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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두배 늘려야 골다공증 예방 도움"골다공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폐경기에 접어들면서부터 골밀도측정(BMD)을 실시하고, 비타민D의 하루 섭취량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여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박형무 중앙의대 산부인과)는 이 같은 내용의 골다공증국내 치료지침을 오는 20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4년 발간 후 3년만에 개정되는 이번 치료지침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골절병력, 가족력, 흡연, 음주 등의 위험요소를 통한 ‘10년 내 골절 위험율’ 산출방법이 새로 추가됐다. 골밀도측정만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했던 것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주요 개정사항은 골밀도 측정권장 대상과 비타민D 권장량 부분.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측정을 하고 있지만, 새 지침은 모든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 측정을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또 한국이 골격건강과 근력, 근육수축 및 신경근육기능 조절에 필요한 비타민D의 불충분이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임을 명시하고, 50세 이상 성인에 대한 일일 권장량을 400IU에서 2배 증가된 800IU로 늘렸다. 이는 비타민D를 하루 700~800IU만큼 투여하면 대퇴골과 비척추골절이 각각 26%, 23%씩 감소된다는 메타분석에 근거한 것이다.2007-10-16 10:56: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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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국내 최고 안과약품 회사 자리매김"삼일제약이 지난 8일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국내 최고 안과 의약품 회사로 자리매김 할 것을 다짐했다. 삼일제약은 8일, 광장동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직원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삼일제약 허강 회장은 이날 "이번 아이투오 출시를 계기로 국내 최고의 안과 의약품 제약회사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재의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발검음을 내디딜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또 이 날 기념식에는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아이투오’의 모델 윤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은혜는 "60번째 생일을 맞은 삼일제약 ‘아이투오’의 모델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삼일제약은 물론 아이투오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 제품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은혜가 모델로 활약중인 ‘아이투오’는 눈을 뜻하는 ‘eye’와 물의 화학기호인 ‘H2O’가 결합하여 탄생한 새로운 인공눈물로, 외부오염 방지 기능의 아박시스템(ABAK® System)을 채택하여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세균감염의 걱정이 없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환경오염이나 렌즈착용자의 증가와 더불어 PMP, DMB폰 등 멀티미디어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이자 600억 인공눈물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07-10-16 10:45:24이현주 -
"아뉴렉스 사용, 96% 동맥류관련 사망 없어"메드트로닉의 아뉴렉스를 사용시 수술 5년 후 96%가 동맥류관련 사망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드트로닉은 최근 환자 600명을 수술 5년 후 추적 관찰한 제 4차 ‘아뉴렉스 임상 업데이트(AneuRx Clinical Update)’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환자 600명을 수술 5년 후 추적 관찰한 결과, 96%에서 동맥류(aneurysm)관련 사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좀더 포괄적인 FDA 정의를 사용하여 동맥류 관련 사망을 분석한 결과, 수술 5년 후 94.6%에서 동맥류 관련 사망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 4년에서 5년 사이 추적 관찰 사이에 동맥류 관련 사망 증가가 관찰됐으나, 후기 동맥류관련 사망이 발생한 것은 추적관찰 미비, 치료 거부 그리고 고령의 환자군 등이었다. 개정된 IDE 임상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메드트로닉은 또한 아뉴렉스 스텐트 그래프트(AneuRx Stent Graft)에 대한 현재 실세계(real-world) 사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AneuRx Post-Market Surveillance Registry’와 ‘the Lifeline Registry of Endovascular Aneurysm Repair’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Post-Market Surveillance Registry’에 의하면 수술 3년 후 환자 99%에서 동맥류 파열이 일어나지 않았고, 96%에서 수술로 전환(surgical conversion)되지 않았다. 이들 두 데이터에서 제품 이식 부위로부터 위치 이동은 334명의 환자군에서 단 한 건이었으며, 이도 수술 3년 후 0.3%의 위치이동이었다. 