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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쥴릭약 직거래, 계열사 통해 뚫는다다국적제약사가 쥴릭사태 이후에도 의약품 공급선 다변화에 소극적인 가운데 일부 도매업체들이 직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 업체의 경우 계약만료일부터 쥴릭에 주문을 중단하면서 정공법으로 직거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유통가에 따르면 쥴릭사태에 동참한 대부분의 종합도매업체들이 지난달까지 쥴릭과 잇따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내용에는 내년 5월부터 0.5%의 마진을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쥴릭사태는 사실상 마진인하 방침을 1년간 유예하는 선에서 정리된 결과를 초래했다. 쥴릭거래약관(10조3항)이 다국적제약사와의 직거래를 제한하는 데다,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들 또한 직거래 확대에 소극적인 현실을 수용한 것. 이는 쥴릭사태의 성과물로 다국적사와 쥴릭, 도매, 약사회, 복지부가 공급선 다변화를 모색키로 합의한 내용이 무의미해졌음을 의미한다. 도매업체들은 또 도매협회가 공정위에 의뢰한 약관심사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결과를 속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일부 업체들을 중심으로 쥴릭을 경유하지 않고 다국적제약사와 직거래를 뚫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쥴릭약관 10조3항을 피해 쥴릭과 거래를 하면서 계열사를 통해 직거래를 조금씩 확대해 가는 방안이 그것. 이는 약국영업의 특성상 의약품 구색 맞추기가 생명인 종합도매업체의 여건이 반영된 결과다. 다국적제약사가 직거래를 허용하겠다고 해도 쥴릭과 계약을 파기하고 해당 제약사와 계약을 맺는 데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데, 그동안 약국에 공급할 의약품 구색을 맞추기가 버겁기 때문이다. 실제로 B사와 D사, G사 등은 이점 때문에 쥴릭과 거래를 유지하면서 자회사를 통한 직거래 성사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달리 계약만료인인 지난 5월 이후 아예 쥴릭에 주문을 넣지 않고 직거래로 전환시키기 위한 정공법을 선택한 업체도 있다. 이 업체의 경우 자회사와 주변 도매업체들로부터 의약품 구색을 맞추면서 3개월째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전언. 도매업체 한 대표는 “쥴릭사태 이후 무언가 변화가 오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면서 “힘이 닿는 한에서 쥴릭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08-18 06:54: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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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에 은행·검찰 사칭 사기전화 주의보약국에도 시중 은행과 검찰을 사칭하는 사기전화가 발생해 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충남 천안의 K약국의 M약사는 지난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걸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연체금 사기전화와 검찰청 사기전화를 받았다는 것. 지난 1일의 경우 조선족 말투의 여자가 하나은행을 사칭하며, 카드사용금액 440만원이 연체됐다면서 M약사에게 주민번호를 물어왔다. M약사는 순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어느 은행인지, 이름이 무엇인지를 물었더니, 상대방은 ‘하나은행’, ‘박경혜’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M약사의 질문이 계속되자 당황해하며 전화를 끊었다는 것. 8일에는 M약사에게 서울지방검찰청을 사칭한 전화도 걸려왔다. 이날 오전 ARS를 통해 조선족 말투 여자의 안내 멘트가 흘러나왔고, 내용은 서울지방검찰청에 출두하지 않아 재공지한다며 궁금하면 ‘9번’을 누르라고 했다는 것. M약사는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기 위해 9번을 눌렀더니, 역시 조선족 말투의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M약사는 먼저 “말씀 하십시오”라고 말하자, 상대 남자가 당황한 듯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돌연 쌍소리를 하다가 전화를 끊었다고 해당 약사는 전했다. M약사는 발신자가 누구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한국통신에 문의했지만, 상대방 전화번호를 전혀 확인할 길이 없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M약사는 16일 “약국가의 정보들이 약사명부를 통해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면서 “약사명부 가운데 약국상호와 전화번호는 어쩔 수 없겠지만, 약사 이름자 중 한글자를 가리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약사회도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8-18 06:41: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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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접근 의료계 인사에 적극 지원"주수호 의협회장이 올해 대선에 대한 전략과 관련, 네트워크 역량을 발휘해 의협의 의료정책안이 각 정당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활동하는 인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의료계의 올해 대선에 대한 전략과 관련, 뉴라이트의사연합 주최로 17일 오후 7시30분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진행된 초청강연회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회장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 회장은 "이번 대선에서는 국가 미래와 의료계 장래를 위해 바람직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의협이 음·양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의협은 의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각 정당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의협이 갖고 있는 의료정책을 차기 정권에 공식적으로 공표하는 것보다 의협은 뒤로 물러나 조정자 역할을 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이를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이어 "의사회원이 주축이 된 올바른 국가정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의협이 할 수 있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적·경제적으로 도움주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주 회장이 회장 당선 직후 밝힌 정치세력화에 대한 입장을 좀 더 구체화한 것이다. 