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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출마 약사회 임원 희비 엇갈려5.31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약사회 임원들 간 희비가 교차했다. 1일 중선관위 선거집계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한나라당 후보 순위 7번으로 등록된 박명희 경기도약 부위원장이 한나라당의 ‘싹쓸이’이 열풍에 힘입어 간신히 당선권에 진입했다. 민주당 후보 1순위로 비례대표에 이름을 올린 박덕순 경기도약 약학위원장도 당선의 영예를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경남도약 한약위원장인 이은지 약사도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순위를 얻어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확정됐다. 대구시의회 비례대표 한나라당 후부 1·2번으로 차례로 이름을 올린 유영은 약사와 이경호 약사도 광역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한나라당 후보 5순위로 등록된 나은화 약사는 아직 당선확정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당선권에 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면 인천시의회 비례대표 열린우리당 후보 2순위로 등록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고배를 마셨다. 기초의회 비례대표선거에서는 경북문경 김헌중 약사가 무투표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인천남구 신현환 약사, 경기부천 김혜경(부천시약 감사) 약사 등이 잇따라 당선이 확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는 기초단체장 4명, 지역구 광역의원 7명, 지역구 기초의원 2명 등 13명에서 19명으로 늘어났다.2006-06-01 10:14:35최은택 -
"법인병원 전기·가스요금 인하해달라" 요청병원계가 비영리법인 병원들의 지방세 비과세와 전기가스요금의 인하를 서울시에 촉구했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부회장단과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인사를 겸해 이명박 서울시장을 방문하고 병원관련 지방세제 개선, 전기가스 요금 인하를 건의했다. 또 폭탄테러나 수해, 화재 등 응급 긴급환자 발생시 병협 재난대책위원회를 통한 환자구호 대응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지방세와 관련해 의료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에 대한 세제감면 혜택 중 지방세를 비과세하는 학교법인 수준으로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현행 세제의 문제점으로 미국 병원은 세제혜택이 부여되는데 반해 의료업을 수익사업으로 분류, 세법상 영리사업자와 동일하며 지방세법상 일부 조세지원도 비영리 의료사업자의 설립근거법률 및 설립시기에 따라 납세범위가 달라 기관간 조세부담이 다르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운영 관련 전기 가스요금 부과기준을 산업용 수준을 적용해 경영난 해소 및 의료산업 육성에 보탬이 되도록 해줄 것을 제안했다. 김 회장은 내년 11.5~8일 개최예정인 국제병원연맹 서울총회 지원(시장주최 만찬 등) 및 서울시 부시장의 대회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수락을 요망했다. 이와 함께 긴급재난 대비책으로 병원협회 내 긴급재해대책위원회를 구성, 가동해 종합병원급 응급실과 앰뷸런스를 이용해 테러, 수해, 화재 등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지난해에 이어 재건의했다.2006-06-01 10:04: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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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서영준 교수, 과학기술자상 영예서울약대 서영준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는 31일 6월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서영준 교수를 지목했다. 이달의 수상자 서 교수는 지난 10년간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암기전 및 암 예방과 관련해 1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한편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유수 출판사에서 진행되는 단행본의 수석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 교수는 암화과정과 관련된 세포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분자지표를 표적으로 하는 발암제어기술을 구축했다. 서 교수는 염증 및 산화적 스트레스가 다단계 발암과정 중 촉진단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 주목하고 세포내 신호전달 조절을 통해 염증억제 및 산화적 손상방어 유전자 발현을 유도했다. 