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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서울재활병원과 어린이 날 행사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지난 4일 서울재활병원에서 뇌성마비로 투병생활 중인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이날 뇌성마비로 입원한 어린이 환자 50명이 참가했으며 페이스 페인팅, 만화 캐릭터 삐삐·짱구와 기념사진 찍기, 마술공연, 신인가수와 함께한 노래공연, 매직 풍선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대웅 마케팅팀 이호신 대리는 “소아뇌성마비 어린이는 근육경직으로 인해 성장기에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어린이 날을 맞아 환우들이 신체적 제약을 잠시나마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2005년부터 앨러간사와 공동으로 매년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승가원'을 방문, 소아뇌성마비 환아를 위해 보톡스를 무상 지원·시술해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2007-05-07 15:39:36이현주 -
조선무약, 체육대회 통해 변화와 도전 다짐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지난 4일 안산 반월공단 운동장에서 전직원과 협력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솔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전 사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취지로 팀 구성을 ‘변화팀·도전팀·혁신팀·감동팀’으로 나눠 릴레이, 대형 풍선 바람빼기, 단체 줄넘기 등을 진행했다. 이날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우승기가 수여됐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40명의 직원에게 경품이 제공됐다.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날로 치열해지는 제약 산업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지름길은 모두가 하나되어 변화라는 바다로 용감히 도전하는 것 뿐”이라며 “솔표 전직원과 협력업체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변화와 도전의 정신으로 고객 감동을 이뤄내자”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2007-05-07 15:32:50이현주 -
송파구약 바둑대회서 남시철 약사 우승서울 송파구약사회장배 약사기왕전에서 대성당약국 남시철 약사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구약사회관 강당에서 약사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조별리그를 거쳐 남시철 약사가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준우승은 김지창 약사(고바우약국), 3위는 정세근(8급) 약사가 김윤표 약사는 4위에 올랐다.2007-05-07 15:32: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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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의원, 공단 건강증진센터 행사 참석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기우 의원은 7일 수원에서 전국 최초로 개소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증진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난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만성퇴행성질환에 의한 사망이 80%이상에 이른다고 지적한 바 있다”면서 “조기진단으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국민건강검진사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그런 의미에서 수원에서 국민건강증진센터가 개소한 것은 매우 의미 깊다”면서 “우리 주민의 건강이 센터를 통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증진센터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의 우리나라 성인질병율이 높은 질병에 예방하기 위해, 의사·운동처방사·임상영양사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개인별 특성에 맞는 1:1 상담과 맞춤형 처방에 따른 운동, 영양지도를 실시해 건강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을 시키기 위해 공단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2007-05-07 13:28:27홍대업 -
식중독 보고자 확대-신속 보고체계 추진식중독 보고의무자를 확대하고,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7일 최근 식중독 발생이 매년 증가함에 다라 범정부적 차원에서 대응하고 누구나 식중독 발생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농림부, 환경부, 해양수산부등 관련기관 등이 함께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기구’를 실시토록 했다. 또, 식중독 환자나 그 의심이 있는 자를 발견한 가족, 교사, 보육시설 종사 및 각종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등이 관할 보건소장 또는 보건지소장에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식중독 환자의 보고를 받은 보건소장 등은 즉각 복지부장관, 식약청장에게 보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2007-05-07 13:15: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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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인센티브 노리고 영업사원에 억지처방발기부전치료제 판촉전이 과열되면서 의사들이 질환도 없는 영업사원에게 발기부전치료제 처방을 내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7일 약국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A사 영업사원이 자사 발기부전치료제의 처방을 받거나 의원과 거래 중인 타사 영업사원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발기부전약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하는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 이들 영업사원들은 약국에서 10만원에서 많게는 70만원 어치의 발기부전약 치료제를 조제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제약사가 자사 발기부전치료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의원에 인센티브를 내걸자 의원들도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질환도 없는 영업사원에게 처방전을 발행하면서 빚어진 일. 강남의 K약사는 "얼마전 중소제약 영업사원이 30만원어치 발기부전치료제 처방을 받아왔다"며 "영업사원은 의사 강요에 의해 처방을 받아 왔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귀띔했다. 수원의 H약사도 "자사 영업사원이 실적을 위해 처방을 받아오는 경우는 비일비재하지만 타사 영업사원들에게까지 처방을 내는 것을 보면 영업사원들이 안쓰럽다"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이 같은 영업 전략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내 한 제약사 영업 담당자는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타사 영업사원들에게 일부러 해당 의약품을 처방한다"며 "실적과 연결돼 있어 영업사원으로서는 거절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제약사 영업사원은 "일종의 거래로 활용할 수도 있다"며 "발기부전약이 나오지 않는 제약사 영업사원이 제품처방을 받고, 그 대신 자신의 회사 다른 약물의 처방량을 증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5-07 12:24:23강신국·이현주 -
