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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대뉴스] ②공적마스크 7억장, 약국 유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 한해 약국가의 가장 큰 이슈를 꼽으라면 단연 ‘공적마스크’일 것이다. 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으로 촉발된 마스크 대란은 유례 없는 약국이 공적마스크 제도를 탄생시켰고, 그 중심에는 약국이 있었다. 정부는 사상 초유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을 통한 마스크 5부제를 실시했고, 약사들은 1주당 1인 2매 판매 제한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후 마스크 수급 상황 등에 따라 제도는 지속적으로 수정, 변경됐고 약사들은 이 과정에서 고객과의 마찰,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한 혼란을 넘어 과중한 업무로 인해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점차 5부제가 자리잡으면서 마스크 수급은 안정세를 찾았고, 6월 1일 마스크 5부제 폐지를 거쳐 7월 11일 공적마스크 제도는 최종 종료됐다. 제도가 시행된 136일간 약 7억장의 마스크가 약국에 유통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례 없는 제도 시행으로 약사들은 크고 작은 어려움도 겪었지만, 약국의 공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감염병 관리, 예방에 있어 약사의 역할을 제도권으로 진입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계기도 마련됐다는 평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공적마스크 제도는 끝났지만 약국에 미치는 파급은 현재 진행형이다. 당초 정치권의 약속과는 달리 면세 법안 추진이 무산되면서 올해 1분기 부가세 신고에서는 물론이고 내년 종합소득세 신고에서도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정치권에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한 유감을 표하는 한편,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정책 지원 등을 건의한 상태다.2020-12-18 12:05:00김지은 -
[2020 10대뉴스] ⑤의료계 파업…의정 벼랑끝 대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8월 7일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시작된 의료계 파업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정부와 의료계, 그리고 국민에게 생채기를 남긴챈 9월 4일 종료됐다. 대규모 의사파업은 2000년과 2014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지만, 특히 이번 파업은 파장이 컸다. 대형병원의 핵심 의료인력인 전공의들이 일제히 진료를 거부한 데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면서 의-정은 벼랑끝 싸움을 이어나갔다. 의사들 파업의 쟁점은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 원격진료 등 이른바 4대 의료악 정책 철회였다. 이중 의대정원 확대가 핵심 이슈였다. 이번 사태는 정부 의료정책의 허점과 소통 부재를, 의사들 역시 '직역이기주의'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대전협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면서 지난달 21일 무기한 집단휴진을 시작했다. 정부는 수차례 의료계와 만나 현장 복귀를 설득했으나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은 중단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다는 것은 전시상황에서 군인들이 전장을 이탈하는 것"이라고 강력 비판하고 나서면서 의료계를 압박했다. 휴진이 일주일 넘게 진행되면서 의료공백이 우려되자 국회와 범 의료계까지 중재에 나섰고 9월 4일 의협이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급한 불을 껐지만, 의정갈등의 골을 깊어만 졌다. 의료계 내부도 최대집 회장이 탄핵위기에 몰리고, 대전협 집행부도 교체되는 등 내홍을 겪었다. 박능후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권덕철 신임 복지부장관 후보자도 코로나 방역에 의정관계 회복과 (공공)의료정책 추진이라는 두 마리를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2020-12-18 12:05:00강신국 -
"한 약국에 확진자만 3명"…서울·경기권 약국 비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는 약국도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약사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는 수차례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약국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서울, 경기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한 약국에 2~3차례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 방역을 실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코로나19비상대응센터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내 약국 중 2042곳에 확진자가 방문했으며, 이중에는 적지 않은 약국이 한차례 이상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 경기권 지역 약국의 경우 한 약국에 확진 환자가 3차례 이상 방문한 사례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는 게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의 말이다. 실제 경기도의 한 약국은 최근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3차례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약사는 두번째 확진자 방문 시에는 약국을 폐쇄하고 2주간 자가격리를 취하는 등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었다. 이번 3번째 확진자 방문에서는 약사, 환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데 더해 비말차단 가림막을 통해 약사와 환자가 대화를 주고 받았고, 환자가 약국 내에서 약을 복용하지 않은 상황 등이 확인돼 별도의 조치는 취하지는 않았다. 이 약사는 “어제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는데 3일 전 감기로 처방전을 가져왔던 환자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하더라”며 “이번에만 3번째 방문이다. 