아울러 그는 발암과정과 관련된 표적유전자와 유전자 변형 동물 모델을 이용한 연구를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수상자는 이를 통해 식품유래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들을 포함한 암 예방 신소재를 발굴하고 그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2006-06-01 09:30:18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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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검사 무능력 시험기관 '업무정지'시중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약청이 강도높은 체계 구축 마련에 나섰다. 식약청은 의료기기에 대한 시험규격 등 기술문서 심사의 공정성과 시중 유통품의 품질 확보를 위해 의료기기 관리시스템 개선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허가관리체계 재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10개 민간시험검사기관에 대해 기관 간 평가제를 도입하고, 비교숙련도 시험실시 방안을 강구해 상대적으로 시험검사능력이 떨어지는 기관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시험검사 업무를 정지시키는 등 강도높은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민간 시험검사기관의 시험결과 재검증 등을 주관하기 위한 시험분석 기능 확충을 위해 의료기기본부 내 시험분석 전담조직인 '시험분석관리팀' 신설과, 3년간 60억원의 시험분석시설 기구 확보를 추진 중이다. 식약청이 마련한 의료기기 허가관리체계 재구축 방안에 따르면 의료기기 제조수입 품목 허가 요건 중 하나인 시험규격 등 기술문서 심사업무의 일원화와 표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의료기기 품질검증을 위한 시험검사업무 개선을 위해 산업기술시험원 등 10개 민간시험검사기관 간 비교숙련도 시험 실시방안을 강구하고 이들 시험검사기관에 대한 강력한 관리방안 마련이 포함됐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산업기술시험원 등 4개 민간기관에 위탁되어 있는 2~3등급 의료기기에 대한 시험규격 등 기술문서 심사업무를 회수해 오는 10월부터 청에서 직접 수행하기로 했다.2006-06-01 09:26: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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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바정·메드빅스크림, 희귀약 신규 지정적절한 대체의약품이 없어 국내에 긴급히 도입해야 하는 희귀의약품 2품목이 신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진행성 신장세포암 치료제 '소라페닙 토실레이트(제품명: 넥사바정)', 타 치료법이 부적절한 안면 및 두피 광선각화증 에 사용하는 '메칠아미노레불린산(제품명: 메트빅스크림)' 등 2품목을 희위의약품에 추가했다. 이번 조치는 이들 성분에 대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국내 긴급 도입의 필요성을 인정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것. 이에 따라 지정된 희귀의약품들은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필요한 일부 독성자료 및 기준및시험방법 제출이 면제되어 신속한 허가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국내 환자는 최단시간에 새로운 약물을 사용할 치료기회를 접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희귀의약품은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한 도입이 요구되는 의약품을 말하며 미국, EU 및 일본 등에서도 'Orphan drug'이라는 명칭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나 대체의약품이 없는 등의 경우에 신속 심사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2006-06-01 09:12: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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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환심 사러 원장자녀 놀이공원 수행"|창간특별기획| 의약품 리베이트의 실상을 고발한다 '리베이트 없는 영업은 없다.' 제약회사 일선 영업사원이 밝히는 리베이트 수법만 수백 가지에 이른다. 정상적인 영업방식으로는 의약품 채택이 불가능하게 된 제약업계와 의약계 현실. 국민들이 지불하는 약값의 수십%는 바로 이러한 리베이트 거품으로 사라지고 있다.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 사이에는 방식과 금액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이번 특별기획은 법망을 피해가기 위한 지능화, 체계화된 리베이트 실상을 고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약사와 의약계간 처방을 대가로 이루어지는 이 같은 비정상적 돈거래는 여러 회사가 같은 약을 생산하고 이를 보험급여로 인정해주는 현 약가제도 때문에 기인한다. ------------------------- ① 불법 로비의 유형 어떤게 있나 ② 국내제약과 다국적사간 리베이트 비교 ③ 리베이트 '음지에서 양지로' -------------------------------------- 부천의 한 약국. 이 약국에 어느 날 느닷없이 의약품 도매업체 영업사원이 찾아와 "위 의원에서 약이 바뀔 테니 이 품목리스트대로 약을 구입해 놓아라"라고 말하고 돌아갔다. 이 약사는 "20품목이 넘게 약이 바뀌는 걸 보니 진단기기 하나 정도 받았나보다"고 말했다. 제약사나 도매상 등 제약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질수록 리베이트 경쟁도 덩달아 심해질 수밖에 없다. 제약사는 통상 약품비의 5~20%를, 도매업체는 20~30% 가량을 처방비로 지급하고 있다. 