메드트로닉측은 "최신의 혁신 제품인 ‘AneuRx AAAdvantage Stent Graft system’으로 복부대동맥류(AAA, Abdominal Aortic Aneurysm) 치료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며, "차세대 제품에는 더 사용하기 쉽고, 환자에 적용하기 쉬우며 스텐트 그래프트 전달(delivery)이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0-16 10:29: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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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반-이뇨제 병용시 동맥경직도 완화"‘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고혈압 환자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동맥 경직도를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동맥 경직현상은 자연적인 노화의 한 현상이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경직이 가속화될 수 있다. 동맥경직이 진행되면 환자의 뇌졸중,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노바티스는 최근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디오반을 이뇨제와 병용할 경우 동맥경직도가 완화되고, 고혈압과 당뇨로 인해 소실된 혈관 탄력성이 회복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4주간에 걸친 디오반 치료(디오반-이뇨제)가 131명의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미세알부민뇨 환자들의 대동맥파 속도(동맥 경직의 척도) 및 알부민 배설률(신장 기능의 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암로디핀 치료와 비교 평가했다. 연구결과 두 약물은 수축기 혈압 감소에 있어서는 비슷한 효과를 보였지만, 디오반 치료군의 평균 대동맥파 속도(Ao-PWV)의 저하 효과가 암로디핀 치료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우수했다. 또 디오반 치료가 알부민 배설률을 35% 감소시킨 반면, 암로디핀 치료는 오히려 24% 증가시켰다. 책임 연구자인 런던 킹스 칼리지의 자나카 카랄리에드 박사는 “디오반의 동맥 경직도 및 알부민뇨 완화 효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구체적인 심, 신장 보호 효과의 입증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책임자인 최종태 상무도 “이번 연구 결과는 뇌졸중 및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의 유의한 감소효과를 보이는 등 장기 보호 효과가 있다는 것에 또 하나의 결과를 추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2007-10-16 10:24: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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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86곳, 재고약 반품사업 '모르쇠'갈더마코리아, 근화제약, 일성신약 등 약사회가 진행키로 한 개봉불용재고약 반품사업 협조회신에 응답하지 않고 있는 86개 제약업체가 공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약국위원회(이사 신상직· 하영환)는 15일 마감된 개봉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2차 협조 회신에 대한 접수결과를 발표하고 미회신 업체에 대한 협조 회신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했다. 2차 회신 기한까지 답변에 응한 업체는 결제과정상의 문제로 공문발송이 지연되거나 사전에 연락을 보내온 업체를 포함, 모두 104개사이다. 약사회는 2차 회신 기한까지 미회신한 업체에 대해서 청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반송업체 재발송 작업과 수신 확인 등이 지연된 관계로 이달 말까지 추가로 독촉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이달 말까지 협조에 응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 개별적으로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속한 작업을 위해 독촉공문 발송과 함께 공문수신 확인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약사회는 내년 1월까지 지역특성을 반영한 반품협의체를 구성, 2~3월 사이에 의약품을 수거할 예정이다. 이어 3월 최종적으로 반품약 정산에 돌입한다.2007-10-16 10:22:48한승우 -
도봉·강북구약, 세무서 방문 약국현안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15일 도봉세무서(서장 이영주)를 방문하고 회원들의 세무관련 애로사항을 전하는 한편 약국세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봉세무서 부가소득과 김동석 과장과 소득계 동상국 계장이 함께한 이날 자리에서, 하충열 회장은 약국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불용재고약 손실분, 영세약국의 복식기장 의무화의 어려움 등을 피력하고 세무행정에 반영 해 줄 것을 요청했다.2007-10-16 10:20:46김정주 -
광진구약, 회원 200명 모여 건강대회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은 지난 14일 관내 구민체육센터에서 '2007 광진구약사회 한마음 건강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피구, 계주, OX퀴즈,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 이후 실시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당첨된 회원이 다른 회원에게 기회를 양보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차달성 회장은 "오늘 하루 약국에서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해소할 수 있었다” A며 "앞으로도 좋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0-16 10:04:36한승우 -
