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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듀홀딩스 "온라인고객 약국 유입...힙스체인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팜듀홀딩스(회장 신완균, 총괄대표 최문범)가 신규 공장을 중심으로 제품의 생산 공급을 활성화하고, 힙스체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팜듀홀딩스는 지난해 리앤씨바이오 공장 설립과 제조원 등록을 마치고 HACCP 및 건강식품 GMP 인증을 획득했다. 액제& 8231;젤리& 8231;산제& 8231;캡슐 조제시설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개발한 제품의 신속한 제품화와 생산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신제품은 힙스약국체인과 뉴트리파마에서 10종, 더나은비타 10종, 고스케어 9종, 팜스메틱 9종, 일반의약품 7종 등 총 44품목을 출시했다. 또한 2019년도 제품 공정 개선과제를 시작으로 전략형 창업과제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돼 콜라겐 펩타이드와 미네랄 콜라겐 원료의 표준화, 기능성 레퍼런스 확보 등을 통해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중이다. 아울러 리앤씨, 더나은비타, 고스, 간두꺼비 4가지 상표 등록과 함께, 보라페민 조성물 특허인 여성갱년기 증상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특허와 자외선차단 및 피부보습 화장품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 이외에도 콜라겐 미네랄 제조방법을 EU 특허로 출원했다. 팜듀홀딩스는 크라우프펀딩 방식으로 필요 수량만 선주문하는 식의 ‘팜핑’ 전략을 작년 한해에만 총 35회를 진행했다. 신규 설립된 공장은 이를 더욱 뒷받침할 예정이다. 팜듀AI 개발해 온라인 고객 유입..."회원약국 경쟁력 강화" 특히 올해에는 AI에 의한 맞춤 영양제 추천 시스템인 ‘팜듀AI’를 개발해 상담을 통해 온라인 고객의 약국 유입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약국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뉴트리파마 55가지 제품이 탑재될 예정이다. 힙스체인도 회원약국의 성장과 체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는다. 신규 가입비는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PTP체인과 뉴트리파마도 회원약국 성장을 위해 20명의 수퍼바이저를 중심으로 회원관리 서비스에 주력한다. 약국마케팅 부문에선 2개월 단위로 계절별 고객 니즈에 맞는 품목행사, 신제품 출시에 맞춘 런칭 할인행사, 게릴라성 품목행사, 신규 가맹 약국의 빠른 매출성장 및 체인 시스템 안착을 위해 본사지원행사 등을 강화한다. 팜듀 학술지로 다양한 콘텐츠 제공 팜듀홀딩스는 2019년부터 신완균 회장을 중심으로 실용 임상약학 학술지 ‘팜듀’ 창간을 준비했다. 작년 1년 간 고혈압, 심부전, 허혈성심질환, 이상지질혈증 등 순환기계 질환을 주제로 총 4호를 발간했다. 올해에도 계간 발행하며 심도 깊은 학술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콘텐츠 전달체계를 마련해 회원과 본부 간 소통의 창구로 기능할 계획이다. 신완균 회장은 "쥐띠 해 코로나 위기로 쥐 죽은 듯 모두가 움츠러들었지만 팜듀홀딩스가 성장세를 이어온 것은 큰 성과라 생각한다"면서, "2021년 신축년은 지난해 다진 내실을 바탕으로 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문범 총괄대표도 "2021년에는 오프라인에 치중했던 그간의 행보에 이어 팜듀AI를 토대로 4차산업시대 약사 약국의 생존과 재도약을 지원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02-08 18:54:13정흥준 -
양천구약, 설 맞아 회원약국에 떡국 떡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설을 맞아 회원약국에 떡국 떡을 전달했다. 최용석 회장은 "작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었다"며 "언택트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었던 회원들에게 올해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회원들 역시 선물에 감사하며, 새해에는 활기 넘치고 정을 나눌 수 있게 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2021-02-08 18:30:11강혜경 -
강서구약, 이대서울병원 약제부와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이대서울병원 약제부(팀장 김경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서구약과 약제부는 8일 발산B반 임윤정 반장이 동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호간에 협조요청 사항 등을 논의했다. 임성호 회장은 신년인사와 함께 병원 약제팀의 협조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1-02-08 18:26:10강혜경 -
한약사 대형약국 개설허가…기존 근무약사들 퇴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 대형약국을 인수한 한약사가 개설등록을 마치고 오픈이 임박했지만, 지역 약사들이 1인 시위와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8일 해당 약국은 문을 닫고 운영을 하지 않았지만 보건소 확인결과 개설등록을 완료했다. 빠르면 설 연휴 전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약뿐만 아니라 약 100건 이상의 처방이 이뤄지는 약국이기 때문에 조제를 위해선 반드시 약사를 고용해야 한다. 기존에 약국에 근무하던 약사는 총 3명으로 이중 2명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 나머지 1명만 아직 퇴사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역 약사회와 약국들이 한약사 개설 약국에 근무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어 최종 근무여부는 오픈일까지 미지수다. 서초구 한 약사는 “약사로서의 자존감과 양심을 지켜야 한다”며 구직 활동에 주의를 촉구하고 있고, 5일 구약사회 임시총회에 모인 150여명의 약사들은 이를 결의하기도 했다. 양도양수 과정에서부터 큰 논란이 됐던 약국은 개설 이후에도 갈등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지역 약사들은 집회 신고를 하고, 1인 릴레이 시위 등을 예고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 오픈과 동시에 한약사의 면허 범위 내 업무를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약사회는 지난 주말 100여개 약국에 한약사 면허 외 판매행위에 대한 포스터를 배포했다. 