리베이트의 효과는 처방약 변경으로 나타난다. 심한 경우 한 의원에서 리베이트를 받고서 한달 나오는 처방약의 30~40%가 바꾸는 경우도 있다. 해외학회 참가후원은 큰 비용이 들어가지만 처방변경에 결정적 영향을 미쳐 효과적인 리베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해외 한번 갔다 오면 약이 바뀐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해외학술대회 지원은 처방변경에 결정적 계기가 된다. "해외 갔다오면 약 바뀐다"...제약사, 학술대회 경비 지원 의사들의 해외학술대회 참가 경비를 대납해주는 것으로 학회 등록비, 항공숙박비, 식사, 접대, 골프, 학술대회 끝나고 관광여행까지 시켜준다. 통상 미주는 1인당 400~600만원, 동남아는 200~300만원, 유럽지역은 500~8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감성공략이 제약사 영업기법으로 대두되고 있다. 영업사원들은 "한 푼도 안 들이는 방법에서 수백만 원까지 다양하다"고 말한다. 밤에 처방의사 집으로 방문해 현금이나 양주를 전달하는 사례도 있다. 병원이나 의원에서 할 수 없는 얘기를 늦은 저녁 의사 집 인근 커피숍에서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정도는 약과에 속한다. 의약분업 이후 H약품과 D제약 영업사원들이 의사의 집사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심한 광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예를 들면, 원장 집 이사할 때 짐 날라주기, 원장 가족 놀러갈 때 운전해주기, 자가용 수리 대행해 주기, 심지어는 자식들 학원 등하교 시켜주거나 공원에 자식들을 데리고 놀러 가주는 경우도 있다. 일종의 약품정보를 얻기 위한 음성적 거래도 마다하지 않는다. 많은 제약회사 직원들은 종합병원 같은 대형병원 전산실이나 약제부서를 통해 비밀리에 처방 통계를 돈을 주고 사기도 한다. 통상 한 달치 데이터를 구입하는 비용이 몇 십 만원에서 수 백 만원까지 편차가 있다. 제약영업에 잔뼈가 굳은 한 제약사 간부는 "제약영업에 전력할 수 있는 몇몇 직원들에게 체계적으로 리베이트 기법을 소개한다"며 "제약회사 직원들이 온오프 모임을 통해 이 같은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선배 의사로부터 배운 리베이트 관행이 고스란히 후배 의사들에게 옮겨가고 있다. 의술에 전념해야 할 레지던트나 인턴의들이 대가성의 음성적 돈맛을 알아버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의국에도 법인카드 지급...수련의에 용돈 주기도 레지던트나 인턴들이 병원 내에서 묵는 의국 관리도 체계화 되고 있다. 한달에 수백만 원을 회식비나 비품구입비로 쓰라고 법인카드를 주는 경우는 벌써 오래된 관행이다. 동아리 형태로 벌이는 연주회나 활동에 대해서도 제약사가 스폰서로 나선다. 몇몇 대형병원의 경우에는 수련의들에게 일종의 '월급' 개념으로 리베이트를 정기적으로 주는 제약사도 있다. "대형병원에서 수련하는 의사들 중에는 그 나이에 가정도 있는데 고작 몇 십만 원으로 생각할 수 없지 않느냐. 용돈이라도 하라고 돈을 주는데 나중에 이를 상당히 고마워한다." 한 영업사원이 밝힌 내용이다. 약국도 리베이트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다. 다만 의사보다 약사에게 지급되는 리베이트가 적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주로 동네약국보다는 대형 또는 문전약국 위주로 행해지고 있다. '수금%', 신상신고 대납..."약국도 리베이트 무풍지대 아니다" 약국영업 쪽에서 통상적으로 제공하는 리베이트에는 '수금%'라는 것이 있다. 주로 문전약국에게 수금 때 주는 금전적 이익으로 통상 수금액의 5~10% 정도를 지급한다. 지급방식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뿌로'만큼 반품을 통해 잔고에서 빼는 경우가 많다. 약국대상 리베이트 방식 중에는 신상신고지원비라는 것이 있다. 약사회원으로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려면 약사는 매년 수십만 원 정도의 신상신고비를 내야 한다. 이 금액을 제약사에서 지원비 형태로 대납해주는 식이다. 일선 로컬(의원) 영업을 뛰는 영업사원은 문전약국의 청구프로그램을 열어보고 처방 자료를 받는 대신 약국에 할증을 준다.2006-06-01 06:50:36정웅종 -
약국 50% "분업이후 1회이상 이전 경험"의약분업 이후 약국 2곳 중 1곳은 유리한 입지 확보를 위해 약국 이전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 데일리팜이 창간 7주년을 맞아 개국약사 4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사 50.7%(246명)는 분업 이후 1회 이상 약국 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약사 26.2%(127명)는 '1회 이상 약국을 이전했다'고 답했고 '2회 이상' 14.8%(72명), '3회 이상' 9.7%(47명)으로 약사 50.7%(246명)는 분업 이후 1회 이상 약국을 이전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약사 47%, 약대 졸업 후 약국개업 3년 걸렸다 이는 처방 조제가 약국의 주요 수입원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처방전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약사들의 노력이 분업이후 상당했던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약사 43.7%(212명)는 약대 졸업 후 개국까지 걸린 시간이 '3년 미만'이었다고 응답했다. '3~5년 미만'이 24.5%(119명), '5~10년 미만' 20.6%(100명)이었고 20년 미만 소요됐다는 약사도 7.8%(38명)에 달했다. 