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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조코보다 약물경제성 효과 높아"같은 스타틴 계열약이라도 성분에 따라 비용효과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는 최근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와 조코(성분명 심바스타틴)의 약물경제성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IDEAL 임상 결과를 검토한 결과 전체적으로 리피토의 비용절감 효과가 더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리피토 80mg과 조코 20~40mg을 복용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장 발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 발생율과 그에 따른 약제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미국과 스웨덴 지역에서 약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 일자, 근무일자 손실 등의 지표를 조사했으며 이를 근거로 각각의 약에 대해 4.8년간 환자당 총비용을 산출했다. 연구결과 조코보다 리피토를 복용한 환자들이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이 더 많이 감소됐고 조코의 약물비용(약가)을 50%로 낮게 조정해도 리피토의 비용경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홀름대 피터 린드그렌(Peter Lindgren) 박사는 “이번 연구는 리피토가 조코 제네릭에 비해 더 높은 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화이자 심혈관계 의학부 부사장인 그렉 라슨 박사(Gregg Larson)는 “미국 내에서 조코의 가격이 75%까지 절감됐다 하더라도 리피토를 복용하는 환자들이 보험 대상자들인 경우 하루 1달러 미만의 추가 비용으로 심혈관계에 더 나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6-05-19 11:51: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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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 해외 건식전시회 참가업체 모집건강기능식품협회가 해외에서 열리는 건기식 박람회에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협회는 중국 북경 Healthplex 엑스포와 이탈리아 블로냐 SANA 2006 행사에 참가 희망업체 모집에 나섰다. 먼저 중국 북경 Healthplex 엑스포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며 중국 상무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참가비용은 1600달러로 협회 신청시 비용의 40%가 할인된다. 또 이탈리아 블로냐 SANA 2006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리며 참가비용은 업체당 700만원으로 450만원 가량의 정부보조금도 지원된다. 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활성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6-05-19 11:41: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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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조인스정' 최종 낙찰자 대영메디칼유나이티드인터팜이 낙찰시킨 것으로 공고됐던 SK ‘조인스정’은 대영메디칼에 최종 낙찰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보훈병원과 나라장터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인터팜이 개찰 직전인 18일 낮 12시 6분께 ‘전자입찰 취소 신청서’를 제출, 투찰 참여업체에서 제외시켰다. 그러나 G2B 시스템상 투찰 취소가 불가능해 개찰결과가 유나이티드로 나타났던 것. 실제로 최종 낙찰자로는 대영메디칼이 선정됐으며, 낙찰율은 97.368%로 나타났다. 앞서 나라장터 입찰결과에서는 유나이티드가 '조인스정'을 예가대비 29% 수준인 112원에 낙찰시켰다고 공고됐었다.2006-05-19 11:37: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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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기준및시험방법' 민원설명회 마련식약청은 오는 30일 여의도 엘지트윈빌딩 대강당에서 제약사 기시법 작성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등기준및시험방법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5년 10월 개정된 의약품등기준및시험방법심사 의뢰서 심사 규정에 대한 주요개정사항을 소개한다. 또 최근 심사 의뢰된 서류 중 보완이 많은 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제시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식약청 측은 "민원설명회를 통해 학계와 관심있는 분께서 참석해 유용한 실무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자는 오는 23일(화)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Fax (02)380-1708 또는 이메일 hjdoh@kfda.go.kr로 보내면 된다.2006-05-19 11:25: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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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지역 중학생에 장학금 지원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18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11개 중학교 22명의 학생들을 격려했다. 곡려영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식 회장은 "어려워하지 말고 힘든 일이 생기면 학교 근처 약국이나 약사회에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해 달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혜 학생들의 학부모 및 친구 20여명도 함께 참석해 약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경수·무학·행당중학교 등 11개 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2006-05-19 11:22:14강신국 -
약사회, 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용역 의뢰의약분업 이후 약국의 처방경향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된다. 대한약사회는 연구용역을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의뢰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약사회는 "처방조제 경향분석 작업의 특성상 전문인력에 의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추진이 필요하다는 점과 기존 담당자와의 업무연계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약분업 실시 이후부터 2005년까지 샘플로 추려진 PM2000 사용약국의 처방조제 자료를 토대로 진행된다. 용역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직접약국을 방문하는 데이터 수집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2006-05-19 09:56: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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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중부권 도매상 51곳 약사감시대전식약청이 대전·충남·충북지역 도매상 51곳을 대상으로 정기 약사감시를 실시한다. 대전청 의약품팀 최명규 KGSP 담당자는 17일 대전지역 KGSP교육에서 “1분기에는 충남(10곳)과 충북지역(13곳), 2~3분기는 대전지역(28곳) 도매상을 대상으로 약사감시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점 검검사항은 ▲보관소(온습도 유지여부, 의약품 냉동냉장 구획 보관, 지정·일반의약품 별도 구획 보관 상태) ▲입출고 및 품질(약사 근무 및 업무수행 여부, 부정·불양의약품 취급 여부, 생물학적제제 출고기록 상태 등) ▲기타(기준서 작성 운영 실태, 자본금 확보 및 유지 여부, 자체교육 운영 및 기록보관 상태 등) 등이다.2006-05-19 09:51: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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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종합소득세 절세 강좌 동영상 서비스약국 종합소득세 절세 노하우를 강좌한 김응일 약사의 강좌 동영상이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0일 개최된 '약국 종합소득세 절세방법 강좌'를 인터넷 다시보기 동영상으로 제작,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인터넷방송국' 내 '사이버교육'에서 볼 수 있다.2006-05-19 09:44: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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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 "병원 안가" 내원까지 평균 3년국내 우울증 환자들이 발병 후 병원을 찾기까지 평균 3.3년이 걸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고대안암병원 이민수 교수(정신과)는 19일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성인 남녀 321명을 대상으로 한 ‘2006 한국 우울증 진료현황 조사’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가 자신이 병을 자각해 병원을 찾는 경우는 전체 조사 대상 중 22%에 불과했다. 반면 가족등 주변의 권유로 병원을 찾거나 정신과가 아닌 타과 의사의 권유로 정신과를 찾는 경우는 72%로 나타났다. 또 정신과를 찾기까지 기간을 조사한 결과 90%이상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데 평균 3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 장기간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수 교수는 “우울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환자로 하여금 빠른 진료를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며 “우울증과 정신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이뤄져야 하며 한국인에게 맞는 ‘우울증 진료지침’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2006-05-19 09:06:45정현용 -
의료기관 평가자 27%, '임상 질 지표' 중요각 의료기관 평가 시 의료 질 평가 관련 ‘임상 질지표’를 개발 적용하는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보건복지부 임종규 의료정책팀장은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2006 의료기관평가 대상병원 설명회’에서 ‘의료기관평가의 현주소 및 향후 추진방향’ 발표를 통해 원칙적인 질평가 도입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임 팀장은 “평가담당 실무자의 27.5%가 ‘임상질지표’를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이자 강화되고 보완되어야 할 기준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앞으로 국가적인 의료 질향상 목표를 설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선정하여 평가지표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과학적인 근거를 수집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밟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팀장은 또 질 지표 도입의 관건으로 자체 질 평가 지표와 외부 평가지표를 망라해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할 수 있는가"와 "평가결과를 외부에 공표할 수 있는가" 등을 들었다. 향후 의료기관 평가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평가방법 개선, 평가등급 산출의 단순화, 환자설문의 보다 전문적인 구성, 평가결과 공표방식 개선 등 제도 보안과제를 언급했다.2006-05-19 08:59: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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