조선약대 수도권 동문회, 28일 걷기대회조선대 약학대 수도권동문회(회장 이명민)는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과천 서울대공원 삼림욕장에서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동문회원 및 가족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과천 서울대공원 입구 분수대 앞 광장에 집결하면 된다. 이영민 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동문회원의 건강과 단합, 동문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2007-10-16 09:51: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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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침구사 운영 면대의원·한의원 '말썽'간호조무사가 운영하는 면대의원이 주변약국과 담합해 1억6500만원을 청구하는 등 부당청구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무자격자 진료 행위 근절을 위한 실태조사' 자료와 '연도별 허위 부당청구 추이'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서울 A의원은 간호조무사 B씨가 고령의 의사를 고용해 운영하던 면대의원. 이 의원은 주변 약국과 담합해 1억6500만원을 부당청구하다 적발됐다. 또한 아버지 의사와 아들 의사의 기막힌 부당청구 사례도 심평원 레이더에 정통으로 걸려들었다. C의사(아버지)는 수원시 장안구에, D의사(아들)는 서울 양천구에 각각 의원을 개설했다. 이후 아버지인 C의사는 뇌경색 치료후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로 한 번도 진료한 바 없었고 봉직의나 관리의사를 고용하지 않고 아들 의사가 진료에 참여, 6534만원의 요양급여비를 부당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의원의 부당청구 사례도 공개됐다. 서울 소재 E한의원의 경우 침구사가 원장 가운을 입고 한의사 행세를 하며 2억8495만원을 부당청구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소재 F한의원도 원장 조카인 사무장이 진찰, 첩약조제, 침술 및 진료기록부 기록을 하며 8090만원을 부당 청구했다. 이에 대해 장복심 의원은 "지금까지 허위 부당청구 방지를 위해 정부의 현지조사 및 의약단체의 자율적 자정 노력이 있어왔지만 여전한 것이 현실”이라며 "허위 부당청구 의료기관의 실명 공개 및 수사당국과 합동 감시 감독 방안 등 더욱 강력한 제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도별 허위 부당청구 현황을 보면 지난 2003년 535개 요양기관에서 총 133억5462만원의 허위 부당청구를 하다 적발된 이후 2004년 619개 요양기관에서 총 101억6462만원, 2005년 688개 기관에서 88억5378만원, 2006년 628개 기관에서 137억4,478만원을 허위·부당청구하다 적발됐다. 올해에도 금년의 경우도 지난 상반기까지 265개 기관에서 59억835만원의 허위 부당청구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2007-10-16 09:48: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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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선 약사, 21C 복지정책포럼 창립보건, 복지, 사회, 교육, 문화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보건복지정책 연구 포럼이 창립된다. 21C 복지정책포럼(이사장 윤명선)은 오는 25일 발기인 모임을 가진 뒤 내달 5일 오후 4시 여의도 63빌딩 2층 컨벤션센터에서 약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지포럼은 정기적으로 보건복지 정책 및 학술토론회를 개최, 대한민국 의료과학 기술발전에 적극 기여하면서 선진 복지사회 진입에 선도자 역할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의료서비스의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을 활발히 해 나가는 한편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서비스 개선방안 연구와 불우아동, 청소년, 노인, 저소득층의 의료지원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보건복지, 사회복지, 보건교육, 사회정책, 환경정책, 보건문화 등의 분야에서 정책개발을 해 나가면서 연간 2종 이상의 연구실적 간행물을 발간할 방침이다. 봉사활동은 의료,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양로원 및 고아원, 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이 전개된다. 또 분기별로 개최되는 회원을 위한 지원행사는 관심 있는 이슈를 선정, 회원 간의 활발한 토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윤명선 이사장은 "포럼은 보건복지 분야 사각지대를 없애고 의료서비스 분야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뜻있는 분들이 모여 만들게 된 자발적 의료보건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이어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도 불구하고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다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이사장은 덕성여대 약대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송파구 여약사회장, 서울시약 여약사위원장, 대한약사회 여약사 장학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시약 문화홍보정책단장,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2007-10-16 09:08: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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