약국경영을 통한 경제적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약사 42%(204명)는 '불만'이라고 대답했고 '만족'이라고 답한 약사는 24.5%(119명)에 그쳐 절반가량의 약국이 경제적 만족도에 긍정적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 59%(286명)는 약국경영 전망에 대해 '매우 어려워 질 것'이라고 응답했다.'나아질 것'이라는 대답은 11.8%(57명)에 그쳤고 '비슷할 것'이라고 답한 약사는 29.3%(142명)로 나타나 약국 경영 미래를 암울하게 평가했다. 또한 약사들은 약국경영상의 애로점으로 재고약 문제를 첫 손에 꼽았다. 약사 54.2%(263명)는 '재고약 문제'를 경영상의 최대 고민거리로 응답했고 '낮은 처방전 수량'이라고 답한 약사도 22.1%(107명)로 조사됐다. 이어 '불리한 약국입지' 13.2%(64명), '과다한 약사감시' 10.5%(51명) 순으로 집계됐다. ◆대한약사회 잘 하고 있나? 개국약사들은 약사회무에 대해서 의문부호를 달았지만 반대로 원희목 회장에 대한 평가는 후하게 했다. 약사 44.1%(214명)는 약사회 회무 만족도에 '불만'을 표했고 '만족'이라고 답한 약사는 12.7%(62명)에 그쳤다. 그러나 '보통'이라고 응답한 약사도 43.1%(209)명에 달했다. 반면 원희목 회장에 대한 평가는 약사 회무보다 호의적이었다. 약사 37.1%(180명)은 원 회장에 대해 '만족한다'고 대답했고 '보통이다'도 37.1%(180명), '불만이다'는 25.8%(125명)였다. 약사 71.3%(346명)은 다가오는 대한약사회 선거(중앙회& 183;지부)에 참여하겠다고 답해 이번 선거 투표율도 지난 선거 때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약사회 선거에서 후보 결정에 가장 영향을 주는 요소로 약사 67.4%(327명)은 '평소 판단'이라고 응답했다. 기타 응답으로 '선거홍보물' 12.2%(59명), '후보자 홈페이지' 7.6%(37명), '동문회 권유' 6.8%(33명), '주변의 권유' 6%(29명) 순으로 집계됐다. ◆불용 재고약 약국경영 최대 걸림돌 약사 43.1%(209명)는 '처방약 변경'으로 불용 재고약이 발생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약사 34.8%(169명)는 '의약품 소량구입이 힘들다'고 답했고 18.6%(90명) '어려운 반품'을 3.5%(17명)는 '재고관리의 어려움'을 꼽았다. 약국에 쌓이는 재고약 해결을 위해선 의약사간 협력이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불용재고약 금액을 묻는 질문에 약사 35.3%(171명) '300~500만원' 사이라고 답했고 '100~300만원' 사이라고 응답한 약사도 26.2%(127명)에 달했다. 불용재고약이 500만원 이상이 된다는 약사도 29.3%(142명)로 나타나 불용 재고약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반품 불가로 인해 약국에서 1년 동안 파기하는 재고약에 대한 금액도 약사 56%(272명)는 50~200만원 이하로 답했다. 또 '200~300만원 이하'라는 응답이 13%(63명), '300만원 이상'도 12.8%(62명)로 조사됐다. 또한 약사들은 제약사보다 의약품 도매상 반품이 더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다. 약사 74.8%(363명)는 반품이 가장 어려운 곳으로 '도매상'을 꼽았다. 제약사는 5.2%(25명)에 그쳤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20%(90명)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5월 22일부터~24일까지 데일리팜에 접속한 개국약사 4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남자약사 52.6%, 여자약사 47.4%로 나타났다. 설문결과는 95% 신뢰도에 오차범위는 ±3.1%다.2006-06-01 06:47:59강신국 -
약국개업, 전통상권 몰락...신흥입지 부상서울 서초 M약국에서 근무 중인 K약사(여·29)는 개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다. 서울을 물론 수원, 용인, 김포 등 서울 근교 지역의 약국 매물을 모두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K약사는 "괜찮은 자리는 권리금만 3억원을 호가하고 가격이 싼 입지는 약국경영이 불안할 것 같아 결정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처방 수요가 70건 정도만 가능하다면 층약국 입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약분업 6년을 맞은 2006년 약국가. 문전약국, 층약국, 쪽방약국이라는 신조어를 양산에 내며 약국입지 재편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서울의 약국 1번지였던 종로, 동대문, 영등포지역 약국가는 분업 이후 약국의 폐업, 이전이 속출했다. 매약 중심의 약국들이 경영난에 봉착한 것이다. 2000년 12월 대한약사회 신상신고 기준으로 동대문지역 약국은 총 530곳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390곳으로 5년 동안 140곳이 사라졌다. 대형약국 밀집 지역이었던 종로 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2000년에는 197곳의 약국이 성업을 했지만 지금은 171곳이 운영 중이다. 중구 지역도 207곳의 약국이 분업초기 운영됐지만 지난해에는 184곳으로 분업이후 23곳의 약국이 문을 닫은 샘이다. 즉 이들 약국 상당수가 임대료 채납은 물론 권리금도 하락해 자가 빌딩을 소유한 약사를 제외한 상당수 약국들이 이전·폐업을 한 것. 서울지역 24개 지역중 2000년과 2006년의 개설약국 수를 비교하면 종로, 중구, 용산, 성동, 동대문 등 총 11개 지역에서 약국수가 감소했다. 반면 성북, 노원, 강남, 송파, 강서지역 등 총 13개 지역에서는 약국 수가 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경기도는 776곳의 약국이 분업이후 새로 개설돼 엄청난 약국 증가세를 보였다. 31개 지역 중 과천, 광명, 하남시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약국이 증가했다. 