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파업 여파…의사국시 실기 합격자 365명
- 김지은
- 2020-12-18 11:4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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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2021년도 의사국시 실기시험 합격자 발표
- 응시자 수·합격률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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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의사국시 실기시험 합격자가 예년 합격자 수의 10% 정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18일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행된 2021년도 제85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시원은 올해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은 전체 423명의 응시자 중 365명이 합격해 86.3%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국내대학 졸업 예정자는 총 301명이 응시, 이중 269명이 합격해 89.4%의 합격률을 보였고, 국내 대학 졸업자는 87명이, 외국대학 출신은 35명이 응시했다.

의료계 총파업 등의 여파로 올해 의사국시 실기 시험 응시자는 예년의 10%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도 실기시험 총 응시자는 3189명으로 이중 3093명이 합격, 97%의 합격률을 보인 것을 감안하면 응시자 수와 합격률 모두 하락한 것이다.
한편 국시원은 이번 시험 응시자는 합격자 발표일 5일 이내(12월 22일 오후 6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84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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