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반-이뇨제 병용시 동맥경직도 완화"
- 최은택
- 2007-10-16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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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유럽당뇨학회서 발표...장기보호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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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고혈압 환자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동맥 경직도를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동맥 경직현상은 자연적인 노화의 한 현상이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경직이 가속화될 수 있다. 동맥경직이 진행되면 환자의 뇌졸중,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노바티스는 최근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디오반을 이뇨제와 병용할 경우 동맥경직도가 완화되고, 고혈압과 당뇨로 인해 소실된 혈관 탄력성이 회복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4주간에 걸친 디오반 치료(디오반-이뇨제)가 131명의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미세알부민뇨 환자들의 대동맥파 속도(동맥 경직의 척도) 및 알부민 배설률(신장 기능의 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암로디핀 치료와 비교 평가했다.
연구결과 두 약물은 수축기 혈압 감소에 있어서는 비슷한 효과를 보였지만, 디오반 치료군의 평균 대동맥파 속도(Ao-PWV)의 저하 효과가 암로디핀 치료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우수했다.
또 디오반 치료가 알부민 배설률을 35% 감소시킨 반면, 암로디핀 치료는 오히려 24% 증가시켰다.
책임 연구자인 런던 킹스 칼리지의 자나카 카랄리에드 박사는 “디오반의 동맥 경직도 및 알부민뇨 완화 효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구체적인 심, 신장 보호 효과의 입증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책임자인 최종태 상무도 “이번 연구 결과는 뇌졸중 및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의 유의한 감소효과를 보이는 등 장기 보호 효과가 있다는 것에 또 하나의 결과를 추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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