신도시 개발지역에서는 약국 수가 100% 이상 상승한 지역도 있었다. 고양시는 2000년 241곳이던 약국이 2005년에는 323곳으로 늘어났다. 분당을 끼고 있는 성남시도 2000년 331곳이던 약국이 415곳으로 급성장했고 안산시도 176곳에서 243곳으로 67곳의 약국이 이전, 개업을 했다. 대표적인 난개발 지역으로 알려진 용인시는 수지, 죽전지구를 앞세워 96곳의 약국이 무려 204곳으로 증가하는 이변을 낳았다. 112%나 증가했다. 용인지역은 계속해서 약국을 운영하던 토박이 약사들과 타 지역에서 전입한 약사들이 혼재돼 있는 상황이다. 용인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보니 약사회 일도 엄청나게 증가했다"며 "200여개의 약국이 상당히 넓은 지역에 분포해 관리가 쉽지 만은 않다"고 말했다. 경기도 신도시의 약국증가는 아파트 등 베드타운이 형성돼 있는 지역에서 의원이 잇달아 개업을 하자, 이에 맞물려 약국입지도 재편됐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즉 대형 아파트 단지를 배후세대에 지하철역 인근 상가가 최고의 클리닉입지로 각광받으면서 동네약국들의 대규모 이동을 시작됐다는 것이다. 약사출신 김우용 공인중개사는 "의약분업 이전 동대문, 남대문, 영등포시장 등 대형 재래시장을 배후로 큰 도로변에 위치한 약국이 최고의 약국입지로 각광을 받았지만 분업이후 이들 약국들이 일반약 판매 감소라는 직격탄을 맞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약사회는 분업 이후 약국입지의 재편은 약국 과당입점에 따른 제살깍기식 경쟁과 부동산 브로커 개입으로 인한 과도한 임대료 및 권리금 책정 등 부작용이 양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2006-06-01 06:40:53강신국 -
"암투병 중인 오윤정 약사에 용기 주세요"30대의 젊은 병원약사가 하루 하루 암과의 힘겨운 투병기를 벌이고 있다. 투병 중인 사람은 서울의료원 약제과 오윤정 약사로 한창 일해야 할 36살의 젊은 병원약사다. 오 약사에게 위암이라는 병마가 찾아온 것은 작년 9월. 위장계통이 안좋아 검진을 받았는데 청천벽력 같은 위암 판정이 내려졌다. 그것도 심각한 상태라는 의료진의 진단이 뒤따랐다. 오 약사는 위암 판정 후 수술에 들어갔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암세포가 전이 되면서 지금까지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오 약사는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다. 서울의료원 약제팀 동료들이 지난 30일 오 약사의 건강을 기원하는 조촐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오 약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다. 박송희 약제팀장은 "약제팀 식구들 말고도 병원 직원들이 오 약사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내일이라도 출근해 평소처럼 밝게 웃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이어 "현재 남편이 옆에서 지키고 있지만 항암치료 후 일절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많이 기력이 떨어졌다"라고 오 약사의 소식을 전했다. 어린 자녀가 아빠와 함께 엄마 곁을 지키고 있다. 오 약사는 지난 93년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한 후 아주대병원을 거쳐 서울의료원으로 옮긴 뒤 지난 5년 동안 동료들과 함께 해왔다. [오윤정 약사에게 희망의 메시지 보내기] 이메일 : psh7070@hanmail.net2006-06-01 06:39:50정웅종 -
"인터넷 불모지서 출발, 초심 지켜 나가길""정상을 지키는 포털미디어로 성장하길" 김미미 독자(홍보대행사 엔자임 대리)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의약업계 최초로 인터넷 신문시대의 포문을 연 데일리팜이 벌써 일곱 번째 생일을 맞았네요. 17인치 모니터 안에서 의약업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 뉴스(News)의 기본인 ‘new’에 부합하는 전문 미디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e-마케팅, 팜 아카데미부터 의약사를 위한 블로그, 카페운영까지 일방통행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신문사, 제약사, 의약사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포털 미디어로 거듭 변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주신 것처럼 빨리 듣는 귀와 깊이 보는 눈, 공정한 펜으로 쓰여진 기사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의약업인이 집결 할 수 있는 포털 미디어로서 성장해주기를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늘 새로움(NEW)에 도전하는 데일리팜을 기대하겠습니다. 정부정책의 감시자로서 기대 김봉겸 독자(열린우리당 장복심의원 보좌관) 국내 의약전문 언론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뉴스시대를 연 ‘데일리팜’은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해오신 데일리팜 가족들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7년 동안의 열정을 계속 이어나가 의약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대한민국의 의약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며, 정부정책과 의약계의 잘잘못을 감시하고 국민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충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국회와 의약계 현장에서 마주하는 데일리팜 기자들은 늘 밝고 성실합니다. 