약국가, 주민등록번호 없는 처방전에 분통일부 보건소 등 의료기관이 환자의 개인정보 신상 유출을 우려해 주민번호 기재를 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행해 약국가의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는 처방전 기재의무는 해당 의료기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국이 직접 환자의 주민번호를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남 D약국의 U약사는 지역 보건소에서 며칠전부터 처방전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기재하지 않고 발행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U약사는 보건소에 문의했더니 '수진자의 주민번호를 확인한 후에 조제하라'는 답변만을 들었다. U약사는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한 조치라고 하지만 엄연히 법에서 규정한 기재의무를 위반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 같은 사례를 대한약사회에 신고했다. 약사회측은 "의료기관은 처방전에 환자의 요구가 있을 경우 질병기호는 기재하지 않을 수 있지만 주민등록번호는 반드시 기재해야 할 사항"이라며 "기재의무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가에 따르면, 환자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주민등록번호 없는 처방전이 간혹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의료법시행규칙 제15조 '처방전 기재사항'에는 환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의료기관 명칭 및 전화번호, 의료인의 성명과 면허종별 및 번호 등을 기재하도록 규정되어 있다.2007-05-07 12:22: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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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약사, 한국서도 문제 없어요"1989년 도쿄 명치약대 졸업 후 일본 약사면허 취득, 일본 성마리안나 의과대학병원에서 병원약사로 5년간 근무, 일본 약국서 조제약사·약국장 경력, 2007년 한국 약사면허 취득. 이상은 4년 전 한국인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건너온 히라타 스미코씨(41·사진)의 경력사항이다. 스미코씨는 한국에서 '약사'로 일하며 살아가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일단 스미코씨가 가장 원하고 있는 직장은 '병원'이다. 일본에서도 병원약사로 근무했을 때가 가장 신나고 재미있었다고 스미코 씨는 말한다. "만일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들과 함께 근무하게 되겠지만, 무엇이든지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미코씨는 일본 성마리안나의대병원에서 5년간 근무했다. 1년 6개월은 주사제조제를 포함한 조제업무를 담당했고, 그 후 2년동안은 DI·TDM업무를 맡았다. 그리고 퇴직할 때까지는 심장전문병동에서 병동약사로 일했다. 그렇다고 병원약사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과 한국에서의 '약사' 경험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약사나 약국가의 근무약사로 일할 각오도 단단히 하고 있다. 현재 스미코 씨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복약지도'다. 환자들의 마음을 대변할만큼 능수능란한 한국어 솜씨로 복약지도를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한국어 실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스미코 씨. 하지만, 기자가 스미코 씨와 대화를 나눠보니,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스미코 씨는 한국어를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었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스미코씨의 한국어가 오히려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란 확신을 갖게 했다. "일본과 한국을 두루 거친 저의 '약사' 경력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어요. 제가 한국에서 '약사'로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은 지난 2000년 일본에서 처음 만났다. 중소기업에서 엔지니어 일을 담당하고 있는 남편이 출장 차 일본에 왔을 때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4년 전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건너와 살고 있는 스미코 씨는 현재 두분의 시부모님과 시동생, 그리고 남편과 한 살림을 하고 있다. 남편이 장남인지라, 한국 특유의 장남 문화를 온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는 스미코 씨는 오히려 이런 문화가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스미코 씨는 "한국사람들만의 '정'을 듬뿍 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약사로 근무하게 되면, 제가 받은 '정'을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2007-05-07 12:20:28한승우 -
서울 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김동근 회장은 "오늘 모인 성금은 구약사회 인보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다과회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모임 성금을 지역 차상위계층, 불우이웃, 청소년 및 아동들에게 학비지원를 지원하는 한편 무료진료와 각 경찰서 구급의약품 전달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선다과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 각 구분회장, 정동일 구청장, 이화경 보건소장, 중부경찰서 김학문 서장 등이 참석했다.2007-05-07 12:20:02강신국 -
진료비 확인요청으로 이중·과다청구 '색출'10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의료기관의 진료비 이중·과다청구 등 불법청구에 대해 집단 진료비 심사 확인요청을 제기해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지금까지 백혈병 환자에 대한 임의비급여 사태를 빚은 여의도성모병원에 국한됐던 진료비 확인요청을 각 병원별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위법성이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병원장 고발과 함께 복지부를 상대로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노원나눔의 집, 인연맺기운동본부,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전국노동자회,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사회당, 함께걸음의료생협, GIST환우회 등 1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는 7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병원 후문에서 발대식을 갖고 환자 권리를 찾기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에 따라 본부는 국민들을 상대로 진료비 영수증을 수집한 뒤, 심평원에 진료비확인요청 민원을 집단적으로 제기할 계획이다. 진료비바로알기 운동은 환자가 지불한 진료비가 올바른지 알아보고 병원의 각종 불법징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운동. 본부는 진료비바로알기 운동이 진료비 환급에만 치중할 경우 본부 자체가 환급대행기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요양급여기준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는 “상당수의 의료기관에서 진료비 불법청구 사례가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의료기관의 매출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전국의 환자들이 진료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절차와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 대표는 “우선 전국 환자들의 영수증을 모아 집단확인 요청을 할 것”이라며 “불법청구가 확인된 병원의 병원장을 고발하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복지부에 대해서도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대표는 “지난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사태와 관련 17일간의 대규모 실사 이후 5개월이 지난 지금 진료비가 반으로 줄었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요양급여기준을 개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따라서 제대로 된 진료비 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경우 ‘Who pay? You pay'라는 진료비 바로알기 캠페인이 있다”며 “결국 의료계, 병원, 정부가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관련 시민단체가 나서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3년간 총 2356개 의료기관 중 1658개 기관(70.4%)이 허위 부당청구를 한 것으로 적발됐다.2007-05-07 12:10:5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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