해당 환자가 약국에 머무는 시간 동안의 CCTV 자료 등을 보건소에 보내 별다른 문제 없이 넘어가긴 했지만 정말 비상 상황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부터 급격히 확진자가 늘고 약국 경유 횟수도 늘면서 약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일부 약사들은 감기 증상으로 약국을 찾거나 관련 처방 조제를 위해 방문한 환자만 봐도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그렇다 보니 자체적으로 기존보다 더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약국들이 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요즘은 초기 감기 증상으로 환자가 약국에 들어오거나 관련 처방전만 갖고 와도 불안한게 사실”이라며 “마스크, 가림막으로도 불안하다 보니 약국에 소독제를 수시로 뿌리고 있다. 궁여지책으로 약국에 머무니 시간 동안만이라도 베타딘 스프레이 계속 입에 뿌리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2020-12-18 11:57:11김지은 -
의·약사 저금리 대출 어려워진다...금융위 심사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사가 받을 수 있는 저금리 대출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진다. 금융위원회가 18일 기술금융대출(TCB)의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TCB대출은 혁신기술이나 사업을 시작할 때 TCB사나 은행이 발급한 기술평가서를 근거로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정부 지원 대출이다. 심사가 강화되면 의약사 등 전문직들에 대한 TCB대출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진다. 현장실사와 평가, 검수 등 심사절차가 마련되는 만큼 사실상 혁신기술이 증명되지 않으면 TCB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에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의사, 약사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번에 우선 지원대상을 제조업, 콘텐츠업, 벤쳐 등으로 확정한 것이고, 그 외 업종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객관적 기술력이 입증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업종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니 병원, 약국이라 하더라도 은행 등의 심사기준에 충족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관련 근거 조항 등은 확정해서 은행사 등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은행으로부터 TCB대출을 받는 약국의 수가 많지 않았고, 의료계에 대한 TCB대출 제공도 지속적으로 줄어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가 TCB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에 대한 규제도 강화하고 있는만큼 약국, 약사도 규제 영향권 안에 있다. 약국·약사 대출 전문 팜론길잡이 관계자는 "기존에도 TCB 대출을 받는 약국은 적었다. 일부 은행에서 많이 제공을 했었는데, 줄여온지 오래됐고 이미 의료계도 대폭 축소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가 DSR 규제를 강화하면서 약사 개인 신용대출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DSR이란 대출자의 연간 소득 대비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 비율을 말한다. 이 관계자는 "팜론은 신용대출이고, 개인대출로 받는 경우 지난달 말부터 연봉의 2배로 제한하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들었다"면서 "향후엔 형평성을 따져 사업자대출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2020-12-18 11:46:08정흥준 -
의료계 파업 여파…의사국시 실기 합격자 365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의사국시 실기시험 합격자가 예년 합격자 수의 10% 정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18일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행된 2021년도 제85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시원은 올해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은 전체 423명의 응시자 중 365명이 합격해 86.3%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국내대학 졸업 예정자는 총 301명이 응시, 이중 269명이 합격해 89.4%의 합격률을 보였고, 국내 대학 졸업자는 87명이, 외국대학 출신은 35명이 응시했다. 국시원에 따르면 이번 합격자 중 40명은 이번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으로 의사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해 면허교부 신청이 바로 가능하다. 의료계 총파업 등의 여파로 올해 의사국시 실기 시험 응시자는 예년의 10%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도 실기시험 총 응시자는 3189명으로 이중 3093명이 합격, 97%의 합격률을 보인 것을 감안하면 응시자 수와 합격률 모두 하락한 것이다. 한편 국시원은 이번 시험 응시자는 합격자 발표일 5일 이내(12월 22일 오후 6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84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20-12-18 11:42:54김지은 -
전북도약, 독거 어른신 겨울내의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17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독거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 1500만원은 도내 저소득 노인가정에 겨울철 내의와 생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용훈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게 독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약국에 참여한 약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이민경 부회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강수 전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이 참석했다.2020-12-18 09:59:09강신국 -