뜨거운 가슴과 소중한 땀방울로 빚어냈을 소중한 정보들이 의사와 약사, 제약관련 종사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까지 전달되길 바랍니다. "이제됐다"는 생각을 경계한다 김주한 독자(대웅제약 홍보부장) 정말 잘한 일입니다. 온라인이라는 비전을 흔들림없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켜온 것이나 초기의 힘겨움을 협찬, 광고와 같은 단기처방보다 심층기사나 기획시리즈 등을 통해 언론이라는 업의 본질에 천착하면서 e-마케팅 같은 차별화된 시도로 극복한 것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됐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데일리팜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제약산업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과 솔루션은 찾아보기 힘들고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약국환경에 대한 경영 컨설팅도 이제야 눈을 뜬 것 같습니다. e-마케팅도 DB의 성별, 나이, 약국규모 등에 따른 세분화된 분석과 마케팅 프로모션의 합리적인 효과입증 등 차별화를 뛰어넘는 성과와 매력을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의약계 CNN! 데일리팜! 김현성 독자(열린우리당 문병호의원 보좌관) 2006년 6월 1일, 대한민국 의료계의 CNN을 꿈꾸는 데일리팜이 어느덧 7살이 되었습니다. 황무지에서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데일리팜이, 현재의 권위 있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고비와 난관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숨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동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각종 이익단체들의 이권다툼 속에서 '기자정신'을 바탕으로 공정함을 잃지 않는 데일리팜 기자들의 도전과 열정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데일리팜은 나이에 비해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국내 첫 의약전문 인터넷 뉴스매체이자, 실시간 프린트 뉴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9개 분야 특허를 획득하는 등 인터넷 매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데일리팜'은 정보통신분야의 선두기업일 뿐만 아니라, 신뢰성과 객관성, 중립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투철한 기자의식을 가진 공신력 있는 뉴스매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 전령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7년만에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 맹호영 독자(보건복지부 한미FTA팀 서기관) 지금부터 800년전 작은나라 몽골의 징기스칸은 시공을 초월하는 속도전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넘치는 동북아시아 변방 조그만 아침의 나라 '조선',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를 놀라게 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작은 거인 빠르고 정확한 인터넷 뉴스 데일리팜’이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전국 2만여개 약국 가운데 60%가 넘는 12,000여개 약국이 매일 데일리팜에 접속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불과 7년만에 약업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로 경이로운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이제 데일리팜은 세상에 태어난 지 불과 6돌에 불과한 조그만 아이지만 그 기대와 역할은 중심에 서 있습니다. 늘 새롭게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약업뉴스의 정론매체로써 더욱 발전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넓은 시야, 거시적 안목 갖추길 송상호 독자(건강보험공단 의료산업화대응 T/F팀 과장) 창간축하의 인사에 앞서 보다 따끔한 이야기부터 하려고 합니다. 의료공공성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는 넓은 시야와 거시적 안목을 갖고 보도에 접근해 갔으면 합니다. 속보와 특종 경쟁에만 매몰되면 말초적이거나 자극적인 기사, 편협한 기사에 빠질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항상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취재보도 행태를 유지한다면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의약계를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날 것이며, 보건의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데일리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랜 친구같은 신문, 데일리팜 심선애 독자(이지함화장품 홍보팀장) 지금이야 보편화된 온라인 매체지만 처음 데일리 팜이 오픈할 당시만 해도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매일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 약업계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해준 데일리팜은 홍보직에 있는 저에게는 너무나 고맙고 반가운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데일리팜이 어느덧 창간 7주년을 맞이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정말 가슴 한쪽의 뿌듯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정말 요목조목 따져봐도 데일리팜처럼 편하고 좋은 친구가 없다는 말씀이죠. 