특히 주 회장은 "유력 대선후보들측에 의료계에 친숙한 교수들이 포함돼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의협이 직접 나서 정당에 의료정책을 직접 제시하는 것 보다 네트워크 역량을 발휘해 의협 정책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방법론에 있어서는 "의협의 의료정책을 여러 연고와 네트워크를 통해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같은 정책이라도 표현·어감에 따라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 있는 만큼, A 정당과 B정당에는 적당히 포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의료계가 제시할 정책 방향과 관련 "시장경제를 우선시하고 이를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대선에 임하는 가장 큰 일중 하나"라며 의사들의 주장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정서가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설사 우리가 원하는 정당이 정권을 잡아도 시장경제에 치중한 정책이 나오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의료계의 과제"라고 못박았다. 주 회장은 또 의사들의 지지 우세 정당에 대해 "열세에 있는 정당에도 네트워크를 확보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의료계의 생각과 동질한 정당 후보는 지지도가 높은 정당쪽인 것 같다"며 "현재 회원들의 마음도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사실이고, 이는 (말하지 않아도) 어느 정당인지 알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밝혔다. 주 회장은 "어짜피 대선은 두 사람이 경합을 벌이게 되고, 처음에는 선거에서 후보들이 상당한 격차를 갖고 뛰고 있지만, 이해합산을 하면 51:49의 싸움"이라고 대선을 바라보는 관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자포자기하는 회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조직을 통·폐합시켜 발전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취임전에도 의료계가 통일된 목표로 가기 위해서는 큰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의료계를 하나로 뭉치는 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조직 통폐합의 필요성을 부정하지 않았다.2007-08-18 06:31:42류장훈 -
퇴장방지 700품목 생산중단 사례 실태조사퇴장방지의약품에 대한 원가 보전이 힘들어 제약업계의 자진 허가취소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회차원에서 이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완의원실은 제약협회를 통해 퇴장방지약 중 원가가 맞지않아 자진 허가취소를 진행한 품목 현황을 보고토록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의원실은 최근 3년간 퇴장방지약으로 지정된 품목 중 원가가 맞지 않아 자진허가취소를 해 급여 목록에서 삭제된 의약품(연간생산량, 생산원가, 연간생산량, 생산보조금, 보험약가대비 생산원가, 생산중단에 따른 대체약품 수입 여부 및 수입계획) 에 대한 현황을 취합한다는 방침이다. 박재완의원실은 “최근 삼일제약의 퇴장방지약 ‘푸로게스트’의 생산 중지는 선별등재방식의 보험약가 등재방식과 퇴장방지약 정책의 문제점을 노출한 대표적 사건”이라며 “기본적으로 제약사는 영리를 추구해야 하는 기업인 만큼 퇴장방지약에 대한 적절한 원가인상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퇴장방지약 원가보전이 제약사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저가약 생산의 장려와 보호를 통해 고가약 사용의 감소를 통한 보험재정의 안정화에도 기여할수 있기 때문 이라는 것이 박의원실의 지적이다. 박재완의원실은 “제약사 실태조사를 통해 내달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에 현행 퇴장방지약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삼일제약은 불임환자 등에 사용되는 '푸로게스트주'에 대해 보험약가가 너무 저렴해 원가보전이 힘들다는 이유로 생산을 중단했으며, 급여삭제 된바 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현재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지정된 보험의약품은 114개 제약사 총 682품목에 이르고 있다.2007-08-18 06:1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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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다이어트 제품 취급약국 설명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오는 19일, 20일 25일에 서울 올림픽 파크텔, 울산, 대구 약사회관에서 '다이어트 활성화약국'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미 네 차례의 약국 설명회를 진행한 위드팜은 ‘10+α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약국가의 다이어트 제품을 중점 소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제품과 교육내용으로 약국들의 다이어트 제품 취급 활성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문의: (주)위드팜 유통사업부 031-270-33442007-08-17 22:3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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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한방파스 '해신한방고'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한방파스 해신한방고를 출시했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해신한방고는 피마자, 위령선, 유향, 목별자, 엘멘톨, 산화아연, 살리실산메칠 등의 성분이 함유된 첩부제로 진통, 소염에 효과가 있고 타박상, 어깨결림, 류마티스 통증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는 해신한방고 출시를 계기로 POP와 파스와 근육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2007-08-17 22:30:33강신국 -