인근 약국들을 중심으로 출입문에 하나둘 부착되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재야 약사단체인 실천하는약사회가 법률검토를 받고 제작 배포했던 것으로, 한약사의 면허 외 판매행위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집회는 최소 48시간 전에 신고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빠르면 수요일부터 가능하다. 또 코로나로 9인 이하 집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로만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집회보다는 1인 시위로 장기전에 들어갈 가능성도 열려있다. 구약사회에서는 약국 오픈 이후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1인 시위는 해당 약국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집회는 수요일부터 가능하고, 1인 시위는 상관이 없는데 일단 약국 오픈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진행한다면 약국 인근에서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해당 약국장의 명예자문위원직 박탈과 약사회원 제명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 이는 한약사에게 약국을 매도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2021-02-08 18:00:12정흥준 -
부평구약, 서면총회 완료...회원약국에 명절선물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2021년도 제 55회 정기총회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면회의로 실시했다. 제55회 정기총회 서면회의 자료와 서면 결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안건에 대한 의사표시를 서면 결의서로 접수했다. 참여대상 286명 중 153명이 서면결의서를 회신해 성원됐다. 회무보고 및 사업보고는 전원 찬성했고,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건에 대한 안건과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건은 회원 153명 중 찬성 152명, 반대 1명으로 의결됐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관내 200여곳의 약국을 직접 방문해 설 맞이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최은경 회장이 직접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회원들을 방문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김영숙(한겨레약국), 김은정(메디팜우리들약국) 약사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송회섭(수정약국), 윤정노(대추밭약국) 약사 ◆인천시약사회장 표창:이미경(한사랑약국), 김순옥(송화약국) 약사 ◆부평구약사회장 표창:김성일(메디칼제일약국), 강복선(미금약국) 약사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최종환(부평구보건소)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박세훈(녹십자), 박성민(동아제약) ◆부평구약사회장 특별공로상:이윤애(서울당약국) 약사2021-02-08 17:02:44정흥준 -
강남구약, 랜선 독서토론회 신설..."비대면회무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홍보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최경아)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회 ‘강남책사랑’을 신설했다. 매월 한권씩 책을 읽고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리병도 부회장이 진행을 맡기로 했다. 이달부터 선착순 10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임에 참여하는 김성철 약사는 “코로나 시대에 시의 적절한 선택이며, 약사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런 사업을 결정한 문민정 회장과 모든 상임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째주 선정 도서인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약사들은 사전 단상을 남기는 등 토론모임 활성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2021-02-08 16:20:54정흥준 -
약사들,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에 릴레이 1인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 대형약국의 한약사 인수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약사회가 첫 단체행동에 나선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해당 약국의 한약사 운영이 시작된다. 이에 구약사회는 7일 한약사들의 위법행위를 알리는 포스터를 해당 약국 인근을 중심으로 100여개 약국에 배포했다. 또한 관할경찰서에 1개월간 집회신고를 마치고 오픈과 동시에 1인 릴레이시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늘밤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기존 약국장인 김 모 약사를 구약사회 명예자문위원에서 자격을 박탈하는 안건과 약사회원 제명 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윤리위 안건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상급회에 약사회원 제명 결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태는 약사사회의 중요한 경종을 울리는 중차대한 사건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2-08 14:31:06정흥준 -