친구의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오래도록 편안한 친구로 남아 있길 바랍니다. 데일리팜 파이팅! 첫 기사 송고하던 그 초심 잃지 말아야 오창현 독자(식약청 의약품안전팀 약무주사) 아침에 출근해 자리에 앉으면 데일리팜을 제일 먼저 클릭합니다. 우리청이 수행하는 업무가 다양하고 또 전문화되어 있다보니 다른 기관 및 단체는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수집의 창구기 때문입니다. 기사 하나가 독자 마음을 즐겁게도, 때론 화나게도, 슬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일리팜이 첫 걸음마를 내딛던 때, 즉 좁은 사무실에서 기사를 작성하여 인터넷으로 처음 기사를 송고하던 때의 바로 그 초심(初心)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약대생, 관리약사도 공감하는 신문 이윤진 독자(중앙약국 근무약사) 2000년 7월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잠시 전산업무를 도왔던 약국의 약사를 통해 데일리팜과 첫 대면을 하게됐다. 데일리팜은 약대를 갓 입학한 나에게 약사들을 위한 특성화된 신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면서 약사신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주는 불씨가 되었다. 약업계에 있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뉴스 등 말 그대로 ‘다채’로운 내용을 전달해 주면서 경종을 울리기도 하고, 심금을 울리기도 하는 메신저 역할하고 있다. 또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여론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모든 분야의 약업계 종사자들을 비롯한 약대생, 대학원생, 그리고 관리약사까지도 한데아우를 수 있는 ‘화개장터’와 같은 곳! 그런 데일리팜이 되었으면 한다. 따끈따끈한 정보창구, 데일리팜! 전미숙 독자(새독일약국 약사) 데일리팜이 처음 생기던 무렵, 인터넷이 막 활성화되던 시기였고 우후죽순 인터넷 매체들이 생기던 무렵이었던지라 시류에 빠른 누군가가 발빠르게 움직이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약업계에도 인터넷 매체 하나쯤 생겨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그로부터 7년. 누군가 전화를 해 “오늘 약사회에서 무슨 일 있다”라고 말하면 늘 그 근거는 데일리팜이었다. 이제 약업계에서 데일리팜의 영향력은 TV 뉴스만큼이나 크다는 걸 인정안할 수가 없다. 빠르고 다양하고 그래서 늘 새롭고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데일리팜 덕분에 흠뻑 만끽하면서 산다.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늘 사랑받는 데일리팜을 기대한다. 7살 아이처럼 총기있는 신문이 되길 전혜숙 독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 벌써 7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의약계를 선도하는 전문매체로 거듭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데일리팜이 처음 창간됐을 때부터 애정을 갖고 지켜봤습니다. 따라서 데일리팜의 창간 기념일이 남의 일 같지 않게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7살짜리 아이의 맑고 총기어린 기를 받아서 앞으로도 젊고, 힘 있는 의약계 매체로 입지를 확고히 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의약분업의 산증인, 국민건강 파수꾼되길 정비환 독자(사가정약국 약사) 의약분업이 정착단계까지 5-6년의 세월을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의약분업이 정착할 수 있었던 데에는 데일리팜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러고 보니 데일리팜의 역사가 곧 우리나라 의약분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헬스케어 제공자로서의 약사의 새로운 직능확립을 원하는 개국약사들에게 있어 데일리팜을 통해 수시로 전해지는 약사정책, 교육, 의료, 시장, 인력 등의 기사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의약분업을 고스란히 같이 겪어 왔듯이 분업 정착 이후에도 국민건강 파수꾼으로 역할에 충실한 데일리팜이 되길 바랍니다. 