로 해외 유전자원으로 만든 제품은 그 이익을 제공국과 공유해야 한다. 로열티 부담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면서 토종 식물 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빅데이터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백수오는 이미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고, 에스트로겐으로 인한 부작용에서도 안전하다. 백수오에서 추출한 복합추출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보건부, 유럽 식품안전국 등 전세계 7개국에서 원료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과거 상업성도 입증한 바 있어 토종 대표 자원으로 개발하기 최적의 조건이다. 양 교수는 "백수오 내에서도 기능성이 우수한 맞춤식 종자를 개발하면 과거와 같은 백수오 혼란을 막을 수 있다"라며 "백수오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종자 개발을 통해 모범적인 케이스로 부활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2021-05-24 06:16:12정새임 -
"서울 향하는 IBD환자 돌려세운 비결? 3분이면 충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교수님, 어제 저녁부터 배가 아팠다 안 아팠다 반복하는데, 진료보러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응급실로 가야 할까요?" 오전 7시 30분, 네이버밴드 '해운대백병원 염증성장질환 환우회' 채널에 환자의 다급한 질문이 올라왔다. 그러자 1분도 안 돼 답변이 달렸다. "오늘 오전 외래 진료가 있으니, 지금 오세요. 간호사실에 와서 혈액검사를 받고 진료를 봅시다." 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가 직접 단 답변이었다. 이 밴드에 가입한 염증성장질환(IBD) 환자만 1600명이 넘는다. 거의 대부분이 부산의 염증성장질환 환자다. 하루에 보통 4~5건, 많을 땐 10건 이상 질문이 쏟아진다. 답변은 실시간으로 달린다. 김태오 교수는 2015년 6월부터 이 밴드를 운영해오고 있다.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환자와 소통해왔다. 답변은 3분을 넘기는 경우가 없다. 부산의 IBD 환자들은 더 이상 서울의 대형병원을 찾지 않는다. 6년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3분 내 답변'…벌써 6년째 그가 환자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것은 10여년 전 이 병원에 합류하면서부터다. 당시만 해도 부산에서 IBD를 진단받은 뒤 서울 대형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질환 특성상 어린 환자가 많았다. 부모들은 자식을 데리고 서울로 향했다. 김태오 교수는 "환자들은 너댓 시간씩 걸려 서울로 가선 다시 병원에 두 시간씩 앉아서 기다린 후에야 짧은 치료를 받고 오곤 했다. 그게 너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고민이 시작됐다. 처음엔 환자를 위한 신문을 발행했다.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다. 그 다음엔 김 교수를 찾는 환자에게 명함을 줬다. 필요할 때 언제든 연락하라는 의도에서다. 그러다 '네이버 밴드' 플랫폼을 발견했다. 환자와 소통하는 데 매우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즉시 채널을 개설했다. 질문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대답해주는 것부터 시작했다. 스스로 원칙을 세웠다. 어떤 상황에서든 3분 이내에 답변을 해주기로 했다. 김태오 교수는 "외래가 없는 날에도, 퇴근 후 술을 한잔 하는 동안에도, 심지어는 자다가도 알림이 오면 일어나서 답변을 하고 있다. 병원 간호사가 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직접 답변을 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손목에 찬 스마트워치를 보여줬다. 김태오 교수는 "휴대전화 알림에 신경을 곤두세우다보니 종종 알림이 없는데도 온 것처럼 느낄 때가 있었다. 스마트워치가 큰 도움이 됐다. 환자 질문이 올라오면 시계로 확인하고 즉시 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자의 다급한 질문, 사흘 지나 답하면 무슨 소용인가" 이런 활동이 지역 내 환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어느 순간부터 내원 환자가 급증했다. 이후로도 꾸준히 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밴드에 올렸다. 일상에서의 질환 관리, 새로운 약의 정보 등의 정보다.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기 전엔 주기적으로 오프라인 환자 교육을 병행했다. 김태오 교수는 "단순히 환자를 부산에 붙잡아두는 것 외에도, 질환에 대한 이해와 약물순응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콘텐츠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지역 환자를 잡는 데 성공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 해운대백병원의 시도와 성과를 보고 다른 지역의 몇몇 병원에서 비슷한 환자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성공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태오 교수는 "유지가 어렵다. 핵심은 실시간 답변이다. 