"약국, 건식 취급으로 매출 극대화 노려라"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가 다음달 5일 건강기능식품의 약국 취급 당위성을 찾고, 이의 확고한 정착과 이에 따른 약국 매출의 극대화를 위해 영양약학 강좌를 개설한다. 노원구가 개설한 '자연위생 영양요법' 강의는 임상을 통한 질환별 병인해석과 영양요법 처방, 장누수증후군의 이해와 만성질환의 활용(알레르기질환 및 자가면역질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의를 수강한 약사는 영양약학회 홈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고객 상담시 문의사항을 강사와 Q&A를 통해 1대 1 상담이 가능하다. 또, 영양약학회 홈페이지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모발분석을 통한 체내 중금속 및 미네랄측정을 통한 건기식 처방안내(1회 무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수강신청은 약사회 및 영양약학회에서 유선으로 접수(선착순 50명)하며, 마감일은 다음달 5일 밤 9시30분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노원구약사회 사무국(938-6677)이나 자연임상 영양약학회(031-898-2571~2)로 하면 된다.2007-08-17 18:45: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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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부속 영천병원 직원에 CS마인드 교육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심민철)은 대학부속 영천병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 CS 마인드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승희 CS 전담강사(CS 아카데미 강사팀)가 ‘병원 고객만족이 뭐길래?’라는 주제로 친절한 고객 응대법을 강의한다. 의료원은 앞서 지난달과 지난 7일에도 CS 마인드 교육을 시행했으며, 다음달에도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료원은 이를 통해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라는 비전을 달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2007-08-17 18:3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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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시스템 의원과 달라 단일수가 안된다"병원협회가 의협의 직능에 따른 4개 유형분류에 대한 강력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병원과 의원의 수가를 나눈 기존 5개 유형별 계약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로써 최근까지도 병협에 수가계약과 관련,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던 의협측의 기대에 쐐기를 박은 셈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16일 전국 회원병원장 및 대한의학회 산하 26개 전문과 학회장에게 보내는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분류에 대한 의견서'에서 "자본규모와 인력 투입 등 경영구조 측면에서 병원과 의원이 뚜렷하게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수가계약을 통합해 단일 수가를 적용할 경우 병원의 원가와 특성을 적정하게 반영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병협은 의견서에서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유형분류는 요양급여 행위의 특성과 요양기관 원가구조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5개 유형별 수가계약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병협은 "요양기관 종별 요양급여비용 구성에서 병원급 이상이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그 다음 의원이 36.0%를 차지하기 때문에 당연히 병원급과 의원급 요양기관은 분리해 별도 계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최근 요양기관 종별 총진료비 대비 행위진료비 비율에서 병원급과 의원급의 진료비 구성이 현저하게 다르게 나타난 점을 들어 요양기관 종별로 환산지수가 별도로 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병협은 최근 5년간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들어 "병원과 의원은 제공되는 주요 의료서비스 및 각각의 위험도가 다르고 투입자본과 자본규모 등 재무구조가 다른 만큼, 단일환산지수로 계약할 경우 수가가 원가를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협과 병협이 각각 의원과 병원을 대표해 공단과 환산지수를 계약할 경우 힘을 합쳐 대응할 수 있다"며 "상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의협에 이해를 구했다.2007-08-17 14:04:2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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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상근부회장에 재경부 이규황씨 내정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재경부 전 관료출신인 이규항 씨를 상근부회장으로 영입한다. 17일 KRPIA에 따르면 재경부 전 국토계획국장을 지낸 이 씨를 심한섭 부회장 후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 오는 28일 이사회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 씨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재경부 국토계획국장을 거쳐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전경연 전무이사, 전경련 국제경영원장 등을 역임했다.2007-08-17 13:01: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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