진실에 이르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세요 정찬웅 독자(대한약사회 홍보팀) 데일리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발로 뛰는 생생한 기사 덕에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홍보담당자로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정책에서부터 일선 약국의 형편까지 사회적 움직임과 민생의 분위기를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사 하나하나에 기자들의 노고와 땀이 숨어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생명은 객관성과 공정성에 있다고 합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하지 못한 정보는 읽는 이들의 사고와 선택을 뒤틀고, 그로인해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갈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가히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진실에 이르는 친절한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영문판 기사가 필요할 때입니다 조성희 독자(바이엘코리아 넥사바 PM) 데일리팜은 아직 인터넷 신문이 활발하지 않을 7년전 선두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였기에 이제 모두가 인정하는 의약계 최고의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7년 동안이나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는 그 누구도 쉽게 쫓아올 수 없는 자산으로, 앞으로의 발전에도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주요한 기사 및 이슈 등을 정기적으로 영어 기사화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세계는 좁고, 아태평양 지역에서 주요 국가인 한국에 대해서 많은 외국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실무선에서도 한국의 상황 및 정책을 설명해야 할 필요가있을 때 그러한 기사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더욱 정진하는 데일리팜이 되길 바랍니다. "약사인 아내와 애독자 됐죠" 하걸 독자(한국화이자제약 영업부 PRO팀)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의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하는 영업사원이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데일리팜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화이자에서 데일리팜의 소식을 접하게 된지 3년. 공교롭게 집사람도 약사라서 부부가 함께 즐겨보는 시간도 많아요. 집에서 뉴스를 같이 보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집사람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하죠. 자연스럽게 데일리팜 애독자가 됐습니다. 화이자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앞서가듯이 데일리팜도 최고의 인터넷 매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객관적이고 공정한 뉴스를 제공해 1등 인터넷 매체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국민보건의 중추 미디어로 성장하길" 현수엽 독자(보건복지부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장) 처음 탄생했던 2000년 즈음만 해도 생소하고, 일시적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구나 한 번씩 홈페이지를 습관(?)적으로 열어보는 훌륭한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그간 보건의료 분야의 새로운 소식들을 가장 발 빠르게 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것이 이렇게 성장하게 된 비법이라 생각됩니다. 보건의료 분야는 국민생활과 보건의료 관계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뉴스들이 많이 생성되는 분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일리팜과 같은 미디어의 역할이 훨씬 크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생생하고 더욱 정확한 정보를 잘 전달해 주십시오. 창간 20주년 축하메시지도 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냉정하고 합리적 목소리를 대변해주세요" 황보영 독자(강동성심병원 약제과장) 지난 7년간 의약분업을 함께 하고 보건정책 및 의료환경의 변화를 읽어낸 데일리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은 정말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팜아카데미'를 좋아합니다. '한눈에 보는 임상약물학'이나 약물별, 환자군별 복약지도에 대한 자료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들에게 좋은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끔은 아프게 꼬집기도 하고 때론 약사들의 벙어리 냉가슴의 마음을 대변해주기도 하는 사설, 촌평 란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냉정하고 합리적인 목소리로 건강함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통사람이 되는걸 부끄러워 하지말라'는 책이 있습니다. 특별함을 내재한 평범함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보통사람이 사랑하는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006-06-01 06:25:2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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