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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증진연, '의약품과 환자권리' 강좌건강세상네트워크 부설기관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가 ‘의약품과 환자권리’라는 주제로 강좌를 마련했다. 환자 및 환자단체 활동가, 시민소비자단체 활동가 및 회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9월6일과 13일, 20일 각각 오후 7∼10시까지 진행된다. 9월6일에는 김 명 희(의사) 이화여대 생명윤리법정책연구소 연구교수가 ▲생명윤리와 환자권리 ▲신약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알권리를 주제로, 13일에는 신형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정책국장과 송미옥(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씨가 각각 ‘우리나라 의약품 정책과 환자권리’와 ‘제약자본과 환자권리’라는 주제로, 20일에는 강주성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가 ‘의약품 분야에서 환자권리 활동의 사례와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강의 장소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환자복지센터이며, 정원 20명이다. 수강신청은 전화(02-747-0349, 서상희)나 이름과 소속, 이메일,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문서를 팩스(02-747-0310)나 이메일(phprc@phprc.re.kr)로 보내주면 된다. 수강료는 강사료와 장소대여료, 강의자료 인쇄비로 사용되는 3만원이며, 9월5일까지 입금해야 한다. 은행과 계좌번호는 하나은행 199-910004-60804이며, 예금주는 시민건강증진연구소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02-747-0349(담당자 서상희)로 하면 된다.2007-08-21 12:17: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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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마이녹실 315ml 대용량 제품출시현대약품(대표 윤창현)는 마이녹실5% 315mL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마이녹실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리뉴얼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마이녹실5% 315mL을 출시한 것. 현대약품은 마이녹실을 사용하는 고객들 중 경제적인 대용량 제품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아 기존 180mL 제품보다 용량 대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315mL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이녹실5% 315mL에는 휴대용기와 함께 스프레이, 스포이드 정량캡이 들어 있어 고객들이 사용이 편리한 도구를 선택하여 두피에 마이녹실을 쉽게 도포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약품측은 “탈모치료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들은 제품을 자주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과 함께 구입 비용에서도 부담이 있었다"며 "이번 리뉴얼로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8-21 12:12:27가인호 -
관악구약, 500쪽 분량 '동서약학' 교정 매듭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동서약학1’ 책출판과 관련 교정작업을 마무리짓고, 향후 출판기념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악구약은 지난 18일 낮 홍순용 약사학술교육원장과 김수현·김영률·오춘택·임효종 학술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동서약학1’ 책자와 관련 교정작업을 마무리짓고, 출판기념 및 향후 강의계획, 책자발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책자는 500쪽 분량으로 한방, 양방, 임상약학, 식품영양학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관악구약은 이날 회의에서 발간된 책자를 활용, 약사 회원들에게 유익한 강의가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7-08-21 11:52:22홍대업 -
노회찬 의원 "카드수수료 인하방침 환영"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금융당국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노 의원은 21일 금융감독원이 금융연구원에 의뢰해 작성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원가산정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를 낮춰야 한다는 것이라는 점을 확인한 후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 의원은 "행정조치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이미 민주노동당, 구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의원들 다수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인하 법안을 제출 한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특히 체크카드의 경우 신용카드와는 달리 자금조달비용, 대손비용 등이 전혀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와 동일한 수수료를 받아 왔다"고 따졌다. 이에 노 의원은 카드업체는 부당이득금을 즉각 가맹점에게 반환해야 한다"면서 "만약 자발적으로 반환하지 않을 경우 가맹점 단체들과 함께 대규모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2007-08-21 11:52:09강신국 -
노숙희 회장, 지역언론사서 감사패 받아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대전일보 김종렬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일보는 창간 57주년 기념식 및 취재본부 출범식을 겸한 행사에서 노 회장에게 지난 20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 오제직 충남도교육감, 조용연 충남지방경찰청장, 성무용 천안시장, 강희복 아산시장, 양재천 천안경찰서장, 장무환 단국대학교의료원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2007-08-21 10:55:27최은택 -