환자는 지금 당장 급해서 질문을 올리는 데 사흘 후에 답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이 일에 정말 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어야 서울로 향하는 환자의 발걸음을 돌려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오 교수는 "질환 특성상 어린 환자가 많다.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하면서 같은 환자를 오랫동안 보고 있다"며 "함께한 세월이 쌓일수록 보람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1·2차 병원과 상생…지역 내 의료전달체계 구축 단순히 환자와의 질의응답에 그쳐선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환자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단·관리 받을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1·2차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개원가나 항문외과로 방문한 IBD 환자를 대형병원으로 보내도록 하는 식이다. 김태오 교수는 "IBD환자는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항문외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부산 내 외과병원을 따로 모아서 교육을 했다"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IBD 환자로 의심되는 경우 대학병원으로 오게끔 했다"고 말했다. 물론 대학병원이 지역의 2차 병원 환자를 흡수만 하는 것은 아니다. 김태오 교수는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외과병원에 보내서 수술 받도록 했다. 지역 내 개원가와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고령환자와의 소통은 그의 새로운 목표다. 그는 과거완 달리 최근엔 염증성장질환을 앓는 고령환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태오 교수는 "고령환자의 증가는 IBD의 치료·관리에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젊은 환자와 달리 감염위험이 크고 이상반응에 대한 부담도 크다. 약을 쓰기가 더 까다롭다. 다행히 최근엔 안전한 약들이 많이 나왔다. 이들을 더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2021-05-21 06:13:53김진구 -
비타민 먹고 속 아픈 당신의 맞춤형 비타민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위장 약한 수험생의 맞춤형 비타민은? 수험생: 수능이 코앞인데 힘도 없고, 눈도 아프고, 속도 쓰려요, 죽겠어요. 수험생 엄마: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니..? 수험생: 하하핫… 엄마! 럭키 세븐이에요! 수험생: 제가 진짜 잘 할 수 있었는데요! 책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눈이 뻑뻑 건조하더라구요! 핫핫! 결코 절대 밤샘 게임때문이 아녜요 수험생: 게다가 지난번에 엄마가 사다주신 고함량 비타민 먹을때마다 속이 아파서 공부를 못하겠더라구요~ 수험생: 그리고 저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구내염도 생기고, 감기도 걸리고, 힘도 없어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수험생: 공부한다고 햇빛도 못 보다보니 몸도 약해지는 것 같아요 햇빛 너무 오랜만~ 수험생: 요것들만 케어해주시면 저 다음번엔 진짜 잘 할 수 있어요! 사랑해요 엄마 수험생 엄마: 아효 말이라도 못하면… 수험생 엄마: 그래서…약사님 까다로운 우리 아들놈도 먹을 수 있는 맞춤형 비타민 같은 거 없을까요? 약사: 어머니께서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약사: 아드님께 딱 맞는 맞춤형 비타민이 여기 있죠! #활성형3종 #적정량으로 #고함량효과 #베타카로틴&비타민D 약사: 활성형 성분 3종을 함유하여 적정함량으로도 위장장애를 최소화하면서 고함량의 효과를 낼 수 있어, 고함량 비타민 먹고 속쓰림 경험한 분들께 적합해요 게다가 피로감이 높은 시험기간엔 1일 2정까지 복용량을 늘릴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약사: 활성비타민 B1인 푸르설티아민의 지질친화성 덕에 BBB(뇌혈관장벽)를 통과하여, 뇌세포에도 B1공급이 가능해 수험생 분들께 적절해요! 뿐만 아니라, 푸르설 티아민은 비타민B1 형태 중 혈구이행률이 가장 높은 형태랍니다! 약사: 또한 다른제품과 달리 비타민A의 안전한 형태인 베타카로틴이 들어가 눈의 피로와 건조감도 케어할 수 있고[비타민A – 베타카로틴으로서 1정 당 1.5mg(2500IU)] 약사: 공부하느라 햇빛을 쬐기 어려운 학생들의 비타민D 보충도 가능해요(비타민D – 2정 복용시 1000IU) *기재된 내용은 허가사항 상 효능 효과가 아닌 단일 영양소 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임 약사: 면역력을 강화할 영양소도 알차게 들어가서 수능이란 장거리 레이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이죠~(면역력 강화 –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셀레늄) 수험생 엄마: 약사님 덕에 우리 아들에게 딱인 맞춤형 고함량 비타민을 골랐네요! 뭘 골라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감사해요! 수험생: 공부도 역시 비타민 빨! Reference List2021-05-20 16:12:35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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