병협, 부회장에 서유성 순천향대 의료원장 임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7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열린 제11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일부 임원을 보선했다. 서유성 법제위원장(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부회장직을 겸직하게 됐다.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은 각각 무임소위원장과 보험이사를 맡게 됐다.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 또 이날 회의에선 삼천포서울병원의 신규 회원 입회도 승인했다.2020-12-18 09:43:18정흥준 -
병협, 코로나 병상 확보 위해 총괄지원반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치료병상 확보와 정부·병원을 연계한 생활치료센터 위탁운영 병원 모집 등을 위해 총괄지원반을 구성 운영한다. 송재찬 상근부회장을 반장으로 한 ‘코로나19 의료기관 총괄지원반’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의료체계 붕괴 예방을 위한 대응과 정부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해 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2020-12-18 09:28:1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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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원내약국 소송 재개…재판부 변경·현장검증 변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연기된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원내약국 소송이 약 11개월만에 재개됐지만, 재판부 변경과 현장검증 등이 변수로 남았다. 계명재단 소유 동행빌딩 내 5개의 약국에 대한 ‘약국개설등록 처분 취소’ 소송으로 지난 2019년 6월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 두 차례 변론을 뒤로 하고, 코로나로 예정했던 현장검증도 취소되며 무기한 연기되는 상황이었다. 1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에서는 3차 변론이 열렸지만, 내년 2월 재판부 변경에 따라 판단은 달라진 재판부가 내리게 됐다. 또한 대구시약사회 등 원고 측은 취소됐던 현장검증을 재요청했다. 따라서 3월경 현장검증과 변론을 거친 후 1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3월로 예상되는 변론기일은 아직 미정이다. 원고 측 관계자는 "2월 교체되는 재판부가 심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검증도 재요청해서 새로 오는 재판부가 진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늘도 피고 측은 동행빌딩에 약국 임대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또 피고 측은 동행빌딩이 없으면 옆 건물이 고스란히 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는데, 원고 측은 사건 건물의 문제는 병원과 약국의 담합 우려와 의약분업 취지 훼손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원고 측은 약국 외 업종들에 대한 임대관계 자료도 요청했다. 건물의 건축 목적이 약국 임대를 통한 수익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함이다. 원고 측 관계자는 "다른 업종과의 임대료 차이 등을 살펴볼 것이고, 건물을 지을 때에 어떤 목적으로 지어졌느냐를 들여다보기 위한 자료를 요청했다"라며 "창원경상대병원과 천안단국대병원 대법원 판례 등도 법원에 전부 제출했다. 유사 사례들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2020-12-17 21:58:27정흥준 -
코로나 속 매출증가 업종은?...안과·피부과·약국 포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약국 카드매출이 작년 대비 23%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안과와 피부과, 성형외과, 정신과, 요양병원 등은 모두 카드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종합병원, 한의원 등은 카드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17일 '코로나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를 주제로 업종별 신용·체크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전체 카드 매출은 코로나 유행 이후 2월부터 5월까지는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6월부터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약국은 1월부터 10월까지 카드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평균 23% 증가했다. 이중 6월이 49% 증가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 10월이 4%로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에 하나금융연구소는 "약국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여전히 전년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과는 전년 대비 평균 24%의 매출이 늘어났다. 4월에 40%가 증가했고, 10월에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이후로 꾸준히 20% 이상은 증가세를 보였다. 피부과도 올해 10%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1~10월까지 전년 대비 하락을 보인 기간은 없었고, 6월이 21% 증가로 가장 높았다. 반면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던 이비인후과와 소아과의 카드매출은 크게 줄어들었다. 종합병원의 카드매출도 감소했다. 소아과의 경우 3월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특히 4월엔 전년 대비 52%가 줄어들었다. 평균으론 10% 카드매출이 감소했다. 이비인후과도 1~10월 평균 11%가 감소했고,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던 건 4월 45%였다. 다만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모두 9월달에는 상승세를 보였는데 연구소는 독감예방 접종의 효과로 분석했다. 비교적 규모가 있는 종합병원들도 전년 대비 평균 6%가 감소하며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2020-12-17 20:56:2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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