사노피, '초록산타 사랑의 당뇨학교' 열어소아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경기도 양평소재 아름다운 자연학교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자사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1회 ‘초록산타 사랑의 당뇨학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아당뇨 환아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 효과적인 소아당뇨 관리에 대한 가족의 역할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특히 전문의 초청 강의는 물론, 예술치료, 마술공연, 허브체험 등 다양한 가족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딸을 둔 석숙녀 씨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당뇨관리에 대한 궁금중을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소아당뇨를 극복하고 있는 다른 가정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2007-08-21 10:49:47최은택 -
SCL, 시민대상 무료 혈액형·에이즈 검사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18,19일 이틀간 한강시민공원서 열린 청소년 국제영상 페스티벌 '아우라' 에 참가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액형 및 에이즈 검사'를 실시했다. 서울시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SCL은 총 200명의 시민들에게 무료 혈액형검사를 진행하고, 30명으로부터 에이즈 검사용 혈액을 체취했다. 이날 받았던 에이즈 검사는 SCL 내부에서 검사를 수행한 후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또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청소년부터 주말에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은 이날 혈액형 검사에 참여해 자신의 혈액형을 확인한 후 '나만의 혈액형 카드'도 받아갔다. 검사를 진행한 SCL의 오춘순 팀장은 "혈액형 검사는 올해만 벌써 3번째 진행하고 있는데, 진행할 때마다 의외로 자신의 혈액형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며 "SCL은 앞으로도 무료 혈액형, 에이즈 검사 등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8-21 10:44:36이현주 -
공정위, 17개 제약사 리베이트 혐의 포착공정거래의원회의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이동규 사무처장은 21일 불교방송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17개 제약사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내달 중순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사무처장은 17개 제약사의 경우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판매가격 유지 등 다수의 위반행위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정위의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결과는 내달 중순 발표될 전망이다.2007-08-21 10:38: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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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44%, 월평균 치료비 10만원 이상당뇨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치료비로 한달 평균 10만원 이상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함께 거주하는 가족 중 당뇨환자가 있는 경우가 38.5%나 됐다. 이 같은 사실은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가 ‘바이엘 드림펀드’에 지원한 환자 1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 21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40%가 당뇨병 치료비로 한 달에 지출하는 비용이 10만원~30만원이라고 답했다. 또 30만원~50만원은 2.9%, 50만원~100만원은 0.7%로 나타났다. 당뇨병으로 인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식이조절’을 꼽은 환자가 47.9%로 가장 많았고, ‘신체적 고통’ 26.1%, ‘경제적 부담’ 19.7%, ‘사회적 편견’ 6.3%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당뇨환자들은 또 응답자 중 15%만이 주위에서 모두 자신이 당뇨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할 정도로 타인에게 알리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환자본인을 제외하고 당뇨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 1명 이상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38.5%나 됐다. 당뇨사업부 문민용 이사는 이와 관련 “당뇨를 앓고 있는 가족이 많은 것은 유전력 외에 식사, 운동 등 가족 공동체의 생활습관과도 밀접하게 관계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개인적 차원이 아닌 가족 구성원 전체 차원에서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07-08-21 10:25: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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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지역 약사들, 일본 호다까깨산 등정경기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재농) 회원들이 일본 호다까가께산에 올라 약사사회의 발전을 다짐했다. 21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등반대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에서 출발, 다음날 3200m 정산등반에 도전했다. 총 20명의 약사들은 2400m 고지의 가래사와 산장에 도착했고 이중 14명의 약사가 산행에 나서 3000m 호다까다께 산장 등정에 성공했다. 등반에 나선 김재농 회장은 "하얗게 빛나는 구름을 눈 아래 깔고 호다까다께에서 야리가다께에 이르는 장엄한 능선을 바라보면서 남양주시약사회의 깃발을 마음껏 흔들었다"며 산행 당시의 감회를 전했다. 이번 원정에는 김재농 회장을 비롯해 이기문 부회장(등산대장), 최창숙 감사( 부대장), 김경연 부회장(총무), 황경남 약사(구조) 등이 참여했다.2007-08-21 10:03: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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