옵티마, '리셀키즈' 1개월 체험단 이벤트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밥 안 먹는 아이를 위한 리셀키즈 1개월 체험단을 모집한다. 옵티마 리셀키즈 이벤트는 '밥 잘 먹는 우리아이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녀에게 필요한 영양보충과 식습관 변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리셀키즈는 아이의 성장과 영양보충에 필요한 18종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어린이 제품으로 단백질, 칼슘, 마그네슘, 유산균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맘카페를 중심으로 편식하는 아이, 밥 안 먹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2주동안 진행되며 회원가입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옵티마는 체험단 신청자 중 10명을 선정해 9만원 상당의 리셀키즈 (1개월분)를 증정하며, 아이가 식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리셀키즈 습관캘린더와 칭찬스티커를 같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체험단 당첨자는 제품 섭취 후 개인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며 추후 베스트 리뷰 3명을 선정하여 프리미엄 키즈 유산균 리웰키드업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옵티마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리셀키즈는 옵티마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영양소 섭취가 고루 필요한 아이, 밥을 먹기 싫어하고 편식하는 아이에게 추천한다"며 "옵티마는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모든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21-02-08 13:59:36강혜경 -
지자체 첫 '공공마스크' 공장 가동…취약계층 무상공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연수구가 지자체 최초로 공공마스크를 생산한다. 인천시 연수구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KF94 보건용 공공마스크 제조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공공마스크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늘(8일) 개소식도 진행한다. 연수구는 지난해 초 마스크 수급 대란이 빚어짐에 따라 지역 내 안정적 공공마스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마스크를 생산하게 된 것이다. 생산된 마스크는 판매용이 아닌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200~300만장의 예상생산물량 중 120만장을 구민들을 위한 공공비축물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에게 먼저 배부하고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향후 미세먼지 등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의 추가 생산물량에 대해서는 인근 기초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공공마스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매협조 요청과 계약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경인지방식약청의 마스크 제조시설 현장실사를 마치고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마스크 생산을 위한 의약외품 제조업 및 제조판매품목허가 인증을 완료했다"며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KF94 보건용 공공마스크의 자체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5월 제조시설 조성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시설 용도변경과 임대운영사업자 선정, 시설 준공, 시험성능검사 의뢰, 제조업 및 품목허가 신고 등을 거쳤으며 마스크 제조 인력을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으로 고용토록 해 일자리 창출효과 등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연수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회적기업의 협업을 통해 단기간에 어렵게 이뤄낸 성과"라며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감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2-08 11:51:01강혜경 -
약국 지정이라던 그 상가…프리미엄 권리금 사기였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업종 지정 점포가 아닌데 이를 속여, 약사에게 1억원의 프리미엄 권리금을 받아챙긴 분양대행업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수원지방법원은 최근 사기혐의로 입건된 분양대행업자 A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형 집행을 2년 유예했다. 사건을 보면 화성시 소재 7층 규모 상가 분양업무 대행을 하던 A씨는 약국 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던 B약사를 만났다. A씨는 "이 점포는 약국 업종으로 이미 확정된 자리여서 인기가 많아 벌써 분양이 완료됐고 선분양자가 계약금 외에 약국업종 확정 권리금으로 5600만원을 지급한 상황이지만 5000만원을 보태 1억 600만원을 프리미엄 권리금으로 주는 조건이라면 약국 자리로 전매분양을 해 주겠다"고 약사를 현혹했다. 그러나 이 점포는 시행사로부터 약국 업종 지정을 확정받은 곳이 아니어서 권리금 자체가 발행할 수 없었다. 선분양자도 계약금 중 일부인 5000만원을 지급했을 뿐 별도의 권리금을 지급한 상황도 아니었다. 약사에게 프리미엄 권리금 명목으로 1억 600만원을 받더라도 이를 선 분양자에게 줄 생각도 없었던 것. 결국 약사는 분양대행업자에게 속아 1억 600만원을 건넸고, 대행업자는 약사에게 받은 돈을 생활비, 자녀교육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사기죄로 기소된 분양대행업자는 법정에서 "사건 점포를 약국 업종 지정 조건으로 분양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며 "분양사 모 부장을 통해 사실 확인을 했다"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분양사 부장의 법정 진술을 보면 약국이 권장업종이라고 했지만 업종지정이나 보장을 해 준적은 없다고 했다면서 아울러 사건 점포 조건부 매매계약서에도 업종 지정 문구가 없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시행사나 대행사에 보고 없이 독자적인 판단 하에 사건 점포에 대한 권리금을 만들어내고 대부분 개인 이익으로 취한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 약사가 상당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피해자에게 피해금을 모두 반환하고 합의에 이른 점 등은 유리한 정황"이라며 양형이유를 설명했다.2021-02-08 11:3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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